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2026년 02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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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2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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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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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만히 주저앉아 어느 날 찾아올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꾸준히 매일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담담하지만 진심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다. 지금의 고통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져도, 지나고 나면 결국 먼지처럼 사라질 테니 자신을 조금만 더 믿고, 조금만 덜 미워해도 된다고. 이미 충분히 잘 버텨왔고, 그 자체로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라고 말이다.
“우리 모두는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로, 이미 당신은 강하고 멋진 사람이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믿어 주지 않는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이 만들어 갈 매일을 응원하며, 이 책이 그 과정 속에서 조금이나마 동력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_ 프롤로그 중에서
1장. 지나고 나면 다 먼지 같은 일이다
예기치 못한 이별
상처가 남긴 흉터
빛이 된 세 번째 이별
나는 이 일을 사랑하게 되겠구나
할머니의 사랑
진심을 다한다는 것
내 인생의 첫 꿈 노트
마이오, 모든 순간은 점에 불과해
이혼은 실패가 아니었다
사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꿈 노트, 나를 향해 던지는 물음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공간
꿈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2장. 기적은 매일의 내가 만들었다
상처 위에서 피어난 문장
진짜 선함은 누군가를 살게 하는 마음
함께하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함께 성장한다는 것
내 인생을 바꾸어 준 질문
관계를 지탱하는 세 가지 마음
가능성을 온전하게 믿어 주는 일
나에게 건네는 확언의 힘
살아 있다는 건 강하다는 증거
성장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벽
80살도 청춘이다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깊이
3장. 어느 날, 갑자기는 없었다
내가 하는 선택이 만드는 하루
감사일기의 놀라운 힘
고마워, 그 한마디의 기적
착함에도 무게가 있다
결국 사람 덕분에 다시
내가 그리는 세상
어느 날, 갑자기는 없었다
다섯 번의 ‘왜?’를 묻는 용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이번 생은 하늘이 준 보너스니까
생각이 한계를 만든다
완벽하게 행복해진 순간
나는 우주의 한없이 작은 먼지였다
에필로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꿈 노트
나오기 혹은 독기였는지도 모르겠다. 철저하게 홀로 남겨졌음에도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는 않았다. 아마 그때의 그 절박함이 없었더라면 지금이 없지 않았을까. 삶은 때때로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제멋대로 흘러간다. 그 속에서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할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붙들고 나아가야만 벗어날 수 있다. 그 간절함이 조금씩 삶을 변화시킨다.
_ 〈상처가 남긴 흉터〉 중에서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건 결국 나를 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미용이라는 일이 내 손끝에서 피어날 때마다 나는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었다. 머리를 자르는 건 단순히 기술이 아니었다. 내게는 상처를 덜어내는 의식이었고, 내 안의 어둠을 조금씩 비워내는 행위였다. 그렇게 나는 미용을 통해 아주 조금씩 내 안의 슬픔을 다스려 갔다.
기적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굳건한 믿음과 의지, 그리고 뚜렷한 목적, 이를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하게 나아갈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_ 〈나는 이 일을 사랑하게 되겠구나〉 중에서
결과적으로 선택의 결과보다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나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꿈 노트는 나를 더 잘 살게 만들기보다 나를 덜 아프게 하기 위한 기록이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다정한 증거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 노트 덕분에 다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_ 〈꿈 노트, 나를 향해 던지는 물음표〉 중에서
확언은 현실을 부정하는 말도, 지금의 나를 속이는 말도 아니다. 확언은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자기 자신에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방향표와 같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언젠가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나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고,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순간, 스스로 조급해 하지 않고 몰아붙이지도 않게 된다. 그저 오늘을 조금 더 부드럽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_ 〈나에게 건네는 확언의 힘〉 중에서
혹시 마흔이나 쉰의 나이에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출발점에 서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여든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이미 살아온 삶을 한 번 더 살아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이다. 이미 늦었다고 느껴지는 그 나이조차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가장 젊은 시절이다. 지금까지의 삶이 후회로 가득해 보이더라도, 그 시간은 앞으로의 선택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재료가 될 것이다.
_ 〈80살도 청춘이다〉 중에서
꾸준히 무의식 속에서 ‘나’를 만들어가야만 한다. 꾸준함은 요란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인생의 방향을 바꿔 놓는다.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 꿈 노트를 쓰는 습관, 기록으로 내 감정을 정리하는 습관, 이 모든 것이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감사는 단순히 ‘좋은 말’이 아니라, 나를 살린 언어였다. 감사 덕분에 나는 버텼고, 감사 덕분에 나는 단단해졌고, 감사 덕분에 나는 여전히 꿈꾼다.
_ 〈감사일기의 놀라운 힘〉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그러나 매일은 쌓인다
누군가는 말한다. 어느 날 갑자기 꿈만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누구의 삶에도 그런 하루는 드물다. 대신 천천히 쌓이는 매일의 ‘오늘’이 있다. 작지만 확실한 발걸음이 있다. 단단해지기까지의 흔들림과 회복이 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은 결국 우리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르게 된다. 이 책은 기적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삶은 어찌 보면 반복되는 하루의 연속이고, 그 하루는 때때로 너무 작고 사소해서 쉽게 흘려버리고 만다. 하지만 결국 인생을 바꾸는 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그 사소한 하루하루를 포기하지 않고 쌓아 올렸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결국 살아냈고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상처와 고통, 아픔을 미화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 일을 겪고도 견뎌올 수 있었을까,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음에도 그때의 고통과 상처를 솔직하게 토로하는 것은 그때의 그 과정이 있었기에, 그 과정을 잘 버텨왔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지금 이 순간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한 줄기라도 빛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는 저자는 외로움과 두려움, 자기부정의 시간을 통과하며 배운 것은 ‘강해지는 법’이 아니라 ‘스스로를 버리지 않는 법’이었다고 말한다. “그때의 내가 나를 버리지 않았기에 지금의 내가 빛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끝내 단 한 가지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이야말로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누군가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 주는 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자기 자신이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얼마나 대견한 사람인지, 얼마나 가능성이 많은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오늘을 견딘 사람만이 내일을 만든다. 결국 특별함이 아닌 하루의 꾸준함이 당신을 변화시키고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매일을 버텨내고 있는 당신에게,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힘든 길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무너져 있는 당신에게, 《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이 지지와 응원을 전하며,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
T0. 당신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너를 좀 더 사랑하고, 믿어줘.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 먼지 같은 일이야.
지금은 크게 느껴져도, 결국 너는 다 지나가게 할 사람이더라.
FROM. 김묘정
인물정보
‘마이오헤어’ 대표원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thanBe(어덴비)’ 대표
쉽게 무너지지 않기 위해
오래 단단해지는 쪽을 선택해 온 사람.
상처를 숨기기보다 삶의 방향으로 전환하며 살아왔다.
아프지 않은 인생을 꿈꾸기보다
아픔 이후에도 계속 나아가는 법을 배웠고,
다정함이 약함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야 할 태도라고 믿는다.
미용을 통해 사람을 만났고, 브랜드를 통해 삶의 철학을 전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기록하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자신을 믿으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자기 삶의 다음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my.o_
마이오헤어 @my.o_seoul
AthanBe(어덴비) @athanb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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