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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록하는 민족이야!

봄마중 청소년꿈 2
박세경 지음
봄마중

2025년 1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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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24MB)   |  약 6.1만 자
ISBN 979119472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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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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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우리는 일본인에 비해 시간을 잘 지키지 않고, 책임감이 부족하며, 기록 의식이 약하다는 인식을 가져왔다. 이는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주입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우리 민족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 많은 기록을 해왔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록 유산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총 18건이 등재되었다. 이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이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가장 많다. 우리가 예로부터 문화강국이라 여겨 왔던 중국보다도 많은 것이다. 특히 기록을 잘해 왔다는 일본은 우리에게 한참 못 미친다.
《우리는 기록하는 민족이야!》는 유네스코 기록 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16가지 기록물을 살펴보는 책이다. 단순히 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기록이 만들어진 배경, 역사적 의미, 문화적 맥락까지 생생하게 풀어내어 청소년이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기록’이라는 행위의 힘과 가치, 그것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곱씹게 한다.
기록은 과거를 잇는 다리이자, 현재를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역사는 남이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써야 할 것’임을 그리고 ‘기록은 곧 존재의 증거임을 일깨운다.
머리말 ㆍ 5
01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을 담다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ㆍ 15
0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ㆍ 35
03 한국사 연구의 기본 자료
《조선왕조실록》 ㆍ 53
04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밝히다
《훈민정음해례본》 ㆍ 75
05 한국학 연구의 보물 창고
《승정원일기》 ㆍ 89
06 조선 기록 문화의 꽃
조선 왕조 〈의궤〉 ㆍ 103
07 왕 개인의 일기에서 국가 공식 기록으로
《일성록》 ㆍ 117
08 조선의 왕이 지향하고자 했던 조선의 정신
조선 왕실의 어보와 어책 ㆍ 127
09 집단 지성으로 인륜 공동체 건설
한국의 유교 책판 ㆍ 135
10 백성을 위한 공공 의료
《동의보감》 ㆍ 141
11 이순신 장군의 진중 일기
《난중일기》 ㆍ 153
12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의 관계
조선 통신사에 관한 기록 ㆍ 159
13 전 국민이 참여한 경제 주권 회복 운동
국채 보상 운동 기록물 ㆍ 173
14 개발도상국에게 국가 모델이 되다
새마을운동 기록물 ㆍ 187
15 우리나라 민주화의 밑돌
1980년 인권 기록 유산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ㆍ 191
16 전쟁의 아픔과 상흔을 딛고 평화로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ㆍ 203

대장도감을 설치한 후, 1251년에 총 81,137장의 대장경을 완성했다. 8만 장이 넘었기에 ‘팔만대장경판’이라고 하며, 다시 만든 대장경이라는 의미에서 ‘재조대장경판’, 고려시대에 대장도감에서 만들어서 ‘고려대장도감판’이라고도 하며, 합천에 있는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어 ‘해인사고려대장경판’이라고도 한다._22쪽

《직지》는 상ㆍ하 두 권으로 간행되었는데, 상권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다. 원래 39장에서 1장이 사라져 38장만 남아 있다. 《직지》가 불교의 귀중한 문헌이라는 점에서 중요하지만, 유명하게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본으로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기 때문이다._38쪽

《조선왕조실록》은 현대에 붙인 이름이다. 태조 시대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실록은 《태조실록》, 정조 시대의 일을 기록한 실록은 《정조실록》이라 이름 붙였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서 조선 왕조의 실록 전체를 《이조실록》이라 칭했으나, ‘이조’라는 명칭이 적당하지 않다고 하여 1955년 10월 12일 《조선왕조실록》이라 공식적인 명칭으로 확정했다. 참고로 북한은 《리조실록》이라 말한다._56쪽

