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해브 어 드림
2026년 01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9일 출간
- 오디오북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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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언어 한국어
- 파일 정보 mp3 (345.00MB)
- ISBN 978894647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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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23.00MB
70분 96.00MB
78분 108.00MB
86분 118.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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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될까’보다 ‘무엇을 할까’를 묻는 꿈의 재정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응원이자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성적과 스펙, 현실의 굴레 속에서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의 방향성을 제시할 책 《아이 해브 어 드림》. 이 책은 풀꽃 시인 나태주, 55년 역사의 샘터 출판사를 이끌고 있는 김성구 대표, 그리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홍빛나 작가, 세 사람이 각자의 삶의 여정을 통해 발견한 ‘진짜 꿈’에 관한 이야기다. 오랜 시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해 온 세 명의 ‘꿈 멘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끈질기게 추구해 온 세 멘토의 ‘꿈의 여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이 꿈을 꾸고 이루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전하는 따뜻한 응원이자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장 ‘I’
어린 시절의 이름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빠의 작은 인형
품행방정상
하버드 로스쿨을 꿈꾸던 시절
외할머니
할머니가 주신 사랑의 힘
나는 왜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꼬작집
진달래와 철쭉
2장 ‘HAVE’
골방 공부
너, 이러다 뭐가 될래?
헌책방
꿈꾸는 나무
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
진짜 나를 찾아서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났다
김공제 선생님
Music is my life
넘어지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언니라는 꿈
3장 ‘A DREAM’
10년 뒤에 보자
꿈꾸는 해피엔딩
빨리 가는 것보다 돌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시인의 탄생
일단 가볍게 출발
빵을 굽는 마음으로
나만의 속도
빛나는 그림쟁이
책을 읽는 기쁨
우리들의 정원
풀꽃 시인
달리면서 알게 되는 것들
꿈이라는 게 구체적일 수도 있지만 다분히 추상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추상적인 요소를 더 많이 지닌 것이 꿈인지 모릅니다. 아스라이 떠오르는 어떤 분위기. 목적지 없이 멀리 떠나는 그리운 마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마음. 까닭 없이 낯선 것에 설레는 마음. 이러한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탐구하게 하고, 사업에 열중하게 하고, 여행을 계획하게 하고, 세상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게 합니다. 꿈이야말로 우리 인간이 애당초 인간이게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고 그 까닭이 아닌가 싶습니다. _들어가며 / 나태주
의사가 되는 것은 꿈이 아닙니다. 의사가 되어 사랑하는 할머니, 엄마, 친구가 아프지 않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 진짜 꿈입니다. 변호사, 소방관, 경찰……. 어떤 직업도 그 자체로 완결된 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직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야 비로소 그것은 꿈이 됩니다. 그렇다고 꿈이 크고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매일 한 번쯤은 웃으며 살겠다”, “나는 즐겁게 살아가겠다” 등 이런 다짐들 역시 아름답고 훌륭한 꿈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_들어가며 / 김성구
꿈을 꿀 준비에 또 설렙니다. 다시 태어나고, 다시 성장하고, 또 다른 나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새로울 것이기에 예측할 것이 없고, 그렇기에 다가올 기대감이 반갑습니다. 새로움을 느끼고 생동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 누구도 내게 새로움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나의 새로움은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실수 또한 분명히 필요한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또 다른 내가 한 겹 더 쌓입니다. _들어가며 / 홍빛나
“너는 공부를 잘하니 서울대보다 더 큰 꿈을 펼쳐 보렴.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하버드 로스쿨에 가서 공부한 후에 법관이 되는 것은 어떻겠니?” 아버지의 말씀은 내게 큰 울림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하버드 로스쿨은 어떤 곳인지, 법관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삶을 사는지도 모른 채 ‘아버지 말씀처럼 미국에 가 보는 건 어떨까? 그래,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하는 거야!’ 하고 아버지가 바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던 소년의 꿈은 그렇게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_하버드 로스쿨을 꿈꾸던 시절 / 김성구
현실순응자이자 모범생인 나도 이렇게 늘 일탈을 꿈꾸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청소년기의 질풍노도는 그 누구도 예외가 아닌 것이지요. 일탈을 꿈꾸는 개성 넘치는 우리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일이든 적정한 경계선이 있어야 건강하게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시절 내 마음속 파도의 폭은 내가 서핑을 탈 정도의 적당한 기복을 유지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잔잔함으로만 요동쳤을 뿐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내 마음의 서핑은 그래도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_나는 왜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 홍빛나
공주에서 지내는 3년 동안 나의 헌책방 순례는 계속되었고 나의 시를 향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서 드디어 ‘나는 시인이 되리라’, 아니 ‘꼭 시인이 되고 말리라’ 하는 엉뚱한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열다섯 살 나이. 이제 나의 장래의 꿈은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라 시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도 원했던 초등학교 교사에서 정말로 엉뚱하게도 시인으로 바뀌고 만 것입니다. _헌책방 / 나태주
