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 포트폴리오
2026년 01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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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98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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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장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전쟁
AI 시대의 생존법
달러 패권은 무너지고 있는가
신냉전 시대의 승부를 가를 무기, 계산능력
제2장 부의 지도가 바뀌는 최전선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춘추전국시대
인공지능 개발의 중심, 반도체
아직도 인공지능이 우리 뇌를 모방하는 이유
미중 AI 전쟁, 중국의 추격은 가능한가
엔비디아는 끝난 주식인가
인공지능 추론 시대, 새롭게 떠오르는 강자들
반도체 수출 규제, 웃는 자는 누구인가
인공지능의 IQ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
한국 메모리 미래 시나리오
제3장 소형 원자로와 차세대 하드웨어들
AI 인프라와 에너지
전기 먹는 괴물, 인공지능
소형 원자로, 될 수밖에 없다
소형 원자로는 안전한가
소형 원자로가 국방 분야에 가져올 변화
소형 원자로 보급이 지연되는 이유는?
소형 원자로의 유형과 주목할 기업들
청록수소가 숨어 들어온다
인공지능 반도체 소재의 혁신적 변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디지털 트윈의 지름길, 위성통신
제4장 자율주행·로봇·바이오가 만드는 기회
AI 추론 서비스
추론 서비스의 첫 무대, 자율주행
로보틱스의 새로운 세계, 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진짜 강자들
로봇, 심해의 보물을 찾다
바이오산업의 비상은 이제부터
제5장 한계를 초월하는 ‘신의 계산기’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터, 어떻게 작동하는가
상용화를 막는 몇 가지 문턱들
양자컴퓨터 시대의 분야별 강자
도래할 시대의 또 다른 기술, 양자통신과 양자센서
양자컴퓨터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양자컴퓨터가 반도체 수요를 위협할까
제6장 당신의 부를 지키는 최후의 방패
사이버 보안
뚫리면 죽는다, 생존을 위한 보안 투자
글로벌 보안 강자들
제7장 국가를 넘어선 새로운 부의 이동
민간 플랫폼과 블록체인
누구나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의 힘
은행 없는 금융, 직접금융의 시대
저무는 비트코인, 떠오르는 알트코인
새로운 시대를 이끌 알트코인 유망주들
알트코인 전성시대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인가?
맺음말 당신의 부가 세상의 빛이 되기를
초과 이익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보고 움직일 때 따라온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4쪽)
남들보다 좀 늦게 알아서 더 비싸게 사더라도 그 기업의 성장이 지속된다. 좋은 일이 생긴 기업에 더 좋은 일이 뒤따른다. 신기술이 그런 방향성을 만들고 있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5쪽)
넘치는 돈들이 생산적인 투자처를 찾지 못하면 1990년대 일본에서처럼 거대한 거품과 후유증을 남기지만, 다행히 지금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기술이 나타나 그 돈들이 가서 일할 곳이 있다. 우리는 그 곳에 투자하면 된다.
---「제1장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전쟁 AI 시대의 생존법」 중에서(17쪽)
사실 미국은 중국에 잘못을 저지른 바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3번에 걸쳐 1조 달러씩, 모두 3조 달러를 풀었다. 그 숨겨진 의미는 미국 홀로 세계를 이끌어가기는 역부족이므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도 투자를 통해 힘을 내어달라는 것이었다. 3조 달러 가운데 1조 달러는 중국으로 유입되었고, 또 다른 1조 달러도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이외 지역으로 흘러들었다. 중국은 그 돈으로 생산설비를 짓고, 도시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런데 미국이 이기적으로 돌변했다.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 물건 수입을 규제한 것이다.
