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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네 쪽으로

문예세계문학선 94
문예출판사

2025년 11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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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9MB)   |  약 41.1만 자
ISBN 97889310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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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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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과 인간의 본성, 사랑과 예술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실험적 문체와 철학적 사유로 그려낸 프루스트 필생의 역작으로, 프루스트를 세계적인 문학가로 만든 대하소설이다. 《스완네 쪽으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초반부를 장식한 첫 작품으로, 1910년 전후 파리에 있는 ‘나’의 침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밤에 깨어난 ‘나’에게 ‘내’가 지내온 여러 방과 콩브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 친척들과의 기억, 손님의 잦은 방문으로 어머니를 독점하지 못하는 데 대한 ‘나’의 고뇌 등 어렴풋한 느낌들이 단편적으로 떠오른다. 차에 적셔 먹는 마들렌 한 조각에서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감각이 깨어나고, 그 순간 과거 전체가 시간을 뛰어넘으면서 고스란히 ‘나’의 기억 속에서 부활한다.

이 소설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프랑스 상류 사회에서 화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후 현재까지의 겪은 경험의 회상을 따라 전개되는 대하소설로, 프루스트가 창안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동시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프루스트는 기억을 통해 시간의 질서를 해체하고, 주관적 경험 속에서 새로운 ‘진리의 질서’를 세운다. 그는 인간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의식의 흐름을 탐색하는 과정이 곧 ‘나’를 나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실존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1부 콩브레
2부 스완의 사랑
3부 고장의 이름들

작가와 작품 해설
마르셀 프루스트 연보

■ 잠자는 사람은 자기 주위에 세월과 세상의 질서인 시간이라는 실타래를 감고 잇다. 그는 잠에서 깸녀서 본능적으로 시간을 염두에 두기에, 자신이 현재 위치한 장소와 자기가 깨어날 때까지 흘러가버린 시간을 금세 읽을 수가 있다. 그러나 시간의 순서란 뒤섞일 수도 있고, 끊어질 수도 있다. (…) 팔을 약간 들어 올리는 것만으로도 태양을 멈추게 하고 과거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14쪽)

■ 어떤 기억-지금 내가 있는 장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옛날 내가 살았거나 아니면 살았을는지도 모를 장소에서 오는 기억-이 마치 천국에서 내리는 구원처럼 내게로 다가와서는, 나 혼자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허무 속에서 나를 끌어내주었다. 그러면 나는 곧장 몇 세기의 문명을 뛰어넘었고, 이어서 석유 램프와 깃이 접힌 와이셔츠의 희미한 영상이 차츰 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다시 꾸며놓았다. (14~15쪽)

■ 소용돌이처럼 혼란스럽게 떠오르는 이런 기억들은 오직 순간적인 것들이었다. 자주, 내가 있던 장소에 대해 가지게 되는 순간적인 불확실성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지게 만든 여러 가지 원인들을 일일이 더 잘 구별하질 못했다. (…)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내가 거처했던 방들을 하나하나 상기해냈고, 마침내 잠이 깬 뒤에도 계속된 오랜 몽상을 통해 모든 방들을 다 기억해낼 수 있었다. (17쪽)

■ 우리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물질적으로 구성된 총체, 개개인이 입찰 안내서나 유서를 보듯이 대하는 그런 간단한 조직체는 아니다. 우리의 사회적인 인격은 타인의 사고(思考)가 만들어낸다. 아주 간단한 행동을 할 때조차도 ‘우리가 아는 어떤 사람을 보아라’라고 말하는 것은, 지적인 행위의 일부인 것이다. (33쪽)

■ 내가 기억해낼 수 있는 것은, 단지 의지에 의한 기억, 즉 지능에 의한 기억이 제공하는 것뿐이었기에, 그리고 그 기억이 주는 과거의 정보는 그 밖의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간직돼 있질 않았기에 나는 콩브레의 그 밖의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나에게는 그 모든 기억이 죽어 있었던 것이다.
영원히 죽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 (69쪽)

■ 과자 부스러기가 섞인 그 차 한 모금이 내 입천장에 닿는 순간, 나는 내 몸 안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곤 소스라치게 놀랐다.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감미로운 쾌감이 외따로 나를 휘감았다. 그 매혹적인 쾌감은 사랑이 작용할 때처럼 귀중한 정수(精髓)로 나를 채우면서, 즉시 나를 인생의 변전(變轉) 따위에 무관심하도록 만들었고, 인생의 재난을 무해한 것으로 여기게 했으며, 인생의 짧음을 착각으로 느끼게 했다. 아니 오히려 그 정수는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나는 더는 나 자신을, 초라하고 우발적이며 죽어야만 할 존재라고는 느끼지 않게 되었다. (70~71쪽)

