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이탄들의 전쟁
2025년 10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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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2552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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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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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AI 시장이 예전처럼 ‘쉽게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님을 선언한다. 대규모 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본이 천문학적 수준에 달하면서, 기술력이 절대적이지 않게 되었다. 벤처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과연 AI 기업이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 실제 챗GPT를 만든 오픈AI는 2024년 37억 달러 매출에도 불구하고 연간 약 50억 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은 오픈AI의 샘 올트먼 해고 사태, 무스타파 술레이만의 마이크로소프트 합류, 메타·구글·애플의 반격, 그리고 거품이 꺼지는 AI 스타트업 시장까지, 실리콘밸리 권력 지형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거대 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들어가며 | 리드 호프먼과 일론 머스크, AI에 눈을 뜨다
서문 | AI 때문에 실리콘밸리가 무너지고 있다
“사실상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18개월, 길어야 24개월입니다.”
1장 | AI의 운명을 가를 첫 싸움
“당신처럼 똑똑한 젊은이가 왜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합니까?”
2장 | 리드 호프먼, 기회를 따라 움직이다
“쉬운 돈벌이의 시대가 끝나고 있었다.”
3장 | 마이크로소프트, 시장에 폭군이 들어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시장에 뛰어들면 어떡할 건가요?”
4장 | 딥마인드, 끝나지 않는 자금 유치 전쟁
“AI 문제를 해결하려면 회사를 구글만큼 키워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5장 | 오픈AI, 똑똑한 인재들이 모이다
“일론 머스크가 떠났습니다. 지원을 끊었습니다.”
6장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를 새로 고침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2000년 봄 이후 처음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7장 | 구글과 딥마인드, 혁신과 현실 사이에서
“갑자기 모든 일이 보류되었습니다.”
8장 | 리드 호프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스타트업 창업이란 절벽 끝에서 몸을 던진 후, 추락하는 동안 비행기를 만들어야 하는 일과 같다.”
9장 | 술레이만, AI와 인간이 친구처럼 대화하는 시대
“앞으로 5년 안에는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불가피한 현실이 될 것이다.”
10장 | 챗GPT, AI의 대중화가 시작되다
“1등이 아니면 아무리 정의를 떠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11장 | 정지된 실리콘밸리에 떨어진 AI 유성
“천하무적의 기업은 없습니다. 어떤 기업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12장 | 마이크로소프트 vs 구글, 빅테크 AI 대전
“진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3장 | AI의 질주, 기대와 위기의 경계에서
“지금 분위기가 아주 미쳤어요. VC들이 다 달려들고 있어요.”
14장 |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AI가 나아갈 방향과 그 속도를 조종하는 일은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15장 | 인플렉션AI, 친절한 AI를 만들어라
“우리 목표는 사용자가 AI와 훨씬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화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16장 | AI 산업의 봄날은 언제까지
“이 말도 안 되는 회사들이 투자를 척척 받는 꼴을 좀 보세요.”
17장 | 친구 같은 AI를 꿈꾸는 수많은 회사
“다른 제품과 확연히 차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8장 | 통제할 수 없는 미래, AI는 어디까지 가는가
“정부가 사사건건 간섭할수록, 미국은 세계 시장에서 점점 뒤처지게 될 겁니다.”
19장 | 스타트업의 끝, 거대 기업의 품으로
“기업 역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계속되는 이야기 |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애플, 오픈AI 그리고 스타트업들
감사의 글
글의 출처
1990년대 중반부터 실리콘밸리 안팎의 사정에 대해 글을 써 온 나로서는 또 다른 실존적 질문 또한 외면할 수 없었다. AI가 실리콘밸리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 실리콘밸리의 본질은 언제나 스타트업이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차고와 친구 집 거실에서 출발해 기술 기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AI, 특히 생성형 AI 분야는 성공에 따른 보상이 엄청난 만큼 초기 자본 또한 많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이 과연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낳았다.
