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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읽는가

조원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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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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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94MB)   |  약 16.1만 자
ISBN 97911306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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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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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각자도생의 시대, 성실함만으로는 더 이상 부를 축적할 수 없는 모순된 구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기획재정부, OECD, FTA, IMF, G20 등 시장 경제의 최전선을 누비며 굵직한 경제 정책을 이끌어온 조원경 교수가 부의 격차를 줄여줄 경제교양서 『부자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읽는가』를 출간했다. 스테이블코인부터 AI 버블론, 전 세계 관세 전쟁까지 최신 경제 트렌드를 바탕으로 자본의 흐름을 읽어내는 20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를 먼저 포착해 가장 빨리 행동한 사람’이다.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불안함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는 감각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성공한 이들의 관점과 해석법부터 배우라”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부의 로드맵을 설계하고,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날카로운 ‘부의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똑같은 세상에서 남다른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1부. 부자는 세상의 규칙을 읽는다_자본주의의 언어
- 수요와 공급,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희소성, 자본주의의 질서를 파악하는 기본 원칙
- 기회비용, 부를 결정짓는 선택
- 80:20, 부의 흐름이 한쪽으로 쏠리는 이유
- 회복탄력성, 위기를 버텨내는 최고의 기술
[1부의 관점] 경제학, 자본주의 시대에 꼭 필요한 무기

2부. 부자는 욕망의 흐름을 해석한다_산업이 재편하는 세계 질서
- 트럼프 대통령, 경제 질서 재편을 선언하다
- 전쟁, 자본을 움직이는 거대한 위협
- 바이오, 자본주의가 생존에 스며들 때
- 뷰티, 미의 욕망을 입은 자본주의
- 커피, 경제 수준의 지표가 되다
[2부의 관점] 돈의 언어로 다시 쓰는 세계 질서

3부. 부자는 변화의 신호를 포착한다_디지털 대전환과 기술 주도권 전쟁
- AI, 시장을 설계하는 새로운 청사진
-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
- 스테이블코인, 화폐 시장 제4의 물결
- 로봇, 인간 대체 시대의 도래
- 양자컴퓨터, 새로운 패권 전쟁의 신호탄
[3부의 관점] 새로운 자본주의를 깨우는 거대한 파동

4부. 부자는 삶의 태도를 설계한다_자본주의 마인드
- 부를 가로막는 마음의 족쇄를 해제하라
- 대체 불가능한 철학을 만들라
- 때로 옳고 그름은 분명하지 않다
- 인생의 황금빛 마무리를 설계하라
- 어떤 색의 삶을 살 것인가
[4부의 관점] 우리의 삶을 채워갈 자본주의란 세계

에필로그 | 세상을 읽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
사진 출처

어떤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수많은 다른 기회를 뒤로 남기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적 판단은 늘 희소성과 마주한다. 세상 모든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진짜 문제는 가장 값비싼 게 아니라 ‘희소한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선택할 것인가’다. 결국 희소성은 우리가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어떤 가치를 추구할지에 대한 질문이다.
_40쪽 | 희소성, 자본주의의 질서를 파악하는 기본 원칙 ㆍ 세상에 무한한 것은 없다

베테랑 투자자가 담담할 수 있는 이유는 가격 변동성이 낮아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과 신념을 갖췄기 때문이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 부는 명확성과 신뢰가 쌓인 결과다. 달리오가 강조한 리밸런싱, 워런 버핏이 강조한 현금 보유,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하워드 막스가 말한 안전 마진은 모두 다른 개념처럼 보여도 사실은 다 같은 뿌리다.
_75쪽 | 기회비용, 부를 결정짓는 선택 ㆍ 삶에서 기회비용을 만들지 않으려면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 경제 질서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이 취해야 할 자세 역시 앞서 살펴본 워런 버핏의 태도에 찾을 수 있다. 버핏은 단기적 변동과 주변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 가치와 원칙을 중심으로 행동하며 기회를 선별했다. 트럼프 2.0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도 그래야 한다.
_128쪽 | 트럼프 대통령, 경제 질서 재편을 선언하다 ㆍ 고전에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

