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2025년 11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7일 출간
- 오디오북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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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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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464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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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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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
동화작가 고정욱이 전하는
삶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단어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 다수의 아동문학 베스트셀러를 써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가’로 불린 고정욱이 ‘어른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가’로 돌아왔다. 저자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인한 중증 장애 탓에 모나고 많이 울던 아이였지만 지금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법을 전하는 멘토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다닌다.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은 저자가 차별과 좌절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가장 힘을 준 다섯 가지 가치를 소개한다. 지인에게 ‘자기애가 강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지가 굳은 ‘나’, 넘어질 때마다 힘이 돼 준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 불편한 다리 탓에 돌아다닐 수 없는 저자에게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선사한 ‘책’, 배우고 느낀 것을 실천하는 ‘용기’, 마지막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든 그것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다는 사실과 해야 할 일을 알려준 ‘소명’이다.
소명이란 삶의 방향, 꿈을 이르는 말이다. 1년에 200회 이상의 강연을 다니는 저자는 청중에게 ‘소명을 찾으라’고 말한다. 장애 탓에 수없이 넘어져 많은 상처를 입어야 했던 삶, 그 모든 시련에도 다시 일어날 힘을 준 것이 바로 소명이기 때문이다.
나: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
쓸모없음에 대한 두려움
거듭된 좌절이 덮쳐 올지라도
꽃의 존재 이유
오만과 편견, 아니 차별과 편견
그래도 나나 되니까
꼬장꼬장한 이메일주소
행복의 기준
예상치 못한 소식
헬렌 켈러와 나
사랑: 상처를 치유하는 단어
포클레인과 무게추의 관계
가방 들어 주는 가족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
어릴 적 소원
멘토 이야기
진정한 친구
사라진 단체 메신저 방
내 곁의 도반
익명의 선행자
도움의 나비효과
책: 인생의 변환점이 되는 단어
지금의 나를 만든 힘
책에서 발견한 길
만화책도 책이다
꿈의 궁전, 도서관
책이 사라진 세상
책 쓰는 마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
연필의 역할
새 신문, 새 작품 그리고 새 삶
용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어
고마운 결핍
울보였던 아이
두만강 흐르듯이
작가만의 초능력
틀 밖으로 나갈 결심
작지만 강한 대화
홍보하는 자동차
에너지 창고
직업은 바꾸라고 있는 것
소명: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단어
헬렌 켈러와 은총이
언행일치
내가 꿈꾸는 세상
돌아다님의 행복
손을 내미는 것만으로
어떤 소녀의 마음속 이야기
눈물 흘린 아이
미래를 위한 약속
꾸준히 또 꾸준히
사람들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방황합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은 이 땅에 그냥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늘을 나는 작은 벌레부터 들판의 풀 한 포기,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와 산속의 거대한 나무, 우리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는 저마다 필요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후로는 더 이상 고통과 방황에 의미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삶을 초지일관하게 살아갈 힘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자신만의 소명을 찾고 따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고, 어떤 일을 하고 싶었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면 왜 그 일이 하고 싶었나요? 어릴 적 그때의 마음을 떠올리며 소명에 대한 힌트를 얻기 바랍니다. _〈들어가며〉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좌절하고 실패해도 우리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있다. 나를 힘들게 한 좌절이 새로운 출발과 성공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그대로 좌절해 버리면 세우지 않은 도미노 블록이 되고 만다. 또는 배열하다 실수로 쓰러뜨린 도미노가 된다. 딱 한 번 멋진 도미노 현상을 보기 위해 전문가들은 몇 번씩 중간에 무너진 도미노를 다시 세우고 또 세운다. 그렇게 최종 완성을 이루고야 만다. 마침내 모든 도미노가 아름답게 쓰러지는 단 한 번의 멋진 장면을 구현해 낸다. 지금 힘들고, 어렵고, 허탈하고, 공허한가? 그렇다면 이제 다시 시작할 때가 됐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_〈거듭된 좌절이 덮쳐 올지라도〉
나는 삶을 통해 사람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품었다. 사람을 쓸모로만 판단해야 하는 걸까?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에 의미가 있지는 않을까?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면 꽃은 정말 쓸데없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세상에 쓸모 있는 것들만 있어야 하는가? 아름다운 꽃을 볼 때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지지 않는가. 꽃은 그러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사람도 그렇다. 쓸모와 실용을 떠나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다. 장애가 있고 없고는 꽃의 색깔 크기 정도라고 생각한다. 꽃은 그저 꽃일 뿐이다. 나는 꽃다발을 받아서 돌아가는 날이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수금원에게 깜짝 선물로 전해 준다. 그러면 내게 푸대접받은 꽃다발에 기쁨과 웃음이라는 부가가치가 생긴다. 건네주는 나 역시 행복해진다. 야만은 이렇게 이타적 행동으로 덮이고 사라지는 것이다. _〈꽃의 존재 이유〉
앞으로 넘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목발을 짚는 한 계속 넘어질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부지불식간에 생기는 상처 역시 아무리 조심해도 막지 못한다. 덕분에 상처보다 회복에 집중하는 버릇이 생겼다. 상처를 받고 아물기를 수없이 반복했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이미 상처가 생겨 버렸다면 필요한 것은 ‘왜 하필 나만 상처 입었을까?’ 하는 자책이 아니라 ‘나나 되니까 이 정도만 다쳤지’라는 위안이다. 왜 하필 내가 다쳤는지 고민해도 다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러니 이왕 다치고 상처 입었다면 차라리 ‘나나 되니까’ 이 삶의 고통 견뎌 내는 거라고 씩씩해져 보면 어떨까? _〈그래도 나나 되니까〉
삶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 넘어져 일어설 수 없다. 우리는 무게추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출퇴근길에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발걸음 뒤에는 가족, 형제, 친구, 부모, 자식이라는 무게추가 있다. 그 무게가 삶의 중심을 잡아 준다. 우리는 모두 작지만 강력한 포클레인이다.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길을 만들며 나아가는 포클레인 말이다. _〈포클레인과 무게추의 관계〉
