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김장생_예(禮)로 세상을 설계하다.
2025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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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08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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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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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호란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시대, 사계 선생은 '사회 재건의 설계도'로서 '예(禮)'를 체계화하셨습니다. 그에게 예는 낡은 관습이 아니라, 인간과 공동체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공학'이자 '운영체제'였습니다. 선생의 필생의 역작 『가례집람(家禮輯覽)』은 관혼상제라는 네 기둥을 통해 무너진 조선의 개인의 삶과 국가의 근본을 다시 세운 위대한 기획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사계 선생에서 시작된 '예'의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 가문을 통해 4대에 걸쳐 계승되었는지 추적하는 장엄한 기록입니다. 아들 신독재 김집 선생으로 이어지고, 손자 김익겸 선조의 순절로 증명되었으며, 증손자 김만중 선조의 위대한 문학(『구운몽』, 『사씨남정기』)으로 승화되기까지 어떻게 정신을 지키고 완성해왔는지 그리고 있습니다. 나아가 조선을 뒤흔든 '예송논쟁'의 중심에서 광산김씨 가문이 '예'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 그 이념적 근원을 파헤칩니다.
사계 선생을 이해하는 것은 곧 광산 김씨 가문의 정신적 뿌리와 한국 사회의 심층 코드를 해독하는 작업입니다.
1. 보이지 않는 규범: 현대 한국 사회의 문법
2. 잿더미의 시대: 조선 세계의 붕괴
2-1. 문명의 소멸: 데이터와 심리의 붕괴
2-2. 신분제와 군사 시스템의 붕괴
2-3. 이념의 파산: 환향녀(還鄕女)의 비극과 이데올로그의 덫
3. 새로운 운영체제를 향한 절박함
3-1. 대안의 부재: 왜 불교나 양명학은 답이 아니었나?
3-1-1. 불교의 한계: 왜 '구원'은 '질서'가 될 수 없었나?
3-1-2. 양명학의 위험성: 왜 '마음'은 '기준'이 될 수 없었나?
3-2. 유일한 해답, 예(禮): 관계의 재건축
제2부: 광산 김씨, 거인의 어깨 위에 선 학자
1. 뿌리: 문(文)과 무(武)를 겸비한 가문, 광산 김씨
1-1. 천년의 시작: 광산(光山)의 유산
1-2. 위대한 이중주: 김질의 '경세'와 김집의 '절의'
2. 아버지의 유산: "참된 공부(爲己之學)를 하라"
2-1. '동서분당'과 '절의'의 실천
2-2.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는 도박
3. 세 명의 스승, 세 개의 기둥
3-1. 제1의 스승: 구봉(龜峯) 송익필(宋翼弼, 1534-1599) - 존엄(尊嚴)을 위한 예학(禮學)
3-2. 제2의 스승: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 경세(經世)의 철학
3-3. 제3의 스승: 아버지 김계휘 - 절의(節義)의 실천
제3부: 전쟁의 한복판에서, 실천가 김장생
1. 실천의 길을 택하다: 과거(科擧)가 아닌 천거(薦擧)
2. 임진왜란과 불가능한 임무: 호조정랑 김장생
3. 붕괴된 시스템, 무너진 권위
4. 예(禮)를 무기로 질서를 재건하다
5. 율곡의 실패, 사계의 실천: 예학, 실천의 철학이 되다
제4부: 옥좌 뒤의 현자, 산림(山林)의 시대
1. 왜 '산림(山林)'인가? : 벼슬보다 높은 권위
1-1. 조광조의 피와 사림(士林)의 각성
1-2. 서원(書院): 산림의 정치적 심장
1-3. '권력'을 버리고 '권위'를 택하다
2. 불의(不義)와의 결별: '폐모살제(廢母殺弟)'
2-1. '효(孝)'라는 운영체제 루트 코드의 삭제
2-2. (심층) 낙향(落鄕)과 인조반정(仁祖反正)의 정당성
3. '조선의 표준'을 저술하다: 『가례집람(家禮輯覽)』
