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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사전

진성수 , 고영희 옮김
글항아리

2026년 01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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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73MB)   |  약 31.1만 자
ISBN 9791169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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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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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를 주요 텍스트로 삼고 『논어』와 공자 관련 중요 어휘를 모두
수록하고 있다. 이로써 공자 사상의 모든 측면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책의 구성은 역사 배경, 인물, 전장典章 제도, 철학 사상, 고사성어 다섯 분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논어』 원문과 공자 연표, 공자의 열국 주유 지도를 부록으로 실었다.
그중 가장 중요하고 분량도 많은 분야는 철학 사상으로, 항목을 ‘논리와 지식이론’
‘인성론과 윤리학’ ‘형이상학과 종교철학’ ‘정치철학’ ‘교육과 예술철학’으로 나누었다.
이를 통해 공자의 일관된 도道에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있고,
오늘날 어떤 점을 일깨워주는지 알 수 있게 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의 범위를 넘어 십삼경十三經과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까지 다양한 동양고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며 모든 원전의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의 효용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누구나 유교 관련 고전을 읽다가 궁금한 용어나 단어가 나오면
그냥 『공자사전』을 넘겨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단순한 단어 설명을 넘어
중요한 개념의 유래와 그 함의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_역자 후기
서문

1. 역사 배경
- 나라 및 지역
- 사건

2. 인물
- 공자와 제자들
- 참고할 인물
- 정치 및 유명한 인물

3. 전장제도

4. 철학 사상
- 논리와 지식 이론
- 인성론과 윤리학
- 형이상학과 종교철학
- 정치철학
- 교육과 예술철학

5. 고사성어

역자 후기
부록_논어 전문
부록_공자 연표
부록_공자 주유 열국 지도
찾아보기

『공자사전』은 공구서다. 공자 사상을 공부하기 위한 사전이다. 공자 사상이 드리운 영향의 그늘을 상기할 때 사전은 벌써 나왔어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뒤늦게나마 타이완의 저명한 공자 사상 전문가인 푸페이룽 교수의 『공자사전』을 한국어판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공자 사상 연구서는 수백 종이지만 이것과 사전은 다르다. 사전은 주요 어휘와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손쉽게 뒤적거릴 수 있다.
푸페이룽傅佩榮 교수는 타이완 출신의 중국철학자로서 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미국 예일대학에서 위잉스余英時 교수의 지도아래 중국 고대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선진유가철학, 도가철학, 주역철학 등으로 연구영역을 넓혀 나갔다. 『논어』 『맹자』 『노자』 『장자』 『주역』 등 100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그는 국가문예상國家文藝獎과 중정문화상中正文化獎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타이완의 대표 인문학자다.
『공자사전』은 푸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각 장의 서두에 있는 머리말 형식의 짧은 글을 제외하고 총 621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저서다. 간혹 공저로 출판된 책을 보면 본문 내용이 중복되거나 통일되지 않은 서술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기획 단계부터 매우 세밀하게 계획하여 집필에 착수했기 때문에 이런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있다. 독자들도 책의 몇 장만 넘겨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책의 중요 내용은 1)역사 배경, 2)인물, 3)전장제도, 4)철학사상, 5)고사성어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논어』의 전문과 공자 연표, 공자 주유 열국 지도를 부록으로 실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5개 부분 중 분량이 가장 많은 4)철학사상은 다시 (1)논리와 지식이론, (2)인성론과 윤리학, (3)형이상학과 종교철학, (4)정치철학, (5)교육과 예술철학 등으로 나뉘어 있다. 1)역사 배경 중 ‘나라 및 지역’에는 구이九夷, 호향互鄕, 광匡으로부터 추鄹, 전유顓臾, 위魏까지 37개 항목이 있다. ‘사건’에는 공자가 어머니를 묻다[孔子葬母], 공자의 관직생활[孔子仕途]로부터 공자가 기린이 잡히자 글쓰기를 그침[孔子絕筆於獲麟], 공자의 죽음[孔子之死]까지 27개 항목이 있다. 2)인물 중 ‘공자와 제자들’에는 공자孔子, 자하子夏, 