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법
2026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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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 파일 정보 ePUB (1.05MB) | 약 6.2만 자
- ISBN 979112403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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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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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마음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법
사람을 대하는 일은 늘 어렵다.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고, 작은 오해 하나가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지만, 서툴고 불완전한 마음 탓에 자주 길을 잃는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법』은 관계를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으로 바라본다. 말투보다 태도를, 감정보다 의도를, 기술보다 마음의 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책이다.
서툴더라도 괜찮다. 불완전해도 다시 이어질 수 있다.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은 완벽함이 아니라, 끝까지 서로에게 머무르려는 마음에서 자라난다. 이 책은 그 마음을 회복하는 길을 차분하게 안내한다.
1부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마음
1장 사람을 규정하지 않고 바라보는 법
2장 우리는 왜 상처를 잘 받는가
3장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는 환상
4장 표정 뒤의 세계를 보는 법
5장 누군가의 말투가 신경 쓰일 때
6장 경계심이 높은 사람들을 대하는 법
7장 부탁·거절·비판의 심리
8장 나를 잃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기술
9장 불편함을 다루는 능력
10장 대화의 간격을 줄이는 힘
2부 서로를 이해하는 기술
11장 상처를 다루며 관계를 지키는 마음
12장 표정·말투·행동이 서로 다른 이유
13장 방어기제의 심리
14장 감정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는 이유
15장 타인의 속도에 맞춘다는 것의 의미
16장 억울함과 오해가 만들어지는 과정
17장 성격보다 상황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18장 착한 사람·불편한 사람이라는 오해
19장 타인의 내면을 상상하는 기술
20장 관계의 온도는 감정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21장 진심을 말해야 비로소 관계가 어떤지 알 수 있다
22장 관계를 지키는 느슨한 기대의 힘
23장 관계는 서로 맞추는 것보다 조율이 중요하다
24장 마음의 간격은 확인 한마디로 좁아진다
3부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들
25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작은 예의를 더 신경 써야 한다
26장 말의 온도가 상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27장 감정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는 힘
28장 대화의 중심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다
29장 친해질수록 ‘당연함’을 경계해야 한다
30장 갈등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 다루어야 할 감정이다
31장 감정은 숨기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32장 친절은 거창한 행동보다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
33장 상대의 입장을 잠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관계는 달라진다
34장 서로의 말투를 존중하면 관계의 거친 부분이 줄어든다
35장 작은 오해는 빨리 풀수록 관계가 편안하다
36장 친밀함은 자주 만나는 것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음’에서 생긴다
37장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관계를 단단하게 만든다
38장 관계는 꾸준한 관심 속에서 자란다
39장 마음의 여유가 관계의 폭을 넓힌다
40장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반복되는 진심으로 유지된다
4부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길
41장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은 ‘다시 돌아가는 태도’에서 나온다
42장 결국 관계를 만드는 힘은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가’에 있다
43장 관계는 멀어지지 않도록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44장 좋은 관계는 노력보다 ‘리듬’으로 유지된다
45장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이 관계를 편안하게 만든다
46장 마음을 천천히 여는 사람이 오래도록 곁을 지킨다
47장 불편한 감정을 피하지 않을 때 관계는 더 깊어진다
48장 관계는 솔직함과 배려의 균형 위에 선다
49장 존중은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다
50장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감’을 통해 오래 유지된다
51장 마음을 지키는 경계는 관계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
52장 대화의 핵심은 누가 맞느냐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있다
53장 진짜 친밀함은 ‘서로에게 안전한 사람’이 될 때 생긴다
54장 가까움과 편안함은 ‘함께 있는 침묵’을 견딜 때 깊어진다
55장 관계는 서로의 ‘다름을 설명할 수 있는 용기’에서 자란다
56장 ‘괜찮아’라는 말은 때로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57장 관계는 말투보다 마음의 방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
58장 관계의 안정감은 ‘같음’에서가 아니라 ‘예측 가능함’에서 온다
59장 친밀함은 ‘잘 아는 것’이 아니라 ‘계속 알아가려는 마음’에서 자란다
60장 말이 아닌 ‘반응의 방식’이 관계의 깊이를 드러낸다
61장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닮아간다
에필로그 사람 사이에 남는 것은 결국 마음의 방향이다
우리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관계는 경험으로 자연스레 익힌다고 믿었고, 서로를 이해하는 일은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우리가 얻는 것은 이해보다 오해일 때가 많고, 가까워지리라 기대했던 마음은 종종 간격만 더 넓어질 뿐이다. 관계의 어려움은 타인의 문제라기보다, 관계를 해석하는 나의 방식에서 시작된다. 결국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은 나의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된다.
