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 속의 가난
2026년 0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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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9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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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책이 세우는 질문의 골격
2장. 헨리 조지의 시대 - 산업도시가 만든 새 빈곤
3장. 지대의 정체 - 임대료를 넘어선 ‘경제적 지대’
4장. 토지라는 특이한 자산 - 움직이지 않는 독점
5장. 번영이 지대로 새는 과정 - 생산성 상승의 역설
6장. 빈곤의 원인을 다시 쓰기 - 개인 서사에서 구조 분석으로
7장. 불평등의 엔진 - 소유권과 지대 소득
8장. 단일토지세의 설계 - 조지의 처방을 기술로 번역하기
9장. 조지가 본 장점 - 효율과 정의의 접점
10장. 강력한 반론들 - 현실의 난점과 비판을 정면으로
11장. 오늘의 부동산 논쟁과 닮은꼴 - ‘구조의 유사성’만 다루기
12장. 다시 읽는 프로그레스와 빈곤 - 오늘의 독자에게 남는 질문
에필로그. 번영을 나누는 기술 - 지대의 질문을 사회계약으로
도시는 앞으로 가고 있는데, 왜 어떤 사람들에게 ‘나아짐’은 계단이 아니라 끝없는 경사로처럼 느껴질까. 헨리 조지는 그 원인을 개인의 실패에서 찾지 않는다. 그의 시선은 토지와 지대로 향한다. 지대는 월세만이 아니라 ‘자리의 힘’에서 생기는 초과 몫이며, 공공의 투자와 공동체의 활동이 만든 가치가 숫자로 굳는 순간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토지 가격과 임대료라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이 놓이고 공원이 정비되면 삶은 편해지지만, 그 편리함은 곧 입장권처럼 가격에 붙는다. 임금이 조금 오르는 사이, 주거비가 더 빠르게 오르면 노력은 구조의 파도에 잠식된다. 그래서 번영은 커지는데도 가난은 사라지지 않고, 불평등은 소득이 아니라 시작선의 높낮이로 굳어간다. 이 책은 지대가 번영을 흡수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그 흐름을 되돌리기 위한 토지가치 과세와 설계의 조건을 차분히 묻는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우리가 함께 만든 가치의 몫은 누구에게, 어떤 규칙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번쩍이는 번영의 표면 아래에서 가난은 왜 모양만 바꿔 남을까. 월급이 올라도 체감은 가벼워지지 않고, 도시가 발전할수록 주거비는 더 빠르게 치솟는다. 많은 사람은 이를 개인의 선택이나 근면의 문제로 설명하지만, 그렇게 설명하는 순간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이 책은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을 따라가며, 번영이 가난을 밀어내지 못하는 핵심 통로가 ‘토지의 자리값’과 ‘경제적 지대’에 있음을 논리적으로 보여준다. 지대가 임금과 이윤을 어떻게 압박하는지, 공공이 만든 가치가 왜 사적으로 포획되기 쉬운지, 생산성 상승이 왜 생활비 상승으로 번역되기 쉬운지, 그리고 그 구조가 오늘의 부동산 논쟁과 어떤 유사성을 갖는지를 장별로 촘촘히 정리했다. 또한 단일토지세와 토지가치세를 찬양하는 대신, 측정과 평가의 난점, 임차인 전가 논쟁, 농촌과 고령층 같은 취약 집단의 현금흐름 문제까지 반론을 정면으로 다뤄 ‘현실에서 가능한 설계’의 조건을 제시한다. 감정의 진영전에서 벗어나, 왜 가격이 그렇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단단한 질문을 건네며, 그 질문이 결국 더 나은 사회계약을 위한 언어가 되도록 이끈다. 지금의 집값과 임대료가 답답하다면, 그 답답함을 구조로 바꾸는 첫 독서로 이 책을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스마트북 에디토리얼
스마트북 에디토리얼은 좋은 책의 논지와 구조를 선명하게 다듬어 전달하는 편집 리뷰 그룹이다. 핵심 주장과 쟁점을 균형 있게 배열해, 독자가 더 빠르게 개요를 잡고 더 깊게 판단하도록 돕는 해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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