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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인 미루3호

미루

시동인 미루3호 신새벽 외
신새벽 지음
건강신문사

2025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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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28MB)   |  146 쪽
ISBN 97889626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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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미루의 창을 열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도서관으로 발길을 두었습니다.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능소화 붉은 꽃이 떨어지는 것도 잊고 지낸 여름입
니다. -신새벽

나에겐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말하고 싶은 욕망, 떨
쳐내지 못하고 한없이 수다스러워지곤 한다. 나를 과묵
하다, 품평하는 이도 간혹 있으나, 실은 엄청난 수다쟁이
다. 그 수다가 싫다. 이번에는 꼭 깊은 속내에서 우러난
진액 같은, 오랜 세월을 감내한 씨간장 같은 말만 해야
지. 또 수다꾼이 되었다.-김선아
4
엄마는 아직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
했다. 게임 속 장면처럼 잠깐 눈을 가렸다가 뜬 것 같은
데, 1년의 세월이 사라졌다. 우리가 약속했던 것들이 스
러져가는 시간을 들여다볼 틈도 없이 시간의 언저리만
빙빙 도는 중인데, 시의 손길만이 나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는 일도, 시를 쓰는 날도 모두 눈물겹다.-김밝은
삶의 코드를 짚어 본다
가을 미사는 두근거리는데 시간의 간결은 이리 막연
할까
여름의 문장 끝에서 짙푸른 녹음은 왜 생전 처음처럼
혹독하나
호수에 담긴 난해한 코드를 후르륵 들이키는 이 새빨
간 저녁은
왜 이리 다디단 걸까
있잖아.
내 시의 한 편쯤은 유행가로-금시아
5
불렸으면 좋겠어.
사람을 보내고 어둠 속에서
짐승같이 우우거릴 때
가슴팍을 박차고 나와 부르고 또 부르다
맨몸으로 바다에 닿게 말야.-강빛나
멈춰있는 시간을 두려워하는 시의 얼굴, 두려움을 두
려움으로 종이의 길을 걷는다.
투명한 날개를 파닥이다 저 날개로 날 수 있을까? 시
가 제발 얼굴을 깔고 뭉개지지 않기를.-하두자
내 안으로 가는 길 밖에 알지 못하는데 그 길에서도 내
가 나를 만나지 못한다. 어떤 기억들이 녹슨 별로 가라앉
아 자주 바닥을 뒤집는다.
어떻게 해야 내가 심처럼 박혀 수면의 무늬 정지될까.
어떻게 해야 구구절절을 제거할까.-유현숙
2025년 9월
차례
미루의 창을 열며•4
초대의 자리
강인한
북면北面들•15
양애경
나이•19
나호열
질주•25
정 한 용
희망이라는 절망•29
나 기 철
수평선 버스•33
맹 문 재
바쁜 사랑 -김수영의 「장마 풍경」•37
조연향
축제가 열리겠다•43
미루
신새벽
김선아
김밝은
메타포 배달부•49
붉은 페인트 통 안에 붉은 망토의 여자•51
겨울 상상•52
조금•54
달의 기울기를 조절하면•56
걸음 이야기•58
비단길•63
귀인•64
달빛의 탄생•65
우리도 청산 가자•66
술래잡기•68
내 볼을 꼬집어 봤다•70
루시드 드림•75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77
느다시, 라는 바다역•78
엄마의 환상통幻想痛•80
다정했던 심장과 이별을 말하려 할 때•82
저 문 앞에서 서성이는•84
금시아
동검도-성지순례•89
중간 세계•90
봄날의 적금•92
군말 일기•94
고집을 짓다•96
아이스크림처럼,•98
강빛나
하두자
유현숙
사명•103
푸른 날의 지팡이•105
잔나비와 말•107
초록 눈의 물고기•109
먹구름•111
므두셀라 증후군•112
언니, 딸기•117
부루마불 게임•119
실용적인 졸업식•121
온기•123
예당호에서•125
불면•127
자두나무•133
밀롱가•134
클래식 풍으로 연軟께•136
눈빛, 오후 6시의•138
푸른 꽃•140
무자경無字經 한 채•142

초대의 자리
강인한
북면北面들
양애경
나이
나호열
질주
정한용
희망이라는 절망
나기철
수평선 버스
맹문재
바쁜 사랑 -김수영의 「장마 풍경」
조연향
축제가 열리겠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도서관으로 발길을 두었습니다.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능소화 붉은 꽃이 떨어지는 것도 잊고 지낸 여름입니다. (신새벽)

나에겐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말하고 싶은 욕망, 떨쳐내지 못하고 한없이 수다스러워지곤 한다. 나를 과묵하다, 품평하는 이도 간혹 있으나, 실은 엄청난 수다쟁이다. 그 수다가 싫다. 이번에는 꼭 깊은 속내에서 우러난 진액 같은, 오랜 세월을 감내한 씨간장 같은 말만 해야지.
또 수다꾼이 되었다. (김선아)

엄마는 아직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게임 속 장면처럼 잠깐 눈을 가렸다가 뜬 것 같은데, 1년의 세월이 사라졌다.
우리가 약속했던 것들이 스러져가는 시간을 들여다볼 틈도 없이 시간의 언저리만 빙빙 도는 중인데, 시의 손길만이 나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는 일도, 시를 쓰는 날도 모두 눈물겹다. (김밝은)

삶의 코드를 짚어본다.

