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설계도
2026년 0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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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9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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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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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왜 그렇게 아픈지, 분노가 왜 ‘폭발’이 아니라 ‘협상’이 되는지, 선의를 베풀고도 왜 은근히 계산이 도는지, 위선과 자기기만이 왜 자꾸 반복되는지, 온라인에서 도덕이 왜 광속으로 폭주하는지까지. 책은 불편한 진실을 피하지 않되, 독자를 냉소로 몰아가지도 않는다. “본능을 부정하지 말고 설계하라”는 결론으로, 감정과 선택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틈이 커지면, 관계는 덜 찢어지고, 판단은 덜 휘둘리며, 내가 나를 속이는 횟수도 줄어든다. 흔들리는 마음을 탓하기 전에, 흔들리도록 설계된 마음을 이해해 보자. 이해는 변명의 재료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의 시작점이 된다.
1장. 마음은 어디서 왔나: 진화라는 렌즈
2장. 사랑과 욕망: 선택받고 싶은 마음의 과학
3장. 결혼과 가족: 가장 오래된 동맹
4장. 친절과 협력: ‘착함’의 숨은 계산
5장. 분노와 복수: 벌을 주고 싶어지는 이유
6장. 위선과 자기기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본능
7장. 집단과 편가르기: 우리 편 본능의 정치학
8장. 지위와 경쟁: 인정받고 싶어 미치는 마음
9장. 신앙과 초월: 신은 왜 인간 마음에 들어왔나
10장. 돈과 소비: 욕망의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흔드나
11장. 현대의 함정: 진화한 본능과 사회의 속도 차
12장. 더 나은 인간 사용법: 도덕적 동물이 잘 사는 길
에필로그. 우리 안의 동물, 우리 안의 선택
도덕은 머리로만 굴러가지 않는다. 죄책감은 내부 경고음이고, 수치심은 사회적 추방에 대한 두려움이며, 자부심은 ‘나는 이 집단에서 쓸모 있다’는 보상이다. 분노조차 단순한 폭발이 아니라 “나를 이렇게 대하면 비용을 치르게 하겠다”는 협상 카드로 작동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어떤 날은 의리를 말하고, 어떤 날은 원칙을 말한다. 마음은 하나의 주인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가 모인 회의실이고, 그날그날 다른 목소리가 의장석에 앉는다.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이 면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동 장치가 켜지는 순간을 알아차리면 아주 짧은 틈이 생기고, 그 틈이 선택이 들어갈 자리다. 본능을 없애려 하기보다, 본능이 폭주하지 않게 설계하라. 도덕은 완벽한 의지가 아니라, 작은 조정이 반복되며 만들어진다.
우리는 종종 ‘양심’이 약해서 흔들린다고 믿지만, 실제로 흔들림은 인간 마음의 기본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에서는 질투와 계산이 끼어들고, 직장에서는 선의와 평판이 뒤엉키며, 정치에서는 정의의 언어가 순식간에 편가르기의 칼이 됩니다. 이 책은 그 혼란을 정리합니다. 진화심리학의 핵심 개념을 빌려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가”를 설명하고, 그 감정이 현대 환경에서 어떻게 과열되는지까지 연결합니다. 프롤로그에서 시작해 연애·가족·협력·분노·자기기만·집단 심리·지위 경쟁·신념·돈과 소비·온라인 과열로 이어지는 구성은, 당신이 매일 부딪히는 문제들을 한 장의 설계도로 묶어 줍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의지가 약한 사람’으로 몰아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버튼이 눌리는지 알게 되고, 그 버튼이 행동을 독점하지 못하게 만드는 작은 규칙과 환경 설계를 손에 넣게 됩니다. 흔들리는 마음은 고치기보다 다루는 것이 빠릅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당신의 선택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사유의서재
사유의서재는 철학·과학·역사 등 인문사회 전반의 고전과 현대 담론을 교차 분석해 실행 가능한 인문 기술서를 집필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철학을 감상의 언어가 아닌 운영과 성장의 언어로 번역하며, ‘질문–적용–점검’ 루틴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사고 체계를 세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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