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2026년 02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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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5.65MB) | 290 쪽
- ISBN 979114234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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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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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는 우리 시대에 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 축복과 위로를 전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어, 1권인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아직은 부족한, 그러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혹은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면, 2권인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축복의 시를 모았다.
단순히 시만 모은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그린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시인은 한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시인이 되었다”고 고백했는데, 르누아르도 자신의 화폭에 사랑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자신의 결핍을 채웠다고 한다.
그러한 그들의 시선은 때로 타인을 향하기도 했고(꽃을 보아도 예쁜 꽃은/네 얼굴쯤으로 보였다), 이 세상을 향했다가(그리하여 따뜻한 눈길로/그대와 나의 삶을/사랑하리라), 다시 나에게로(나도 분명 꽃인데/나만 그걸/몰랐던 거다) 돌아오곤 했다. 즉, 사랑은 이토록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풀꽃 같은 존재인 내가, 세상을, 그리고 타인을 이토록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자존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
1부. 때로는 조그만 풀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의 소망 / 가을 햇살 앞에 / 꽃을 피우자 / 여행길에 / 그렇게 묻지마라 / 가을엽서 / 가을날 저녁의 시 /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 말을 아껴야지 / 그 아이 / 저녁의 사람 / 에움길 / 삶 / 물은 / 다만 가슴을 비우겠습니다 / 출근길에 / 어려운 질문 /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 이유 / 플랫폼 / 그것은 실수 / 길을 잃을 때 / 이를 닦다가 / 꿈속의 사막 / 가을이 오면 / 오도카니 / 따뜻한 눈길로 삶을 사랑하리라 / 젊은 딸들에게
2부. 따뜻한 눈길로 삶을 사랑하리라
먼저잠 / 결혼 / 어머니로부터 / 다시 초보 엄마에게 / 늙은 아내 / 그가 섭섭하게 대해 줄 때 / 따뜻한 등을 주십시오 / 당신께 드립니다 / 감동 / 새벽 이메일 / 옆 사람 / 새애기 들어오는 날 / 내가 너를 위해 / 모처럼 앓아누우면 / 어린아이로 / 그때 나에게는 / 작별 / 보름달 / 봄의 사람 / 엄마의 예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화내지 마세요 / 꽃의 사람 /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 개화 / 근황 / 짧은 봄 / 시집가는 딸에게 / 너를 두고 / 별것도 아닌 사랑 / 창문을 연다 / 한 사람 / 일생 /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 / 도망 / 다 저녁때 / 슬픔 / 혼자서
3부. 오늘도 그것은 나에게 풀기 힘든 문제입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 오늘 / 행복 / 밤사이 / 축복 / 여행에의 종말 / 은행나무 아래 / 부끄럽지 않은 것만 / 마음이 지옥일 때 / 우후雨後 / 참 좋은 말 / 붓꽃 / 저녁 해 / 제비꽃 / 삶 2 / 멀리 그대의 안부를 묻는다 / 남몰래 부르고 싶은 이름을 / 새로 봄 / 지구와 더불어 / 감사 / 별똥별 / 봄 나무 / 봄비 / 씨앗 / 이 가을에 / 줄여야만 / 도토리 한 알 / 내가 가진 것이 무에고 / 윤슬 앞 / 우리가 마주 앉아 / 어린 낙타 / 너무 외로워 마세요 / 별 한 점
4부. 달과 별도 아니면서 우리는 반짝였네
사람들은 모릅니다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 그대 만나는 것이 내게는 / 그대를 위해서라면 / 손님처럼 / 거리에 비가 내리면 / 폭설 / 사랑한다는 것은 / 만나자마자 우리는 / 사랑은 / 첫눈 같은 / 꽃구경 / 마지막 기도 / 그대 생각하는 마음은 / 살아남기 위하여 / 첫눈 / 어디를 가든 / 그리하여 사랑은 / 하늘엔 별 그대 눈엔 눈물이 / 부서지는 달님은 / 꽃을 바라보고 있었다 / 선물 / 우리 이만큼서 헤어집시다 / 네가 너무나 예쁘므로 / 오랜 사랑 / 사랑 / 사라져가는 / 꽃순 새순 / 당신도 부디 / 달무리 / 둘이서 / 사랑한다는 것은 2 / 얼마나 좋았을까 / 옥수수 나무 이파리 / 아직도 우리에게 / 바람이 붑니다 / 깊은 밤
엮은이의 말
인물정보
저자(글) 나태주 저자, 김예원 엮음/냄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2007년 공주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할 때까지 43년 동안 교직에 있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50여년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했다.광화문 글판에 선정된 「풀꽃」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집,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200여 권이 있으며, 공주문화원장과 한국시입협회장 등을 역임했다.받은 상으로 흙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유심작품상 등이 있으며 현재는 공주시의 도움으로 ‘나태주 풀꽃 문학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등을 나태주 시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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