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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앤의서재

2026년 05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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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7MB)   |  약 25.3만 자
ISBN 979119487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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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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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가지 특별한 질문으로 세상 모든 지식을 만난다!”
‘어휘력’과 ‘질문’, ‘필사’ 화두를 던져 50만 독자에게 새롭게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 유선경 작가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교양을 한 권에 담아 펴냈다.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얻는 경험과 기억을 나만의 방식으로 조망하고 구분하고 융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기 고유의 지식, 자기 고유의 콘텐츠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은 단순히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나 정보를 요약한 책이 아니다.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총망라한 책일 뿐 아니라 이해력, 포용력, 다양성, 융통성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 자기 고유의 지식을 만들 수 있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유선경 작가는 앞서 『질문의 격』에서 “이제 답 찾기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하며 ‘옳은’ 질문 만드는 법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경계를 허무는 작지만 특별한 질문 140가지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만날 수 있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같은 질문을 해도 사람마다 관심사와 경험, 배경지식이 다르므로 각자 다른 답을 찾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고유의 지식으로 축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일상에서 궁금증을 어떻게 질문으로 연결해야 의미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지 힌트도 제공한다. 평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 짧은 시간에 지식 레벨을 높이고 싶은 사람, 타인과 풍부한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 질문하기가 어려워 고민인 사람이라면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의 든든한 ‘지식 지원군’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을 추천한다.


한 권으로 읽는 필수 지식 백과
경계를 허무는 작은 질문으로 지식을 융합하는 놀라운 방법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편의상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 등으로 장 구분을 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개하는 과정에서 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상에서 출발합니다. 단지 궁금해한 적 없을 뿐이지요. 모든 제목이 질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질문에 상식적으로 혹은 직관적으로, 조금 더 시간을 들일 수 있다면 상상력을 펼치거나 지식을 보태 각자 답해 보세요. 그런 다음 책의 내용을 읽으며 비교해 보세요. 일치하거나 혹은 차이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그런 다음엔 아마도 새로 혹은 새삼 얻은 지식을 잊지 못할 겁니다.”
_ 여는 글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 소통의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배경지식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연구할 때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최소한의 교양이 되는 배경지식을 한 권에 담은 필수 지식 백과이다.
배경지식을 늘리려면 기본적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이 필요하고, 이는 어떻게 질문하는가와 연결된다. 작가가 15년 동안 궁글리고, 뒤집고, 밀고, 놀았던 140개의 질문이 여기에 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줬을까?”, “백석과 운동주가 똑같이 사랑한 시인이 누구일까?”,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언제 철들까?”, “개미나 꿀벌이 사람보다 부지런할까?”, “인간은 왜 다른 포유류만큼 털이 없을까?”,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별도 소리를 낼까?”, “눈물의 맛은 다 같을까?”,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간달프의 지팡이는 무슨 나무로 만들었을까?” 하는 식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때로는 기발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덕분에 문학에서 출발하는 질문이나 과학 지식을 답으로 얻을 수도 있고, 역사에서 출발해 예술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시작된 질문이지만 시대와 국가를 넘나들며 사고를 확장해 지식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누구의 지식도 아닌 내 ‘고유의’ 지식이 되고 지혜의 열쇠가 된다. 인간의 답과 지식이 AI의 그것과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하는 기본 교양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독자들에게 일상의 경험을 또 다른 질문으로 연결할 수 있게 돕는다.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더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는 글

1. 문학으로 묻다
심청이 타고 온 것이 왜 연꽃이었을까?
연꽃의 씨앗은 천 년이 지나도 어떻게 꽃을 피울까?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개암은 무엇일까?
도깨비, 정체가 무엇일까?
천고마비, 왜 가을에 말이 살찐다고 할까?
백석과 윤동주가 똑같이 사랑한 시인이 누구일까?
백석이 이름자를 따온 일본인이 누구였을까?
바람벽은 무엇일까?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줬을까?
후크 선장은 왜 피터 팬에게 패배할 수밖에 없을까?
어떤 사람이 바보, 멍청이, 백치일까?
프랑켄슈타인과 뱀파이어는 누구일까?
실제로 신사의 결투를 벌인 유명인이 있을까?
소문을 가지고 명작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고전 소설에서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구보 씨가 다녔던 경성, 그대로인 곳은 어디일까?
장 발장은 왜 평생 자베르 경감에게 쫓겼을까?
어떻게 복수해야 마땅할까?
추사는 왜 수선화가 매화보다 한 수 위라고 했을까?

2. 말로 묻다
태블릿은 처음에 무엇이었을까?
‘화촉을 밝힌다’, 화촉이 무엇일까?
왜 ‘비엔나’ 커피일까?
클래식이란 무엇일까?
작심삼일이 좋을까, 나쁠까?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에서 봉창은 무엇일까?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호랑이와 양반, 왜 제 말 하면 올까?
‘주름잡는다’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멘토는 누구일까?
청출어람이 왜 어려울까?
어떻게 하면 시니컬해질 수 있을까?
어쩌다 ‘맹목적’이 되었을까?
‘척 보면 안다’, ‘한 치 앞도 모른다’에서 척과 치는 얼마만큼일까?
‘사이비’는 속어일까, 아닐까?
심봉사는 나면서부터 ‘봉사’였을까?
기사도와 젠틀맨의 정체가 무엇이었을까?
징크스가 정말 징크스일까?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
언제 철들까?