자공子貢으로부터 안회顏回와 그의 아버지 안로顏路까지 33개 항목이 있고, ‘참고할 인물’로 공자의 후학인 맹자孟子와 순자荀子가 있다. ‘정치 및 유명한 인물’에는 자문子文, 자우子羽로부터 유비孺悲, 거백옥蘧伯玉까지 103개 항목이 있다. 3)전장제도에는 사士, 여자女子로부터 종고(鐘鼓), 나儺까지 43개 항목이 있다. 4)철학사상 중 ‘논리와 지식이론’에는 중인中人으로부터 거일반삼擧一反三까지 12개 항목, ‘인성론과 윤리학’에는 일이관지一以貫之로부터 구懼까지 94개 항목, ‘형이상학과 종교철학’에는 천天으로부터 기驥까지 22개 항목, ‘정치철학’에는 재才로부터 양讓까지 20개 항목, ‘교육과 예술철학’에는 오경五經으로부터 권權까지 30개 항목이 있다. 5)고사성어에서는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부터 찬수개화鑽燧改火까지 200개 항목이 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논어』에 등장하는 인·지명이나 주요 사건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독자의 편의를 위해 『논어』에서 인용한 문장은 편명과 장수를 정확하게 표기하여 책의 후반부에 있는 『논어』 전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푸페이룽 교수의 『논어』 해석은 주희의 『논어집주論語集註』와는 다른 부분이 적지 않다. 4가지만 간략하게 보자면 첫째, 『논어』의 첫 구절인 “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1.1)에 대해 주희는 ‘時習之’를 ‘때때로 익히다’로 해석하지만, 푸 교수는 ‘때에 맞게 익히다’라고 해석한다.(고사성어 ‘학습’ 항목 참조) 둘째, “가난하여도 아첨하지 않으며 부유하여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1.15)라는 자공子貢의 질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을 “가난해도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다未若貧而樂”라고 해석한 주희의 해석에 대해 푸 교수는 문제를 지적한다. 푸 교수는 황간본皇侃本 『논어』에 ‘빈이락貧而樂’ 뒤에 ‘도道’를 붙여 ‘빈이락도貧而樂道’라 표기했고, ‘락樂’의 의미에 대해 정현鄭玄이 “즐거움은 도道에 뜻을 둔 것을 말한다樂謂志於道”라고 주석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의미나 이치로 볼 때 주희의 해석은 전혀 옳지 않다고 말한다.(고사성어 ‘빈이락도’ 항목 참조) 셋째,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언급한 이순耳順에 대해 통행본의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이 아닌 ‘육십이순六十而順’을 주장하며 4가지 근거를 제시한다.(고사성어 ‘육십이순’ 항목 참조) 넷째, 자하子夏가 예禮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인 회사후소繪事後素를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마련된 뒤에 하는 것이다”라고 해석한 주희의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그 근거로서 고대古代의 회화는 먼저 여러 색을 칠한 다음 마지막에 각각의 색과 색 사이를 흰색으로 칠해 여러 색채가 더욱 두드러지게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고사성어 ‘회사후소’ 항목 참조) 이처럼 푸 교수의 『논어』 해석은 우리에게 익숙한 『논어집주』에 얽매이지 않으며, 매우 독창적이다. 특히 통행본 『논어』가 주희의 견해에 따라 498개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푸 교수는 고본古本 『논어』와 양보쥔楊伯峻 등의 다양한 주석서註釋書를 참고하여 511개 문장으로 재편집했다.
이러한 엮은이의 『논어』 해석은 일찍이 『傅佩榮解讀論語』(臺北: 立緒文化, 1999)로 출간된 후 2023년에 출판된 개정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에게 익숙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의 범위를 넘어 십삼경十三經과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까지 다양한 동양고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며 모든 원전의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의 효용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공자사전』은 공구서다. 공자 사상을 공부하기 위한 사전이다. 공자 사상이 드리운 영향의 그늘을 상기할 때 사전은 벌써 나왔어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뒤늦게나마 타이완의 저명한 공자 사상 전문가인 푸페이룽 교수의 『공자사전』을 한국어판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공자 사상 연구서는 수백 종이지만 이것과 사전은 다르다. 사전은 주요 어휘와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손쉽게 뒤적거릴 수 있다.
푸페이룽傅佩榮 교수는 타이완 출신의 중국철학자로서 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미국 예일대학에서 위잉스余英時 교수의 지도아래 중국 고대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선진유가철학, 도가철학, 주역철학 등으로 연구영역을 넓혀 나갔다. 『논어』 『맹자』 『노자』 『장자』 『주역』 등 100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그는 국가문예상國家文藝獎과 중정문화상中正文化獎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타이완의 대표 인문학자다.
