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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돌리 앨더튼 지음 | 김미정 옮김
윌북

2020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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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9MB)
ISBN 9791155812501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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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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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서른까지 모든 걸 걸고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기다. 인생도, 미래도, 직업도 흐릿하기만 한 20대,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남은 건 숙취와 처절한 자기 인식이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돌리 앨더튼.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날것 그대로 쏟아 부었고 책은 출간과 동시에 무한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함께 키득거리고 함께 분노하다 보면 어느새 열성 팬이 되어버리는 그녀의 문장은 뾰족하고 날카롭지만 이상하게 따스하고 포근하다.
자신의 연애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돌리 앨더튼을 인생 친구로 맞아들이라. 밤새워 마신 술과 지질한 남자와 얼굴 빨개지는 데이트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문득 내 삶도, 사랑도 명료해질 것이다.
쥐어짜는 감동이나 어설픈 위로나 멋들어진 조언 따위는 없다. 다만, 민낯과 알몸과 속내만 있는 실화일 뿐이다. 영국 아마존 에세이 분야 1위, 2018년 영국 내셔널 북어워즈 자서전 분야 1위, 선데이 타임스 Top 5에 오른 책이며, 앨더튼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0대 시절 내가 알던 사랑은
남학생들
12분
팬티 주인을 찾습니다
새벽의 질주
어느 간선도로에 있는 우중충한 호텔에서
살짝 찌거나, 살짝 빠지거나
스물하나에 내가 알던 사랑은
들러리 서는 바보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
다시 오프닝 밴드로 전락하다
쿨하지 못한 캠던의 쿨하지 못한 여자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식사비로 낸 300파운드
술이 깬 오전에 나눈 진한 키스
스물다섯에 내가 알던 사랑은
버스 기다리기와 인터넷 쇼핑하기
플로렌스
심리 상담사가 말하길
상심의 호텔
구루에게 당하다
이만하면 충분해
나에게 돌아오다
스물여덟에 내가 알던 사랑은
서른
서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로맨틱한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짜릿하다. 첫문장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게 중요하다.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그것이 존재 이유였다.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말할 일화의 조각들을 모으고 다니던 신장 180센티미터의 금속 탐지기였다. 뭔가를 찾아서 파헤치겠다며 코를 풀밭에 대고 존재라는 대지를 기어 다녔다. 49쪽

나는 사람들에게 혹시나 누군가를 차야 할 경우가 생기면 거짓말하는 게 제일 낫다고 권한다. ‘정나미가 떨어졌어’라는 말은 진짜 나쁘다. ‘너에게 끌리지 않아’는 상대방을 죽이는 말이다. 65쪽

“이거 내가 그린 거야. 전 여친.” 그가 자랑하듯 말했다. 나는 알몸으로 누워서 그의 성생활이 남긴 유적을 올려다봤다. “괜찮은 여자였어. 유부녀라 아쉽긴 했지만.”
그가 선수였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선수라면 상상력이 풍부한 선수임은 분명했다. 85쪽

20대 때 사랑했던 여자들이 내게 이런 말을 여러 번 했다. 그녀들은 애인과 동거를 시작할 때, 약혼할 때, 이민 갈 때, 결혼할 때, 임신했을 때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모든 건 바뀐다. 우리가 서로 나눈 사랑이 그대로라고 해도 그 모습과 색조, 우정의 패턴과 친밀함은 끝없이 변화한다. 128쪽

마흔다섯까지 혼자인 그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무슨 이유인지 캐내기 위해 얼쩡거리지도 말라. 154쪽

나는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졌다. 내 안에 있던 문이 하나씩 열렸다. 쓰레기로 가득 찼던 방들을 치우다가 나오는 케케묵은 도취의 흔적을 그녀에게 모두 털어놓은 다음 몽땅 내다 버렸다. 방문을 열 때마다 나는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있었다. 자존감에, 평온함에, 안락함에. 227쪽

오르가슴을 연기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자는 진실을 감당할 준비가 조금은 더 돼 있다. 304쪽

문이 닫히고 가지가 꺾이고 열매가 떨어진다. 뭔가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밀레니얼 세대의 산물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318쪽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세이)
2018 National Book Awards 1위(자서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Top5
2018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올해의 책