3. 자연으로 묻다
비가 내리면 새의 깃털이 무거워져서 떨어지지 않을까?
나비가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
왜 매미를 본받으라고 했을까?
진주는 조개가 고통을 극복한 결과물이 맞을까?
하루살이 같은 인생,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개미나 꿀벌이 사람보다 부지런할까?
사람도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
먼지가 나쁘기만 할까?
저것은 안개일까, 구름일까?
밤송이에 왜 가시가 있을까?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을까?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도 밤나무일까?
양귀비와 개양귀비는 무엇이 다를까?
배롱나무는 정말 간지럼을 탈까?
해달은 왜 함께 손을 잡고 잘까?
인간은 왜 다른 포유류만큼 털이 없을까?
펭귄의 다리는 정말 짧을까?
대나무는 왜 속이 비었을까?
수억 년 전에 살았고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있는 것은 무엇일까?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4. 과학으로 묻다
별도 소리를 낼까?
피아노 건반은 왜 88개일까?
인간은 얼마나 많은 색을 볼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설탕과 지방이 당길까?
그는 왜 브로콜리를 싫어했을까?
현대인의 주거양식을 설계한 사람은 누구일까?
공간은 그 사람의 무엇을 보여줄까?
어떻게 집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을까?
눈물의 맛은 다 같을까?
물거품은 사라질까?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나이가 들면 왜 잠이 없어질까?
냄새를 맡을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소음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
디지털 치매, 진짜 해로울까?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
인간은 꼭 지상에서만 살아야 할까?
견우와 직녀 사이에 놓인 거리는 얼마나 될까?
누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켰을까?
1755년 리스본 대지진은 무엇을 남겼을까?

5. 역사로 묻다
왜 화장하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옷을 입었을까?
한국인은 언제부터 쌀을 먹었을까?
추사가 즐겨 마신 초의차는 어떤 차일까?
돌하르방은 할아버지가 맞을까?
누가 온달을 바보로 만들었을까?
보물선이 정말 있을까?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헤어스타일은 왜 그럴까?
튤립은 어쩌다 투기 상품이 됐을까?
그랜드 투어는 어떤 여행이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먹으라고 한 과자는 무엇일까?
가면 축제와 탈놀이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크산티페는 악처이고 신사임당은 양처인 것이 맞을까?
모네가 감탄한 것이 안개였을까, 스모그였을까?
1등보다 유명한 2등이 있을까?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아침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내지 않은 세금은 누가 납부했을까?
고대에 광선총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6. 예술로 묻다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메디치 가문은 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후원하지 않았을까?
가지고 싶은데 가질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프랑코 독재 정권에 맞선 예술가들은 누구일까?
「커피 칸타타」를 작곡한 바흐, 실제로 커피를 좋아했을까?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차이콥스키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맨발의 이사도라’는 얼마나 기쁨으로 가득찼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름다운 인체의 기준이 왜 8등신일까?
〈미녀의 야수〉의 야수는 누구를 모델로 삼았을까?
왜 유럽의 성당이나 한국의 궁궐 지붕에 괴물이 앉아있을까?
파가니니에게 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했을까?
정물화에 왜 해골을 그려 넣었을까?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절은 언제였을까?
화투의 ‘비광’ 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일까?
한민족 최초의 싱어송라이터는 누구일까?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어쩌다 살생부가 됐을까?
김정희와 김홍도에게 닮은 점이 있을까?
중국의 시를 차용한 클래식 음악이 무엇일까?

7. 신화로 묻다
간달프의 지팡이는 무슨 나무로 만들었을까?
해인사의 ‘해인’은 무엇일까?
아귀는 이름이 왜 아귀일까?
아수라와 야누스는 무엇일까?
『데미안』에 나오는 아브락사스는 무엇일까?
뉴턴이 말한 ‘거인들의 어깨’에서 거인은 누구일까?
승리의 여신은 누구일까?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는 서양 격언은 왜 생겼을까?
스타벅스 로고의 머리 푼 여인은 누구일까?
무엇을 마시면 불로불사할까?
18만 년을 살았다는 삼천갑자 동방삭은 누구일까?
왜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될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임금님은 누구였을까?
건달은 원래 뭐 하던 인물일까?
상사병도 병일까?
한민족 최초의 로봇은 무엇이었을까?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그 후 어디로 갔을까?
사람의 눈은 왜 두 개일까?
지혜에 대한 동서양의 관점이 어떻게 다를까?
사람이 살고 싶어 하는 이상향은 어떤 곳일까?

인물정보

저자(글) 유선경

세상과 사람에게 벌어지는 일에 “왜?”라고 묻고 그 근원과 영향에 대해 독자적으로 사유하고 음미하고 추론하기를 즐기며 책 읽기와 글쓰기, 음악 감상을 숨결로 삼고 있다.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총망라한 책으로, 인생의 고비마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일상에서 본 것을 작은 질문을 통해 조망하고 구분하고 융합해 어떻게 자기 고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2014년부터 책을 집필했다. 또 다른 책으로 어휘력의 쓸모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화제를 모은 『어른의 어휘력』,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해 세밀한 ‘어휘’로 표현할 때 마음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감정 어휘』, 옳은 방식으로 질문을 만드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는 『질문의 격』,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길어 올린 아름답고 지혜로운 문구를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신화라는 배를 타고 삶의 이유를 찾아 떠나는 책 『나를 위한 신화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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