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분노의 사회학-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

현택수 지음
낭독자 진병현
빠리까페

2025년 12월 30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20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92.00MB)
ISBN 9791124239155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분노의 사회학-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 총 1회
1회. 책 전체 내용

80분 92.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분노의 사회학: 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는 현대 사회에서 감정이 단순히 표현되는 것을 넘어 정치적·사회적으로 조작되고 확산되는 방식과 그 영향을 분석한 책이다. 디지털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알고리즘, 정치 캠페인 등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며 분노가 어떻게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되고 개인과 집단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버마스(Habermas), 푸코(Foucault), 한병철(Byung-Chul Han) 등 고전적 이론과 현대 디지털 문화 연구를 연결하여, 감정 조작이 사회적 신뢰와 공공 논의를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분노와 감정의 조작이 단순한 온라인 현상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사회적 공존에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룬다.

풍부한 사례와 실증적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작으로부터 방어하는 방법, 집단적 분노의 확산을 이해하며 사회적 의미를 재구성하는 전략까지 접할 수 있다.

미디어 이론, 정치학, 사회심리학, 디지털 문화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필수적인 안내서가 될 책이다.
프롤로그

1부 분노가 돈이 되는 시대

1장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분노 감정은 어떻게 상품이 되었나
2장 SNS와 알고리즘은 어떻게 화를 퍼뜨리는 구조를 만들었나
3장 클릭과 공유 좋아요로 분노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
4장 화내는 나와 소비하는 나는 어떻게 감정 조종에 이용되는가

2부 화가 정치가 될 때

5장 분노는 어떻게 정치적 도구로 변하는가
6장 여론을 움직이는 분노와 두려움의 메커니즘
7장 선거와 정책에서 감정이 어떻게 선택을 지배하는가
8장 정치적 화와 사회적 갈등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

3부 미디어와 개인의 심리 전쟁

9장 뉴스와 콘텐츠는 어떻게 감정을 자극하는가
10장 추천 알고리즘과 피드 알고리즘이 우리의 분노를
증폭시키는 방법
11장 SNS에서의 집단 분노가 개인의 심리에 남기는 흔적
12장 감정적 반응을 멈추지 못하는 뇌와 사회적 압력

4부 분노를 이기는 기술

13장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감정을 지키는 전략
14장 화를 다스리는 인지적 습관과 실천 방법
15장 미디어 소비를 통해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
16장 타인과 공감하며 감정을 연결하는 법

5부 새로운 공론장과 감정의 회복

17장 속도보다 깊이를 중시하는 소통의 재발견
18장 느리게 읽고 생각하며 사회적 의미를 재구성하는 법
19장 신뢰와 해석적 관대함을 회복하는 공공 문화
20장 감정 조종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공론장을 만드는 길

에필로그

우리는 매일 화를 소비하고 화를 당한다. 아침에 SNS를 켜면 정치인의 발언 하나, 친구의 게시물 하나, 가벼운 뉴스 하나로 마음이 뒤틀리는 경험을 한다. 점심을 먹으며 클릭한 기사 하나가 오후 내내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런 경험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이 아니라 세상이 설계한 감정의 흐름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조너선 하이트(Jonathan Haidt)는 사람들이 도덕적 판단을 내릴 때 논리보다 직관과 감정이 훨씬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분노, 두려움, 혐오 같은 감정이 우리의 선택을 조종한다. 기업과 미디어, 정치인들은 이런 인간의 감정 반응을 알고 활용한다. 감정은 상품이 되고 정치적 도구가 되며, 나의 분노는 누군가의 이익으로 전환된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퍼진 가짜 뉴스와 자극적 콘텐츠는 수천만 명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투표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독일의 연구팀(Schmidt et al., 2018)은 같은 기간 동안 SNS 상에서 공유된 분노 콘텐츠가 공포나 혐오 콘텐츠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을 분석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들이 화를 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플랫폼 구조 자체가 화를 퍼뜨리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분노와 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조종되고 소비되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나와 세상을 지키기 위해 분노와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탐구한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 화를 내는 나 자신과 마주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자기 계발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우리는 화를 단순히 느끼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의 흐름 속에서 선택하고 판단하는 존재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그 흐름을 들여다보고, 때로는 화를 멈추고, 때로는 화를 이용해 세상을 읽는 방법을 안내한다

『분노의 사회학: 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는 현대 사회의 감정 정치와 미디어 환경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중요한 학술서이다.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가 어떻게 수집되고 증폭되며 정치적·사회적 영향력으로 활용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신뢰, 공공 논의, 사회적 협력이 어떻게 약화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하버마스(Habermas), 푸코(Foucault), 아렌트(Arendt) 등 다양한 이론적 전통을 바탕으로, 감정 조작과 정치적 분노 확산을 사회학적·정치학적 관점에서 통합 분석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집단적 분노와 두려움이 정책, 선거, 공론장에 미치는 영향과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감정 조작의 구조를 이해한 뒤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신뢰와 해석적 관대함을 회복하는 방법과 지속 가능한 공론장을 만드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연구자, 저널리스트, 정책 입안자, 일반 독자 모두에게 디지털 시대의 감정과 공론장의 문제를 이해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현택수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프랑스 Paris 8 대학 사회학 석사
프랑스 Paris 4 대학 사회학 박사
한국방송개발원 선임연구원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방문 교수
한국사회문제연구원장
저서, 역서로서 100여 권이 있음

프리랜서 성우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분노의 사회학-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분노의 사회학-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분노의 사회학-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