《훈민정음해례본》은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문자의 음가, 운용법,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과 용례를 설명한 책이다. ‘해례’라는 말은 ‘보기를 들어 내용을 풀이한다’는 뜻이며, ‘본’은 책을 뜻한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훈민정음’이라는 문자가 아니라 《훈민정음해례본》이다._78쪽

승정원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는 일과 더불어 승정원 내부의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했는데 국정 관련 기밀 문서와 인사 관련 기록 등이었다. 업무 중에는 매일매일 일기를 작성하는 일도 포함되었다. 왕명이 드나들고 각 관청에서 하는 보고와 건의한 내용들, 거기에 따라오는 행정 사무와, 의례적인 사항 등 왕이 국정을 논의한 것을 편년체로 모두 기록한 이것이 《승정원일기》이다. 《승정원일기》를 기록하는 관리는 ‘주서’이다._90쪽

정조는 왕이 된 뒤에도 일기를 계속 썼다. 즉위한 지 5년째 되던 해인 1781년에 규장각 신하들에게 자신이 일기를 매일 쓰고 있으며, 이 일기를 공식적인 기록으로 후대에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 기록물을 《일성록》이라 이름 짓고, 공식적인 사업으로 추진했다. 정조는 평소에도 글을 많이 써서 문집을 지었는데, 《홍재전서》 중 〈군서표기〉를 보면 1783년부터 나랏일이 많이 늘어나 자신이 직접 기록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으니 규장각 각신에게 편찬하도록 명했다는 기록이 있다._119쪽
왕위를 이을 아들(왕세자)과 손자(왕세손) 등 왕실의 승계자는 왕위에 오르기 전에 왕세자나 왕세손에 책봉되는 전례(책례)를 치렀다. 이러한 전례에 쓰인 예물인 어보와 어책, 교명 등이 왕실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쓰였다. 어보는 왕을 책봉하거나 존호를 수여하는 의례에 쓰는 도장으로 금, 은, 옥으로 만들었으며 왕과 왕후의 덕을 기리는 칭호를 올리거나 왕비와 세자, 세자빈을 책봉할 때 만든다. 어책은 대나무(죽책)나 옥(옥책)에 새긴 교서로 세자와 세자빈을 책봉할 때, 비나 빈의 직위를 하사할 때 만든다._128쪽

서책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 책판’은 718종의 서적, 305개 문중과 서원에서 기탁한 총 64,226장으로 되어 있다. 특히 활자본과 달리 판목에 직접 새긴 목판본으로, 후대에 새로 제작된 번각본1)도 거의 없어 유일한 판본이다. 유교 책판은 16~20세기 유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 준다._136쪽

전쟁이 끝나고 난 뒤 1601년 선조는 허준에게 왕실에서 갖고 있던 의서 《내장방서》 500권을 내주면서 다시 편찬을 지시했다. 선조의 지시에 따라 허준은 빠르게 《언해태산집요》, 《언해구급방》, 《언해두창집요》 등 세 가지 책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무가 바빴던 허준은 1608년 선조가 승하할 때까지 《동의보감》을 끝내지 못했다. 다음 왕이 된 광해군은 허준에게 선조의 병을 고치지 못한 책임을 묻고 싶지 않았으나 신하들의 성화에 허준을 의주로 유배 보냈다. 유배 중에 허준은 《동의보감》 편찬 작업에 전념했다. 1년 만인 1609년 귀양에서 풀려나 1610년 8월 《동의보감》을 완성해 광해군에게 바쳤다._145쪽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기간 동안 직접 쓴 진중일기이다. 1592년 1월부터 마지막으로 치른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직전인 1598년 11월까지, 거의 날마다 적은 기록으로 총 7책 205장의 필사본이다._155쪽

통신사가 일본에 다녀오면 일본에는 이른바 ‘조선 붐’이 일었다. 일본의 유행이 바뀔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는데, 통신사들의 활동을 그린 그림들이 이를 증명한다. 당시 통신사가 준 사소한 선물을 소중하게 간직해 그것을 그들의 문화재로 삼고 있을 정도다. 통신사가 일본에 남긴 것으로는 당인의 춤, 조선 가마, 필담으로 주고받은 시문 등 다양하다._170쪽

