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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그곳에선 이런 일이

지식과감성

2014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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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5MB)
ECN 0102-2018-300-00255064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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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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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의정부지방법원 이야기『법원, 그곳에선 이런 일이』.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법원에 관하여 그 속사정을 털어놓은 책으로, 2013년 의정부지방법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사람 사는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마음의 귀를 열고

PART 1
법원 속 들여다보기

판사 청송이의 하루 ● 정혜승, 김유정
진정한 소통을 꿈꾸며 ● 남세진
첫 단독재판과 특수당사자 ● 최승준
민원실에서 ● 송용욱
엄마가 누구인지 모르는 아기를 출생신고 할 수 있나요? ● 박상익
그때 그 가족들은 어떻게 됐을까? ● 이윤진
행복의 아킬레스건, “가족” ● 박혜영
성급한 이혼, 고도(godot)를 기다리며 ● 김광준
“안녕하세요, 의정부지방법원 증인지원관 OOO입니다. OOO씨 휴대전화 맞나요?” ● 유선영
‘청송이’, ‘효영이’ 크로스!!! ● 이효영
법원에서의 공익근무요원생활 ● 안홍찬
청송(聽訟)과 청송(靑松)이 만나다 ● 홍은표
무지개 꿈을 찾아 떠난 신부님 ● 곽종훈

PART 2
시민과 함께한 법원

고마운 조력자들 이야기

민원상담위원이 보는 세상 ● 김영건
민원상담위원실에서 바라본 삶의 모습들 ● 박종욱
나쁜 조정이 명판결보다 낫다 ● 유종우
나의 조정생활 ● 최준영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 ● 류종길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 ● 정행직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 이은주
나를 기다리는 사람을 찾아서 ● 김혁식
나의 관심과 사랑이 그들에게 희망과 힘이 된다면 ● 이정우
상준이의 다시 태어나기 ● 지미화
따뜻한 배려로 나아가는 법원 ● 김혜경
법원에서 마음으로 ● 이부순

그림자배심과 청소년참여법정

청관몽을 꾸며 ● 이강덕
자식을 둘이나 죽인 부모는 어떻게 생겼을까 ● 김나연
오늘은 내가 참여인단이 되었다 ● 김연주(가명)

공인중개사 법률학교

시민과 함께하는 법원이 되기를 바라며 ● 김호경
딱딱한 법원이 먼저 손을 내밀다 ● 권명숙

캠프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 이야기

꽃보다 아름다운, 나, 너, 그리고 우리 ● 김OO
새날캠프에서 새 엄마되기 ● 김서연 모 이순희(가명)
송포유 ● 김서연(가명) 157
미안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 이민준 모 정희선(가명)

PART 3
법원을 찾아준 반가운 손님들

선생님들의 이야기

시어머니 같은 의정부지방법원에는 네 가지가 있다! ● 박효경
세종유치원 법원견학을 마치고 ● 박서영
얘들아, 장래 꿈이 뭐니? 법원은 파스텔 톤일까 무채색일까 ● 이은희
아이들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 ● 강동희

학생들의 이야기

법정 안의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이웃이었다 ● 안세희
재판 방청,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아세요? ● 황혜린
우물 밖 세상으로의 첫 걸음 ● 문소진
나를 일깨워준 법원 ● 함석원
나도 ‘법’과 친한사이! ● 김이진
법원에서 얻은 배움과 새로운 다짐 ● 박준형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 김효빈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법원 ● 서주아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 곳 법원 ● 이창재

어린이들의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 이수인
평화로움과 무서움이 함께 있는 곳 ● 손형준
우리 아빠 직장 의정부지방법원을 다녀와서 ● 이어진

PART 4
청송제 이야기

청송이도 모르는 청송제 뒷이야기 ● 구지인
가화만사성, 가훈이 있으십니까 ● 김태환
법원 앞마당에서 열린 가을밤의 음악회 ● 신서원
진로상담을 마치고 판사 ● 이현오
가을에 찾아 온 만남, 법정투어프로그램 참여기 ● 장윤미
청송제에 참여하여 진로 상담을 하며 느낀 보람 ● 신문석
여민청청(與民靑靑) ● 최대호
뜻 깊었던 진로상담 ● 계훈영
가을밤의 데이트 청송제를 마치고 ● 이연주
친근한 빨간 나비넥타이와 청송이 한마당 ● 엄지윤
유쾌한 가을밤의 추억 ● 조규호
미래를 위한 씨앗 뿌리기, 법정변론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 정혜승
학교 앞 법원에서 ● 이규헌
직관과 추론 ● 송정현
아버지 같은 법원 ● 김민성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법원에 관하여 그 속사정을 털어놓고 싶었다. 얼굴을 마주보고 마음을 활짝 열어 제친 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러한 단순한 생각에서 2013년 의정부지방법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사람 사는 이야기’를 엮어본 것이 바로 이 책자이다. 이 이야기 책자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각자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감당하여야 할 책임의 분량을 헤아리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먼 훗날 우리 법원이 21C 초에 국민을 섬기는 법원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하여 어떻게 국민 속으로 뛰어들었고 그것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였는가를 평가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 경기 북부 한 모퉁이에서 이루어진 변화의 몸짓이 내적으로는 어떠한 갈등을 겪었으며 나아가 한국 사회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켰는지를 아는 데에 이 책자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더욱 기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의정부지방법원 청송(聽訟)이는 백성의 말과 진실을 정확히 판단하여 올바른 판결을 내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고, 우리 청송(靑松)군의 청(靑)은 오색지수(五色之首), 송 (松)은 만수지장(萬樹之長)이라는 말 그대로 사시사철 푸르고 싱싱한 소나무가 곳곳에서 울창하게 자라는 모습과 군민의 높은 기상을 상징하는 것으로, 어찌 보면 국민과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 근본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청송군수 한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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