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는 역사
2026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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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9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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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한복의 기본 문법 - 선, 여백, 겹의 감각
2장. 조선 전기 - 제도가 만든 단정함
3장. 조선 중기 - 생활이 만든 실루엣의 변주
4장. 조선 후기 - ‘짧은 저고리, 큰 치마’의 시대
5장. 궁중의 옷 - 권위의 색과 문양
6장. 민간의 삶 - 일하는 옷, 쉬는 옷, 지키는 옷
7장. 색의 의미 - 오방색 너머의 생활 색채
8장. 문양의 문법 - 길상과 금기의 상징
9장. 소재의 감각 - 섬유가 만든 계절과 계급
10장. 예법과 매무새 - 옷을 다듬는 태도
11장. 오늘의 한복 -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지점
12장. 한복을 오래 입기 - 구매, 보관, 수선의 현실
에필로그. 옷 한 벌이 남기는 현재
한복은 사진 속 배경이 아니라, 몸에 걸쳐진 채로 움직인 시간이다. 바람이 스치면 옷자락이 흔들리고, 그 흔들림 속에 재단과 소재, 예법이 만든 질서가 함께 드러난다. 한복을 본다는 건 결국 한 시절의 몸짓과 생활을 읽는 일이다.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구조는 몸을 조여 형태를 고정하기보다 여백을 남겨 움직임을 담는다. 같은 사람이 같은 옷을 입어도 앉고 서고 절하고 걷는 장면마다 옷이 다른 의미를 낳는 이유다. 실루엣은 윤곽이고, 소재는 계절을 견디는 촉감의 기록이며, 색은 세계와 마음의 거리를 드러내는 신호이고, 문양은 말로 하지 못한 바람을 옷감 위에 올려놓은 문장이다. 이 책은 그 문장들을 오늘의 기준으로 다시 읽게 한다.
한복을 “예쁜 옷”으로만 기억하는 순간, 한복은 금세 멀어집니다. 불편하고 어렵고, 특별한 날에만 꺼내는 옷으로 굳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복은 본래 ‘상황을 다루는 기술’이었습니다. 여밈과 겹, 폭과 길이, 색과 문양은 멋을 위한 장치이기 전에 관계와 계절, 역할과 욕망을 정리하는 언어였죠. 이 책은 조선의 한복을 실루엣, 소재, 색, 문양, 예법, 관리라는 축으로 풀어, 한복을 입는 일이 왜 자세와 걸음, 말투까지 바꾸는지 납득시키고, 오늘의 옷장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전기부터 후기에 이르는 변화의 이유를 따라가며, 궁중의 권위와 민간의 실용이 어떻게 한 벌의 옷으로 공존했는지 보여 주고, 생활한복과 신한복, 대여 문화, 현대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선택 기준을 제시합니다. 읽고 나면 한복은 더 이상 “행사 의상”이 아니라, 내 취향과 태도를 단정히 세우는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옷장 속 한복을 다시 꺼내고 싶다면, 지금 이 책부터 펼쳐 보세요.
인물정보
저자(글) 사유의서재
사유의서재는 철학·과학·역사 등 인문사회 전반의 고전과 현대 담론을 교차 분석해 실행 가능한 인문 기술서를 집필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철학을 감상의 언어가 아닌 운영과 성장의 언어로 번역하며, ‘질문–적용–점검’ 루틴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사고 체계를 세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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