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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3

모모

2025년 11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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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59MB)   |  약 15.8만 자
ISBN 979117577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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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6
14,000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5
14,000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14,000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3
14,000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2
14,000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14,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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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누계 250만 부에 이르는 일상 힐링 미스터리계의 인기 시리즈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이 모모에서 전격 재출간된다. 살인이나 폭력 없이, 일상 속 수수께끼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다카라지마샤에서 주최하는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상과 제1회 교토 책 대상을 수상하며 일상 힐링 미스터리계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이번에 모모에서는 1권부터 5권까지는 재출간으로, 6권은 신간으로, 단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로 새롭게 단장한 표지와 함께 총 여섯 권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의 무대는 교토의 고풍스러운 ‘커피점 탈레랑’이다. 커피를 사랑하는 청년 아오야마와, 우아하고 총명한 바리스타 미호시가 손님들의 일상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유쾌하게 해결해 나간다. 3권은 오사카의 커피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간사이 바리스타 경연 대회’가 배경이다. 밀실이나 마찬가지인 이 대회 내내, 제목에 걸맞게 ‘마음이 미혹에 빠진’ 범인이 연달아 사건을 일으키지만 당연히 다치거나 죽는 사람은 없다. 그런 극단적인 피해가 없이도 사건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고, 대회에 참가한 미호시 바리스타와 조수 역할인 아오야마의 활약으로 깨끗하게 해결된다. 치밀하게 쌓아 올려 단숨에 풀리는 입체적 스토리는 바리스타 경연이 열리는 아테리 플라자에 독자들까지 꼼짝없이 붙잡아 둔다.
한 잔의 커피를 만드는 동안 사람과 사람의 인연, 그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커피에 관한 소소한 지식, 커피와 사람에 대한 진솔한 애정, 교토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듯한 이색적인 즐거움까지 고루 담고 있다. 미스터리 독자는 물론, 커피 애호가들까지 반길 수밖에 없는 이 특별한 작품을 모모의 새로운 판본으로 만나보자.
프롤로그 5년 전
제1장 바리스타 대회
제2장 리허설
제3장 첫째 날
제4장 둘째 날
제5장 둘째 날, 수수께끼가 풀리다
제6장 그 후
에필로그 5년 전

단순한 손님과 직원의 관계를 뛰어넘은 사이, 라고는 해도 실제 나와 미호시 씨는 연인 사이도 뭣도 아니다. 그럼직한 말들이 전혀 오고 가지 않은 건 아니지만, 결국 지금처럼 어중간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로 자리가 잡혀서 서로 상대의 속마음을 굳이 확인하려 하지 않았다. 어쩌다 같은 날에 휴일이 잡히면 밖에서 만나기도 하지만 아직도 평소에는 정중한 말로 대화하는 상황이다. 말하자면 어디선가 또 다른 이성의 존재가 어른거리면 멈칫 놀랄 만큼 위태위태한 관계인 것인데, 이건 순전히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_25쪽 〈제1장 바리스타 대회〉

제1회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천재라는 칭호를 얻은 사람은 그 뒤에도 연속 출전했고, 게다가 간다의 말을 들어보니 연승을 거둔 모양이다. 그렇다면 지난 제4회 대회 때 사에코가 처음 우승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을 터였다. 그런데도 그녀는 ‘전혀 우승자라는 실감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2년 전 제4회 KBC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 조용히 고개를 저었다. 천재 바리스타의 존재는 대략 파악하고 있지만 그건 내게는 이미 희미해진 기억이다. 뭔가 상상해 보려 해도 마치 먼 이국땅의 일 같아서 조금도 실감이 따라주지 않았다.
_80쪽 〈제2장 리허설〉

“일이 이렇게 됐으니까, 미안하지만, 감시를 부탁해요. 제5회 KBC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는 아오야마 씨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점심시간이 끝날 때까지 준비실 문 앞을 감시해 주세요.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무대 뒤편에 발을 들인 이상, 이제 아오야마 씨도 이번 대회 관계자니까 기꺼이 도와주시겠지요?”
그렇게 간곡히 부탁하는데 차마 거절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카드 키는 감시가 끝나는 대로 내게 돌려주면 됩니다. 자아, 그럼 잘 부탁해요.”
그렇게 나는 졸지에 준비실 감시인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떠맡게 되었다.
_120~121쪽 〈제3장 첫째 날〉

