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본투비

2026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0MB)   |  약 2.7만 자
ISBN 979117395451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300원

쿠폰적용가 2,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고요한 기다림 속에 꺼내 읽는 16편의 시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이름을 만나고, 또 잊는다.
하지만, 이름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은 감정과 기억은 오랫동안 우리 곁을 맴돈다.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고요한 기다림 속에 꺼내 읽는 16편의 시』는 바로 그 잊히지 않는 마음의 흔적을 담아낸 시집이다.

윤동주의 「서시」는 맑고 투명한 언어로 삶의 순결한 의지를 노래하며, 「별 헤는 밤」은 수많은 별을 헤아리며 청춘의 꿈과 슬픔을 함께 담아낸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이별의 애절한 정서를 꽃잎에 실어 보내고, 「엄마야 누나야」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노래로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싼다. 노천명의 「사슴」은 자연 속에서 인간의 고독을 비추며, 강경애의 「산딸기」는 소박한 삶의 향기를 전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박용철의 「어디로」는 방황하는 마음의 길을 묻고, 변영로의 「봄비」는 촉촉한 빗방울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예감하게 한다. 오일도의 「바람이 붑니다」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꿋꿋한 의지를 보여주며, 정지용의 「해바라기 씨」는 작은 씨앗 속에 담긴 생명의 가능성을 일깨운다.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는 자유와 희망을 향한 갈망을 노래하고,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오-매 단풍 들것네」는 꽃과 단풍의 계절 속에서 기다림과 변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는 도시적 감성과 세련된 언어로 현대인의 고독을 표현하며, 마지막으로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은 이름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은 사랑과 기억을 잔잔히 되살린다.

이 시집은 원문과 영어 번역을 함께 실어, 한국문학의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확장했다. 번역은 단순한 옮김이 아니라 원문의 운율과 감성을 살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되었다. 덕분에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시의 다.....
프롤로그
01 서시_윤동주
Prologue Poem
02 별 헤는 밤_윤동주
Counting the Stars at Night
03 십자가_윤동주
The Cross
04 사슴_노천명
Deer
05 산딸기_강경애
Wild Berry
06 진달래꽃_김소월
Azaleas
07 엄마야 누나야_김소월
Mother, Sister
08 어디로_박용철
Where Shall My Heart Go
09 봄비_변영로
Spring Rain
10 바람이 붑니다_오일도
The Wind Is Blowing
11 해바라기 씨_정지용
Sunflower Seeds
12 남으로 창을 내겠소_김상용
I’ll Open My Window South
13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Until the Peony Blooms
14 오-매 단풍 들것네_김영랑
Oh, The Leaves Are Turning Red
15 목마와 숙녀_박인환
The Wooden Horse and the Lady
16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_박인환
Though I’ve Forgotten Her Name
판권 페이지

인물정보

본투비문학연구소

"근본을 (널리) 펼쳐 (높이) 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라는 모토 아래, 작가와 번역가가 협업하여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하는 전문 연구·창작 집단이다. 창작·번역·출판·교육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함께 성장하고, 문학을 통해 국제 교류를 촉진하고자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기다림의 시 16편 (한글+영어)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