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장 『흙과나무』 365일
2026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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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93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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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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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흙과나무’가 사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삽질로 시작된 하루는 저녁이면 일기로 마무리되었고,
그 글들은 어느새 SNS 속에 흩어져 누군가의 위로가 되었다.
‘흙과나무’는 그렇게 자랐다.
사람이 찾아오고, 꽃이 피고, 웃음이 번졌다.
나는 그저 기록했다.
흙이 나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자연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를.
이 책은 그 1년의 기록이다.
1장 봄 - 흙이 숨 쉬는 계절
시작의 설렘 - 농부의 봄이 열리다 ....1
집안의 어른이 된 날 / 향기 나는 남자로 / 봄, 다시 ‘흙과나무’로 / 찐 농부의 봄맞이 / 손님이 있어 꽃이 된다
첫걸음의 기쁨 - 용암치유마을의 탄생 ....8
용암치유마을, 첫걸음을 내딛다 / 표고꽃이 피어나는 계절 / 수국 가지를 자르며 / 치유의 밭을 꿈꾸며 / 반가운 손님들
배움과 성장 - 흙이 사람을 가르치다 ....15
크로커스가 핀 날 / 둘레길 2구간 완성 / 자연이 허락한 터전 / 배움의 기쁨 / 함께 만들어 가는 용암치유마을
흙과 땀, 그리고 사람 ....23
건달 농부에서 찐 농부로 / 꽃과의 행복한 전쟁 / 둘레길 3구간 개통 / 오늘도 감사한 하루 / 봄비 내리는 날의 만족
치유의 마을, 사람의 마을 ....31
선녀폭포의 노래 / 감사로 피어나는 ‘흙과나무’ / 나무와 인사하는 하루 / 찌찌찌, 시작의 신호 / 차분함이 만든 첫날의 감사
노동의 기쁨, 자연의 보답 ....38
꽃대궐 속의 행복 / 황토방에 누워서 / 도전이 살아있게 한다 / 비가 만들어 준 힐링의 날 / 농촌 치유의 길 위에서
감사로 물드는 마을 ....46
농사의 시작, 치유의 계절 / 늦은 밤의 감사, 고추장 비빔밥 같은 인생 / 건달 농부에서 치유 농장주로 / 상추 세 끼, 그리고 믿음의 호미질 / 치유 밥상의 날
함께 웃는 마을, 함께 배우는 삶 ....54
치유가 있는 화요일 / 초보 가드너의 자신감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 웅비하는 용암치유마을 / 마무리의 감사, 새로운 시작
2장 여름 - 꽃과 열매로 익어가는 시간
하루의 의미를 다시 배우다 ....64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며 / 참, 참 기분 좋은 날 / 잔치, 잔치 나물 잔치 / 오이 한 개의 기쁨 / 변화의 기쁨, 감사의 하루
성장과 마음의 성찰 ....72
행동하는 별내면, 꽃피는 청학리 / 치유의 길, 자신감이 피어나다 / 비움에서 오는 성찰 / 완성의 기쁨, 음악으로 마무리하는 하루 / 물소리로 채워지는 하루
자연과 함께 완성되어 가는 삶 ....79
능구렁이와의 인사, 우리들의 잔치 / 장마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 다시, 마음을 다잡는 날 /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날 / 덥지만 의미 있는 하루
되살아나는 마음, 피어나는 생명 ....89
맹꽁이 소리로 되살아난 마음 / 끝없는 일 속에서도 행복은 있다 / 배움의 길, 그리고 나만의 '치유 농장' / 작은 배려가 만든 따뜻한 하루 / 비우면 새로워진다
땀으로 피운 치유의 정원 ....99
땀의 향기, 그리고 치유의 하루 / 치유 원예실 완공 / 다시 일어서며, 마음을 정원으로 / 비 오는 날, 치유의 미래를 꿈꾸다 /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예쁜 농장의 꿈
삶을 디자인하다 ....108
실용의 미학 / 넘쳐나는 감사 / 네 세대를 치유한 하루 / 나만의 정원을 꿈꾸며 /다시 시작, 가을을 준비하며
흙과나무, 삶에 색을 입히다 ....116
색을 입은 '흙과나무', 새로운 시작 / 인터내셔널, 꿈이 이루어진 날 / 비를 넘어, 다시 뜨거워진 열정 / 소소한 행복이 피어난 날 / 비 오는 날의 전화 한 통 / 꼭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
3장 가을 - 감사로 물드는 마을
가을, 다시 배우는 삶의 시간 ....128
가을맞이 / 아이고, 정말 힘들다 / 이바지, 마음을 전하다 / '흙과나무'에서는 쉼이 있는 것일까? / 첫 숟가락에 배부를 수는 없다 / 실행하지 않는 꿈
배추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136
배추가 꽃보다 더 예뻐요 / 이게 바로 치유요, 힐링 / 표고가 나기 시작했다 / 열공의 하루 / 추석 / 진짜 농부가 되어가는 느낌 / 자연의 품으로 들어온 하루
인생 후반, 꽃이 되는 시간 ....145
원예 강사로 첫발을 내딛다 / 인생 후반, '흙과나무'의 멋 / 수국이 주는 놀이와 행복 / 단풍이 물든 '흙과나무', 그리고 감사의 계절 / 꽃과 함께 춤추는 날
흙과나무, 농촌의 문화를 짓다 ....151
농촌의 문화를 팔아라 / 글로 피어난 치유의 마을 / 행복을 나누는 '흙과나무' / 1+1=2가 아닌 1+1=10이 되는 농장 / 거름의 철학, 행복의 시작 / 7가지 행복론 / 비움의 치유, 배움의 행복 / 감사가 만드는 행복 / 비움이 아닌 더함의 치유 / 명분이 나를 움직인다
제자리를 찾아서 ....163
