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모험
2025년 12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4.50MB) | 약 20.4만 자
- ISBN 97911599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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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 작은 기쁨Kleine Freuden
2. 유년 시절의 어느 인간Eine Gestalt aus der Kinderzeit
3. 최초의 모험Das erste Abenteuer
4. 잠 못 이루는 밤Schlaflose Nächte
5. 사랑Liebe
6. 어느 젊은이의 편지Brief eines Jünglings
7. 어느 소나타Eine Sonate
8. 사랑을 위한 희생Liebesopfer
9. 처형Die Hinrichtung
10. 크뇔게 박사의 종말Doktor Knölges Ende
11. 발코니의 여인Die Frau auf dem Balkon
12. 니코바르 섬들Die Nikobaren
13. 열차 금연 칸의 여인Die Nichtraucherin
14. 영혼에 대하여Von der Seele
15. 화가Der Maler
16. 테신의 교회당Kirchen und Kapellen im Tessin
17. 마술사의 유년 시절Kindheit des Zauberers
18. 잃어버린 주머니칼Das verlorene Taschenmesser
19. 어느 주정뱅이의 하루Rembold oder der Tag eines Säufers
20. 저녁 구름Abendwolken
21. 수채화Aquarell
22. 한가로이 보낸 날Verbummelter Tag
23. 나의 학창 시절Aus meiner Schülerzeit
24. 짐 꾸리기Kofferpacken
25. 빨간 물감 없이Ohne Krapplack
26. 고요한 저녁Stiller Abend
27. 니나와의 재회Wiedersehen mit Nina
28. 회화가 주는 기쁨과 고민Malfreude, Malsorgen
29. 이웃 사람 마리오Nachbar Mario
30. 시골로의 귀향Rückkehr aufs Land
31. 늦여름 꽃들Spätsommerblumen
32. 뮌헨에서의 그림 구경Bilderbeschauen in München
33. 침대 속에서의 독서Lektüre im Bett
34. 나의 신앙Mein Glaube
35. 나의 애독서Lieblingslektüre
36. 알프스에서의 체험Erlebnis auf einer Alp
37. 책상 앞에서의 시간들Stunden am Schreibtisch
38. 노년기Über das Alter
39. 의사들에 대한 추억Erinnerungen an Ärzte
작가 연보
젊은 시절에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사랑을 거절하고, 호의를 경멸해 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자기를 위해 마련된 행복을 반항과 오만 때문에 놓쳐 버리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경외심을 한 번쯤 손상시키거나, 멍청한 말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름답지 못한 몸짓을 해서 친구들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이제 그대 앞에 서 있다.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조용한 눈길로 그대를 이상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대는 그것들 앞에서 그리고 그대 자신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올재 전자책, 《최초의 모험》, 47쪽 중)
어찌할 바를 모르던 첫사랑의 고통이 저를 괴롭히던 동안에는 그리고 알 수 없는 고뇌와 매일매일의 그리움과 희망과 절망이 제 마음을 감동시키던 동안에는, 우울한 마음과 사랑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마다 깊은 마음속으로는 행복해 했습니다.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무엇인가 제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이 세상에 사멸한 것 하나 없고, 공허감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한 것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강하고 확고하게 다시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를 다시 한번 체험하고, 제 것으로 만들어 꽉 붙잡아 둔다는 것이 이제는 행복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올재 전자책, 《최초의 모험》, 66쪽 중)
피와 흙과 모국어가 전부는 아니며, 문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넘어서 인간성이란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장 멀리 떨어진 것과 가장 낯선 것에서 고향을 발견하고, 외관상으로는 완전히 폐쇄된 것과 아주 가까이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 그것과 친숙해지는 놀랍고도 행복한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올재 전자책, 《최초의 모험》, 328쪽 중)
인물정보
저자(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 출생. 마울브론 신학교에 진학하지만 시인이 되겠다며 학교에서 도망치는 등 청소년기를 방황으로 보냈다. 1904년 《페터 카멘친트》가 호응을 얻어 전업 작가가 되었다.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와 단편집 《크눌프》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굳혔고, 1차 세계대전에서 목격한 전쟁의 야만성과 가정사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아를 파악하는 문제에 천착한다.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쓴 《데미안》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내면 지향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고 《싯다르타》 《동방순례》 외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괴테상을 받았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영면하였다.
번역 이인웅
충북 진천 출생. 한국외대 독일어과 명예교수. 한국외대와 동 대학원 독어과를 졸업했다. 독일정부초청 장학생(DAAD)으로 뮌헨대학교와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통역대학원장, 부총장 등 보직을 수행했고, 국비유학 자문위원, 한국독어독문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는 《파우스트》, 《현대 독일 문학 비평》, 《헤르만과 도로테아》,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동방순례》 외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에서 발표한 4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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