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반해 본 적 있는가

같은 시간을 다르게 쓰는 법

조성실 지음

지식과감성 2021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무심코 사용하던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봄으로써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나게 해 준다.

시간(時間)이란 시점과 시점 사이를 말한다. 그 사이의 빈 공간을 채우는 건 그 누구도 아닌 각자에게 주어진 몫이다. 인생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저자는 선택의 기로 앞에서 죽은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무의미한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버려진 시간을 소중한 시간으로 채우려면 선물로 주어진 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새롭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간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시간을 무엇에 사용해야 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하며 인생을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어떻게 행할지 깊이 생각해 보도록 물음을 던진다.

시간에 반한 ‘나’로 살아가길 원한다면 『시간에 반해 본 적 있는가』 이 책을 권한다. 오늘이 마지막처럼 행동하고 내일이 있는 것처럼 계획하며 시간의 선물을 행복하게 누릴 수 있다.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나에게 주어진 시간
01 마음 공간 만들기
02 시간을 대하는 자세
03 살아 움직이는 시간

Part 2 무의미한 다수 버리기
01 멈추면 보이는 시간
02 용기 있는 모습
03 다수를 버리는 방법

Part 3 올바른 우선순위 정하기
01 일엔 순서가 있는 법
02 우선순위 세우기
03 현명한 의사결정

Part 4 소중한 것 실행하기
01 제대로 계획하기
02 계획의 기술
03 습관 설계의 법칙

Part 5 나의 업(業)을 만드는 힘
01 바라보는 힘 ‘시력’
02 움직이는 힘 ‘동력’
03 지키는 힘 ‘심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세월을 아끼라!
인생을 꼼꼼하게 살피고 어떻게 행할지 주의해서 지혜 있는 자로 살아가는 것!

시간(時間)이란 시점과 시점 사이를 말한다. 그 사이의 빈 공간을 채우는 건 그 누구도 아닌 각자에게 주어진 몫이다.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선택의 기로 앞에서 죽은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무의미한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버려진 시간을 소중한 시간으로 채우려면 선물로 주어진 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새롭게 사용해야 한다.

시간에 반하게 하는 질문
질문 1: 시간에 반(愛)하다.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금은 무엇인가?
- 시간을 느끼는 온도는 몇 도인가?
- 마음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 오늘 하루 감사한 것은 무엇인가?
질문 2: 시간에 반(返)하다.
- 나에게 정말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가?
- 용기를 가지고 그만둘 일은 무엇인가?
- 어떤 데일리 루틴을 가지고 있는가?
질문 3: 시간에 반한 나
-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
-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과 이유는 무엇인가?
- 어제와 오늘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실

저자 : 조성실
시간을 사랑하고 시간을 새롭게 사용하면서 교육이라는 다리를 놓는 브릿지빌더로 활동 중이다.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퍼실리테이터, 코치, 컨설턴트, 영업 대표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시간의 선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체감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간의 흐름 속에 시간을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건져 냄으로써 죽은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무의미한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버려진 시간을 소중한 시간으로 시간의 선물을 행복하게 누리길 원한다.
매일 순간순간의 가치를 발견하고 시간에 반하는 데 선한 영향을 끼치는 러닝메이트이자 파트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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