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로 만난 클래식 산책
2025년 11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1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7.26MB) | 370 쪽
- ISBN 979117155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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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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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클래식을 단순한 교양이나 감상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음악은 슬픔을 짜내고, 위로를 주며, 활력을 불러오는 삶의 의사이자 친구이자 대들보였다고 이야기한다. 비창 교향곡, 지고이네르바이젠, 엘비라 마디간, 자클린의 눈물 등 자신을 일으켜 세운 명곡들과 그 순간의 감정, 인생의 장면이 에세이처럼 흐르며, 독자는 음악과 인간의 삶이 서로 맞닿는 지점을 따라가게 된다.
책의 구성은 1부 주저앉다 · 2부 일어서다 · 3부 걷다 · 4부 즐기다 로 이어지며, 곡 감상뿐 아니라 연주회, 음악가, 영화 속 OST 등 클래식이 스며 있는 다양한 순간들을 기록해 나간다.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곡의 배경·감상 포인트·연관 음악 등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특히 QR코드로 유명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바로 들을 수 있어 책장을 넘기는 동시에 음악을 듣는 경험이 가능하다.
저자는 과거 클래식 전공자로서 “음악은 인류가 만들어낸 공동의 문화 언어이며, 한국이 세계의 예술 흐름을 따라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다. 삶이 무너졌던 순간 클래식이 다시 자신을 세웠듯, 이제는 음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클래식의 문을 열어주는 안내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음악이 주는 행복과 떨림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이 책의 저변에 흐른다.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음악에서 피아노처럼 모두에게 독주이고 협주이며 중주이고 반주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클래식을 언어가 아닌 생의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삶의 회복을 바라는 사람, 마음을 붙잡을 무언가를 찾는 사람에게 조용한 빛처럼 다가온다. 음악이 삶에 선물처럼 머물기를 바라는 독자에게 따뜻한 초대장을 건넨다.
추천사│손안에 음악감상실을… _장호병
1부 주저앉다
비창 교향곡 / FOR YOU / 자클린의 눈물 / 엘비라 마디간 / 페르 귄트 모음곡 / 도나우강의 잔물결 / 알비노니 아다지오 / 헝가리 광시곡 / 파헬벨 캐논 / 하프 협주곡 / 트럼펫 협주곡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 터키 행진곡 / 결혼 행진곡 / 교향곡 레닌그라드
2부 일어서다
운명 교향곡 / 사랑의 인사 / 엘리제를 위하여 / 마레키아레 / 아란후에스 협주곡 / 푸니쿨리 푸니쿨라 / 헌정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지크 /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 / 송어 / 드보르자크 유모레스크 /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 위풍당당 행진곡
3부 걷다
개선 행진곡 / 파비오 비온디와 에우로파 갈란테 / 임현정의 피아노 독주회 / 정명훈과 KBS교향악단 / 대구시립교향악단 495회 정기 연주회 / 빈 필하모닉 / 런던 심포니를 만나다 / 빈 필의 특별한 추모 /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 런던 필하모닉 /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 체코 필하모닉 /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막심 벤게로프 바이올린 독주회
4부 즐기다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 2024 대구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Ⅰ / 2024 대구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Ⅱ / 카푸숑과 로잔 챔버 오케스트라 / 마리아 조앙 피레스 피아노 독주회 / 정명훈과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 2025 대구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 낭만주의 거장 차이콥스키 & 라흐마니노프 / 안드라스 쉬프 & 카멜라 안드레아 바르카 / 알렉상드르 캉토르프 &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
바쁜 현대인들이 클래식은 ‘어렵다, 공부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는 등의 접근불가 공식부터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클래식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겐 정신 건강과 감정 리듬을 조절하는 데 가장 접근성 높은 예술 자원입니다. 사치로 여겨졌던 클래식이 지금은 유튜브 스트리밍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감상을 위한 곡해설과 흥미있는 정보들을 이 책에 집대성하였습니다.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바로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추천사 「손안에 음악감상실을…」 중에서 (장호병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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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한때 ‘사치’라 불렸지만, 오늘날 마음을 돌보는 데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예술이다. 『에세이로 만난 클래식 산책』은 클래식 입문자에게 친절하고도 문학적인 안내서이자, 삶의 상처를 보듬는 치유서다.
저자는 200회를 마친 클래식 강연과 음악 교실, 잡지 연재에서 다루어 온 작품들을 바탕으로, 드라마·영화에서 익숙하게 접했던 곡들을 감상 포인트, 배경지식, 일화와 함께 담아냈다. 클래식의 이론을 강조하기보다 곡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는 자연스럽게 음악에 스며들게 된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절망 속의 환한 등불이자, 삶을 다시 일으킨 대들보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QR코드로 바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구성 덕분에, 책 한 권이 곧 손안의 음악감상실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음악의 감동과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삶을 지탱해주는 예술의 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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