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송라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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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416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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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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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발라드가 가지는 고유의 정서와 한국 발라드를 구축한 대표 송라이터들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1986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발라드를 명맥을 잇는 아티스트와 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만남과 이별, 설렘과 아픔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발라드는 사랑의 노래다. 그리고 그 가사는 익숙하고도 뻔한 사랑의 언어들을 새롭고 다채롭게 변주하며 시대상을 담는다. 특히 여기에서는 사랑에 관한 10개의 해시태그를 통해 시대적 감성과 더불어 변치 않은 사랑에 대해서도 떠올리게 한다. 3부는 한국 발라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발라드라는 장르가 나오기 전, 이미 발라드의 특성을 가졌던 1960~1970년대의 곡들을 살펴보며 한국 가요의 서정주의 계보를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2000년대 R&B, 록, 포크 등 장르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확장하는 발라드의 숨겨진 매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엿볼 수 있다.
“절절하고 사무치는 가사 속에서
우리는 개인을 넘어선 시대를 만난다”
시대적 감수성을 써 내려간 장르, 발라드
대중가요사에서 가장 가슴 시리고
북받쳐 오르는 한 페이지를 채우다!
오늘날, 케이팝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대중음악은 하나의 산업 형태로 존재하며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낸다. 그러나 음악이 산업이 되기 전, 오로지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던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적의 시대라고도 불릴 수 있는 1986~1996년 한국 대중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 가요사에서 작가주의 뮤지션이 아이돌이던 유일한 시대. 이때 쓰여진 발라드 음악들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를 지배했던 정서들을 여과 없이 만날 수 있다.
왜 발라드일까? 발라드라는 장르는 팝음악과의 우열 혹은 종속관계에 놓이지 않고, 음악 수준보다는 이야기의 힘으로 전개된다. 다시 말해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이 장르에 포진되어 있다. 음악의 비평이나 담론들은 대부분 곡 형식을 중심으로 한다. 결국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가 중심이 되어 음악을 바라보는데, 이 책은 이러한 음악의 주류 논쟁에서 벗어나 음악에 깃든 감정들을 돌아보며, 대중문화사의 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자 한다. 유재하와 이문세-이영훈 콤비로 대표되는 한국 발라드의 서정성, 1990년대 유희열이 보여준 토이식의 감정과잉과 솔직한 찌질함, 2000년대 이후 케이팝 속에서 새롭게 피어난 발라드의 형태까지.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발라드는 새로운 사랑을 정의하는 언어로 쓰인다고 말한다. 케이팝 시대에 발라드 속 사랑의 서사는 이제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으로 옮겨간다. 이른바 ‘팬송’이라는 새로운 정서적 언어의 탄생이다. 이 책에서는 발라드의 서정성을 이어가는 케이팝 아이돌 음악 10곡을 선정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발라드의 감수성을 보여준다.
비록 과거 황금기를 거치며 발라드는 대중음악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대적 요구에 반응하는 양식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다시 발라드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과 후회와 설렘과 찌질함에 대한 연대기
1부. 발라드라는 장르 혹은 정서
소리 없는 울음: 현대적인 낭만을 대표하는 음악, 발라드
왜 유재하인가? 그리고 포스트 유재하 송라이터들의 등장
발라드가 태어난 도시: 시티팝이라는 감성
이문세 그리고 이영훈, 영원한 발라드의 정전
숨어서 널 지켜볼게 네가 부담된다면: 감정과잉과 찌질함의 인류학
2부. #단어로 #듣는 #발라드
발라드 해시태그 1: #조금씩천천히 #아직상처가 #기다려줄래 #소개팅희망
발라드 해시태그 2: #두번다신 #만나지마요 #이별후커트 #괜찮은척
발라드 해시태그 3: #한걸음뒤엔 #내가있는데 #가질수없는 #흔들리는그대
발라드 해시태그 4: #하늘만이 #허락한사랑 #꿈에서라도 #영혼이라도
발라드 해시태그 5: #그소녀 #찢어진사진 #오래전그노래 #두아이의엄마
발라드 해시태그 6: #겨울이봄되듯 #내맘같다면 #찾아와줘 #부질없다
발라드 해시태그 7: #지금은알수없어 #누굴위한건데 #할말하않 #안물안궁
발라드 해시태그 8: #행복 #초대 #도피 #안심
발라드 해시태그 9: #어떻게든 #재회소망 #뜻밖전화 #희망고문
발라드 해시태그 10: #청춘의끝 #시린바람 #30+사랑 #내려놓음
3부. 깊어지고 넓어지는 발라드의 세계
발라드는 장르가 아니다
발라드 그 이전의 발라드, 케이팝 이전의 케이팝
록발라드, 노래방, 그리고 고음부심(불가)
워우워, 예이예, 잠실에 묻어야 하겠지
홀로 아파해야 했던 밀레니엄 R&B 디바들의 이별이야기
같이 부를까? 듀엣곡, 관계의 소우주
발라드 작사가, 고트GOAT는 누구일까?
