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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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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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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63MB)
ISBN 979113063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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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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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풀린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돈과 권력 그리고 부의 미래에 관한 위대한 통찰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노 벡의 역작 ***
*** 최고 언론인상 수상 작가 ***
*** 독일 최초 경제경영상 2회 수상 ***
***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고문 추천 ***

지난 2000년 동안 발생했던 인플레이션의 패턴은 동일하다. 그런데 최근 20년간 인플레이션의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물가뿐만 아니라, 주가와 부동산 등 자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 것이다.

앞으로 세계 통화 체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인플레이션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부자들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돈을 보호하는 법,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있는 투자를 하는 법, 위기의 노후를 현명하게 설계하는 법까지 모두 소개한다. 지난 2000년간의 세계 경제 흐름부터 오늘날 소시민들의 가계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쳐온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의 세계가 지금 펼쳐진다.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부의 시대, 인플레이션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인류의 운명을 지배해온 검은 숫자의 역사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
: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흥망사

1장_ 인플레이션, 2000년 역사의 시작
01 화폐 파괴의 시작
돈이 녹는다 | 인플레이션 역사의 10가지 명제
02 역사를 움직여온 종잇조각
돈, 쓰레기 소각장 신세가 되다 | 온건한 인플레이션의 파괴력 | 지폐의 탄생
03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돈이 지닌 가치의 파괴 | 정치 하수인으로서의 돈
INFLATION STORY 01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2장_ 돈의 파괴,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01 꿈틀거리는 인플레이션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정권 | 역사상 최초의 화폐 가치 하락
02 검은 죽음과 유럽 최초의 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쉰더링에’ | “동전에서 은을 모조리 빼버려라!” |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
INFLATION STORY 02 희대의 위조지폐 제작자는 누구일까?

2부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화폐의 가치를 조작해온 검은 손

3장_ 악마의 화폐 체계
01 판도라의 상자
돈 한 푼 없이 돈을 버는 남자 | 최초의 지폐발행은행 설립, 거대한 붕괴의 서막 | 벼락부자가 되는 하녀들, 1700년대의 폰지게임
02 뿌리칠 수 없는 유혹과 덫
스웨덴의 지폐실험 | 미국 남북전쟁이 만든 인플레이션 209퍼센트 | 많을수록 좋다는 그릇된 판단, 혁명화폐 ‘아시냐’
03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인플레이션 게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친숙한 사건들 | 주연배우는 국가, 인플레이션이 만드는 5막 희곡의 세계
INFLATION STORY 03 인플레이션으로 가장 큰돈을 번 사람은 누구일까?

4장_ 20세기, 초인플레이션의 광기가 시작되다
01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열리다
연 인플레이션 720퍼센트, 베네수엘라의 비극 | 20세기 최초의 초인플레이션
02 미친듯이 날뛰는 숫자들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 월 인플레이션율 3억 1300만 퍼센트 | 초인플레이션을 해부하다
03 어떻게 혼란을 잠재울 것인가
물가 상승의 원리 | 야수를 잠재우는 법
INFLATION STORY 04 문학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5장_ 예고된 재앙, 초대형 인플레이션
01 하루아침에 세계의 운명이 바뀌다
“하룻밤 사이에 체리가 익었다!” | 독일 경제의 황금기
02 세기의 경제 사상가들
고전경제학에 대한 반박 | 경기를 급상승시킨 법 | 필립스곡선의 거북한 메커니즘
03 석유 파동과 스태그플레이션
70년대를 떠도는 인플레이션 유령 | 필립스곡선을 퇴출시킨 주범
04 금융정책이 주도한 세계 경제의 안정기
필립스곡선에 반기를 든 두 남자 | 경제 안정기의 원인
INFLATION STORY 05 중앙은행은 어떤 원칙을 따라야 할까?

3부
무엇이 자본주의의 판도를 움직이는가?
: 금융 위기 시대 인플레이션이 결정하는 부의 기회

6장_ 다시 찾아온 금융 위기
01 금융 위기의 예고편
위기의 10년 | 화폐가 담긴 양팔저울과 피셔의 방정식 | 교환 방정식의 의문점
02 대규모 현금 소진 사태
세기 말 예고 없는 주가 폭락 | 금융 위기를 부른 마법의 주문 | 부동산 거품이 부른 스페인 금융 위기
03 금융정책의 새로운 강자
중앙은행에 짐을 떠넘겨온 정치인들 | 잘못 날아간 총알, 양적완화 정책
04 국가 부채 폐기물 리사이클링
중앙은행의 사업 운용 방식 | 지난 10년간의 금융정책 결산
INFLATION STORY 06 화폐 수량이란 무엇인가?

7장_ 피해자는 언제나 소시민이다
01 왜 가난할수록 더 타격을 입을까?
늑대들 틈바구니에서 | 현금의 저주 | 인플레이션과 빈곤의 상관관계
02 인플레이션 게임의 승자는 누구인가?
빚을 부추기는 셈법 | 성패를 가르는 의외의 변수들
03 한 사람은 잘못된 게임을 하고 있다
예측을 의심하라 | 국가는 인플레이션 게임의 승자일까? | 국가가 인플레이션율을 직접 결정할 수 있을까?
INFLATION STORY 07 왜 통화량이 증가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을까?

