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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ce Art 2

장경기 지음
장경기 미술관

2026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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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8.32MB)   |  225 쪽
ISBN 97911949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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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ce 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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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c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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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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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동일한 창작 환경에 공존하는 시대에,
예술은 무엇으로 성립하며 어디까지 존속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이론적으로 응답하는 학술 저작이다.
본 도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에서 예술을 결과나 형식의 문제로 다루는 기존 접근을 넘어,
판단의 구조, 지능의 비대칭성, 책임의 귀속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예술 이론의 구조적 완결을 시도한다.

1권이 인간–AI 재귀적 창작 체계를 하나의 이론으로 정식화했다면,
2권은 그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며, 어디에서 한계를 가지며, 어떤 조건에서 예술로 남는가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본 권은 이미지·영상 매개 환경에서의 인간 판단과 인공지능 생성의 관계를 출발점으로 삼아,
지능의 비대칭이 예술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조건임을 밝힌다.
생성 능력이 고도화될수록 예술은 자동화되지 않는 판단의 영역에서 성립하며,
그 판단은 개인의 의식에만 귀속되지 않고 구조 내부에서 재귀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논증한다.

본 도서에 수록된 31번부터 40번까지의 열 편의 논문은
지능예술이 하나의 장르나 경향이 아니라,
초지능 환경에서도 예술을 성립시키는 이론적·구조적 기준임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판단의 자동화 불가능성, 예술의 불변 조건, 감각에서 지능으로의 전이 구조,
그리고 예술 연구 체계의 구조적 재편에 이르기까지,
각 논문은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이론적 궤적을 형성한다.

특히 본 권은 예술의 책임 문제를 핵심적으로 다룬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예술 생산에 깊숙이 관여하는 환경에서
판단은 어디에 귀속되는가, 그 귀속은 어떤 책임을 발생시키는가라는 질문은
미학적 논의를 넘어 윤리적·학문적 문제로 확장된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이 책임을 개인 작가의 의도에 한정하지 않고,
판단 구조 전체의 작동 방식 속에서 재정의함으로써
예술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보다 정밀한 이론적 틀 안에 위치시킨다.

이 책은 기술 변화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저작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 변화 이후에도 남는 예술의 조건을 탐색하며,
예술이 초지능 시대에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로 존속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 결과, 지능예술은 결과 중심 예술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인간–AI 공진화 시대에 가능한 예술의 최종 형식으로 제시된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예술가, 연구자, 기획자,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을 사유하는 모든 독자에게
예술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예술이 무엇을 만들어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하고, 그 판단이 어디에 귀속되는가를 묻는 이론적 지도이다.
Table of Contents

Intelligence Art, Volume Ⅱ
The Structural Completion of Art Theory in the Era of Human_AI Co-Evolution
-Judgment, Asymmetry, and the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





Part I. Judgment Structures and Asymmetrical Intelligence
How Intelligence Art Operates in Human-AI Environments





31. How Does the Structure of Intelligence Art Operate?
— Human Judgment and AI Generation in Image- and Video-Mediated Environments

32. Intelligence Art as Generative Imbalance between Humans and AI
— A Transformation in Artistic Formation Arising from Asymmetrical Intelligence

33. A Study on the Attribution of Judgment in Art in the Era of Superintelligence
— Focusing on the Role of Intelligence Art in Generative AI Environments

34. A Study on the Invariant Conditions of Art in Superintelligent Environments
— The Sustainability of Intelligence Art Theory Centered on Judgment Structures

35. A Study on the Structural Transition from Sensation to Intelligence
— The Formation of Visual Language and the Conditions for the Emergence of Intelligence Art

Part II. Invariant Conditions, Responsibility, and Structural Completion
The Final Form of Art in the Era of Human–AI Co-Evolution


36. Structural Reconfiguration of Art Research in the Era of Superintelligence

37. The Non-Automatable Nature of Judgment and the Invariant Conditions of Art
— An Analysis of the Irreversibility of Judgment Structures in Generative AI Environments

38. The Final Conditions of Intelligence Art
— Structural Boundaries for the Survival of Human Judgment in Superintelligent Environments

39. Art after Art: A Declaration of the Intelligence Art Paradigm in the Era of Superintelligence — From Result-Centered Art to Judgment-Structure-Centered Art

40. Intelligence Art: The Ultimate Form of Art in the Era of Human–AI Co-Evolution
— A Comprehensive Theory of Recursive Attribution of Judgment, Structure, and Responsibility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인간–AI 공진화 시대에 예술이 어떻게 성립하고 존속하는지를
판단의 구조, 지능의 비대칭성, 책임의 귀속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학술서이다.
본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에서 예술을 결과가 아닌 판단 구조로 재정의하며,
초지능 시대에도 예술을 성립시키는 불변 조건과 이론의 구조적 완결을 제시한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예술의 생산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예술이 무엇으로 성립하며 어디까지 존속할 수 있는가를 정면으로 묻는 드문 학술 저작이다. 이 책은 기술을 활용한 예술 사례를 나열하거나, 인공지능을 예술의 도구로 해석하는 기존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술의 성립 조건 자체를 구조적으로 재정식화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다.