골든걸스, 변하지 않는 디바의 초상
부록
발라드는 사라졌는가? 케이팝 시대의 발라드 베스트 10
작가의 말
음악을 통해 살펴본 한국인의 사랑과 이별과 후회와 설렘과 찌질함에 대한 연대기, 바로 위대한
발라드 송라이터들과 우리가 공유해온 ‘사랑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_「프롤로그」 24쪽
록이 백인들의 방만함, 재즈가 흑인들의 관능성, 트로트가 향토적인 애수를 의미하는 가운데 발라드는 서구적인 세련미와 현대적이면서 보수적인 낭만성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야말로 ‘뉴웨이브’ 가요였던 것이다. _「소리 없는 울음: 현대적인 낭만을 대표하는 음악, 발라드」 32쪽
1980년대 중반까지 가요에서 느린 노래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토속적 구슬픔’ 혹은 ‘한’이라는 정서가 이문세의 노래에서는 ‘애틋함’과 ‘아련함’의 정서로 대체되었다. 이는 단순히 송라이터 이영훈의 개인적 취향을 넘어, 새로운 세대의 출현과 그들의 음악 취향이 반영된 결과였다._「이문세 그리고 이영훈, 영원한 발라드의 정전」 73쪽
1990년대에 이르자, 여기에 한 숟갈이 더해졌다. 바로 감정과잉과 찌질함의 전면 등판. 단지 표현방식의 변화가 아니었다. 1990년대의 개막과 X세대의 등장으로 세상이 좀 더 솔직해졌고, 가사도 그에 따라 가식을 내려놓았다._「숨어서 널 지켜볼게 네가 부담된다면: 감정과잉과 찌질함의 인류학」 86쪽
〈방백〉은 그야말로 제목부터 가사, 멜로디, 정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너무도 섬세하게 엮이고 조율된 작품이다. 케이팝 안에서도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아이콘이던 샤이니에게 이토록 감미로운 청춘의 멜로디를 안겨주며, 아이돌 음악 안에서 ‘청량’과 ‘아련’이라는 감각을 새롭게 정의하고 완성한, 이제는 아이돌팝의 고전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명곡으로 남아 있다. _「발라드 해시태그 3」 147쪽
수많은 발라드 명인이 있지만 윤상의 음악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정서가 있다. (…) 어떻게 보면 조금은 간지러울 수 있는, 이 턱없는 ‘어른스러운 순수함’이 설득력을 갖는 데에는 윤상의 음악이 풍기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도회적 사운드뿐 아니라 아티스트 윤상의 쓸쓸하면서 연약한 남성미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_「발라드 해시태그 5」 170쪽
〈너에게로 또다시〉는 당시는 물론이고 발라드 역사에서도 그리 흔치 않은 사랑에 대한 뒤늦은 ‘깨달음’과 ‘돌아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물론 변진섭의 애달픈 목소리와 노래, 특히 가사와의 어울림은 사실상 완벽에 가깝다. _「발라드 해시태그 9」 224~225쪽
〈제발〉과 〈이제 그만〉을 통해 슬픈 이별의 극한이 무엇인지 들려줬던 이소라지만, 〈바람이 분다〉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표현력을 전해준다. 흐느낌도 절규도 없는 절제된 슬픔이 오히려 더 아리고, 더 사무칠 수 있다는 사실이 시적인 언어들과 서늘한 톤으로 증명된다. _「발라드 해시태그 10」 237쪽
사실 R&B는 음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발라드와 긴밀히 맞닿아 있는 장르다. 소위 ‘슬로우잼’이라 불리는 서브장르를 비롯해 사랑을 노래하는 곡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것도 그러하지만, 3박자 패턴의 우아하면서도 블루지한 진행 속에 녹아든 풍부한 감성과 유려한 기교는 이 장르의 고유한 정체성이기도 하다. _「워우워, 예이예, 잠실에 묻어야 하겠지」 289~290쪽
애즈원이 만들어낸 하나의 장르라고 부를 수도 있지 않을까? 이 나약하고 애처로운 마음은, 그들의 장기인 R&B의 유려하고 기교 섞인 창법이 아니라, 정석적인 팝발라드로 차분하게 표현되었다. (…) 특히 절정의 감성을 자랑하던 윤사라의 글과 만나 또하나의 ‘클래식’을 탄생시켰다._「홀로 아파해야 했던 밀레니엄 R&B 디바들의 이별이야기」 310~311쪽
감히 한국 최고의 작사가라 말해도 부끄럽지 않을 그 이름, 박주연. 그는 그 화려했던 발라드의 시대를 빛낸 가장 위대한 작곡가들만큼 곡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작사가였다.