『공자사전』은 푸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각 장의 서두에 있는 머리말 형식의 짧은 글을 제외하고 총 621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저서다. 간혹 공저로 출판된 책을 보면 본문 내용이 중복되거나 통일되지 않은 서술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기획 단계부터 매우 세밀하게 계획하여 집필에 착수했기 때문에 이런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있다. 독자들도 책의 몇 장만 넘겨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책의 중요 내용은 1)역사 배경, 2)인물, 3)전장제도, 4)철학사상, 5)고사성어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논어』의 전문과 공자 연표, 공자 주유 열국 지도를 부록으로 실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5개 부분 중 분량이 가장 많은 4)철학사상은 다시 (1)논리와 지식이론, (2)인성론과 윤리학, (3)형이상학과 종교철학, (4)정치철학, (5)교육과 예술철학 등으로 나뉘어 있다. 1)역사 배경 중 ‘나라 및 지역’에는 구이九夷, 호향互鄕, 광匡으로부터 추鄹, 전유顓臾, 위魏까지 37개 항목이 있다. ‘사건’에는 공자가 어머니를 묻다[孔子葬母], 공자의 관직생활[孔子仕途]로부터 공자가 기린이 잡히자 글쓰기를 그침[孔子絕筆於獲麟], 공자의 죽음[孔子之死]까지 27개 항목이 있다. 2)인물 중 ‘공자와 제자들’에는 공자孔子, 자하子夏, 자공子貢으로부터 안회顏回와 그의 아버지 안로顏路까지 33개 항목이 있고, ‘참고할 인물’로 공자의 후학인 맹자孟子와 순자荀子가 있다. ‘정치 및 유명한 인물’에는 자문子文, 자우子羽로부터 유비孺悲, 거백옥蘧伯玉까지 103개 항목이 있다. 3)전장제도에는 사士, 여자女子로부터 종고(鐘鼓), 나儺까지 43개 항목이 있다. 4)철학사상 중 ‘논리와 지식이론’에는 중인中人으로부터 거일반삼擧一反三까지 12개 항목, ‘인성론과 윤리학’에는 일이관지一以貫之로부터 구懼까지 94개 항목, ‘형이상학과 종교철학’에는 천天으로부터 기驥까지 22개 항목, ‘정치철학’에는 재才로부터 양讓까지 20개 항목, ‘교육과 예술철학’에는 오경五經으로부터 권權까지 30개 항목이 있다. 5)고사성어에서는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부터 찬수개화鑽燧改火까지 200개 항목이 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논어』에 등장하는 인·지명이나 주요 사건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독자의 편의를 위해 『논어』에서 인용한 문장은 편명과 장수를 정확하게 표기하여 책의 후반부에 있는 『논어』 전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푸페이룽 교수의 『논어』 해석은 주희의 『논어집주論語集註』와는 다른 부분이 적지 않다. 4가지만 간략하게 보자면 첫째, 『논어』의 첫 구절인 “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1.1)에 대해 주희는 ‘時習之’를 ‘때때로 익히다’로 해석하지만, 푸 교수는 ‘때에 맞게 익히다’라고 해석한다.(고사성어 ‘학습’ 항목 참조) 둘째, “가난하여도 아첨하지 않으며 부유하여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1.15)라는 자공子貢의 질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을 “가난해도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다未若貧而樂”라고 해석한 주희의 해석에 대해 푸 교수는 문제를 지적한다. 푸 교수는 황간본皇侃本 『논어』에 ‘빈이락貧而樂’ 뒤에 ‘도道’를 붙여 ‘빈이락도貧而樂道’라 표기했고, ‘락樂’의 의미에 대해 정현鄭玄이 “즐거움은 도道에 뜻을 둔 것을 말한다樂謂志於道”라고 주석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의미나 이치로 볼 때 주희의 해석은 전혀 옳지 않다고 말한다.(고사성어 ‘빈이락도’ 항목 참조) 셋째,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언급한 이순耳順에 대해 통행본의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이 아닌 ‘육십이순六十而順’을 주장하며 4가지 근거를 제시한다.(고사성어 ‘육십이순’ 항목 참조) 넷째, 자하子夏가 예禮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인 회사후소繪事後素를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마련된 뒤에 하는 것이다”라고 해석한 주희의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그 근거로서 고대古代의 회화는 먼저 여러 색을 칠한 다음 마지막에 각각의 색과 색 사이를 흰색으로 칠해 여러 색채가 더욱 두드러지게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고사성어 ‘회사후소’ 항목 참조) 이처럼 푸 교수의 『논어』 해석은 우리에게 익숙한 『논어집주』에 얽매이지 않으며, 매우 독창적이다. 특히 통행본 『논어』가 주희의 견해에 따라 498개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푸 교수는 고본古本 『논어』와 양보쥔楊伯峻 등의 다양한 주석서註釋書를 참고하여 511개 문장으로 재편집했다.
이러한 엮은이의 『논어』 해석은 일찍이 『傅佩榮解讀論語』(臺北: 立緒文化, 1999)로 출간된 후 2023년에 출판된 개정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에게 익숙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의 범위를 넘어 십삼경十三經과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까지 다양한 동양고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며 모든 원전의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의 효용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인물정보

