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2026년 02월 2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4.20MB) | 약 2.7만 자
- ISBN 97911739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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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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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기다림 속에 꺼내 읽는 16편의 시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이름을 만나고, 또 잊는다.
하지만, 이름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은 감정과 기억은 오랫동안 우리 곁을 맴돈다.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고요한 기다림 속에 꺼내 읽는 16편의 시』는 바로 그 잊히지 않는 마음의 흔적을 담아낸 시집이다.
윤동주의 「서시」는 맑고 투명한 언어로 삶의 순결한 의지를 노래하며, 「별 헤는 밤」은 수많은 별을 헤아리며 청춘의 꿈과 슬픔을 함께 담아낸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이별의 애절한 정서를 꽃잎에 실어 보내고, 「엄마야 누나야」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노래로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싼다. 노천명의 「사슴」은 자연 속에서 인간의 고독을 비추며, 강경애의 「산딸기」는 소박한 삶의 향기를 전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박용철의 「어디로」는 방황하는 마음의 길을 묻고, 변영로의 「봄비」는 촉촉한 빗방울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예감하게 한다. 오일도의 「바람이 붑니다」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꿋꿋한 의지를 보여주며, 정지용의 「해바라기 씨」는 작은 씨앗 속에 담긴 생명의 가능성을 일깨운다.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는 자유와 희망을 향한 갈망을 노래하고,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오-매 단풍 들것네」는 꽃과 단풍의 계절 속에서 기다림과 변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는 도시적 감성과 세련된 언어로 현대인의 고독을 표현하며, 마지막으로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은 이름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은 사랑과 기억을 잔잔히 되살린다.
이 시집은 원문과 영어 번역을 함께 실어, 한국문학의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확장했다. 번역은 단순한 옮김이 아니라 원문의 운율과 감성을 살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되었다. 덕분에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시의 다.....
01 서시_윤동주
Prologue Poem
02 별 헤는 밤_윤동주
Counting the Stars at Night
03 십자가_윤동주
The Cross
04 사슴_노천명
Deer
05 산딸기_강경애
Wild Berry
06 진달래꽃_김소월
Azaleas
07 엄마야 누나야_김소월
Mother, Sister
08 어디로_박용철
Where Shall My Heart Go
09 봄비_변영로
Spring Rain
10 바람이 붑니다_오일도
The Wind Is Blowing
11 해바라기 씨_정지용
Sunflower Seeds
12 남으로 창을 내겠소_김상용
I’ll Open My Window South
13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Until the Peony Blooms
14 오-매 단풍 들것네_김영랑
Oh, The Leaves Are Turning Red
15 목마와 숙녀_박인환
The Wooden Horse and the Lady
16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_박인환
Though I’ve Forgotten Her Name
판권 페이지
인물정보
저자(글) 본투비문학연구소
본투비문학연구소
"근본을 (널리) 펼쳐 (높이) 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라는 모토 아래, 작가와 번역가가 협업하여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하는 전문 연구·창작 집단이다. 창작·번역·출판·교육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함께 성장하고, 문학을 통해 국제 교류를 촉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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