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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그리고 우리

시간과 인간의 운명정체성

박요한 지음
행복에너지

2016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03MB)
ISBN 9791156024026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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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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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그리고 우리’ 시간과 인간의 운명정체성』은 우주적 진리성이 집약되어 있는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 열한 글자(11자)의 키워드를 통해 ‘진리와 깨우침’를 구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특히 “어찌할 바 모르고, 오늘 울며 이 땅을 걷는 청년들에게 영혼과 정신 그리고 오늘과 내일의 건강성을 일깨울 수 있는, 아프지만 살아 있는 영감과 통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책을 내면서 ─ 006
*머나먼 여정 ─ 014
*서문 ─ 036

제1부 - 운명정체성 이론

1 세계관과 시간의 변천과정
1. 현대과학: 세계관의 혁명과 시간개념의 전회
2. 혁명과 전회: 나,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세계
3. 갱신된 시간개념: 숨은 행위자, 관계생명, 연결망주도자

2 동서양 세계관의 시간개념
1. 물음: 동양과 서양의 시간은 서로 다른가?
2. 프리고진 역설: 동양의 세계관과 시간을 설명하다
3. 김충열 역경해제 요지: 관계생명의 자생적 조직화과정
4. 셰익스피어와 김소월, 생활 속에 드러난 시간양상

3 시간의 운명노선 형성과정
1. 함께(with): 상호작용·공명, 융합·교직의 관계생명 생성패턴
2. 행위자(actor): 조직패턴의 물리적 구현으로서 구조
3. 현재진행형(going): 생성(becoming), 구현(embodying), 현실화(realizing)
4. 정체성(identity): 패턴, 구조, 과정의 총괄적 양태로서 운명

4 한국의 명시에 구현된 시간과 인간의 운명정체성
1.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2. 꽃·김춘수: 너와 나의 만남을 통한 생명의 찬가
3. 알 수 없어요·한용운: 영원과 전일성의 존귀한 우주 참여자
4. 서시·윤동주: 살아있는 운명정체성의 자기증명과 맹세
5. 초혼·김소월: 운명정체성을 알아차린 소월의 통곡과 절규
6. 승무·조지훈: 지훈, 시간, 인간, 사물이 율동하는 우주의 무도
7.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신 새벽에 외치는 ‘오래된 미래’의 역행
8. 소결: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

제2부 - 신(神)·인간·화폐·핵무력·국가

1 신과 인간의 만남: 우주생명 전환적 사건
1. 만남: 운명정체성과 그 벡터의 변경
2. 베드로: 어부 시몬에서 교회의 기원 베드로
3. 바울: 박해자 군인 사울에서 위대한 사도 바울로
4. 요한: 인간 예수의 마지막 대리인

2 나, 인간: 인간의 창조적 진화, 역사의 신
1. 인간의 발걸음은 반드시 그 흔적을 남긴다
2. 세종대왕: 한글창제 문명개안의 성군
3. 이순신: 역사와 나라를 구한 전쟁의 화신
4. 안중근: 민족의 정기를 수호한 장군
5. 박정희: 국민을 배고픔에서 해방시킨 독재 영도자
6. 김대중: 국난 극복, 아시아 민주주의 상징

3 너, 사물: 인간의 사물화, 사물의 인간화
1. 물음: 인간인가, 돈인가, 핵무력인가
2. 화폐(돈, money): 영생불사 생명력을 가진 물신
3. 핵무력: 세계 패권무력 현상적 실체, 괴멸의 화신

4 우리, 공동체: 국가운명정체성
1. 국가운명정체성 정립과정
2. 정체성 이론의 교정: 역사정체성 산출
3. 새로운 국가운명정체성 모형

5 핵심 4개국 국가운명정체성과 그 벡터
1. 미국: 세계대전 종식 세계안보 구심형 패권국가
2. 중국: 대미국 급부상, 원심형 대륙 패권국가
3. 북한: 핵무력 보유 김일성 유일사상체계국가
4. 남한: 산업화·민주화를 이룩한 분단 민족국가

*이 책을 읽으신 청년들에게 ─ 289
*참고문헌 ─ 293
*찾아보기 ─ 304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
하루하루 힘겹게 이 땅 위를 걷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아프지만 살아 있는 ‘영감과 통찰’의 메시지

문득 지나치는 생각이든 몇 날 밤을 지새우는 고민이든, 누구나 삶을 살아가며 한 번은 마주치게 되는 의문이 하나 있다. ‘나란 존재란 무엇일까? 과연 인간은 어디에서 온 거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시간낭비나 다름없는 고민일지 모른다. 하지만 저 단순한 질문이 인류의 문명을 거듭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었음을 부인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존재와 본질 그리고 진리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열정. 그 철학의 힘이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으며 한 개인의, 한 사회의, 세계 전체의 미래와 운명을 한손에 쥐고 있다.