4부
어떻게 인플레이션의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 인플레이션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법

8장_ 제로 금리, 제로 수익
01 제로 금리 시대의 도래
이자와 윤리의 그늘 | 왜 지난 수십 년간 금리는 급격히 떨어졌을까?
02 삐걱거리는 연금 제도
저금리 고위험 | 저금리로 몸살 앓는 생명보험
03 직장 연금의 종말
노후 위기 시대 | 은행을 지탱해온 3대 6대 3 법칙 | 금리 인상이 미치는 여파
INFLATION STORY 08 리스크는 어떻게 산출하는가?

9장_ 금융 위기 시대의 투자
01 금융 위기 시대의 수익률 높이기
500만 권의 책 |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네 가지 시나리오
02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위험
물가 인플레이션과 자산 인플레이션 | 마법의 삼각형
03 시멘트로

인플레이션,
부를 거머쥔 자들은 이 하나만 주시한다!

×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부를 지배해왔을까?
× 권력자들은 어떻게 금융 체계를 몰락시켜왔을까?
× 자본주의는 어떻게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해왔을까?
× 다가올 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금융위기 시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졌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대규모 재정지출과 유동성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고,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되면서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및 주식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해 지금 전 세계는 ‘인플레이션’이라는 화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인플레이션의 시작은 어디이며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 걸까? 인플레이션은 근래의 발명품이 아니다. 2000년 전 화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 모든 나라에서 발생하며 세계 경제와 부의 움직임을 좌우해왔다. 황제, 정치인, 독재자, 통치자와 같은 지배계층은 끊임없이 화폐의 가치를 조작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취했고,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으로 몰아넣었다.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화폐 가치를 파괴하고 금융 시스템을 교란시켜왔으며 끝끝내 금융위기를 초래했을까? 이 책 『인플레이션』은 세계 경제의 흐름부터 오늘날 소시민들의 가계 경제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쳐온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이자 대기록이다.

독일 최초로 최우수 경제경영상을 두 번 수상한 경제학자이자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경제학자의 생각법』, 『부자들의 생각법』으로 이름을 알린 하노 벡은 이번 책을 통해 2000년 인류 역사에 감춰진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파헤쳤다. 그는 소시민들이 금융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인플레이션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와 저금리 시대의 투자법을 명쾌하게 소개한다.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인류의 역사는 돈의 역사이고,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인플레이션의 발생과 경과의 모습은 다를 수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 파괴되는 데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고대 로마시대에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부터 중세의 금융 투자사기, 20세기의 초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화폐가 붕괴하기 시작하는 초창기에는 늘 국가나 통치자가 과도한 채무에 시달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과도한 채무가 생기면 국가나 통치자는 인플레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의무를 회피하려 했고, 이런 검은 유혹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다. 다만 시대에 따라 그 방식이 조금씩 변화되어왔을 뿐이다.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변해도, 돈과 통치자가 존재하는 한 인플레이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에는 나라 전체를 파멸로 모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뒤바꾸는 파괴력이 숨어 있다. 연 인플레이션율 720퍼센트를 기록한 베네수엘라의 비극,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를 기록하며 15시간마다 2배씩 물가가 뛰었던 헝가리, 최악의 인플레이션에서 독일 경제를 황금기로 뒤바꾼 화폐개혁까지, 인플레이션은 소시민들의 일상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해왔다.

인플레이션의 영향력과 파괴력이 야기한 생생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알아야 할 중대한 시사점을 깨달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통치자와 권력자들에 의해 발생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지 밝히며, 거대한 흐름에서 패자로 남지 않으려면 어떻게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저자는 빈털터리가 된 후에야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의 존재를 깨닫는 이유는 ‘숫자의 위력을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인플레이션이 야기하는 ‘기하급수적 증가’에 잠재된 엄청난 파급력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연간 2퍼센트만 상승해도 당장 우리의 지갑에는 돌풍이 불고, 연간 4퍼센트씩 상승하면 노후를 준비하는 것조차도 힘들어진다. 저자는 “인플레이션은 거대한 면도칼 위를 달리는 것과 같다”며 단기적으로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인플레이션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작가정보

저자(글) 하노 벡

저자 : 하노 벡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최고 일간지이자 세계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6년 포르츠하임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일반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하노 벡은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파이낸셜 타임스》《디 벨트》 《슈피겔》 등 독일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독일 경제정책과 관련하여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특히 그리스 금융 위기 해법으로 ‘질서 있는 디폴트’와 ‘EU의 구조 조정’을 주장하여 유럽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2013년 『부자들의 생각법』으로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았고, 2015년 『돈이 녹는다』로 다시 한 번 같은 상을 받으며 독일 최초로 이 상을 두 번 받은 저자가 되었다.
하노 벡은 소시민들이 금융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이 책 『인플레이션』을 통해 2000년 인플레이션의 방대한 역사를 통찰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 그는 인플레이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와 저금리 시대 투자법, 돈의 미래에 관해 명쾌하고도 흥미로운 지적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 : 우르반 바허
바이에른 협동조합에서 변호사이자 책임관리자로 일했으며 이후 라이프아이젠방크 이사회 임원을 지냈다. 포르츠하임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학과 금융경영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 : 마르코 헤르만
전문 투자 분석가로 독일 최고 자산운용사 피두카(FIDUKA)에서 자산 관리 경영인으로 일하고 있다.

역자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게 다 뇌 때문이야』『노화, 그 오해와 진실』『슈뢰딩거의 고양이』『과학자 갤러리』 등이 있다.

저자(글) 우르반 바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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