---「제1장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의 전쟁 AI 시대의 생존법」 중에서(27쪽)
인공지능 개발은 구글,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다. 그들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및 시뮬레이션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고 있고 모든 나라가 그것을 사용하므로 그들의 기술이 표준이다. 설령 중국이 미국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도 표준이 될 수 없으므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압도적인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은 요원한 이야기이므로 미국의 인공지능 패권을 의심하지 않는다. 단, 중국은 인공지능을 하드웨어별로 최적화하여 그들이 선택한 분야에서만큼은 미국을 이기겠다는 생각이고, 트럼프의 미국은 그것조차 좌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제2장 부의 지도가 바뀌는 최전선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중에서(54쪽)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향후 인공지능 추론 서비스가 보급될수록 기능성 비메모리 반도체가 다양해진다는 점이다. 서비스 개발업체들이 엔비디아뿐 아니라 많은 반도체 설계업체들에게 ASIC 등 맞춤형 반도체를 의뢰할 전망이다. 수요 초과 현상이 심해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공급이 너무 제한되어 있다. 인공지능에 적합한 비메모리 위탁 생산은 TSMC가, 그리고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은 SK 하이닉스가 하는 형태다. 이런 구조를 깰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삼성전자를 키워주는 것이다
---「제2장 부의 지도가 바뀌는 최전선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중에서(88쪽)
소형 원자로는 대형 원전에 비해 규모가 작다. 이는 부피 대비 표면적이 넓어 열전달이 빠르다는 의미다. 그만큼 성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구조가 단순해 제어가 수월하고 안전하다. 특히 켜고 끄기가 쉽다. 반면 대형 원전은 안전장치가 더덕더덕 붙어 있고 어떤 고장이 있을지 불안하다. 켜고 끄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형 원전은 가동률을 80% 밑으로 내리기 어렵지만 소형 원자로는 20~100% 사이에서 융통성 있게 가동률을 정할 수 있다. 심지어 소형 모듈 몇 개를 붙였다 떼는 일도 가능하다. 즉 대형 원전은 24시간 전기를 생산하는 기저 발전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소형 원자로는 기저 발전뿐 아니라 전력의 과부족을 해소하는 첨두 발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3장 소형 원자로와 차세대 하드웨어들 AI 인프라와 에너지」 중에서(98쪽)
청록수소 생산 단가는 근래의 카본블랙 가격을 감안할 때 1kg당 1.5~2달러 정도다. 여기서 원료인 천연가스(메탄) 비용은 0.6달러 정도인데 유가 하락으로 인해 그 비용 부담이 경감할 경우 청록수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기료는 1kWh당 17센트 정도로 추산된다. 소형 원자로는 지역에 설치될 것이므로 여기서 만들어진 수소의 이동 거리는 짧아 운송 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지금 미국의 가정용 전기료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다(물론 소형 원자로 및 수소 저장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제3장 소형 원자로와 차세대 하드웨어들 AI 인프라와 에너지」 중에서(119쪽)
만일 토요타와 이데미츠의 황화물이나 퀀텀스케이프의 세라믹 도핑 기술이 상용화되면 그들이 시장을 독점할까? 다시 말해서 자동차 시장을 토요타가 독점하게 될까? 그렇다면 토요타를 수입하는 나라의 정부가 그들을 곱게 보지 않을 것이다. 자동차 엔진 핵심기술이 독점으로 남은 경우는 없다. 개발업체는 기술을 이전하고 로열티를 받되, 핵심적인 부분은 남겨놓고 자신들의 차별성을 지켰다. 전고체 기술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만일 중국 배터리 업체들 또한 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생산기술 위주의 한국 배터리 업계는 중국의 규모에 눌리게 된다. 회생이 쉽지 않을 것이다.
---「제3장 소형 원자로와 차세대 하드웨어들 AI 인프라와 에너지」 중에서(159쪽)
양자컴퓨터는 반도체를 사용하는 기존 컴퓨터나 인공지능과는 계산 방식이 다르다. 만일 양자컴퓨터 보급이 확대되면 반도체는 설 자리를 잃을까? 아닐 것이다. 양자컴퓨터 사용에는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든다. 파리를 잡으려고 미사일을 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사소한 계산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존 컴퓨터가 맡을 것이다. 특히 양자컴퓨터가 고기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주변 일을 맡아야 한다.