당장에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돌리 앨더튼
저자 돌리 앨더튼은 이런 친구다. 파티에 절대 빠지지 않고 밤 새워 술 마시며 새벽까지 토크를 즐긴다. 신랄한 농담을 가차 없이 던지지만 누구보다 눈물이 많다. 무례한 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고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다. 남자 없이는 살아도 친구 없이는 못 산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로 돈 벌고 요리를 잘한다. 파티 걸, 헤비 스모커, 애주가, 요리 애호가, 저널리스트... 다 맞다. 여기에 하나 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아름다운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은 우스꽝스럽고 지질하고 우중충하다. 여기서부터 대혼란의 연애 실화가 시작된다. 몇 명의 남자를 만났는지 셀 수 없다. 셀 필요도 없다. 모두 다 ‘아니올시다’였으니까.
돌리 앨더튼은 그 모든 만남과 데이트, 그 남자와 보낸 낮과 밤을 묘사한다. 여기엔 아무런 필터나 보정이 없다. 민낯과 알몸을 드러내는 용기는 그녀의 전매특허다. 10대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자신에게 벌어진 일, 느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할 뿐이다. 성장과 함께 오는 모든 혼란에 대한 서사들.
우리는 그녀와 함께 웃고 울고 서글퍼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다. 유쾌하고 호탕한 친구가 스펙터클했던 기막힌 연애사를 빵빵 풀어놓는데 어찌 귀를 닫을 수 있을까. 마력의 블랙홀 속으로 꼼짝없이 끌려 들어갈 수밖에. 그러다 일순간 마음 깊이 위로와 감동이 번져온다. 그녀가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흔쾌히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겪었던 일들. 광란의 파티, 미친 만남, 한밤의 축제, 새벽의 숙취, 분노의 다이어트, 사랑하는 이의 죽음, 절벽 끝 심리 상담... 그 모든 것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20대라기보다 불 꺼진 터널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맨 20대, 돌리 앨더튼은 그 시절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과 속내를 여과 없이 말하는 대담함을 지녔고, 우리는 그녀로부터 연애, 친구, 직업, 인생, ‘사랑’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당장에 친구가 되고 싶어지는 사람, 돌리 앨더튼이 책 속에서 손짓한다.

수많은 사랑 끝에 있는 것
우리들의 주인공 돌리 앨더튼은 경험주의자다. 다 해봐야 안다고 믿는 스타일. 본격적으로 세상을 알아나가기 시작하는 10대, 돌리는 사랑을 가장 우선순위에 올려놓는다(누군들 안 그러겠는가). 집에서 독립하고 대학을 다니고 직업을 구하고, 일련의 성장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찾고자 하는 건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이상적 사랑을 완성해줄 인생 남자다. 그래서 온갖 남자를 경험한다.
사랑이 한 문장으로 정의내릴 수 없듯, 남자도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 무례한 말로 이별을 가뿐히 통보하는 그, 전 여자 친구에 대해 끝없이 말하는 그, 외모나 몸매로 여성을 평가하는 그,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손쉽게 접근하는 그, 특별히 인간적으로 나쁜 구석은 없지만 그냥 별로인 그...
좌충우돌 20대를 통과한 끝에 서른이 된 저자는 아직 사랑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화살표가 타자, 즉 남자가 아닌 ‘나’, 자아에게로 180도 돌려져 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탕진하듯 평생의 연애 통장을 20대에 다 써버렸지만 돌리에게는 많은 것들이 남았다. 속 깊은 친구와 현실적 자아와 세상에 대한 이해가 그녀 곁에 있다.
도대체 사랑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사랑을 꼽으면서, 정작 우리는 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이리도 헤맬까? 저자 또한 그 흔들다리 위에 서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저자의 솔직함 덕분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사실이다. 사랑이 고민이라면, 경험주의자 돌리 앨더튼에게 주목하시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들려주겠다고 당당히 선언하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

밀레니얼 세대의 예민한 통찰력이 낳은 강력한 위로
페이스북나 틴더에서 알게 된 얼굴 모르는 남자와 채팅한 후 데이트를 즐기고,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 떨고, 임대료가 저렴한 셰어하우스에서 친구들, 그리고 쥐와 함께 살아가는 돌리 앨더튼, 어린 시절부터 지켜온 우정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혼자의 삶은 버겁고 어렵기만 하다. 깊고 진득한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 연애는 한없이 가볍고 짧다.
폭주한 20대, 숙취처럼 찾아온 서른에 비로소 그녀가 알게 된 건 ‘남는 것은 자신’이라는 작고도 명백한 진실이다. 이름 모를 우울과 불안을 이겨보고자 찾아간 심리 상담실에서 그녀는 ‘울고 있는 자아’를 마주한다.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자신. 서른이 되었지만 아직은 어른이 아니라는 그녀, 우리는 그녀를 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린된다.
책은 영국에서 출간 즉시 절대적 공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현재도 에세이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영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책에 주는 내셔널 북 어워즈 자서전 분야 올해의 책에 뽑히기도 했다.
런던의 한구석에서 담요를 돌돌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실패담과 흑역사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그녀는 어설픈 조언을 하거나 단정적 결론을 내지 않는다. 다만, 자기 이야기를 할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녀에게서 강력한 위로를 얻는다. 내 삶이 마냥 말랑말랑하지 않고 감성적이지 않은 것처럼 현실 사랑 또한 녹록지 않다는 걸 그녀를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그녀에게서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랑을 시작하고 싶거나 이미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멈춘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시대 가장 용감한 사랑 이야기가 여기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돌리 앨더튼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으로 데뷔했으며 곧장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가 되었다. 〈GQ〉,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그라치아〉,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글을 썼다. 단편영화를 만들고 TV 방송작가로 일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세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와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전문 번역가 과정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는 《크래시》, 《테러 호의 악몽》, 《캐롤》, 《칼리의 노래》, 《아내를 죽였습니까》, 《이토록 달콤한 고통》, 《어둠을 먹는 사람들》,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나를 위해 산다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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