가을 미사는 두근거리는데 시간의 간결은 이리 막연할까.
여름의 문장 끝에서 짙푸른 녹음은 왜 생전 처음처럼 혹독하나.
호수에 담긴 난해한 코드를 후르륵 들이키는 이 새빨간 저녁은

왜 이리 다디단 걸까 (금시아)


있잖아.
내 시의 한 편쯤은 유행가로
불렸으면 좋겠어.
사람을 보내고 어둠 속에서
짐승같이 우우거릴 때
가슴팍을 박차고 나와 부르고 또 부르다
맨몸으로 바다에 닿게 말야. (강빛나)

멈춰있는 시간을 두려워하는 시의 얼굴, 두려움을 두려움으로 종이의 길을 걷는다.
투명한 날개를 파닥이다 저 날개로 날 수 있을까? 시가 제발 얼굴을 깔고 뭉개지지 않기를. (하두자)

내 안으로 가는 길 밖에 알지 못하는데 그 길에서도 내가 나를 만나지 못한다. 어떤 기억들이 녹슨 별로 가라앉아 자주 바닥을 뒤집는다.
어떻게 해야 내가 심처럼 박혀 수면의 무늬 정지될까.
어떻게 해야 구구절절을 제거할까. (유현숙)

■ 출판사 서평

능소화 붉은 꽃이 떨어지는 것도 잊고 지낸 여름입니다. (신새벽)

이번에는 꼭 깊은 속내에서 우러난 진액 같은, 오랜 세월을 감내한 씨간장 같은 말만 해야지. 또 수다꾼이 되었다. (김선아)

우리가 약속했던 것들이 스러져가는 시간을 들여다볼 틈도 없이 시간의 언저리만 빙빙 도는 중인데, 시의 손길만이 나를 어루만지고 있다. (김밝은)

호수에 담긴 난해한 코드를 후르륵 들이키는 이 새빨간 저녁은 왜 이리 다디단 걸까. (금시아)

있잖아. 내 시의 한 편쯤은 유행가로 불렸으면 좋겠어. (강빛나)

투명한 날개를 파닥이다 저 날개로 날 수 있을까? 시가 제발 얼굴을 깔고 뭉개지지 않기를. (하두자)

내 안으로 가는 길 밖에 알지 못하는데 그 길에서도 내가 나를 만나지 못한다. (유현숙)

인물정보

저자(글) 신새벽

미루 동인

신새벽
2017년 『월간문학』 등단. 시집 『파랑아카이브』. 제8회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김선아金善雅
2011년 『문학청춘』 등단.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 『하얗게 말려 쓰는 슬픔』. 제3회 김명배문학상 대상.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제7회 문학청춘동인지상 수상.

김밝은
2013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술의 미학』 『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 『새까만 울음을 문지르면 밝은이가 될까』 등. 시예술아카데미상, 심호이동주문학상, 전국계간문예지작품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등 수상.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역임, 현재 미네르바 부주간, 한국시인 편집위원.

금시아
2014년 『시와표현』 시, 2022년 『월간문학』 동화 등단.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詩_미훈微醺에 들다』, 단편동화집 『똥 싼 나무』,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 등.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5회 강원문학 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우수상, 제14회 춘천문학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전국공모전 ‘시’ 대상 등. 현 강원문인협회, 강원여성문학인회, 강원아동문학 이사.

강빛나
2017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제2회 예천내성천문예공모 대상,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현재 계간 미네르바 편집장. 성남민예총 문학위원회위원장. 한성뉴스넷 대표 기자.

하두자
1998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물의 집에 들다』 『불안에게 들키다』 『프릴 원피스와 생쥐』 『이별 뒤에 먼 곳이 생겼다』 등. 리토피아문학상 등 수상.

유현숙
2001년 『동양일보』와 2003년 『문학․선』으로 등단. 시집 『몹시』 『외치의 혀』 『서해와 동침하다』 외 eBook 『우짜꼬!』 『고독한 여름』. 수필집 공저 『세상의 존귀하신 분들께』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수혜(2009년), 제10회 미네르바작품상 수상(2017년).


초대시인

강인한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 시집 『두 개의 인상』 『장미열차』 외. 한국시인협회상, 시와시학시인상, 전봉건문학상 수상.

양애경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읽었구나!』 『맛을 보다』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등. 김종철문학상, 풀꽃문학상, 애지문학상 등 수상.

나호열
1986년 『월간문학』, 1991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 시집 『안부』 등 20여 권. 시선집 『울타리가 없는 집』 『바람과 놀다』. 공저 『남양주 석실서원』 『운악산 봉선사』 『도봉산』 등. 현재 도봉문화원 부설 도봉학연구소장.

정한용
시집 『유령들』, 『거짓말의 탄생』 『천 년 동안 내리는 비』 『희망이라는 절망』 외. 영어 번역 시선집 『How to Make a Mink Coat』 『Children of Fire』과, 스페인어 번역 시선집 『Registros de la experiencia humana』 등.

나기철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젤라의 꽃』 『지금도 낭낭히』 『담록빛 물방울』. 풀꽃문학상, 서정시학상, 김달진문학상 수상. ‘작은詩앗·채송화’ 동인.

맹문재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사북 골목에서』 등.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효봉윤기정문학상 수상.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

조연향
1994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2006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 시집 『제1초소 새들 날아가다』 『오목눈숲새 이야기』 『토네이도 딸기』 『길 위에서의 질문』. 저서 『김소월 백석 민속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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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인 미루3호 미루
    시동인 미루3호 신새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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