비단 글을 잘 쓰는 것을 넘어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다채로운 작법을 적용할 수 있는 재능 있는 송라이터이기도 했다._「발라드 작사가, 고트GOAT는 누구일까?」 326쪽
그렇게 발라드는 다양하게 살아남았다.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사라지지 않았고, 낡은 장르라 불렸지만 오히려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적확하게 반응한 형식의 쓰임새로 재발견되었다. (…) 발라드의 시대는 저물었는지 모르지만, 사랑노래의 시대는 끝났지 않았다. 우리의 ‘사랑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_「부록 발라드는 사라졌는가?」 345쪽
〈봄날〉은 단순히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노래가 아니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애써 잊고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조용한 경고이자,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과 영상에서, 동시대의 많은 아티스트가 감히 건드리지 못한 주제를 은근하면서도 아름답게 빚어냈다. 이는 케이팝이라는 보수적인 테두리 안에서 사회적 윤리와 예술적 은유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드문 성취다.
_「부록 발라드는 사라졌는가?」 348쪽
“나는 발라드를 통해 처음 사랑을 배웠다”
가요의 시대에서 케이팝의 시대가 되기까지
위대한 송라이터들이 전해준
불후의 명곡과 사랑의 역사에 대하여
『더 송라이터스』는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발라드라는 장르를 통해 한국 가요사의 흐름과 시대적 감수성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발라드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117곡을 담아 가사를 하나씩 짚어보며, 발라드의 장르적 분석을 넘어 감정의 언어로 한국 가요사를 읽어낸다. 또한 이문세, 유재하, 윤상, 윤종신, 김동률, 김광진, 이승환, 유희열, 이소라, 잔나비, 아이유 등 한국 가요사에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 아티스트들을 송라이터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음악을 곡의 형식이 아닌 작사의 영역에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익숙한 사랑노래 속 섬세한 언어와 저릿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보다 풍성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책은 총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발라드가 가지는 고유의 정서와 한국 발라드를 구축한 대표 송라이터들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1986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발라드를 명맥을 잇는 아티스트와 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만남과 이별, 설렘과 아픔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발라드는 사랑의 노래다. 그리고 그 가사는 익숙하고도 뻔한 사랑의 언어들을 새롭고 다채롭게 변주하며 시대상을 담는다. 특히 여기에서는 사랑에 관한 10개의 해시태그를 통해 시대적 감성과 더불어 변치 않은 사랑에 대해서도 떠올리게 한다. 3부는 한국 발라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발라드라는 장르가 나오기 전, 이미 발라드의 특성을 가졌던 1960~1970년대의 곡들을 살펴보며 한국 가요의 서정주의 계보를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2000년대 R&B, 록, 포크 등 장르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확장하는 발라드의 숨겨진 매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엿볼 수 있다.
“절절하고 사무치는 가사 속에서
우리는 개인을 넘어선 시대를 만난다”
시대적 감수성을 써 내려간 장르, 발라드
대중가요사에서 가장 가슴 시리고
북받쳐 오르는 한 페이지를 채우다!
오늘날, 케이팝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대중음악은 하나의 산업 형태로 존재하며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낸다. 그러나 음악이 산업이 되기 전, 오로지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던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적의 시대라고도 불릴 수 있는 1986~1996년 한국 대중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 가요사에서 작가주의 뮤지션이 아이돌이던 유일한 시대. 이때 쓰여진 발라드 음악들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를 지배했던 정서들을 여과 없이 만날 수 있다.
왜 발라드일까? 발라드라는 장르는 팝음악과의 우열 혹은 종속관계에 놓이지 않고, 음악 수준보다는 이야기의 힘으로 전개된다. 다시 말해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이 장르에 포진되어 있다. 음악의 비평이나 담론들은 대부분 곡 형식을 중심으로 한다. 결국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가 중심이 되어 음악을 바라보는데, 이 책은 이러한 음악의 주류 논쟁에서 벗어나 음악에 깃든 감정들을 돌아보며, 대중문화사의 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자 한다. 유재하와 이문세-이영훈 콤비로 대표되는 한국 발라드의 서정성, 1990년대 유희열이 보여준 토이식의 감정과잉과 솔직한 찌질함, 2000년대 이후 케이팝 속에서 새롭게 피어난 발라드의 형태까지.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발라드는 새로운 사랑을 정의하는 언어로 쓰인다고 말한다. 케이팝 시대에 발라드 속 사랑의 서사는 이제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으로 옮겨간다. 이른바 ‘팬송’이라는 새로운 정서적 언어의 탄생이다. 이 책에서는 발라드의 서정성을 이어가는 케이팝 아이돌 음악 10곡을 선정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발라드의 감수성을 보여준다.
비록 과거 황금기를 거치며 발라드는 대중음악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대적 요구에 반응하는 양식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다시 발라드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물정보
음악평론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케이팝 연구로 음악인류학Ethnomusicology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MAMA 어워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그래미 어워즈 등 주요 시상식의 중계 해설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School of Music’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지금 여기의 아이돌ー아티스트』 『BTS: The Review』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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