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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 가을 87호

나비클럽

2025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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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91MB)   |  약 13.7만 자
ISBN 979119412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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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계간 미스터리 2025 가을 87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5 여름)(통권 86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5 봄)(통권 85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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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후 23년째 한국 미스터리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온 《계간 미스터리》가 통권 87호인 가을호를 출간했다. 이번 호 특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스터리 장르를 무대 앞으로 끌어내기 위해 애쓰는 기획자들을 돌아봤다.
소설 코너에서는 홍정기, 김인영, 서동훈, 무경의 신간 단편 소설을 수록하였다. 한국 미스터리 장르의 확장된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계간 미스터리 2025 가을 87호 목차]

[특집]
미스터리 기획자들
1. 토론토 MOTIVE Crime & Mystery Festival에 참가하다_서미애
2.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브랜딩과 서울국제도서전 현장_김소망

[신인상]
심사평

[단편소설]
인공지능의 살의_홍정기
고스트 하이커: 북극성_김인영
포 라이더스_서동훈
생문과 사문_무경

[추모]
프레더릭 포사이스: 전투기 조종사, 기자, 그리고 스릴러 작가_박광규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 ③ 호러 장르와 공포의 사회학 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진짜와 가짜 사이의 투쟁 - 역사 미스터리에 숨은 난점_무경

[미스터리 영상 리뷰]
북유럽 범죄 소설에서 시작된 영화 〈미결처리반 Q〉와 드라마 〈사건수사대 Q〉 - 당신의 취향은?_쥬한량

[사건의 재구성]
한 방의 총소리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5 여름호 독자 리뷰

2025년 MOTIVE Crime & Mystery 페스티벌은 올해 네 번째 열리는데, 완전히 독립기관으로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첫해이며 빅토리아 칼리지와 새로 파트너십을 맺어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는 건 앞으로 이 범죄 미스터리 페스티벌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는 얘기다. 한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들에게도 참여의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관심이 갔다.
_15쪽

일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수시로 과감한 선택을 요구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회사? 모두 나비클럽이 그런 회사가 되길 원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시도(심지어 돈과 시간을 꽤 요구하는 새로운 시도)가 매출을 위한 게 아니라면? 그럼에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틈만 나면 생존의 위기가 찾아오는 이 출판계에서 말이다.
_26쪽

“로봇 제4원칙.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인간의 피해를 피할 수 없는 경우 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결정한다. 운전 로봇은 이 원칙에 따라 버스 핸들을 틀었습니다.”
_57쪽

삶은 참으로 영적이고 미스터리한 것이었다.
모친의 시신을 염하는 시간에 책 읽는 사람이라니.
_73쪽

병사가 안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전뇌 임플란트가 상용화되면서 이제 쓰는 사람도 거의 없는 구시대의 물건. 몇 주 전 전뇌 통신 임플란트 사용을 거부하던 강준기의 유품으로 처음 본 뒤 두 번째로 보는 것이었다. 자꾸 범죄 현장에 나타나는 저 물건이 점점 싫어지기 시작했다.
_112쪽

너는 죽어야 한다.
말 뒤에 담은 뜻이 비수처럼 찔러 왔다. 의겸은 죽어 마땅한 자였다. 궁에서 벌어질 일을 미리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계집이나 껴안으며 시시덕거렸으니.
_156쪽

● 가을호 특집 ‘미스터리 기획자들’
-서미애, 토론토 MOTIVE Criem & Mystery Festival에 참가하다
-나비클럽,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브랜딩과 2025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스터리 장르를 무대 앞으로 끌어내기 위해 애쓰는 기획자들을 돌아봤다. 우선 최근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미스터리 작가 서미애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OTIVE Crime & Mystery 페스티벌에 참가한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좋은 작가와 작품을 독자에게 연결한다는 취지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하다.

다음으로는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로 거듭나기 위한 나비클럽의 브랜딩 작업을 기획부터 결실까지 촘촘하게 들여다봤다. 삼성전자, 네이버를 거쳐 29CM, 스타일쉐어, 라운즈의 브랜딩을 총괄했던 전우성 디렉터의 인터뷰도 출판 관계자와 브랜딩 구축을 고민하는 기획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국 미스터리 소설, 미스터리 장르의 확장된 경계를 확인하다
- 홍정기, 김인영, 서동훈, 무경의 신간 단편 소설 수록

“로봇 제4원칙.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인간의 피해를 피할 수 없는 경우 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결정한다. 운전 로봇은 이 원칙에 따라 버스 핸들을 틀었습니다.”
_홍정기 〈인공지능의 살의〉