3-1. 『가례집람』의 네 가지 설계도: 관혼상제(冠婚喪祭)
3-1-1. 관례(冠禮): '어른'의 재탄생과 '책임'의 복원
3-1-2. 혼례(婚禮): '환향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관계'의 재건
3-1-3. 상례(喪禮): '죽음'이라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다 (예송의 뇌관)
3-1-4. 제례(祭禮): '뿌리'의 확인과 '공동체'의 재결속
3-2. 가문의 보물, 『가례집람』 목판
4. 설계자의 공간: 연산(連山)의 사계 고택
5. 위대한 계승: 김집(金集)과 송시열(宋時烈)
5-1. 정통(正統)의 계승자, 아들 김집: '권위'의 성역화
5-2. 실천(實踐)의 계승자, 제자 송시열: '권력'의 장악
제5부: 예송(禮訟), 죽은 자의 예복이 산 자의 정치를 가르다
1. '예(禮)'라는 이름의 운영체제: 커널(Kernel)과 루트 권한(Root Access)
2. 사건의 발단: 소현세자의 죽음과 효종의 '정통성 원죄'
2-1. 궁중 비사(宮中 祕史): '새 운영체제'의 비극, 소현세자
2-2. 강빈(姜嬪)의 옥사와 '원죄'의 완성: '핵심 프로토콜'의 파괴
2-3. '강빈 옥사'와 서인(西人)의 침묵: 또 다른 '원죄'
3. 제1차 예송 (기해예송): '원칙'과 '명분'의 격돌
3-1. 서인(西人) vs 남인(南人): 두 개의 철학, 두 개의 국가
3-1-1. 인물열전: 우암(尤庵) 송시열 - '예(禮)'는 '헌법'이다
3-1-2. 인물열전: 미수(眉叟) 허목과 고산(孤山) 윤휴 - '예(禮)'는 '경세(經世)'이다
3-2. (사료) 격전의 기록: 『현종실록』의 한 장면
3-3. '예학 명가'의 최후 판단
4. 제2차 예송 (갑인예송): 15년의 와신상담과 '왕의 복수'
5. 사계 김장생이 남긴 '위대한 유산'
제6부: 불천위(不遷位)와 문묘(文廟), 영원한 스승이 되다
1. '불천위(不遷位)': 가문(家門)의 영원한 빛
1-1. 가문의 영원한 현재: 사계 불천위 사당
2. '돈암서원(遯巖書院)': 살아있는 정신의 전당
3. 부자(父子) 문묘 배향: 조선 유학사의 기적
3-1. 성현의 전당: 문묘와 조선 18현(十八賢)
3-2. 공자의 곁에 서다: 성균관 대성전 배위도(配位圖)
3-3. 왜 하필 이들 부자였을까?
제7부: 동아시아의 예(禮), 조선의 예(禮)
1. 더 큰 무대: 17세기 동아시아의 지적 지형도
2. 중국 (명·청 교체기): '고증'으로의 전환과 '국가 의례'
2-1. '심학(心學)'의 파산과 '고증학(考證學)'의 대두
2-2. '갈림길': 이념(조선)의 예(禮) vs 사실(중국)의 예(禮)
3. 일본 (에도 시대): '고학(古學)'과 실용적 '통치 도구'
3-1. '개인 윤리'로서의 예(이토 진사이) vs '통치 제도'로서의 예(오규 소라이)
3-2. '통치 도구(일본)' vs '헌법(조선)': 17세기 한일 정치 체제의 근본적 차이
4. 상호 교류의 흔적: 『가례집람』은 동아시아로 갔는가?
5. 사계 김장생의 독보적 위상: '예'의 재창조자
제8부: 위대한 계승 - 신독재 김집과 우암 송시열
1. 학문의 완성은 '계승'이다: 경전(經典)과 헌법(憲法)
2. '정통(正統)'의 계승자, 신독재 김집: 성현(聖賢)의 반열에 오르다
2-1. 아버지의 '공저자(共著者)'이자 '완성자'
2-2. 홀로 신중하라: '신독재(愼獨齋)'의 철학
2-3. 아버지 곁에 잠들다: 김집 선생 묘소
3. '이념'의 실행자, 우암 송시열: 헌법(憲法)으로서의 예(禮)
4. 사계 학파: '서원'이라는 네트워크 (돈암서원과 화양서원)
제9부: 광산 김씨, 예학(禮學)의 명가(名家)를 이루다
1. '명가'의 탄생: 학문이 가문을 정의하다
1-1. 훈구에서 사림으로: 김계휘 묘역과 신도비
2. '부자 문묘 배향' : 가문의 정점(頂點)에 서다
3. 대를 이은 계승: '사계 학파'의 실천
3-1. (인물열전) 김익겸의 순절: '예(禮)'의 실천으로서의 죽음
4. 인물열전: 김만기(金萬基), 권력의 정점에서 '예'를 지키다
5. 인물열전: 서포(西浦) 김만중, 문학으로 '예'를 변호하다
5-1. 『사씨남정기』 해부: 문학으로 쓴 예학(禮學)의 최후 변론
5-2. 『구운몽』: '예(禮)'의 질서 안에서 펼쳐지는 '욕망'의 유토피아
5-3. 문학의 산실: 남해 노도 유배지
6. '돈암서원': 예학 명가의 심장, 살아있는 유산
7. 예학 명가의 보물들: 살아있는 유산
제10부: 예(禮), 400년의 시간을 넘어 (에필로그)
1. 혼돈의 잿더미에서, '질서'라는 유산을 묻다
2. 한 사람의 '설계'에서 '국가'의 '문법'으로
3. 400년의 시간을 넘어: 왜 우리는 여전히 '예'를 묻는가?
