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뇌 강화: 도스토옙스키 악령 Vol6
2025년 12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78MB) | 약 15.3만 자
- ISBN 979117612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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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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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에서 스타브로긴은 원로의 코를 잡았다.
Vol.3에서 리자베타는 죄를 사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Vol.4에서 표트르는 가면을 쓰고 들어왔다.
Vol.5에서 비밀결사가 지하실에 모였다.
오늘 Vol.6에서 당신은 밤을 목격한다.
진짜 밤. 행동이 시작되는 밤.
PART II. CHAPTER I. NIGHT.
제목부터 불길하다. 밤(NIGHT)이라는 한 단어. 도스토옙스키는 장황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 그냥 선언한다. 이제 어둠이 시작된다고.
Chapter 6는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표트르가 밤거리를 걷는다. 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Vol.5에서 그는 지하실에 앉아 사람들의 말을 들었다. 이제 그는 움직인다.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실을 엮듯이. 거미줄을 치듯이.
도스토옙스키는 이 장면을 리얼타임으로 그린다. 밤 10시. 표트르가 리푸틴의 집을 두드린다. 짧은 대화. 밤 11시. 버진스키를 찾아간다. 또 다른 지시. 자정. 스타브로긴의 저택 앞에 선다. 하지만 노크하지 않는다. 그냥 지켜본다.
당신은 왜 그가 이렇게 바쁜지 궁금할 것이다.
Vol.5에서 계획이 세워졌다면, Vol.6에서는 계획이 실행된다. 하지만 아무도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한다. 각자는 자기 역할만 안다. 리푸틴은 A를 하라는 지시를 받고, 버진스키는 B를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A + B = ? 아무도 모른다. 표트르만 안다.
21세기 당신의 회사에서도 일어난다.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PM이 지시한다. "당신은 이 기능만 개발하세요." "당신은 저 데이터만 수집하세요." 각자는 자기 일을 한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사용자 감시 시스템이었다. 아무도 의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가 기여했다.
도스토옙스키는 150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악은 거창한 선언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작은 일들의 조각으로 만들어진다.
C.....
전자책 소개글
저자와 번역/옮긴이 소개
Vol6 표지 명화 감상
[부록]토스카와 한 찰떡 궁
contents
Part2_chapter 1_은둔 (Seclusion)
Part2_chapter 1_풍자만화 (Caricature)
Part2_chapter 1_멍청함 (Stupidity)
Part2_chapter 1_밤 (Night)
Part2_chapter 1_거미 (Spider)
Part2_chapter 1_. 권태 (Ennui)
Part2_chapter 1_.토끼 (The Hare)
친절한 해설_Part 2 chapter 1
철학 독서 노트
Vol 6 완독한 독자님께 드리는 선물시
[Epilogue] Vol.6.를 마치며
인물정보
저자(글) 도스토옙스키 ,,옮긴이 정윤미
[작가 소개: 영혼의 해부학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인간은 수수께끼입니다. 그 수수께끼를 풀 수만 있다면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습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1821~1881)는 인간 영혼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탐험한 러시아 문학의 거장입니다. 그는 단순히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를 넘어, 인간 심리의 심연을 들여다본 심리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예언자로 불립니다.
사형대 앞에서 살아 돌아온 극적인 삶
그의 삶은 그가 쓴 소설보다 더 극적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사회주의 독서 모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고, 처형 직전 황제의 특사로 감형되어 시베리아 형무소에서 4년간의 고된 수감 생활을 견뎌냈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이 경험은 그에게 인간의 본질, 고통의 의미, 그리고 구원에 대한 처절하고도 깊은 통찰력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인을 향한 날카로운 경고, 《악령》
그가 집필한 《악령》은 단순한 정치 소설이 아닙니다. 이 책은 신념을 잃은 인간들이 어떻게 허무주의에 빠지는지, 그리고 그 허무가 공동체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150년 전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겪는 이념 갈등과 군중 심리, 실천 없는 지성의 위선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왜 지금 도스토옙스키인가?
그의 문장은 길고 호흡이 가파릅니다. 때로는 광기 어린 독백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문장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우리 내면에 숨겨진 악령과 천사를 동시에 마주하게 됩니다. 그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을 대면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잠들어 있던 우리의 영혼과 뇌를 강렬하게 깨워줍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와 대화하는 1시간은 당신의 사고 회로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기획/저자 소개: 과학자 금토끼 정윤미]
"뇌를 깨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고전과 언어의 만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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