“모친의 시신을 염하는 시간에 책 읽는 사람이라니.”
_김인영 〈고스트 하이커: 북극성〉

“병사가 안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전뇌 임플란트가 상용화되면서 이제 쓰는 사람도 거의 없는 구시대의 물건.”
_서동훈 〈포 라이더스〉

“의겸은 죽어 마땅한 자였다. 궁에서 벌어질 일을 미리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계집이나 껴안으며 시시덕거렸으니.”
_무경 〈생문과 사문〉

소설은 미스터리 장르의 확장된 경계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단편 네 편을 실었다. 홍정기의 〈인공지능의 살의〉는 SF와 본격 미스터리가 결합한 작품으로, 텔레포트 기술이 상용화된 사회에서 첨단 기술을 이용한 밀실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특정한 규칙 안에 숨겨진 맹점을 밝혀내 보라며 독자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서동훈의 〈포 라이더스〉는 신인상 당선작인 〈사이버 니르바나 2092〉에 이어지는 작품으로, 에드 맥베인의 전설적인 유괴 미스터리 《킹의 몸값》을 SF적 세계관과 주제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일종의 SF 스릴러로 읽힌다. 김인영의 〈고스트 하이커: 북극성〉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미스터리와 환상성을 교묘하게 접목한 작품으로 이국적인 배경과 문학적인 성취를 눈여겨볼 만하다. 무경의 〈생문과 사문〉은 전작인 〈망〉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민비시해사건 이후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조국의 생존을 도모하려는 그림자들의 충성과 배신을 유려한 필치로 그리고 있다. 단편이지만 작가의 충실한 자료 조사와 고심이 느껴진다.

추리소설 평론가 박광규는 최근 작고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프레드릭 포사이스: 전투기 조종사, 기자, 그리고 스릴러 작가〉를 실었다. 존 르 카레와 함께 또 한 명의 거장이 우리 곁을 떠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박인성 교수는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세 번째 연재 주제를 ‘호러 장르와 공포의 사회학’으로 잡았다. 원초적인 생존의 공포가 아니라 ‘사회적인 주체로서 느끼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위기감’이 한국, 일본, 미국에서 어떻게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고 있다. “〈곡성〉 이후 한국 호러 장르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일상의 공포가 기존의 호러 장르를 뛰어넘었기 때문이다.”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무경은 지난 호의 본격 미스터리에 이어 역사 미스터리를 톺아본다. 장르로서 역사 미스터리 서사의 중심에 ‘진짜와 가짜’라는 인류의 근원적인 난제가 도사리고 있어 한 마디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독특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쥬한량은 북유럽 범죄 소설에서 시작된 영화가 자국에서 제작되었을 때와 타국에 이식되었을 때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한다.

시그리드 누네즈는 《그해 봄의 불확실성》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읽은 소설들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났는지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었던 건 어릴 적뿐이었다. 이제 난 중요한 것이 책에 서술된 허구의 사건들보다는 독서 중의 체험, 책 속 이야기가 일으키는 감정 상태, 머리에 떠오르는 질문들이라는 진실을 안다.”
아무리 텍스트힙이 유행이어도, 근간은 텍스트 자체가 갖고 있는 재미와 흡입력이다. 미스터리 장르가 갖고 있는 원초적인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

*이번 호 신인상 당선작은 없습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서미애

친구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청소년기를 지내며 결국 글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았다. 대학 시절 스무 살의 나이로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뒤 30년 가까이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이 간다. 이런 취향은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 등이 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저자(글) 홍정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고, 대표작으로는 《전래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살의의 형태》, 《초소년》 등이 있다. 그 밖에도 〈혼숨〉, 〈명탐정6〉, 〈요괴도시〉, 〈#기묘한 살인사건〉,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등 다수의 엔솔러지에 참여했다.

저자(글) 서동훈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수년째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젠가 오롯한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속에 묻은 채 생업에 종사하던 중 공백기를 틈타 일탈을 저질렀다. 유머를 소중히 여기며,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를 짓고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글) 김인영

문학을 전공했고 회사원으로 밥벌이하다 런던에서 잠시 살았다. 제법 오래 영화 일을 했고, 큰 산 여러 곳을 걸어 다녔다. 산티아고로 가는 프랑스 길, 800킬로미터도 걸었다. 이러저러한 책을 썼으나, 소설은 연작《고스트 하이커》의 첫 번째 에피소드 ‘부랑’으로 시작했다. 스무 해 넘게 대학에서 선생으로 지내고 있다.

저자(글)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올해 초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펴냈다. 2024년 단편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으로 당선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회빙환 미스터리 웹소설 《얼굴 천재 조상님으로 살아남기》를 완결했습니다.

저자(글)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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