엮음 푸페이룽

1950년생으로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와 미국 예일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 객원교수, 네덜란드 레이던대학 강좌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주임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미국 예일대학에서 위잉스余英時 교수의 지도 아래 중국 고대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선진유가철학, 도가철학, 주역철학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나갔다. 『논어』 『맹자』 『노자』 『장자』 『주역』 등 100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그는 국가문예상國家文藝獎과 중정문화상中正文化獎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타이완의 대표 인문학자로 손꼽힌다. 대중 교양 저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장자교양강의』 『맹자교양강의』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노자를 읽고 장자에게 배운다』 『자아의 참모습 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을 펴냈다.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을 펴냈다.

번역 진성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쓰꾸바대학 외국인 연구자,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전북대 인문대학 부학장 및 인성예절교육센터장·전라문화연구소장, 한국양명학회 부회장, 미국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 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유교학회 부회장・동양철학연구회 부회장・한국주역학회 국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KBS・MBC・EBS・TBN·국군방송 등에서 20여 년간 「고전의 향기」 「라디오 서당」 「新손자병법」 「한비자의 인간경영」 「토요 인문학 산책」 등 동양 고전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5년 8월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손자병법’ 편에 출연했다. 『인문고전읽기』 『철학테마강의』 『사자논어 100선』 『인간과 술』 『사자성어로 읽는 명심보감』 등 17권의 저서, 『중국고대사상문화의 세계』 『중국사상사2』 『근대중국사상의 흥기1』 『철학으로 읽는 계몽편』 등 9권의 역서, 「명말청초 고증학의 연원 고찰」 「중국과 대만의 경전읽기운동 연구」 「유교경전에서 술[酒]의 상징체계 연구」, 「왕부지 사서학의 특징과 청대 실학으로의 전환」 등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번역 고영희

이완 국립정치대학 중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난징대학에서 고급진수과정을 수료했으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박사후연구원 및 HK사업단 연구교수, 전북대 CORE사업단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전주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차이나핸드북』 『현대중국정치』 『중국 지도자의 수첩』 『세계, 중국의 길을 묻다』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통치하는가』 『중국 모델의 혁신』 등 11권의 저·역서, 「현대중국 경전독송운동의 현황과 함의」 「근대 동아시아 민족성 담론과 유학」 「중국과 대만의 문화외교」 「근대중국에서의 공자」 「논어 영역본의 개념어 비교 연구」 등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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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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