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영화 가이드 고독의 청부업자 레옹
2026년 02월 04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 파일 정보 ePUB (4.97MB) | 약 9.4만 자
- ISBN 97911759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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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레옹이라는 '공백' - 인물 소개가 아니라 리듬의 설계
1절. 침묵의 직업, 소리의 생활 - 숨소리·물소리·총성의 레이어
2절. 동선이 성격을 만든다 - 복도, 문, 계단, 엘리베이터
3절. '규칙'의 미장센 - 식물, 우유, 체크리스트의 반복
4절. 얼굴을 가리는 연기 - 선글라스, 모자, 프레이밍의 윤리
2장. 마틸다의 출현 - 영화가 감정을 '바로' 주지 않는 이유
1절. 눈높이의 정치학 - 카메라 높이, 아동의 시점이 만드는 불안
2절. 문이 닫히는 순간 - 간격, 망설임, 컷 사이의 정서
3절. 복수의 에너지, 교육의 형식 - 훈련 몽타주를 '성장'으로 읽지 않기
4절. 위험한 애정의 언어 - 윤리적 불편함을 장면으로 해부하기
3장. 스탠스필드라는 폭발 - 악역이 아니라 리듬의 파괴자
1절. 과잉의 연출이 필요한 이유 - 빠른 호흡, 넓은 동공, 무너지는 균형
2절. 폭력의 디테일 - 총구의 방향, 손의 떨림, '준비'의 클로즈업
3절. 공간이 쫓는다 - 복도 총격, 문틈, 벽의 두께
4절. '정의'의 가면 - 조직과 개인이 뒤섞일 때 생기는 공포
4장. 총격을 '공간'으로 바꾸는 편집 - 액션의 문법
1절. ‘청소’라는 동작 - 손의 클로즈업, 흔적을 지우는 프레이밍
2절. 변장과 시선 - 유니폼이 '투명 인간'을 만드는 방식
3절. 시간의 압축과 팽창 - 컷이 아니라 숨으로 재는 속도
4절. 폭력의 정서 - 총격보다 '몸'이 먼저 말한다
5절. 결말의 동선 - 폭발보다 오래 남는 '퇴장'의 설계
6절. 빛과 소리의 전장 - 총알보다 먼저 도착하는 감각
9장. 지금, 왜 다시 레옹인가 - 재관람이 윤리가 되는 시대
1절. 1994년의 충격과 2020년대의 거리 - 같은 장면이 다른 의미를 갖는 이유
2절. 보호 서사의 유혹 - 우리는 왜 이 이야기에 위로를 느끼는가
3절. 배우의 시간 - 화면 밖의 증언이 화면을 바꾸는 방식
4절. 작품을 보는 법 - '좋아한다'는 말의 책임
5절. 재관람이 선물이 되는 구체적 방법 - 장면의 윤리를 읽는 눈
6절. 함께 보는 레옹 - 논쟁을 '대화'로 바꾸는 방법
10장. 레옹이 남긴 문법 - 고독한 전문가 서사의 확산과 재관람의 기술
1절. 고독한 전문가의 얼굴 - 규칙과 루틴이 캐릭터를 만든다
2절. 도시의 프레임 - 뉴욕을 '현실'이 아니라 '감정'으로 찍는 법
3절. 소품의 윤리 - 물건이 관계의 거리를 만든다
4절. 액션의 유산 - 보여주는 폭력과 숨기는 폭력 사이
5절. 멜로드라마의 그늘 - 따뜻함이 위험해지는 순간들
6절. 다시 보는 기술 - 한 편의 영화를 '다르게' 보는 구체적 방법
에필로그. 한 화분이 남기는 것 - 고독의 기술, 사랑의 위험
참고문헌
판권
좋아함은 감상이 아니라 책임이다. 우리는 레옹을 ‘멋있다’고 말하는 순간, 무엇을 멋으로 바꾸어 버렸는지 함께 떠올려야 한다. 이 영화의 감정은 대사가 아니라 간격에서 생긴다. 문 앞에서 멈칫하는 한 박자, 복도를 지나가는 발소리의 길이, 총성이 울린 뒤 남는 공백의 밀도. 그 간격이 관객을 설득하고, 설득된 관객은 어느새 윤리의 질문 앞에 앉아 있다. 다시 보기는 같은 장면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같은 장면이 다른 의미가 되는 조건을 확인하는 일이다.
〈레옹〉은 폭발보다 오래 남는 ‘문’의 영화입니다. 문이 닫히는 각도, 복도의 길이, 침묵이 지속되는 시간은 관객의 편을 정하고 윤리의 체온을 바꿉니다. 이 책은 논쟁을 피하지 않고, 논쟁을 장면의 구조로 되돌립니다. 관계를 미화하지도, 단죄로 끝내지도 않습니다. 대신 어떤 정보가 숨겨지고 어떤 감정이 지연되며, 어떤 소품이 거리를 조절하는지 촘촘히 따라갑니다. 영화를 다시 볼 때마다 감정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재관람의 기술서’로, 혼자 보기에도 좋고 함께 토론하기에도 좋은 질문과 관찰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렛베일북스 편집부
렛베일북스 편집부는 현대소설, 영화, 드라마, 시를 깊이 있게 읽고 감상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읽기 가이드를 기획·집필하는 편집팀이다. 작품의 세계관과 인물, 서사 구조와 연출, 이미지와 언어를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독서·감상 모임과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활동, 토론 포인트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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