■ 탐구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창조하는 일이 필요하다. 정신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엇과 직면해 있고, 또 정신만이 그것을 현실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정신의 빗속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72쪽)

■ 이제 우리 집 정원의 모든 꽃들과 스완 씨네 정원의 꽃들과 비본 강가의 수련화, 선량한 마을 사람들, 그들의 초라한 집들, 교회당, 그리고 콩브레의 모든 것과 그 주위 환경들, 이 모든 것들이 견고한 형태를 이루며, 마을의 정원들과 함께 내 차(茶)에서 튀어나왔다. (75쪽)

■ 소설가의 새로운 고안이란 정신이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을 같은 양의 비물질적인 부분으로, 즉 우리의 정신이 동화될 부분으로 바꾸려는 생각을 해내는 데 있다. 그리고 나서부터라면, 새로 만들어진 인간의 행동이나 감정이 우리에게 진실되게 보이는 것은 상관이 없지 않은가?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행동이나 감정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또 그런 것들이 생겨나는 곳은 우리의 마음속이며, 우리가 열에 들뜬 듯이 책장을 넘기는 동안, 그런 것들이 우리의 호흡의 빠름과 시선의 강도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129쪽)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 서울대·연세대 권장도서
* 미국 하버드대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 서울대 추천 고교 필독서 100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인간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신심리주의 소설의 대가 프루스트의 명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표작으로, 누구나 한 번쯤 ‘차에 적신 마들렌’으로 유명한 ‘프루스트 현상’으로 그 이름을 익히 들어보았을 작품이다. 이 소설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프랑스 상류 사회에서 화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후 현재까지의 겪은 경험의 회상을 따라 전개되는 대하소설로, 프루스트가 창안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동시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프루스트는 기억을 통해 시간의 질서를 해체하고, 주관적 경험 속에서 새로운 ‘진리의 질서’를 세운다. 그는 이 소설로 이룬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공쿠르상과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프루스트는 소설의 틀을 잡기 시작한 1909년부터 병환으로 집필을 중단하고 세상을 뜬 1922년까지 펜을 놓지 않고 이 작품의 집필에 몰두했다. 《스완네 쪽으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1편으로, 프루스트가 펼쳐놓은 장대한 대서사시의 출발점이 되는 소설이다. 1910년 전후, 파리에 있는 ‘나’는 침실에서 한밤에 깨어나 과거에 관한 어렴풋한 감각을 느낀다. ‘내’가 고향 콩브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 친척과 손님들의 잦은 방문으로 어머니를 독점하지 못하며 느꼈던 고뇌가 떠오르지만, 이러한 추억도 단편적으로만 떠올라 자신의 내면에서 “그 모든 기억이 죽어”버린 것(69쪽)이 아닐까 하며 상심에 잠긴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입에 넣은 마들렌 한 조각이 혀끝에 닿는 순간, ‘내’가 어린 시절 느꼈던 것과 같은 감각을 느끼고 잊혔던 과거 모두가 시간을 뛰어넘으며 불현듯 ‘나’의 내면에 되살아난다. 이 장면은 이후 ‘기억의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아를 인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보여준 근대 문학의 전범이 되었다.


