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13, 동족을 사랑한 사람
2026년 02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23MB) | 약 2.1만 자
- ISBN 9791173954863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가 1,000원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의식의 흐름 장르를 탄생시키고 완성한 작가
"2019년 세계의 여성 작가 선정"
-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 의식의 흐름 기법을 고안한 선구자"
"20세기 현대 문학의 지형을 바꾼 모더니즘의 선구자"
"페미니즘 비평의 초석을 다진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 「동족을 사랑한 사람(The Man Who Loved His Kind)」은 인류애라는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는 지식인의 허위의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자기중심성을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동족을 사랑한 사람」을 통해 도덕이라는 화려한 외투 속에 숨겨진 인간의 초라한 자의식을 비춘다. 스스로를 민중의 친구라 칭하는 프림로즈의 인류애는, 타인의 숨결이 닿는 순간 차가운 경멸로 변질된다. 작가는 파티장의 번잡한 소음 속에서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 듣고 있는 한 남자의 내면을 뒤쫓으며, 우리가 타인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것이 진정 상대방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 자기 자신을 향한 것인지 묻는다. 이 짧은 기록은 타인이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의 일그러진 선의를 마주하게 하는 서늘한 성찰의 장이 될 것이다."
「동족을 사랑한 사람」: 인류애라는 이름의 거대한 소외
이 작품은 댈러웨이 부인의 파티에 참석한 프림로즈라는 인물을 통해, 타인을 사랑한다고 믿는 한 인간이 정작 눈앞의 타인과 어떻게 단절되는지를 보여준다.
1. 추상적 사랑과 구체적 혐오의 괴리
주인공 프림로즈는 스스로를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규정한다. 그는 파티장의 화려함을 경멸하며 자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만끽한다. 그러나 울프는 그가 정작 파티에서 만난 구체적인 개인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판단하고 밀어내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의 인류애는 실질적인 헌신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확인받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음을 폭로한다.
2. 의식의 흐름을 통한 위선의 폭로
울프는 프림.....
저자 소개
의식의 흐름 기법이란 무엇인가?
[한글] 동족을 사랑한 사람
[영문] THE MAN WHO LOVED HIS KIND
판권 페이지
인물정보
저자(글) 버지니아 울프, 뉘앙스,연구소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1882~1941)
20세기 현대 문학의 지형을 바꾼 모더니즘의 선구자이자, 여성의 지적·경제적 독립을 주장한 페미니즘 비평의 초석을 다진 작가
1. 생애: 고독과 지성이 빚어낸 불꽃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런던의 명망 있는 지식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은 저명한 문학 비평가였으며, 덕분에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방대한 장서를 접하며 지적 자양분을 섭취했다.
* 상실과 정신적 고통: 어린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의 연이은 죽음, 그리고 의붓형제들에게 당한 성적 학대는 그녀의 평생을 괴롭힌 정신적 질환의 불씨가 되었다.
* 블룸즈버리 그룹(Bloomsbury Group): 부모의 사후, 그녀는 형제들과 함께 런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당대 최고의 지식인 및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이곳에서 남편 레너드 울프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1917년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해 모더니즘 문학의 산실 역할을 했다.
* 비극적 마감: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와 정신질환의 재발로 고통받던 그녀는 1941년, 주머니에 돌을 가득 채운 채 우즈강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2. 대표 작품: 의식의 내면을 향한 항해
울프는 전통적인 서사 구조를 해체하고 인간의 내면세포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포착하려 애썼던 의식의 흐름 기법의 대가였다.
* 《댈러웨이 부인》(1925): 런던의 상류층 부인 클라리사 댈러웨이의 하루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 모더니즘 소설의 정점이다.
* 《등대로》(1927): 램지 가문의 인물들이 등대로 떠나기 전후의 심리 변화를 다루며, 시간의 흐름과 예술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보여준다.
* 《올랜도》(1928): 수세기에 걸쳐 성별이 바뀌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젠더와 정체성의 문제를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 《자기만의 방》(1929):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명언을 남긴 에세이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