보통 바이오 기업의 혁신은 성장과 투자 유치를 통해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된다. 곧 신기술이 금융자산으로 평가되는 구조가 생겨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 산업은 기술 개발과 경제적 수익, 세계 시장 영향력이 긴밀히 연결되는 자본주의적 산업 모델을 형성했다.
_159쪽 | 바이오, 자본주의가 생존에 스며들 때 ㆍ 노화 예방의 경제학

엔비디아의 이런 결정은 단순한 부품 공급 계약이 아니라 한국이 AI 경쟁에서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를 최소 조건을 마련해준 것이다. AI 모델의 성능과 속도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 안정적인 GPU 공급은 국가 차원의 전략자산에 가깝다. 또한 국내 기업들에게도 AI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열릴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얼마나 빠르고 정교하게 실행하느냐가 한국 경제와 기업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
_214쪽 | AI, 시장을 설계하는 새로운 청사진 ㆍ 대한민국, AI 3대 강국을 꿈꾸다

부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바라보는 관점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먼저 리스크를 분산한 뒤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기회로 활용한다. 예를 들어 전통 금융자산에 스테이블코인을 일정 비율로 포함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한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규제와 제도권 편입 여부를 철저히 분석해 안정성과 제도적 지원이 확보된 스테이블코인만을 선택한다.
_259~260쪽 | 스테이블코인, 화폐 시장 제4의 물결 ㆍ 새로운 판을 짤 시간

흔히 조지 소로스에겐 방아쇠를 당길 줄 아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고들 한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리더가 방아쇠 당기는 타이밍을 놓친다면 조직은 끔찍한 결과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소로스의 이런 능력은 분석이나 예측 능력보다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게 바로 그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자 무기다.
_315쪽 | 대체 불가능한 철학을 만들라 ㆍ 조지 소로스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법

★★★ 누적 판매 20만 부! 조원경 교수 신작 ★★★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이진우 기자 강력 추천! ★★★


“각자도생의 시대,
당신의 관점을 뒤흔들 자본주의 이야기가 온다!”

스테이블코인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까지,
시장 경제의 최전선에서 찾은 2026 생존 전략

“이 새로운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으로 쓰인 생존 전략을 익히고,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 지금 시장은 끊임없는 전략의 장이다. 이제 이 무대 위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서서 숫자 속에 숨어 있는 힘을 읽고, 그 힘을 미래로 연결하는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다. 국가 간 협상 테이블에서부터 기업의 혁신 현장까지,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서 돈은 내 삶과 미래를 움직이는 강력한 언어임을 기억하라.”
- 본문 중에서

세계 경제는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 등을 앞세워 기존의 다자간 협력 질서가 해체되며 더 이상 국가나 기업이 개인을 책임지지 않는 냉혹한 ‘각자도생 자본주의 시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즉 ‘3고(高)’라는 가혹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며 개인의 생존은 끊임없이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 성실함만으로는 부를 축적하지 못하게 된 지 오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장에서 20여 년간 경제 실무를 이끌어온 조원경 교수는 개개인이 자신이 마주한 경제 현실을 제대로 읽어 살아남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작 『부자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읽는가』를 집필했다. 기획재정부, IMF, OECD, FTA, G20 등 이른바 ‘경제 전쟁’의 최전선을 누빈 저자는 수많은 국제 협상 테이블에서 시장을 움직이는 결정적 신호는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그 신호를 포착하는지를 수없이 목격했다.
이 책은 경제 정책 현장의 한가운데서 체득한 저자의 날카로운 감각을 바탕으로, ‘각자도생 자본주의’라는 정글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개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준과 철학, 안목을 알려준다. 넘쳐나는 정보와 쉴 새 없이 오르내리는 숫자들 사이에서 휘둘리지 않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장의 흐름을 해석하고 그 안에 숨은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이다. “자본주의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하나의 구조로 보고 그 흐름을 읽게 돕는다”라는 이진우 기자의 추천과 “현명한 투자자들에게는 늘 자본주의의 본질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있었다”라는 박세익 대표의 메시지처럼 이 책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다.