시간의 파문 속에서 되살아나는 의식의 풍경
언어를 예술로 확장한 프루스트의 문장, 기억과 존재의 미학

프루스트의 작품에서는 한 문장이 하나의 세계처럼 확장한다. 프루스트는 전통적 의미의 ‘이야기’를 거의 포기하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 내면을 세밀하게 탐색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역시 ‘나’의 기억과 사유, 감정의 파문이 수없이 되풀이되며, 그 과정에서 시간은 선형적으로 흐르지 않고 순환하는 정신의 풍경이 되어 ‘나’의 내면에서 몇 번이고 되살아난다. 프루스트는 이렇게 과거의 감각과 인상을, 고뇌를 통해 정신적 형상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았다(630쪽). 의식의 흐름을 탐색하는 과정이 곧 ‘나’를 나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실존의 방법이었던 셈이다.
프루스트는 문장 역시 일반적인 수사법을 따르지 않고, 감각과 사유를 겹겹이 포개고 쉼 없이 이어 ‘나’의 끊이지 않는 의식과 기억, 상념을 표현했다. 이 덕에 이 작품의 문장은 하나하나가 회화적이자 음악적인 울림을 갖는다. 그의 문장은 단순한 사실적 관계의 서술이 아니라 기억의 파문을 시각화한 것에 가까우며 그 특유의 치밀하고도 뛰어난 기법으로 독자를 압도한다. 마치 영상을 보는 듯 ‘나’의 감각을 생생하게 풀어낸 문장 덕에 독자는 ‘나’의 머릿속을 그대로 들여다보고 그와 공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프루스트의 문장은 언어 그 자체가 예술이 되는 지점을 보여주고, 근대 문학이 언어의 가능성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실험한 결정적 사례로 평가된다.


기억, 사랑, 자아의 미로 속에서
인간 욕망의 본질을 응시한 프루스트의 심리적 서사
소설은 가족들, 특히 어머니에 관한 ‘나’의 기억과, ‘나’의 가족과 친밀했던 이웃 스완과 그가 사랑한 여성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전개된다. 어머니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는 화자의 모습, 교양 있고 부유한 스완이 평범한 여성 오데트가 명화 속 주인공과 닮았다는 사실을 자각한 순간부터 제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랑에 빠져 그녀에게 휘둘리는 모습, 스완과 오데트의 딸인 질베르트를 연모하는 화자의 모습 등이 펼쳐진다.
프루스트는 사랑에 빠져 허둥대는 스완을 통해 19세기 말 프랑스 부르주아 사회의 위선, 세속적 욕망, 계급적 위계의 허망함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스완이 드나드는 베르뒤랭 살롱은 예술적 세련됨을 가장하지만, 실상은 부르주아들이 사교 게임을 벌이는 허영으로 얼룩진 공간에 불과하다. 스완의 내면적 고통은 바로 이 사회적 구조 속에서 비롯된 것이다. 게다가 오데트를 향한 그 열렬한 사랑도 결국 이야기의 끝 무렵에서 젊은 캉브르메 부인에 대한 연모의 정이 싹트면서 무심하게 시들고 마는데, 이 지점 역시 저자가 의도한 바를 잘 보여준다. 이 서사는 단순한 연애담을 넘어, 사랑을 통해 인간 욕망의 본질과 사회적 허위 의식을 드러내는 실험적 심리 소설로 읽힌다.
《스완네 쪽으로》는 단지 한 개인의 회상을 그린 작품이 아니라, 근대적 자아가 자신을 인식하고 구원하는 방식에 관한 철학적 탐구의 결정체다. 프루스트에게 과거와 기억은 인식하는 순간마다 다시 태어나 내면의 세계를 만드는,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예술의 일부였다.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단지 기억을 되살리는 행위가 아니라, 현재의 자아가 자신을 다시 구성하는 창조적 과정이라고 말이다.
프루스트는 인간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빠른 속도의 디지털 시대에 사는 현대 독자에게 프루스트의 문장은 느림과 사유의 미학, 내면적 탐구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서는 여정은 곧 자기 인식의 여정이며, 그 속에서 인간은 언어와 예술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존재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려 끝없이 내면을 탐색했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영원’을 붙잡으려 고군분투했던 프루스트의 세계로 떠나보자.

인물정보

저자(글)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1871~1922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병약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도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아버지의 권유로 파리대학교 법학과와 파리정치대학교에서 공부하지만, 1895년 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896년에 소설과 단편 등을 엮은 첫 책 《쾌락과 나날》을 출간하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1913년 자비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1편 《스완네 쪽으로》를 출간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1919년 선보인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듬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이후 계속해서 건강이 악화되었으나 집필에 몰두하여 1921년 4편 《소돔과 고모라》 첫 권까지 출간하지만, 1922년 폐렴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완간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사후 1927년 7편 《되찾은 시간》 출간으로 비로소 그의 장대한 여정이 마무리되었다.

번역 김인환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은 책으로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문학 탐색》, 《프랑스 문학과 여성》(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연인》, 《온종일 숲속에서》, 《복도에 앉은 남자》, 《언어 그 미지의 것》(공역), 《사랑의 정신분석》, 《포세시옹, 소유라는 악마》, 《시적 언어의 혁명》, 《검은 태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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