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A와 B
2025년 12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7일 출간
- 오디오북 상품 정보
- 듣기 가능 오디오
- 제공 언어 한국어
- 파일 정보 mp3 (21.00MB)
- ISBN 978896219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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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21.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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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어떤 날은 믿기 어려울 만큼 신나는 날이었다고 생각해요.
B는 어떤 날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싶은 날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날은 하늘 위로 날아올랐고,
어떤 날은 땅으로 곤두박질쳤어요.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마치 그네를 타는 것 같아.’ A는 생각해요.
-본문 중에서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며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A와 B는 친구다. 두 친구는 매일 아침을 같이 먹으며 날씨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날마다 서로 같은 기분일 수 없기에 종종 어긋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선물한다. 일상의 소소한 대화와 깜짝선물, 함께 웃는 순간들, 조용히 나누는 침묵까지 친구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기만 하다. 변화무쌍한 시간 속에서 인생의 오르내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시간이 흐르고 계절은 변해도 우정은 평화롭게 이어진다.
평범한 하루를 빛나게 하는 존재
곁에 있어 서로 힘이 되는 좋은 친구!
어린이 문학에서 ‘우정’은 언제나 중요한 주제로 등장한다. A와 B는 고슴도치와 거위다. 겉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일상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간다. 두 친구는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돕는 걸 좋아하고, 하루를 빛나게 하는 작은 기쁨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주인공의 A와 B라는 이름은 알파벳의 시작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름으로,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서로 바뀔 수도 있는 모두를 대표하는 존재로 우리 안의 좋은 친구를 상징한다.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나는 내 곁의 친구에게 좋은 친구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사라 도나티 작가의 우정에 대한 찬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어요.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요!’
《산이 웃었다》, 《나무와 말하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라 도나티 작가의 신작으로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섬세하고 서정적인 글은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꿔 놓으며, 흑백과 컬러가 번갈아 나오는 부드러운 색채의 그림은 잔잔한 음악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든다. 고슴도치, 거위, 개미, 수달, 햄스터, 비버 등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가을에서 겨울,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순환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모든 생명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게 한다.
인물정보
(Sara Donati)
197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IED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비주얼 아티스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자연과 산을 좋아하며 산속의 유리 집을 꿈꾼다. 곤충, 작은 생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기쁨을 가르쳐준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브레시아에 산다.
낭독 김소연
그림책을 펼치면 나의 무대도 펼쳐집니다. 내가 아닌 이야기 속의 인물이 되어보는 경험은 참 황홀합니다. 다양한 연극,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였고, 애니메이션 더빙 지도 및 연극,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연극 <럭키의 미소> 등, <악령> 무용 <오페라의 요령>, <오페라 돈카를로>, <THE MOON> 등, 소리 퍼포먼스 <봉도의 어느 날>, <Go back> 등,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선덕여왕>, <친정엄마> 등에 출연하였고, 오디오북 <이렇게 말이야>,<산이 웃었다>,<어느 사랑 이야기>,<바비 인형과 권총 이야기>,<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유산> 등을 낭독했습니다.
작가의 말
《좋은 친구 A와 B》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시작할 무렵, 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마치 둥근 원처럼 순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가까운 친구가 건강 문제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고, 저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계 속에서는 때로는 직접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조금 천천히, 조용히 곁에 있어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 우정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믿음을,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들과 주고받으며 더욱 깊고 넓게 만들어 가는 가능성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무언가를 흘려보내면, 언젠가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절은 반복되고, 역할은 바뀝니다. 어떤 날에는 한쪽이 도움을 주고, 또 어떤 날에는 다른 쪽이 도움받습니다. 그렇게 시간의 순환 속에서 삶의 오르내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사라 도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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