책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시간과 인간의 운명정체성』은 우주적 진리성이 집약되어 있는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 열한 글자(11자)의 키워드를 통해 ‘진리와 깨우침’를 구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특히 “어찌할 바 모르고, 오늘 울며 이 땅을 걷는 청년들에게 영혼과 정신 그리고 오늘과 내일의 건강성을 일깨울 수 있는, 아프지만 살아 있는 영감과 통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이후 정치외교학 관련 석, 박사 공부를 마치고 오랜 세월 양심 있는 언론인과 학자생활을 해 왔다. ‘신(神)의 눈길과 우주정신(宇宙精神)의 가호가 눈물을 거둔 그대에게 함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이 책은, 치열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중동의 깨우침을 전한다. 철학, 종교,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열정이 뜨거운 빗줄기가 되어 독자의 머리와 마음을 적시고 있다.

저자는 특히 다음 세 가지 메시지를 독자들이 명심할 것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첫째, 보이지 않는 시간을 세계와 운명의 중심축으로 움켜쥐고
둘째, 너와 나, 우리의 관계를 물렁물렁하도록 유연하게 맺으며
셋째, 항상 깨어 운명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독자 스스로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은, 한 치의 오차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수천수만의 톱니바퀴들처럼 정교한 이론과 이를 명증할 방대한 양의 인용 그리고 필생의 연구로 책 곳곳에 잘 드러나 있다.

한 명의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자 숙명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이라는 숭고하고도 장엄한 키워드들과 마주치고 고민하고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이 그러한 질문에 해답이 되어주기를, 현실의 커다랗고 차가운 벽 앞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한 줄기 따뜻한 빛을 드리우기를 기대해 본다.

출간후기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찾아 나서는 여행을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근래 대한민국에는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이라는 미명 아래 오직 앞만 보며 달려왔던 국민들이 이제 자아를 찾아 나서고 삶의 본질을 향해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청년들도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지, 나의 존재는 이 우주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기 위해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다양한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심도 있는 내용을 담은 강의나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저 시류에 편승하여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 놓은 콘텐츠도 적지 않습니다.

책 『시간과 인간의 운명정체성』은 누군가가 진정으로 인문학적, 철학적 고민을 할 때 등대가 되어 주고 이정표가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이후 정치외교학 관련 석, 박사 공부를 마치고 오랜 세월 양심 있는 언론인과 학자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신(神)의 눈길과 우주정신(宇宙精神)의 가호가 눈물을 거둔 그대에게 함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이 책은, 치열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중동의 깨우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철학, 종교,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가 커다란 강줄기로 독자의 머리와 마음을 관통합니다. 박요한 박사님의 검증된 연구와 열정이 담긴 책이 더욱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한 명의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자 숙명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이라는 숭고하고도 장엄한 키워드들과 마주치고 고민하고 탐구해야 합니다. 이 책이 그러한 질문에 해답이 되어주기를 바라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책을 내면서]