1권이 인간–AI 재귀적 창작 체계를 하나의 이론으로 정식화했다면, 2권은 그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지점에서 한계를 가지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특히 이 책은 예술의 핵심을 결과나 형식이 아닌 판단의 구조로 이동시키며, 생성 능력이 극도로 확장된 환경에서도 예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무한히 생성할 수 있는 시대에, 무엇이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 책은 “판단의 비자동화성”이라는 명확한 답을 내놓는다.

주목할 점은 이론 전개의 방식이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선언이나 직관에 기대지 않고, 이미지·영상 매개 환경에서의 실제 생성 구조, 인간과 AI의 지능 비대칭, 판단의 귀속 문제를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각 논문은 독립적으로 읽힐 수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이론적 궤적을 형성하며, 독자는 책을 따라 읽는 과정에서 지능예술 이론이 점차 구조적 완결에 도달하는 과정을 목격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예술의 책임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예술 생산에 깊이 관여하는 상황에서, 판단은 누구의 것인가, 그 판단은 어디에 귀속되는가라는 질문은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임을 개인 작가의 의도에만 한정하지 않고, 판단이 작동하는 구조 전체로 확장함으로써, 예술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윤리적·학문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기술 변화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 변화 이후에도 남는 예술의 조건을 집요하게 탐색한다. 그 결과, 지능예술은 일시적 경향이나 유행이 아니라, 인간–AI 공진화 시대에 예술이 지속되기 위해 도달해야 할 하나의 이론적 좌표로 제시된다. 이 책은 예술을 “무엇을 만드는가”의 문제에서 “어떻게 판단하는가”의 문제로 이동시키며, 초지능 시대 예술 담론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공한다.

이 저작은 예술가와 연구자뿐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을 진지하게 사유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깊은 사유의 계기를 제공한다. 『지능예술 논문집 2권』은 결과 중심 예술 이후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밀도 높은 이론적 지도라 할 만하다.

인물정보

저자(글) 장경기

월간 [현대시] 등단(1992, 이형기, 김광림 추천),
■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3기, 영화연출 전공)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전공

■ 논문 [바둑판을 은하계로 표현한 ‘은하바둑판에 나타나는 형상에 관한 연구](2022. 기초
조형학연구), [농촌지역 ‘생성 AI 예술 테마마을’ 조성에서의 기능 측면에서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2024. 기초조형학연구), [시각언어 형태론 체계의 회화 창작 적용에 관한 연구 -‘母語詩-生愛慾死天’을
중심으로-](2024. 기초조형학연구), [시각언어 통사론 체계의 회화 창작 적용에 관한 연구 -
‘母語詩-生愛慾死天’을 중심으로-](2025. 기초조형학연구), [논리적 알고리즘에 기반한 시각언어적 회화의 지능예술 가능성 연구](2025. 기초조형학연구), [유년 기억의 시각언어적 알고리즘에 기반한 예술적 형상화 연구-‘‘모어 흑백 그림’’ 조형언어의 생성 구조를 중심으로-](2026. 기초조형학연구)등 발표


■ 저서 [Jang Kyungki_AI Generated Arts Works] 시리즈 10권,



■[母語 장경기 창작기록집] 시리즈 9권 외 다수 발표



■ 작품 [알파고 & 이세돌’ 바둑대전 ‘은하바둑판’유화 (193.9x1295cm) 시리즈 발표(2018), 상설 전시관 운영 등 ‘母語 시각언어’ 를 활용한 작품 지속적으로 발표
■ 전시 [2024 생성 AI 예술 작품전](2024. 12. 23-27, 국회의사당) 등 [AI Generated Arts Biennale]의
프로그램으로‘생성 AI 예술 릴레이 작품전 진행’ 중

■ 작가 관련 참고 문헌
1. 국문학 교수 12명 집필, 시문학 전문서 <새로 쓴 시론>(311쪽, 소명출판사, 2019)에
母語詩, 母語畵를 활용한 장경 기의 멀티포엠 예술운동과 작품 관련 내용이 23페이지
분량 수록됨
2. 최민성, [멀티미디어시대의 시적 이미지 연구](한양대학교 박사논문, 2001)
3. 김지혜, [1990년대 이후 국내 멀티포엠에서 보이는 시각적 서사와 소통 가능성 연구], 2009.
4. 장경기, [母語아트에 나타난 언어적 회화성에 대한 연구], 2019
* 장경기미술관 관장, 한국생성AI예술연구소 대표

multipoe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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