---「제5장 한계를 초월하는 ‘신의 계산기’ 양자컴퓨터」 중에서(236쪽)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금에 투자하면 인플레이션 이상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실물이므로 들고 있으면 언제든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착각이다. 1974년 말에 금 선물이 상장되며 개인의 금 거래가 활발해졌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금의 실질수익률은 미국 국채 수준이다. 그러나 금 가격의 변동성은 국채보다 훨씬 크다. 그 변동성을 감안하면 안전자산이라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수익률도 초라하다. 예를 들어 1980년 고점을 지나 급락한 가격이 그 수준을 2007년에야 회복했으니 원금 회복에 27년이 걸렸다. 2011년 이후 급락했을 때는 2020년에서야 그 수준을 회복했다. 투자 시점을 잘못 잡으면 자칫 죽기 전에는 원금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금이 과연 안전자산인가?
---「제7장 국가를 넘어선 새로운 부의 이동 민간 플랫폼과 블록체인」 중에서(268쪽)
미래를 읽으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적성도 요구된다. 증시는 ‘기대’를 사고파는 곳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실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증시가 어느 정도 효율적이라면 말이다. 주가는 저 언덕 너머에 있는 무엇과도 같다.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계속 보기 위해 애쓰고, 그리워하면 조금씩 보이는 그것이다. 이것이 ‘통찰력’이며, 대중이 볼 수 없는 소수만의 영역이다. 당신은 이런 통찰력을 위한 사색을 즐기는가?
---「맺음말 당신의 부가 세상의 빛이 되기를」 중에서(286쪽)
신기술주는 성장 과정에서 여러 모멘텀을 맞이한다. 그때마다 차익을 실현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한참 주가가 올랐을 때 잠시 차익을 실현했다가 모멘텀이 지나간 후 저가에 재매입을 하면 수익률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계산도 한다. 즉 유망한 신기술주를 선택한 것(stock selection)뿐 아니라 매매 시점을 잘 포착(market timing)해서 초과 이익을 얻겠다는 태도다. 그러나 자신이 판 주식을 다시 사기는 쉽지 않다. 주가가 의미 있게 하락하기를 오지 않는다. 결국 판 가격보다 더 비싸게 따라잡는 경우가 허다하며, 심지어 놓치는 경우도 흔하다.
---「맺음말 당신의 부가 세상의 빛이 되기를」 중에서(288쪽)
“돈의 물길은 이미 정해졌다.
당신의 부(富)를 결정할 거대한 기술 혁명에 올라타라!”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 김학주 교수의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확신’을 심어줄 50개 미래 대장주 정밀 분석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구조적 저성장, 그리고 미-중 패권 경쟁으로 대변되는 신냉전의 시대,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처참히 무너진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 자본은 과연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쏟아지는 테마주와 불확실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10배(텐 배거)의 수익을 안겨줄 미래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인가? 냉철한 분석과 탁월한 식견으로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 김학주 교수가 신간 『텐배거 포트폴리오』를 통해 그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단언한다. 돈의 물길은 이미 정해졌다고. 늙어가는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단은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신기술’뿐이며, 기득권 자본은 이미 이 거대한 변화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종목 추천서가 아니다. 기술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와 그로 인해 수혜를 입을 기업들의 ‘구체적인 경쟁력’을 바닥부터 치밀하게 분석한 실전 투자 지침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감(感)이나 타인의 말에 의존하는 ‘묻지마 투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기술의 흐름을 읽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투자의 근육’을 기르게 될 것이다.
‘감’으로 하는 투자는 끝났다!
기술의 ‘작동 원리’에서 찾아낸 폭발적 성장의 시그널
학습을 넘어 ‘추론’으로, 반도체 머니 게임의 법칙이 바뀐다
AI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읽는 ‘통찰의 힘’
많은 투자자가 AI 관련주에 투자하면서도 정작 그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왜 그 기업이 떠오르는지는 모른다. 이 책은 두루뭉술한 전망 대신, 전문 엔지니어에 버금가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기술의 작동 원리를 파고들어 투자의 맥락을 짚어낸다.