“똑같은 세상을 보는데,
왜 그들은 다른 결과를 만드는가?”

격변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자본주의적 관점 4가지

우리는 요동치는 시장과 불확실한 대외 변동성 속에서 거대한 경제적 혼란을 마주하고 있다. 이 유례없을 자본의 대전환은 개인의 삶에 무차별적인 직격탄으로 내리꽂히고 있다. 월급, 물가, 집값, 대출 등 그 무엇 하나 자유롭지 못한 현실. 이제는 부를 축적하기 위한 재테크 기술 그 이상으로 이러한 격랑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 즉 ‘부자의 안목’이 필요하다.
똑같은 경제 위기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위기에 휩쓸린다. 그 결정적 차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해석의 깊이에 있다. 이에 저자는 격변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4가지 자본주의적 관점을 제시한다. 첫째, 수요와 공급, 희소성, 기회비용, 부의 쏠림, 회복탄력성 등 자본주의의 본질을 꿰뚫는 경제학 개념들을 통해 세상의 숨겨진 규칙을 읽어내는 법을 안내한다. 둘째, 트럼프 집권 2기의 거센 격랑 속에서 전쟁, 바이오, 뷰티, 커피 등 국경과 관세 장벽을 뛰어넘어 새롭게 재편된 시장 질서를 해석한다. 셋째, AI, 스테이블코인, 반도체 등 시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최첨단 혁신 기술들을 통해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 살펴보며, 마지막으로 넷째, 나만의 냉철한 판단 기준을 정립해 흔들리지 않는 안목을 정립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지금의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어떠한 사실보다 그 사실을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개인의 부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또한 파편화된 정보의 조각들을 꿰어 하나의 유의미한 흐름으로 연결한다. 세상이 어렵다고 비관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스스로 판을 읽을 줄 안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부의 관점’을 얻을 수 있다.

AI, 스테이블코인, 양자컴퓨터…
“디지털과 기술 대전환이 불러올
변화의 신호를 포착하라!”

매일 새로운 혁신 기술들이 쏟아지는 요즘, 기술의 진보가 자본주의의 문법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흐르는 변화의 흐름까지 추적할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 부의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파편화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얼마나 넓은 시야로 이 거대한 파동을 해석하는지에 따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 같은 시장에서 나만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그 기회의 중심에는 미래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5가지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인간을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는 AI와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수요를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된 에너지는 새로운 기술 패권 전쟁의 무기가 되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본의 이동을 가능케 하는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여기에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 기술, 기존 보안 체계와 연산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컴퓨터까지, 이미 변화는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 책은 주식 종목을 분석해 추천해 주는 주식 책이나 매매 타이밍과 입지를 분석해 주는 부동산 책과는 다르다. 당장의 수익률을 높여줄 투자·재테크 기술을 제공하기보다 돈의 흐름을 본질적으로 이해해 어떠한 경제적 풍파가 들이닥쳐도 휩쓸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언제든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성장을 위한 확신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준다. 삶은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만 흘러간다.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서, 시장의 흐름과 그 구조를 정교하게 파헤치는 이 책은 당신의 삶의 방향을 잡아줄 단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조원경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파이낸스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 국장,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거쳐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교수 겸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 중이다. 국제 조세·물가·복지·소비자·국제금융·통상·대외경제 관련 업무들을 두루 수행하며 미주개발은행 이사실 한국 대표, 대한민국 OECD 정책센터 조세본부장, 국제금융심의관, G20 국제금융체제(IFA) 의장 등을 지냈고, 미주개발은행 가입 협상,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 전쟁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헤럴드경제》 등에 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머니인사이드〉, 〈삼프로TV〉 등 다양한 경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현시대에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과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두의 금리』,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등이 있다.
최신작인 『부자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읽는가』는 스테이블코인부터 AI 버블론, 전 세계 관세 전쟁까지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자본의 흐름을 읽어내는 20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를 먼저 포착해 가장 빨리 행동한 사람’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로 그 기회를 발견하는 ‘부의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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