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2026년 02월 0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33MB) | 267 쪽
- ISBN 979119482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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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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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난 자리에는
언제나 계절이 멈춘 것 같은 시간이 남는다.
하지만 모든 겨울 뒤에는, 결국 다시 봄이 온다.
『다시, 봄』은 사랑의 시작보다
이별 이후의 시간을 더 오래 바라보는 소설이다.
누군가를 너무 깊이 사랑했던 한 여자가
사랑 안에서 무너지고, 흔들리고,
그럼에도 다시 자신을 향해 걸어 나가는 이야기다.
정우와 동욱, 두 남자와의 관계는
서로 다른 사랑의 얼굴을 보여준다.
열정과 집착, 기대와 상처,
그리고 놓아주지 못했던 마음까지.
이 소설은 사랑의 순간들을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서 드러난 서툰 마음과 미성숙한 선택들을
담담하게 마주한다.
이야기는 ‘지연’의 시선으로 시작해
각자의 고백을 거쳐
마침내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묻게 된다.
사랑은 끝났지만,
나는 과연 어디까지 와 있는가.
『다시, 봄』은
첫사랑의 설렘을 기록한 소설이 아니라
사랑을 지나온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자기 이해의 기록이다.
이별이 끝이 아니라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계절임을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다.
사랑 때문에 멈춰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그리고 다시 걸어가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겨울 같아도,
당신에게도 다시 봄은 온다고.
프롤로그
결국은 다시, 사랑이다
Chapter 1. 나를 향한
1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나를 울리다
2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그날, 그렇게 그를 만나다
3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스치듯
4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세상을 다 가진
5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나와 닮은
6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달콤함
7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달콤함에 갇히다
8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빠져들다
9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그 자리에, 내 자리에
10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네가 좋아, 나도 좋아
11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가지고 싶은
12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그로 시작해서 그로 끝나는
13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나 좀 좋아해주면 안 될까?
14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지연아, 사랑해
15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나를 제대로 보게 되었다
16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누구나 실수를 한다
17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이제 알겠어
18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19화 지연이의 시선 ― 동욱편: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해진다
20화 지연이의 시선 ― 정우편: 홀로서기Chapter 2. 너를 향한
1화 동욱편: 마음에 그 애를 담다
2화 정우편: 그 애를 가슴에 담다
3화 동욱편: 이제 들어와 편히 쉬길
4화 정우편: 나를 가득 채운
5화 동욱편: 이별할 수밖에 없는
6화 정우편: 빠져들다
7화 동욱편: 나만 아는 진심
8화 정우편: 내가 아는 세상으로
9화 동욱편: 더 원하게 되다
10화 정우편: 이기적인
11화 동욱편: 울어버린
12화 정우편: 영원이 될 수 없던 것들
13화 동욱편: 이제 안녕
14화 정우편: 돌이킬 수 없는 실수
15화 동욱편: 잔인한 두 번째 봄
16화 정우편: 너무나 보고 싶은 날이 찾아왔다
17화 정우편: 조금 떨어져, 조금 더 이해하게 되다
18화 정우편: 오늘이 아닌 어제가 되어
19화 동욱편: 그 애와 이별할 줄 알아버린 것들
20화 정우편: 다시는 찾아가지 못하도록
Chapter 3. 우리를 향한
1화 지연과 동욱편: 어렸지만 순수했던
2화 지연과 정우편: 봄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3화 지연과 동욱편: 설렘이다
4화 지연과 정우편: 매일 이별하는 중
5화 지연과 동욱편: 추억에 취해
6화 지연과 정우편: 추억을 대하는 태도
7화 지연과 동욱편: 좋은 사람 만나길
8화 지연과 정우편: 새로운 시작
9화 지연과 동욱편: 과거로 돌아간
10화 지연과 정우편: 마음에 비가 오다
11화 지연과 동욱편: 너무 늦은 걸까?
12화 지연과 정우편: 새로운 정의
13화 지연과 동욱편: 사랑은 변한다
14화 지연과 정우편: 아프게 한 만큼 아프게 된다
15화 지연과 동욱편: 기다림의 떨림
16화 지연과 정우편: 모든 게 달라졌다
17화 지연과 동욱편: 사랑이란 원래 변하는 것
18화 지연과 정우편: 영원히 안녕
19화 지연과 동욱편: 설렘과 어색함의 시간
20화 지연·정우·동욱: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에필로그_ing
사랑은 끝났는데,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가 있다.
『다시, 봄』은 바로 그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은 사랑의 설렘보다
사랑이 지나간 이후의 감정을 더 오래 바라본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던 한 사람이
관계 안에서 자신을 잃고,
이별 이후에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이
담담하고 솔직한 언어로 펼쳐진다.
정우와 동욱, 그리고 지연.
세 인물의 시선은 한 관계를 각기 다른 방향에서 비춘다.
누군가는 확신했고,
누군가는 기다렸으며,
누군가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소모했다.
『다시, 봄』은 그 누구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대신 사랑 앞에서 서툴 수밖에 없었던 마음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사랑을 미화하거나 교훈으로 정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프고, 미련하고, 후회스러운 순간들까지
지나온 시간 그대로 남겨두며
그 속에서 조금씩 자라난 감정을 따라간다.
그래서 이 소설은
연애 소설이면서 동시에
한 사람의 성장 기록처럼 읽힌다.
『다시, 봄』은 말한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계절일 수 있다고.
지금의 마음이 겨울 같더라도
누구에게나 다시 봄은 찾아온다고.
사랑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사랑 이후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은 조용히 곁에 머무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이루다T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브런치 작가이자 국어를 가르치는 ENFJ
“an Excellent Navigator oF Jour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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