-22쪽
하사비스는 한편으로 지쳐 있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실제 연구에 쓴 시간은 고작 10퍼센트 남짓에 불과했다. 하사비스는 “AI 문제를 정말 해결하려면 회사를 구글만큼 키워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달았죠.”라고 말했다. 세 명의 공동 창업자는 자금이 풍부한 대기업에게 인재를 끊임없이 빼앗기는 데에도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118쪽
두 사람이 첫 만남에서 나눈 대화 중 술레이만의 뇌리에 가장 깊이 남은 것은 문화에 관한 부분이었다. 호프먼은 책과 영화에 등장하는 공상과학적인 요소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관점을 규정하는 동시에 이를 제한한다고 보았다. 거의 모든 공상과학 책이 암울하고 종말론적인 미래상을 그렸고 이는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131쪽
발머는 윈도우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사내의 혁신 분위기를 억누르고 있었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랜 직원들이 피땀 흘려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발머의 간섭으로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바람에 결국 회사를 떠난 이야기를 취재했다. 그중 한 명은 애플 아이팟이 등장하기 전부터 MP3 플레이어를 개발해 온 사람이었다. 또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에 태블릿 개발팀에서 일하던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발머가 윈도우에 매달리는 바람에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파묻히고 말았다.
-152쪽
호프먼이 한 말 중 “스타트업이 출시한 제품이 그것을 만든 사람의 마음에 들 정도면 이미 출시 시기를 놓친 것”이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챗GPT가 적절한 사례였다. 올트먼은 챗GPT가 출시된 지 몇 달 후 이렇게 트윗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일찍 세상에 공개한 이유는, 자료를 충분히 입력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다듬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55~256쪽
마이크로소프트는 때때로 마치 자기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거인처럼 행동했다. 인플렉션AI의 개발자들은 ‘개인 인공지능’에는 분명한 성격이 필요하다고 봤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은 최대한 무미건조한 성격을 지향하는 듯했다.
-368쪽
페이스북 역시 AI에 일찍 뛰어들었지만,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버스를 추진하면서 방향을 잘못 잡았다. 그는 3D 가상현실에 사활을 걸었는지 2021년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러나 2023년이 되자, 저커버그도 정신이 번쩍 들었다. 메타는 시장에 다섯 번째나 열 번째, 혹은 스무 번째로 LLM을 출시하는 회사가 되기를 택하지는 않았다. GPT-4나 바드, 코파일럿, 파이처럼 폐쇄형 독점 구조로 LLM을 운영하는 대신, 자사 대규모 언어 모델인 LLaMA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기로 했다.
-370쪽
★ 퓰리쳐상 수상, 뉴욕타임스 실리콘밸리 전문 기자
★ 테크 거물들을 만나 ‘AI 시장의 승리자가 되는 법’을 묻다!
★ 송길영(《시대 예보》 저자), 박상길(《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저자), 〈와이어드〉 편집장 강력 추천!
1조 달러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게임의 법칙은 무엇인가?《AI 타이탄들의 전쟁》에는 오늘날 AI 지형도를 읽을 때 필요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겼다. 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력이 있었음에도 챗GPT 같은 제품을 먼저 내놓지 못했을까? 검색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절대 강자였던 두 빅테크는 기술적 역량이 충분했지만, 대중을 겨냥한 AI 서비스 출시에서는 오픈AI보다 한발 늦었다. 책은 그 이유를 조직 문화,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에서 찾는다.
왜 스타 CEO가 창업한 인플렉션 AI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을까?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야심 차게 세운 인플렉션 AI는 치열한 속도전과 막대한 인프라 비용 앞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창업자와 인재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하는 ‘어크하이어’ 방식으로 막을 내렸다. 책은 인플렉션 AI 사례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성공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초기 전략적 제휴에서 시작된 두 회사의 관계는 이제 긴밀한 자본·기술 동맹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수익 배분 구조와 경영권 이슈, 그리고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 시점에 따른 이해관계 차이가 향후 변수가 될 수 있다.