오늘 이 땅을 울며 걷는 젊은이들에게
모질고 가혹한 시간들입니다.
이 책의 시간은 대화와 공감, 치유와 생성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과 과외로 팽이 돌듯 돌아다니고 중학교부터는 성적순이라는 심판관 앞에 줄 세워지고 고등학교 3년간 온통 대학입시라는 절대권력에 압제되고 대학에서는 취직난이라는 검은 장막의 공포가 드리우고 30대에는 주름진 경제와 미래시간의 불안정성에 시달리며 40대에는 지나온 여정을 대물림하는 아픔을 맛봐야 합니다.
반면, 한민족 한반도 분단의 남북은 전쟁의 시간이 대립하고 보수와 진보, 지역, 계층, 세대가 극단적으로 분열되고 고결한 영혼과 정신의 가치에 몸을 던지는 자는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사악한 완력을 쥔 소수 금수저들의 만행에 최소한 저항력마저 잃은 채 짓밟힌 흙수저들의 좌절, 여야로 양분되어 특권·진영화된 더럽고 추악한 정치판, 물질만능과 일등제일주의가 본질인 양 호도된 교육현장, 가면 쓴 합법적 폭력이 야만과 결합한 채 왜곡된 역사, 물신과 권력에 기생하는 괴물로 변이된 언론·법·종교, 지도자가 나서 죽은 생명을 살리겠노라고 기만하는 현실, 비인간·몰인격 세계의 한복판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찌할 바 모르고, 오늘 울며 이 땅을 걷는 청년들에게 영혼과 정신 그리고 오늘과 내일의 건강성을 일깨울 수 있는, 아프지만 살아 있는 영감과 통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첫째, 보이지 않는 시간을 세계와 운명의 중심축으로 움켜쥐고
둘째, 너와 나, 우리의 관계를 물렁물렁하도록 유연하게 맺으며
셋째, 항상 깨어 운명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메시지를 삶의 중심축으로 심어 뿌리내리면 눈물과 절망감, 분노와 치욕은 새벽안개처럼 물러갑니다.
시간이란, 과거·현재·미래라는 말은 모두 가공의 허상이고, 오직 현재진행형(going)의 연결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제는 축적된 오늘이고, 오늘은 오래된 미래의 구현이며, 내일이란 오늘이 지향하여 가는 화살표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게 닥친 진정한 고뇌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와 시간의 상관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간을 생성하고 비축하여야 살아갑니다.
인간이란, 똥물 한 바가지도 지혜롭게 삭혀 생명을 구하는 약으로 쓸 수 있지만, 보석을 눈에 담고도 허상과 미망 속을 헤매는 존재입니다.
우주적인 생명으로 탄생되었으나 하루살이보다 허망하고 신의 눈동자와 연합하고서도 야수로 전락하는 존재입니다.
관계란, 나는 너, 이, 그, 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수시로 점검할 때 포착되는 연결선입니다. 모든 인간의 눈에는 그 끈을 생성하는 보석이 박혀 있답니다. 그 동공에서 빛과 공감, 위로와 평안을 생성시키느냐, 어둠과 눈물, 증오와 저주를 증식시키느냐는 모두 우리 자신 내면의 대화와 상관성에서 비롯됩니다. 관계는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의 만남입니다. 관계를 맺는 내용에 따라 운명과 삶의 노선이 결정됩니다.
운명이란,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관계생명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시간과정입니다. 생명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현재진행형의 삶으로 전개된 지속과정입니다. 삶의 축적성과 지속성, 목적성의 연결고리의 총합이 운명입니다. 운명노선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가를 알려줍니다.
정체성이란,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자문·자답·자증입니다. 운명의 얼굴이 정체성이고, 삶은 정체성이 구동되는 양상입니다. 우주적 정신 속에서 생명 본연의 모습을 자각하고 우주적인 인격을 구현해가는 과정으로서 운명이 주어라면, 동사인 삶은 우주적 생명이 꿈꾸고 소망하는 드라마가 됩니다.
인간, 시간, 관계, 운명, 정체성
열한 글자(11자)에 우주적 진리성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진리(logos)의 세계는 자생성, 완결성, 자증성을 스스로 구동하는 자기충분성의 얼굴로 나타납니다. 열한 글자(11자)를 정립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중심이 잡히고, 각자 목표와 비전의 운명노선이 나타납니다.

청년들이여,
눈물을 그치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이 눈물의 순간은 영원히 씻거나 잊을 수 없답니다.
하여, 지금 울더라도 깨어 지평선을 바라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시간과 인간 그리고 운명정체성이 바로 세워지면 오늘 이 길 위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찰 만큼 고마움과 도전의지, 환희와 기쁨의 열풍과 열정의 감동이 우주와 온몸에 가득 몰려오게 됩니다.

신 새벽 두 갈래로 난 길목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 꿈과 소망, 용기와 지혜를 생성하는 가슴만은 굳건히 세우고 초원의 사자가 되어 주어진 운명의 지평을 응시하고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모든 삶은 시간과 인간 그리고 운명정체성에 있답니다. 스스로 운명의 지축을 뒤 바꾸는 혁명의 발걸음을 오늘,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신(神)의 눈길과 우주정신(宇宙精神)의 가호가 눈물을 거둔 그대에게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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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요한

저자 : 박요한
저자 박요한은
1989년 고려대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2006년 고려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학위 취득
2013년 숭실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학위 취득

석사 학위논문
「중국통치이념으로서 실사구시」(지도교수 조정남),
「마오쩌둥의 중화사상 통일전선과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노선」

박사 학위논문
「북한핵무력의 동학과 네트워킹」(지도교수 이정철)

저서
『15대 국회를 움직인 사람들』(서울: 석일사, 1998),
『북한 핵무력의 세계정체성』(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6)

現 일요신문i 선임기자
現 북한연구학회 대외협력연구위원
現 한국정치학회 정회원
現 숭실대학교 등 대학 출강
前 경인일보 기자(국회·청와대 출입)
前 뉴시스통신 인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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