가령, 저자는 이제 인공지능이 ‘학습’ 단계를 넘어선 ‘추론’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며 똑똑해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학습된 지능이 점차 실생활에서 서비스로 구현되는 단계다. 이 지점에서 기술의 과거와 미래를 꿰뚫는 저자의 거시적인 통찰이 발한다. 여태까지는 범용적이지만 전력 소모가 크고 비효율적인 엔비디아의 GPU가 절대적이었지만,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추론 단계에서는 특정 목적에 딱 맞춰 설계된 주문형 반도체(ASIC)나 신경망처리장치가 필연적으로 부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구글이 제미나이 3를 자체 개발한 칩인 TPU로 훈련시킨 사례도, 비용과 효율을 위해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려는 빅테크들의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기술적 변화 속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브로드컴, 마블 테크놀로지 같은 기업들이 왜 새로운 대장주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래 경쟁에서 어떤 장점과 리스크를 갖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엄밀한 현실 인식에 기초한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시중의 일반적인 투자서와는 차원이 다른 정보의 밀도와 분석의 깊이를 단번에 실감하게 될 것이다.
산업의 ‘연결고리’를 꿰뚫고 미래를 선점하라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유일한 해법, 소형 원자로의 미래와 전망은?
노동력 절벽을 넘는 휴머노이드 산업에 주목하라!
저자만의 차별화된 시각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로봇 산업 전망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저자는 단순히 “원전주가 좋다”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 왜 소형 원자로와 청록수소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밖에 없는지 그 기술적 배경과 경제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뉴스케일 파워, 테라파워 등 선두 기업들이 겪는 기술적 난제와 어떻게 그것을 극복 중인지를 짚어주는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관련 분야의 뉴스 행간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안목을 갖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노동 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파도를 넘을 대안인 ‘휴머노이드’ 로봇이 어느 정도나 효율적이며, 어떻게 산업 현장을 바꿀 것인지를 구체적인 비용 절감 데이터를 통해 실감 나게 보여준다. 독자는 로봇의 관절과 피부가 될 특수합금 기업들로까지 이어지는 분석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숨은 수혜주를 스스로 발굴하는 지적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부의 대이동을 결정짓는 최후의 승부처
미-중 패권을 가를 ‘신의 계산기’ 양자컴퓨터가 온다!
직접금융 시대의 인프라, 블록체인에 대하여
저자는 먼 미래의 공상과학으로만 여겨졌던 ‘양자컴퓨터’를 신냉전 시대의 패권을 가를 결정적 무기로 재정의한다. 슈퍼컴퓨터가 수만 년 걸릴 문제를 단 몇 분 만에 해결하는 양자컴퓨터가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리라는 것이다. 미-중 양국이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이 분야에서 아이온큐, 리게티 컴퓨팅 등 선도 기업들이 가진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신약 개발과 국가 보안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나아가 저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닌,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적인 ‘금융 인프라’로 해석한다. 비트코인을 넘어 실질적인 결제와 생태계를 주도할 리플, 솔라나 등의 특징과 효용성을 분석하며, 다가올 미래에 부(富)가 이동하는 거대한 흐름을 포착한다.
“초과 이익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보고 움직일 때 따라온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투자의 기회는 대중이 아닌 소수의 통찰력 있는 자에게만 문을 연다. 이 책은 당신에게 시장의 소음을 걷어내고 기술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새로운 눈을 선사할 것이다. 10배 수익의 기회는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혁신할 여정이 시작된다.
인물정보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튜브 〈언더스탠딩〉 채널에서 최고의 주식 강의로 정평이 높으며, 그를 추종하는 구독자들은 ‘김학주 교수의 포트폴리오’를 신봉하면서 그의 이름으로 된 ETF 상품이 출시되면 반드시 투자하겠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현대증권(현 KB증권) 입사로 업계에 입문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상무),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 CIO(전무), 한가람투자자문 CIO(부사장), 한국거래소 상장심의위원, 공무원연금자산배분위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고,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 《아시아머니》에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뽑혔다. 전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양대 산맥인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에는 매경증권인상(기업분석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매경 베스트 스트래티지스트로 선정됐다.
열정을 불태우는 학생들과 강단에서 소통하는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으며, 「김학주 리서치」라는 투자기업을 운영하며 창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창업기업인 에이치이엠파마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 『주식투자는 설렘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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