저자 게리 리블린은 퓰리처상 수상 경력의 탐사 전문 기자이자 〈뉴욕타임스〉 실리콘밸리 전문 기자로, AI 산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인물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2년간 실리콘밸리 현장을 취재했다. 수익화 vs 연구 중심, 스타트업의 속도 vs 대기업의 자본력, 오픈소스 vs 폐쇄형 등의 관점에서 이 숨 가쁜 산업을 분석한다. 또한 실리콘밸리 핵심 인물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덕분에 마치 한 편의 스릴러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리드 호프먼, 샘 올트먼, 무스타파 술레이먼…
AI 산업 주요 인물과의 대화
살아남는 자와 사라지는 자의 차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인공지능 생태계에서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승자가 될 것인가. 이 책은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사티아 나델라, 순다르 피아치 등 우리가 익히 아는 대표적인 테크 거물들을 모두 만난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하는 것은 두 명이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리드 호프먼, 인플렉션 AI의 창업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이다.
리드 호프먼은 실리콘밸리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투자자다. 링크드인,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인플렉션 AI, 오픈AI의 창립 멤버로, AI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런 그가 투자한 기업의 흥망을 따라가다 보면 AI 산업과 자본의 수레바퀴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AI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CEO다. 구글 딥마인드의 공동 창립자로서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했다. 그런 그가 2022년 최고의 인재를 모아 드림팀을 꾸리고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인플렉션 AI를 세웠다. 그는 ‘사람처럼 대화하는 AI’를 목표로 챗봇 ‘파이(Pi)’를 선보였으나, 시장 점유율을 채 2퍼센트도 가져오지 못한다. 결국 2024년, 술레이만은 인플렉션 AI를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다.
현재 술레이만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빙, 코파일럿 등 AI 전략 전반을 이끌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에서 빅테크 경영자로 변모한 그의 행보는, AI 스타트업이 맞닥뜨린 ‘현실의 벽’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지금 실리콘밸리에 있는 대부분의 AI 스타트업이 결국 살아남아 부자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냉정한 전망으로 마무리된다. 기술과 자본, 리더십과 조직, 꿈과 현실이 충돌하는 한가운데에서, 이 책은 지금 AI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전한다.
AI 거품인가 과도기인가
‘자본 전쟁’ 관점에서 바라본 AI 산업
《AI 타이탄들의 전쟁》은 닷컴 버블 시대와 지금의 AI 산업을 직접적으로 비교한다. 1995년 인터넷 붐이 그랬듯, 2022년 11월 챗GPT의 등장은 실리콘밸리를 넘어 전 세계를 흔들었다. AI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낙관론이 넘쳐났지만, 수익성에 대한 검증 없이 몰아치는 투자는 ‘거품론’이라는 반발을 불러왔다. 닷컴 버블 당시 투자자들이 사업계획서조차 보기 전에 수백만 달러를 베팅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AI 투자 열기 역시 극단적인 속도와 규모로 전개되고 있다. 책은 이런 유사성을 보여주며, 199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반이라는 두 시기의 ‘혁신과 투기, 기대와 불안’의 공통 패턴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AI 타이탄들의 전쟁》은 단순히 기술 발달 과정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기술 중심에서 자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을 드러낸다. 결국 ‘누가 끝까지 버틸 자본과 시장 지배력을 갖췄는가’가 승부를 가른다고 진단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를 힘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인물정보
(Gary Rivlin)
세계적인 탐사 보도 전문 기자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1990년대 중반부터 IT 업계의 이면을 날카롭게 취재해 왔다. 〈뉴욕타임스〉 실리콘밸리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뉴스위크〉, 〈포춘〉,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와이어드〉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해 왔다. 1999년에는 《빌 게이츠 잡기 작전》(국내 미출간)을 출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산업 장악 시도와 소프트웨어 전쟁을 조망했다.
비즈니스·금융 보도 부문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제럴드 로브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정교한 분석력과 탁월한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저서인 《메인스트리트를 구하라》(국내 미출간), 《카트리나, 홍수 이후》(국내 미출간)는 미국 사회의 균열과 회복을 깊이 있게 조명한 명저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연극 연출가인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뉴욕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 《1초의 탄생》이 2024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스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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