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캐슬린 톰슨 노리스의 레이철의 마음

The Heart of Rachael by Kathleen Thompson Norris
디즈비즈북스

2026년 09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6MB)   |  약 60.3만 자
ISBN 979117615274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12,500원

10% 11,250 쿠폰할인가

통합포인트 5%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어로 읽는 고전 _ 캐슬린 톰슨 노리스의 레이철의 마음
캐슬린 톰프슨 노리스의 『The Heart of Rachael』은 20세기 초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소설이다. 이야기는 부유한 사교계를 무대로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삶과 관계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특히 레이철 브레킨리지라는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녀는 롱아일랜드의 골프 클럽을 배경으로 결혼과 어머니 노릇,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 사이에서 복잡한 길을 헤쳐 나간다.
소설의 첫머리는 롱아일랜드 컨트리클럽의 화창한 4월 어느 날을 그림처럼 펼쳐 놓는다. 경기하는 사람들과 오가는 인사, 사교의 활기가 가득한 자리다. 여기서 독자는 레이철과 그녀의 의붓딸 빌리를 비롯한 여러 인물을 만나고, 레이철이 클래런스 브레킨리지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사는 안일한 남편 클래런스와의 사이에서 겪는 그녀의 어려움, 그리고 의붓어머니로서 짊어진 책임을 넌지시 내비치는데, 여기에 사교계의 뒷말과 감시하는 시선이 더해져 사정은 한층 복잡해진다. 이 첫 장은 화려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세계를 배경으로 세워 놓는다. 사교계의 인정과 가정살이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레이철의 내적 갈등이 그 중심에 있으며, 그 복잡한 감정은 앞으로 그녀의 성격과 관계를 한층 깊이 들여다보게 되리라는 것을 예고한다.

Classics Read in English _ The Heart of Rachael by Kathleen Thompson Norris
The Heart of Rachael, by Kathleen Thompson Norris, appears to date from the early years of the twentieth century. It moves among people with money and leisure, and its concern is what such a life does to a woman who has been handed everything except a reason to get up in the morning. Rachael Breckenridge is that woman — a wife, a stepmother, and an object of steady interest to everyone in her set.
The novel opens on a bright April afternoon at the Long Island Country Club, where the season has begun and the members are out in force. Norris fills the scene with easy talk and small performances, and into it she places Rachael and her stepdaughter Billy. We learn that Rachael is married to Clarence Breckenridge, and it becomes apparent soon enough that the marriage has settled into something neither companionable nor quite finished. Clarence is comfortable in a way that requires nothing of him. Rachael has the harder task: managing a stepdaughter, a household, and a circle of acquaintance that observes and reports on everything.
What the first chapter establishes is a world that glitters and gives nothing back. Rachael wants more than to be well thought of, and she has not yet worked out what that more might be. The novel proceeds from exactly that unrest.
BOOK I
CHAPTER I. The day had opened
CHAPTER II. The coffee was strong
CHAPTER III. As a matter of fact
CHAPTER IV. Mrs. Gardner Haviland
CHAPTER V. From that day on a bright
CHAPTER VI. Two weeks later

BOOK II
CHAPTER I. Rachael Gregory admitted
CHAPTER II. Plans for the big dance
CHAPTER III. The beautiful Mrs. Gregory
CHAPTER IV. Ten days later
CHAPTER V. That his overtired nerves
CHAPTER VI. Only Miss Margaret Clay
CHAPTER VII. A day later Dennison brought up

BOOK III
CHAPTER I. Warren went to the hospital
CHAPTER II. Magsie had awakened
CHAPTER III. Silent, abstracted, unsmiling
CHAPTER IV. The blue tides rose
CHAPTER V. Upon the discontented musings
CHAPTER VI. This letter
CHAPTER VII. November turned chilly

The day had opened so brightly, in such a welcome wave of April sunshine, that by mid-afternoon there were two hundred players scattered over the links of the Long Island Country Club at Belvedere Bay; the men in thick plaid stockings and loose striped sweaters, the women's scarlet coats and white skirts making splashes of vivid color against the fresh green of grass and the thick powdering of dandelions. It was Saturday, and a half-holiday; it was that one day of all the year when the seasons change places, when winter is visibly worsted, and summer, with warmth and relaxation, bathing and tennis and motor trips in the moonlight, becomes again a reality.
There was a real warmth in the sunshine to-day, there was a fragrance of lilac and early roses in the idle breezes. "Hot!" shouted the players exultantly, as they passed each other in the green valleys and over the sunny mounds. "You bet it's hot!" agreed stout and glowing gentlemen, wiping wet foreheads before reaching for a particular club, and panting as they gazed about at the unbroken turf, melting a few miles away into the new green of maple and elm trees, and topped, where the slope rose, by the white columns and brick walls of the clubhouse.