수국 3,000주의 완성 / 감사로 마무리한 배움의 길 / 내일은 한파주의보 / 우리가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 글, 나를 성장시키는 힘 / 따스한 불빛 속의 감사 / '흙과나무', 제자리를 찾아가다 / 농촌 치유의 길 위에서 /
4장 겨울 - 쉼과 도약의 계절
겨울의 치유, 따뜻한 감사 ....172
겨울, 황토방의 따뜻한 치유 / 치유의 하루, 감사의 마음으로 / 김장 준비와 겨울맞이 / 김장 날, 따뜻한 사람들 / 상계동 여인들 / 얼고 녹고, 다시 따뜻해지는 하루 / 황토방에 불을 지폈다
은혜를 잇는 사람들 ....180
치유 송년회 / 아는 척하지 말고, 표본이 되자 /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장실 완성 / 도전하며 사는 삶,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다 / 인증 번호 보내라, 그 한마디의 힘 / 은혜를 갚는 자리, 감사한 하루
동짓날의 불빛, 감사의 마음 ....189
비 오는 날의 감사 / 눈 오는 날, 열정이 피어난다 / 얼어붙은 수도, 그리고 다행 / 추운 날의 따뜻한 하루 / 내일은 영하 16도 / 동지를 앞둔 바쁜 하루 / 별내면 송년의 밤 / 동짓날의 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 새로운 길이 열리다 ....200
따뜻해진 날, 다시 움직이는 하루 / 농촌 치유를 실천하다 보니 / 꽃을 심은 파출소 소장님 / 눈 오는 날, 걱정도 따뜻함도 함께 / 2023년 마지막 날, 꿈이 현실이 되다
청룡의 해, 다시 배우고 피어나다 ....207
후회 없는 삶, 청룡의 해를 맞으며 / 따스한 마음, 작은 목소리의 힘 / 배움의 끝은 없다, 융합에서 창조가 시작된다 / 뜻밖의 기쁨, 준비된 자의 횡재 / 글쓰기, 나를 정리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힘 / 건강, 감사, 그리고 소식의 마음
한 송이 꽃처럼, 겨울을 건너다 ....216
겨울, 적막 속의 힐링 / 인생을 소풍처럼 / 따스한 세상, 작은 일상의 기쁨 / 작은 기쁨이 큰 희망이 된다 / 장작불로 시작하는 아침, 꽃으로 마무리하는 하루 / 살아 있다는 건, 멈추지 않는 움직임 / 삼세번 인생, 그래도 행복하다 / 작은 관심이 하루를 춤추게 한다
쉼의 시간, 배움의 계절 ....229
쉼이란 무엇일까 / 별내면의 상록수, 그리고 '흙과나무'의 오늘 / 여유로운 방학 / 퍼머컬처, 잊힌 지혜를 다시 불러내다 / 분갈이에서 배운 하루의 지혜 / 퍼머컬처, 머리로는 어렵지만 손으로는 즐겁다 /
나가는 글
집안의 어른이 된 날
눈이 녹아 비가 되고,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하늘도 유난히 밝아 별들이 초롱초롱 빛난다.
오늘은 왠지 ‘집안의 어른’이라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다.
형부, “'흙과나무' 꾸미시느라 힘드시죠?”라며
정관장 홍삼을 건네는 처제,
“형부, 지금 뭐 하세요?
오늘은 푹 쉬셔야죠. 생일이잖아요!”라며 웃는 목소리.
그리고 “고모부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조카들의 메시지까지.
처가에서는 ‘맏사위’,
우리 집 쪽에서는 ‘장손’.
이제는 정말 집안의 어른이 된 듯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나이도 들어,
이제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두루 살펴야 할 때.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깊이 와닿는다.
새벽부터 호주에 있는 딸과 사위가
“아빠 생일 축하드려요!”라며 메시지와 선물을 보내왔다.
기쁨과 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나이 들었다는 생각과 함께,
또 한 번 ‘집안의 어른’이라는 자각이 찾아온다.
저녁에는 장모님을 모시고,
큰딸이 예약해 둔 해물탕집으로 향했다.
맞다, 맞아.
이제는 정말 집안의 어른이다.
말과 행동 조심하고, 두루두루 살피며,
폭넓게 살아가자.
치유농업에 입문한 지 5년.
이제는 봄이면 새싹이 돋는 자리를 알고,
여름이면 그늘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도 안다.
흙 위에서 배우고, 나무에서 듣고, 사람과 나눈 이야기.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눈물 나게 고마웠던 시간.
돌아보면 모든 날이 치유였다는
글쓴이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일기 형식의 글이다.
' 흙이 나를 살렸고, 그 흙 위에서 나는 다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글을 쓰고 있다.
글쓴이는 흙을 일군 게 아니라 삶을 가꾸고 있었다.
삽질은 노동이 아니라 기도였고,
땀방울은 희망의 씨앗이었다.
'치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한 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
지친 이의 손을 잡아주는 마음,
그 마음이 바로 치유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오늘도 흙 위에 선다.
그리고 글을 써서 기록에 남겼다.
치유농장을 홀로 일구어 낸
생생한 기록이 돋보이는 책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정지철
‘정지철’은 수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농부다.
‘어농’ 어쩌다 농부가 되었다.
고향인 남양주 별내면 용암마을에서
‘흙과나무’라는 치유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흙과나무’는 카페, 식당, 황토방 민박, 체험장이 있다.
.
주인장은 수국 심고 가꾸는데 제일 열심이다.
퍼머컬쳐에 푹 빠져 있다.
세계적인 ‘치유 농장’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치유되길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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