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2026년 01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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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77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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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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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집의 어딘가가 고장 났을 때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알아서 해결하려 애쓰거나 곧장 전문가를 부르거나. 그러나 혼자 해결하자니 제대로 고칠 수 있을지 불안하고 전문 수리 기사를 부르자니 주로 남성인 수리 기사를 혼자 사는 집에 들이기가 망설여질 것이다.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는 이때 택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여성이 남성의 것이라 여겨지는 직업을 가질 때 그게 더 이상 유별나거나 다르게 사는 방식이 아니게 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다. 또한 이 책은 진입 장벽이 높은 직업을 택하려는 여성, 창업을 앞둔 여성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지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든 여성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조원지 작가의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는 안형선 대표가 집수리 기사로 활동하며 느끼는 희로애락을 담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내용 중간중간에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구 소개 페이지(What’s in my bag?)가 있어 재미와 정보를 더한다.
시작해볼까?
제1장 나 이런 일 해
-여성 수리 기사?
-여성 수리 기사!
-요즘 무슨 일 해?
What’s in my bag?
제2장 이 일이 뭐가 어때서
-구석구석, 수리가 필요해
-고쳐주세요 Top3
-벌이가 괜찮나요?
-여자가, 여자가, 여자가!
-힘보다 기술
-어디서 어떻게 배울까?
-초보 기사의 수련장
-나도 언젠가
-늘어나라, 팔!
What’s in my bag?
제3장 누군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기회는 골고루
-왜 하면 안 돼요?
-궁금하지만 묻지 못해서
-불안하지만 말하지 못해서
-여성 수리 기사, 어때?
-편견 없는 수업을 꿈꾸다
-예민 보스의 시공 현장
-예민해도 괜찮아
-알바생과 대표의 생각 차이
What’s in my bag?
제4장 여성 수리 기사로 먹고산다는 것
-사업 유전자?
-대표로 살아남기 - 스케줄링 1편
-대표로 살아남기 - 스케줄링 2편
-대표로 살아남기 - 자금조달 1편
-대표로 살아남기 - 자금조달 2편
-대표로 살아남기 - 사표 한 장
-황당한 제안
-운전은 즐거워 1편
-운전은 즐거워 2편
-운전은 괴로워
-(수리) 기사식당
-화장실 컨트롤 노하우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
-얼음 인간의 수련장
-따뜻한 순간 1편
-따뜻한 순간 2편
-따뜻한 순간 3편
-따뜻한 순간 4편
What’s in my bag?
제5장 가르치는 보람, 나누는 기쁨
-뜻밖의 관심
-떨림이 설렘으로
-실패가 힘이 될 때
-선생은 접니다
-꽃을 받다
-가르칠 팔자?
What’s in my bag?
제6장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짧은 머리의 여자아이
-우리에게 필요한 일
-내가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
-레퍼런스를 찾다 1편
-레퍼런스를 찾다 2편
-꿈이 이루어진 순간
-이런 것도 해보다
What’s in my bag?
에필로그
내가 만든 미래
“아무도 하지 않아서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여자아이가 망치를 들기까지
젠더 관념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다
망치나 드라이버 등 장난감 공구를 좋아하고 작은 전자기기를 해체하는 것을 즐기던 여자아이는 20년 후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교사, 간호사, 공무원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직업이 아닌 ‘수리 기사’를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 성별에 따른 직업의 고착화는 생각보다 심하다. 사람들의 편견이 그것을 강화하고 아이들은 그런 편견을 흡수하며 자란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 ‘수리’는 남성의 영역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의외로 힘이 필요한 수리가 그리 많지 않은데도 무언가를 고치고 만드는 일에서 여성은 그간 왜 배제당해 왔을까.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의 주인공인 안형선 대표는 그러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여성이 택할 수 있는 직업의 범위를 넓히고자 2019년에 ‘라이커스’라는 여성 수리 서비스 업체를 창업한다. ‘라이커스’는 집 어딘가가 고장 나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했던, 안형선 대표 본인과 같은 여성들을 위한 여성 주택 수리 서비스다. 안형선 대표의 이러한 출발을 도입에 담은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에는 “여자가 수리를 한다고?”라는 질문으로 드러나는 현장에서 느끼는 벽과 그럼에도 여성 수리 기사의 배려에 감사해하는 고객들과 깊이 교류하는 순간들이 담겼다. 게임의 퀘스트를 깨듯 수리 과정을 즐기는 안형선 대표의 긍정적인 마음가짐, 업체를 이끌면서 깨닫는 사업적 태도에 관한 배움 등 일하는 여성들이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다양한 상황들이 또 다른 재미를 전한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어떤 직업에도 성별에 따른 한계는 없다
2025년 2월 기준 청년 실업자는 27만 명에 육박해 코로나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청년들뿐 아니라 평생 직업을 한 가지만 가지고 살 수 있는 시대도 지났다. 이런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여성 수리 기사’라는 직업을 알리는 일은 청년들이 구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을 넓히고 10대 청소년들에게도 새로운 직업 개념을 심어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과거에는 공고했던 직업에 대한 경계나 의미가 옅어지는 추세에 힘입어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는 그 경계를 지우는 데 가장 최전선에 자리하는 책이다. 새로운 직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또한 진입이 어려운 직업 앞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당신의 선택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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