- <타인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먼저 이해한다는 것> 중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은 상대를 밀어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나를 지킬 수 있을 때 관계는 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해진다. 경계가 분명한 사람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감정의 균형이 잡힌 사람은 상대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 나를 잃지 않는 선에서 이어가는 관계는 오래가고, 서로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연결된다. 건강한 관계는 둘 중 한 명이 희생하는 구조가 아니라, 두 사람이 각자의 경계를 지키며 서로를 지지하는 구조에서 형성된다.
결국 관계의 핵심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잃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기술> 중에서
조율이란 내 방식만 고집하지 않으면서도 상대 방식에 100% 맞추지도 않는 태도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어떻게 다룰지 대화를 통해 결정해 가는 과정이다. 피곤한 날에는 조용하게, 여유가 있는 날에는 따뜻하게 다가가며 마음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이 조율이다. 이런 조율이 쌓일수록 관계는 더 부드러워지고, 예민한 순간이 찾아와도 큰 갈등으로 번지지 않는다.
- <관계는 서로 맞추는 것보다 조율이 중요하다> 중에서
다시 돌아가려면 나의 자존심을 잠시 내려놓는 순간이 필요하다. 억울한 감정이 있어도 한 걸음 물러서면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상대도 그 여유 속에서 마음을 내어준다. 이 작은 용기는 관계를 지키는 데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 관계는 상대가 먼저 변화해야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부드럽게 돌아설 때 비로소 회복의 문이 열린다.
-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은 ‘다시 돌아가는 태도’에서 나온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 또는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쉽게 “괜찮아”라는 말을 꺼낸다. 하지만 진짜로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말하면, 그 순간 마음의 작은 균열이 생긴다. 상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믿고 지나가지만, 내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은 감정이 그대로 남는다. 이 감정이 쌓이면 관계는 조용히 멀어진다. 괜찮다는 말이 관계를 지켜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가장 부드러운 형태의 포기이기도 하다.
- <‘괜찮아’라는 말은 때로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중에서
사람 사이의 마음을 다시 배우는 시간
서툼을 품고도 계속 이어지는 관계의 이유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기쁨과 상처를 동시에 경험한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더 다정하고 싶지만 오히려 더 서툴러지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말하지 않은 감정 때문에 오해가 깊어진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법』은 이런 관계의 혼란을 비난하거나 기술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을 바라보는 가장 본질적인 관점인 ‘마음의 방향’을 다시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과 나를 이해하는 일이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관계는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해석하는 나의 방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서툼과 불완전함은 관계의 결함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고, 가까워지는 방식이다. 우리는 완벽해서 이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천천히 알아가며 연결되는 존재다.
이 책의 시선은 거창한 이론보다 일상의 작은 순간을 정직하게 바라본다. 말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생기는 갈등, 설명을 생략할 때 생기는 거리감 등을 한국적 맥락에서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독자는 “맞아, 나도 이런 적 있어.”라는 공감을 넘어서 “이제는 조금 다르게 해볼 수 있겠다.”는 안정감을 느낀다. 관계가 어려워질 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법』은 그 시선을 조용히 건네는 책이다. 서툴고 불완전한 마음들이 서로에게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는 작은 등불처럼.
인물정보
저자(글) 정민규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이며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 대표.
사람과 마음, 관계와 이해를 주제로 꾸준히 집필해왔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이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신념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배운 마음의 결들을 글로 기록해왔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법』은 사랑, 긍휼, 인내의 관점을 바탕으로, 관계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재 다양한 인문·심리·관계 분야의 집필을 이어가며, 또또규리 출판사를 통해 새로운 인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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