책은 내 힘이다. 나는 내가 누구보다 삶에 대한 집중력과 긍정의 힘이 강하다고 믿는다. 박찬호 선수가 계단을 오르며 몸을 단련하듯 나는 독서를 통해 내 마음과 생각을 단련한다. 그 힘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든다.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정에서 책은 언제나 내 곁에서 지치지 않는 힘을 선물해 준다. 그렇기에 오늘도 책을 펼친다. 내일을 더 강하게, 더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_〈책에서 발견한 길〉
글쓰기에서 연필은 그것의 소임이 중요하지, 종이에 닿는 심의 끝이 날카로운지 뭉툭한지, 글씨가 굵은지 가는지는 상관없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 살아 내는 것이 중요할 뿐. 멋있어 보이게 또는 우직하게, 남 보기에 좋거나 나만 좋거나 하는 것은 다 별 의미가 없다. 몽당연필이라도 글씨를 쓸 수 있다면 버리지 않듯,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누구나 이 땅을 떠나는 날 부끄러움이 없을 테니까. _〈연필의 역할〉
짧은 인생에 벌써 직업을 몇 번이나 바꿨던가. 그래도 이렇게 살아남은 것은 내 앞에 길이 열리면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디디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간 덕분이리라. 흔히들 충만한 인생, 행복한 삶을 살려면 목표를 정하고 그쪽을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라고 하지만 나는 눈앞의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운명, 더 나아가 소명을 향한 발자국이라 본다. _〈직업은 바꾸라고 있는 것〉
어른이라면 내 삶이 힘들고 어렵고 실패했을지라도 내 아이의 삶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보듬어야 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도, 욕을 하거나 누군가를 때려서도 안 된다. 아이들이 그대로 본받고 배우게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힘들고 어려워도 미래를 향해 참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것. 아이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바로 그런 것이다. _〈눈물 흘린 아이〉
나는 원래 의사가 되고 싶었다.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 지금은 동화작가로서 그보다 더 큰 소명을 찾았다.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누군가는 힘든 삶 속에서 꿈을 잃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작은 희망 하나라도 붙잡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길이 보인다. 혹시 지금 삶이 힘들고 꿈을 잃은 것 같아 무기력하다면 다시 일어나 보자. 나의 이 꾸준함이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걸 믿어 보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가는 사람들이다. _〈꾸준히 또 꾸준히〉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
어릴 적 마음을 떠올려야 하는 이유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라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큰 시련이 찾아온다. 저자는 인생에서 두 번의 큰 좌절을 겪었다고 말한다. 한 번은 의대 입시를 포기해야 했을 때, 다른 한 번은 교수가 되기 위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지만 임용에 줄줄이 떨어졌을 때다. 모두 아무리 애써도 극복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장애 탓이었다. 당시 저자는 이제까지 한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됐다는 허무함과 앞으로 ‘나이 서른이 넘어 다른 하고 싶은 일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막막함, 장애가 있는 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리라는 좌절감에 무기력한 시기를 보냈다고 회상한다.
‘왜 나는 늘 이럴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며 자책하던 저자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절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릴 적 자신이 의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도, 교수가 되고 싶었던 이유도 모두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였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굳이 의사나 교수가 되지 않더라도 이를 실현할 방법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이전부터 잘했고 잘할 수 있는 일, 바로 글쓰기로써 세상을 변화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를 주제로 소설과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희망과 사랑, 배려를 전하는 동화작가, 장애인 인식 개선의 선구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국에서 강연하며 방송에도 출연해 작가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내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을 떠올려 보자. 혹시 특정 직업을 가진 나를 꿈꿨다면 내가 왜 그 직업을 가지고 싶었는지 고민해 보자. 스스로를 이해하고 꿈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흔들리지만 무너지지 않아
소명의 길을 꾸준히 걷다 보면
언젠가 오답도 정답이 된다
고정욱 작가는 등단작인 소설 〈선험(先驗)〉을 집필할 때만 해도 주변에서는 장애인이 등단해 활동을 잘할 수 있겠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장애인 작가로서 할 수 있는 소명이 있다고 믿고 꾸준히 글을 썼다.
저자는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부러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나도 저렇게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하는데, 이내 고개를 저으며 마음을 다잡는다. 자신의 소명은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한 것이다. 소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자고 다시 글을 쓰던 그때 스웨덴에서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바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의 2025년도 후보에 선정됐다는 메일이었다. ALMA는 스웨덴의 아동문학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아동·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저자는 꾸준히 소명의 길을 닦았을 뿐인데 분수에 넘치는 상의 후보가 됐다며 깜짝 놀란다.
자신의 경우처럼, 저자는 모든 사람이 소명을 찾아 느리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길이 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주변에서 모두 틀린 길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걷다 보면 맞는 길이 된다는 뜻이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찾지 못한 소명, 즉 다시 일어날 힘이 숨어 있다고 믿는 저자는 무너지고 좌절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작은 희망을 품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물정보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며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됐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가가 됐고, 주로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를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약 38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약 50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연 200회 이상) 있다.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아동·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의 2025년도 후보로 올랐다.
낭독 정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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