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이물질은 나였다(전7권)
2025년 10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구성 도서 별 상세 페이지 참조
- ISBN 9791105301253
-
듣기(TTS)
구성 도서 별 상세 페이지 참조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7권 세트
정가 27,300원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
이물질은 나였다 1개별정가 3,900 원
-
이물질은 나였다 2개별정가 3,900 원
-
이물질은 나였다 3개별정가 3,900 원
-
이물질은 나였다 4개별정가 3,900 원
-
이물질은 나였다 5개별정가 3,900 원
-
이물질은 나였다 6개별정가 3,900 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계략에 빠져 유일한 후원자였던 공작가를 몰락시키고
라이벌이었던 디아나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하게 죽게 된다.
'무슨 삼류 소설 속 이물질도 아니고…
뭐 이렇게 멍청하고 어이없게 죽어?!'
라고 생각한 순간 깨닫는다.
진짜로 소설 속 이물질에 빙의했음을!
***
나, 벨제쓰. 5살.
기적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됐다!
이번 생은 개과천선해서 잘살아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전생에서는 냉철하기만 하던 공작님이 자꾸 선물을 퍼주고,
나 때문에 개죽음당한 장남과 친해지고,
병으로 일찍 죽을 예정이었던 차남도 치유해 줬다.
'좋았어! 이제 데드 플래그만 피하면 돼!'
그런데.
원작을 피하려 할수록 자꾸만 남주 후보들과 엮이게 되고…
천사처럼 착하다는 여주 디아나는 돌변해서 쎄하게만 구는데?!
"맥이 들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심장까지 없어졌단다.
젠장! 이러다가 또 악녀로 몰려 죽겠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 리 없어…"
는 개뿔!
제발 평탄하게 좀 살게 해달라고요, 여신인지 뭔지야!
인물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