노리스는 이 소설을 골프 클럽에서 시작한다. 영리한 선택이다. 4월의 햇빛, 잔디, 사람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가벼운 말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장면에서, 실은 모든 것이 감시되고 평가되고 기억된다. 레이철 브레킨리지가 살아가는 세계란 그런 곳이다.
레이철은 노리스가 만든 인물 가운데 가장 어른스러운 축에 든다. 그녀는 남편 클래런스에게 배신당한 것이 아니라 방치되었고, 그 차이가 이 소설을 흥미롭게 만든다. 무너뜨릴 극적인 사건이 없는 결혼, 다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남자와 함께 늙어 가는 일. 노리스는 이 조용한 소모를 정확히 그린다. 의붓딸 빌리와의 관계도 좋다. 애정과 책임과 어색함이 뒤섞여, 어느 쪽으로도 단순해지지 않는다.
후반부에서 소설은 이혼과 재혼이라는 당대로서는 대담한 영역으로 들어선다. 다만 결말의 도덕적 정리는 지금 읽기에 다소 답답하고, 레이철의 선택에 부과되는 대가가 균형을 잃었다는 인상도 남는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정직하다. 사랑받는 것과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 사이에서, 한 여자가 무엇을 치러야 했는지를 끝까지 들여다본다.

Norris begins at a golf club, and it is a shrewd choice. April light, cut grass, the light talk people exchange while appearing to do nothing at all — and beneath it, everything observed, weighed, and remembered. That is the world Rachael Breckenridge lives in.
Rachael is among the most adult figures Norris created. She has not been betrayed by her husband so much as neglected by him, and that distinction is what makes the novel interesting. There is no dramatic event to break the marriage; there is only the prospect of growing old beside a man who asks nothing of her. Norris renders this quiet attrition with real accuracy. The relationship with Billy, the stepdaughter, is equally well done — affection and duty and awkwardness mixed together, never resolving into anything simple.
In its later sections the book moves into territory that was bold for its day: divorce, and what a woman may claim afterward. The moral accounting of the ending reads as constrained now, and the price exacted from Rachael for her choices feels unevenly distributed. Yet the novel is honest to the end about what it cost one woman to stand between being loved and being a person who wants something.

인물정보

캐슬린 톰프슨 노리스는 20세기 전반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힌 대중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188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열아홉 무렵 부모를 잇달아 여의면서 하루아침에 어린 동생들을 부양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후 몇 해 동안 그녀는 회계원, 상점 점원, 교사, 신문기자 등 손에 닿는 일을 가리지 않고 하며 생계를 꾸렸고, 이때 몸으로 겪은 노동과 궁핍의 감각은 훗날 그녀 소설의 밑바탕이 되었다.
1909년 작가 찰스 길먼 노리스와 결혼해 뉴욕으로 옮겨간 뒤, 1911년 첫 장편 『Mother』를 발표하며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평단과 대중 양쪽의 호응을 얻었고, 그녀는 곧 미국에서 가장 높은 원고료를 받는 작가 대열에 올랐다. 이후 반세기 가까이 그녀는 여든 편이 넘는 소설과 수많은 단편을 써냈다.
노리스의 소설은 대체로 평범한 여성들의 삶을 다룬다. 일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젊은 여자, 가난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딸, 결혼 생활의 환멸을 견디는 아내들이 그녀의 주인공이다. 감상적이고 낙관적인 결말로 흐른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가정 안의 불평등을 정면으로 다룬 점에서 당대 독자들, 특히 여성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만년에는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반전 운동과 사형제 폐지 운동에 목소리를 냈으며, 196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상을 떠났다.

Kathleen Thompson Norris was among the most widely read popular novelists in America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Born in San Francisco in 1880, she grew up in comfortable circumstances until, at nineteen, she lost both parents within a matter of weeks and found herself responsible for her younger siblings. For several years afterward she took whatever work she could find — bookkeeper, shop clerk, teacher, newspaper reporter — and the experience of labor and near-poverty would later supply the ground beneath much of her fiction.
In 1909 she married the writer Charles Gilman Norris and moved to New York. Her first novel, Mother, appeared in 1911 and brought her immediate recognition from critics and general readers alike; before long she was one of the best-paid writers in the country. Over the next half-century she produced more than eighty novels along with a great many short stories.
Her books are, for the most part, about ordinary women: the young woman caught between work and love, the daughter trying to climb out of poverty, the wife enduring the disillusionments of marriage. She was faulted at times for sentimentality and for endings that came too easily, but her willingness to treat women's economic independence and the inequalities of domestic life as serious subjects won her a devoted readership, particularly among women. In her later years she returned to California and spoke publicly against war and capital punishment. She died in San Francisco in 1966.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캐슬린 톰슨 노리스의 레이철의 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캐슬린 톰슨 노리스의 레이철의 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캐슬린 톰슨 노리스의 레이철의 마음
    The Heart of Rachael by Kathleen Thompson Norris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콘텐츠 다운로드 이용 동의
    이 상품은 출판사 정책에 따라 모바일 APP에서
    최대 대 기기까지 다운로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조건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동의합니다.

    콘텐츠 다운로드 완료 후 혜택코드가 발급됩니다.

    다운로드 후에 이용해 주세요.

    혜택코드가 발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MD메모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