그 후 나는 신문 기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으니 나의 길을 제대로 찾아 온 셈입니다. 자신만의 길은 때로는 이렇게 우연처럼 혹은 운명처럼 다가옵니다. 내게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나를 칭찬하셨던 교장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그 길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한 사람의 삶과 미래를 바꿔 놓기도 합니다. 내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것은 누군가에게 줄 그 한마디를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_너, 이러다 뭐가 될래? / 김성구
열등감을 이겨 내고 자신감으로 바꾸는 열쇠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중요하니까요. 더 중요한 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빠져드는 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만큼 몰입하게 되는 그 무언가를 찾는 것입니다. 그 안에 열등감으로 갇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_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 / 김성구
나는 지금도 욕심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기회와 도전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행동하고 후회 없는 결과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떳떳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후회가 없습니다. 어떻게 노력한다고 늘 최상의 결과만 바랄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노력을 했기에 후회가 없습니다. 안 되면 또 도전하면 되는 겁니다. _꿈꾸는 해피엔딩 / 홍빛나
운 좋은 ‘성공’은 ‘오만’이라는 불청객을 불러내 ‘겸손’이란 귀한 손님을 만나거나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나는 ‘겸손’이란 밧줄을 타고 다시 제자리, 나만의 속도로 돌아온 경우일 것입니다. 나만의 속도를 찾는다는 것은 세상에 눈을 감으라는 게 아닙니다. 한쪽 눈으로는 현실을 직시하고 눈 감은 다른 한쪽으로는 꿈을 놓치지 않고 찾는, 바로 한 눈 뜨고 꿈꾸는 사람이 되자는 말입니다. _나만의 속도 / 김성구
이제 마지막 나의 소망을 밝힐 차례입니다. 언젠가는 내가 세상을 떠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가족이나 친지나 나를 잘 아는 이웃들이 와서 나와의 영원한 이별을 슬퍼할 것이겠지요. 그러나 내가 바라는 바는 따로 있습니다. 어딘가 멀리에 사는 이름도 모르는 나이 어린 독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 ‘아, 내가 좋아하는 시인이 세상을 떠났구나. 그 시인이 새로 쓰는 시를 우리가 읽지 못해 얼마나 섭섭하냐!’ 그렇게 말해 주고 슬퍼해 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바로 그것입니다. _풀꽃 시인 / 나태주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던지는 새로운 질문”
《아이 해브 어 드림》이라는 책 제목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연설 중 하나로 꼽히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I have a dream”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 사람의 꿈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이 명언처럼, 이 책은 꿈이 삶 속에서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가고 또 우리의 삶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가는지 그 흐름을 보여준다. 그 시작은 꿈에 관한 보편적인 인식의 전복이다. 이 책은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대신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꿈의 재정의를 시도한다. 이는 직업이 곧 꿈이라고 착각하는 현실 속에서,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 꿈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평생직장과 직업의 개념은 사라지고, 인공지능이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할 날이 머지않았다. 이러한 시대에 ‘직업=꿈’이라는 틀에 갇힌 사고방식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제한하고, 결국 현실에 자신을 맞춰가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오랜 시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해 온 세 명의 꿈 멘토. 단순히 성공한 유명인이 아닌, 자신만의 꿈을 찾아 끈질기게 추구해 온 세 명의 멘토가 자신의 여정을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아이들 스스로 꿈을 그릴 용기와 지혜를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직업의 틀을 넘어서 진정한 꿈의 의미를 발견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세 작가가 전하는 세 가지 꿈의 메시지 I, HAVE, A DREAM”
이 책은 세 작가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세 가지 핵심 메시지로 구성했다. 책 제목처럼 각 장의 제목을 ‘I’, ‘HAVE’, ‘A DREAM’으로 명명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I),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으며(HAVE),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꿈을 펼쳐나가는(A DREAM) 여정에 동참하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살펴보고 자신의 장점과 희망을 어떻게 꿈과 연결할 수 있을지, 또 자신의 꿈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고 세상에 펼쳐낼지 구체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다.
1장 ‘I’는 내가 누구인지,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다룬다. 나태주 시인은 ‘꿈’의 본질과 지속성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홍빛나 작가의 이야기는 아버지의 사랑 속에서 형성된 ‘나’라는 존재, 그리고 그림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가장 빛나는 순간의 꿈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됨을 보여준다.
2장 ‘HAVE’는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성구 샘터 대표의 경험담은 ‘꿈’이 단순히 직업이 아닌, 더 큰 목표와 가치를 품어야 함을 역설한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주는 그의 이야기는, 독자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홍빛나 작가는 때로는 겁이 많고 서툴렀던 자신이 어떻게 내면의 약점을 인정하고, 이를 활용하여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었는지 보여주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할 일을 발견할 용기를 전한다.
3장 ‘A DREAM’은 찬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태주 시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직한 시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온 자신의 여정을 통해,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끈기와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성구 샘터 대표는 변하는 시대 속에서 꿈의 재정의를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죽는 날까지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라는 현재의 꿈을 통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비전을 제시한다. 홍빛나 작가는 소심했던 어린 시절을 넘어 자신만의 빛나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꿈을 멘토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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