“꺄악!”
허공을 가를 듯한 비명과 함께 사에코는 개봉한 우유 팩을 털썩 떨어트렸다.
안에 든 것이 무대에 쏟아져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슬금슬금 퍼져갔다. 뜻밖의 광경에 관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쪽에 쏠렸다.
우유 팩에서 흘러나온 액체는 우윳빛이 아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예전의 순수한 흰빛을 띠고 있기는 했다. 다만 붉은빛이 섞여 진한 색채를 내뿜는 것이었다.
우유에 딸기 과즙을 섞는다면 그 비슷한 색감일까.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사에코는 두 손을 입에 대고 바들바들 떨었다.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할 사회자와 우에오카도, 다른 스태프와 출전자도 얼어붙은 듯 우두커니 서버렸다.
“이물질이 섞였어.” 그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말이 내 입에서 튀어나왔다. “또다시 혼입 사건이 일어났어요!”
_182~183쪽 〈제4장 둘째 날〉

“그렇게 철없이 굴었는데도 센케 씨는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맛있는 커피 내리는 한 가지 비결을 가르쳐줬죠.”
“비결이라니, 그게 뭔데요?”
그 질문에 미호시 씨는 고개를 들고 빙긋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건 비밀이에요.”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보물 한두 가지쯤은 나도 갖고 있다. 그만큼 그녀에게는 소중한, 그리고 환한 곳에 꺼내놓자마자 즉시 빛이 바래는 그런 가르침인 것이리라.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캐묻지 않았다.
_263~264쪽 〈제6장 그 후〉

★시리즈 누계 250만 부 판매 돌파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상 수상
★제1회 교토 책 대상 수상

“그 수수께끼, 이제 잘 갈아졌어요.”
커피 향이 피어오르면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대부분의 미스터리가 보여주는 잔혹한 사건을 과감히 배제하고, 일상에서 발견되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화제를 선택해, 오로지 수수께끼 풀이의 묘미와 다양한 추리 기법을 치밀하게 엮어내는 방식만으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소녀 같은 여리여리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로 평범한 일상에 잠재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바리스타 미호시와, 반면 허세스러우면서도 어리숙한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배려를 할 줄 아는 단골손님 아오야마. 두 주인공이 달콤 쌉싸래한 사랑의 ‘밀당’을 벌이며 보여주는 순수한 ‘케미’와 함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활약상은 절대적 악인이 없는 이야기를 무기로 뒷맛이 유쾌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향기로운 한 잔
커피점 탈레랑의 스페셜 커피, 그 세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 마음을 미혹에 빠트리는 블렌드》는 1, 2권의 에피소드 형식에서 벗어나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의 재미를 긴 호흡으로 전한다. 인간 군상의 다양한 이면을 감상하는 사이, 내용 곳곳에서 커피에 관한 풍부한 지식들까지 만날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이라면 더욱 반길 만한 한 권이다.
‘커피점 탈레랑’을 찾는 이들은 각자의 사연에 어울리는 커피 한 잔을 통해,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했던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아가며 마음의 응어리를 푼다. 또한 커피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기분과 몽글몽글해지는 감동도 얻어간다. 연인과의 이별로 쓸쓸한 이에게는 바닐라처럼 달콤한 향에 은근한 단맛이 숨어 있는 몽키 커피를, 경쟁에 지친 이에게는 커피점 탈레랑의 마스코트 샤를이 그려진 카페라떼를, 재회를 기다리는 이에게는 원두와 물을 함께 달여 만드는 정성스러운 튀르크 커피를 내어주는 이곳에서 당신에게 꼭 맞는 한 잔의 커피를 만나는 기쁨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물정보

저자(글) 오카자키 다쿠마

岡崎 琢磨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린 커피를》로 다카라지마샤에서 주최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상(편집부 내 인기가 높았으나 안타깝게 대상을 놓친 작품에게 수여)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교토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커피점 탈레랑을 무대로, 커피를 좋아하는 주인공 아오야마와 탈레랑의 바리스타이자 탐정인 미호시가 우리 곁의 다양한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일상 미스터리물이다. 일본에서는 2025년 현재 8권까지 출간되었고 동명의 만화도 만들어지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거울 나라》 등이 있다.

번역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교통경찰의 밤》 《악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Q84》, 히라노 게이치로의 《본심》 《한 남자》,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렌조 미키히코의 《7인 1역》 《열린 어둠》 《백광》, 온다 리쿠의 《몽위》 《장미 속의 뱀》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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