국채 보상 운동은 대한제국이 일본에 진 나랏빚 1,300만 원을 갚기 위해 빈부귀천, 남녀노소, 도시농촌, 종교사상을 초월해 전 국민이 참여한 경제 주권 회복 운동이다. 앞서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대한 제국에 차관을 적극적으로 빌려주었다. 그 이유는 첫째 대한제국의 재정을 일본에 예속시키는 것이었고, 둘째는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해 차관으로 미리 정지 작업을 하려는 것이었다._175쪽

새마을운동은 말 그대로 새로운 마을을 만들려는 운동이다. 생활 환경의 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970년에 시작된 지역 사회 개발 운동이다. 우리나라는 20세기에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농촌의 빈곤을 퇴치했으며, 영농을 과학화했고, 농촌 마을을 성공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_188쪽

두 전직 대통령(전두환·노태우)과 고위 관리들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997년 4월에 있었고, 폭동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던 항쟁 참가자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97년에는 5월 18일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5·18민주화운동 때 사용된 묘지는 2002년에 국립묘지가 되었으며 피해자들은 국가 유공자로서 수혜자격을 얻었다._194쪽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져 살게 된 사람이 약 1천만 명이나 되므로 KBS는 이산가족을 찾아 주자는 취지로 한국 전쟁 33주년과 휴전협정(1953. 7. 27.) 30주년을 즈음해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기획했다. 처음에는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6월 30일 하루만 방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송은 1983년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이어졌다._203쪽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에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까지 16가지 우리 기록 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기록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이다. 몽골의 침입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신적 무기로 제작된 불교 경전 모음인 고려대장경은 1236년부터 16년에 걸쳐 제작되었다. 8만여 장의 목판에는 부처의 말씀뿐 아니라 고려인의 지혜와 기술, 종교적 열망이 담겨 있다. 현재 경상남도 해인사에 보관 중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대장경으로 평가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그 자체로 국난 극복의 상징이며, 후대에 이어질 공동체 지성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국정 전반을 왕이 세상을 떠난 후에 정리한 기록으로, 총 1,893권 888책에 달한다. 사관들이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며 사실을 철저히 남겼고, 왕조의 사망 후 실록청을 설치해 편찬되었다. 편년체 형식으로 정치, 외교,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담겼으며, 사초·시정기·관청 기록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한국사 연구의 기본 자료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기록문화의 정수다.
《의궤》는 조선 왕실에서 치른 의례를 구체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왕의 결혼, 장례, 사신 접대 등의 절차가 문서와 그림으로 꼼꼼히 담겨 있어 예술적 가치도 높다. 행사 기획부터 참여 인원, 소요 비용까지 세세히 담긴 이 문서는 조선의 실용 행정 능력과 기록 정신을 증명한다. 조선의 정교한 행정문화와 기록윤리를 상징하는 대표 유산이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은 1983년 KBS가 진행한 생방송으로, 분단 이후 30년 넘게 헤어진 가족들이 서로를 찾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들었던 대규모 사회운동이었다. 방송은 138일간 총 4,189가족이 상봉하는 기적을 낳았고, 10만 건이 넘는 사연과 영상, 사진, 방송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 기록은 냉전 시대 분단의 비극과 인간적 염원의 생생한 증거로, 단순한 미디어 콘텐츠를 넘어선 인류 보편적 아픔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세경

‘한국인은 기록하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 조상들에게 한없는 존경을 보내며, 옛사람들이 이 땅에 아로새긴 발자취를 좇아가는 작가입니다. 숙명여대 독문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대학에서 출판 강의를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독립운동가가 된 박자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곱구나! 우리 장신구》, 《택리지》, 《바른생활 상식》,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공저)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악어가 안경을 썼어요》, 《밤은 무섭지 않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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