4. 사계의 길을 따라서: 후손을 위한 현장 학습 가이드
오늘날 대한민국의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 혹은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인 거실을 잠시 떠올려보자. 하객들이 신랑 신부의 부모님께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 제사상 위 특정 위치에 과일과 전을 올리는 규칙.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만, 한 번쯤은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이토록 정교하고 복잡한 예의범절의 규칙들은 과연 어디에서 왔는가?
그러나 이 질문은 우리의 일상 깊숙한 곳, 훨씬 더 내밀하고 본능적인 차원으로 파고들어야 그 진정한 무게를 드러낸다. 우리는 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이를 묻는가?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은 수많은 문화권에서 무례함으로 여겨지기도 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관계 설정을 위한 필수적인 사회 계약에 가깝다. 단 한 살의 차이가 서로를 부르는 호칭과 말투는 물론, 함께 식사하고 술을 마시는 방식까지 모든 상호작용의 프로토콜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이 질문 하나에 상대와 나 사이의 수직적 질서를 신속하게 구축하려는 무의식적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직장 상사의 부모상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는 왜 즉시 얼마의 조의금을 내야 할지 머릿속으로 계산하는가? (...) 과거 노동력을 교환하던 '품앗이'의 정신은 거의 사라지고, 이제는 철저히 화폐화된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많은 이들이 언젠가 돌려받아야 할 '빚'으로 여기며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해 꼼꼼히 장부(帳簿)를 기록하는 이 문화는, 단순한 인정(人情)을 넘어선 정교한 '관계 유지 보험'의 성격을 띤다.
이 두 가지 현상—나이를 통한 언어적 위계 설정과 경조사비를 통한 관계의 계량화—은 표면적으로 달라 보이지만, 그 뿌리에는 동일한 동기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사회적 상호작용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강력한 충동이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따르는 이 보이지 않는 질서의 설계도는, 바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17세기라는 시대의 용광로 속에서 단련되고 주조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조선의 궁궐만 불태운 것이 아니었다. 신분제가 흔들리고 윤리가 무너졌으며, 가족 공동체마저 해체되었다. 모든 것이 붕괴한 17세기 조선, 사계 김장생은 이 총체적 문명 붕괴 앞에서 '어떻게 사회를 재건할 것인가?'라는 시대의 질문에 '예(禮)'라는 답을 내놓았다.
이 책은 '예학의 대가' 김장생을 '질서의 설계자'이자 '사회공학자'로 재조명하며, 그가 『가례집람』을 통해 관혼상제라는 네 기둥으로 어떻게 무너진 사회를 다시 세우려 했는지 추적한다. 그에게 '예'는 고리타분한 형식이 아니라, 혼돈을 바로잡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가장 절박하고 강력한 시스템이었다.
저자는 김장생에서 시작된 '예(禮)'의 유산이 어떻게 한 가문을 통해 4대에 걸쳐 이어졌는지 장대한 서사로 풀어낸다. 아들 김집의 학문적 완성, 손자 김익겸의 비극적 순절, 그리고 증손자 김만중이 『사씨남정기』와 『구운몽』이라는 문학으로 가문의 철학을 승화시키기까지의 과정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또한, 상복 입는 기간이 정권 교체로 이어진 '예송논쟁'의 핵심을 파고들며, '예(禮)'가 어떻게 조선을 움직인 '사회 헌법'이자 '권력의 무기'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예(禮)'가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밝히는 데 있다.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예의범절, 나이를 묻는 습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속에 김장생의 철학이 어떻게 '문화적 유전자'로 각인되어 있는지 탐구한다.
'예(禮)'라는 창을 통해 17세기 조선의 철학과 21세기 한국인의 무의식을 동시에 해부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가장 근원적이고도 지적인 탐사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익순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미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베트남문화 300』 등 여러 문화권의 코드를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는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그들의 역사와 세계관을 삶의 방식 속에 새겨 넣는지 비교문화적 시선으로 관찰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그에게 현상의 이면에 숨겨진 사회의 구조와 코드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안겨주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이제 한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코드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과 시스템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적 탐험을 선보인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막연하게만 느꼈던 다른 문화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명쾌하게 이해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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