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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틱 43호 AI 시대, 우리 인간이 생각해야 할 것들

바다출판사

2025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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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0.62MB)   |  292 쪽
ISBN 979116689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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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큼 다가온 AGI, 초지능은 인간적일 수 있을까. 창작하는 AI가 인간에게 던진 질문들. AI의 판단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노동이 사라진 세상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AI는 전기 먹는 괴물일까, 기후 위기를 해결할 히어로일까. 기후 변화가 고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나.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GDP가 좋은 사회의 기준일 수 있을까. 자연 사회 실험과 논쟁을 통해 본 좋은 사회의 조건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한 스켑틱 43호.
Column
풍요와 위고비의 시대 - 김홍표

Theme
기후 변화가 고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나 - 박정재
회의주의자가 기적을 만드는 법 - 오후

Cover Story AI 시대, 우리 인간이 생각해야 할 것들
초지능이 인간적일 수 있을까 - 한정규
인간 지식의 한계를 넘는 AI 과학자 - 김태형
AI 시대, 창작의 본질을 생각하다 - 정지우
AI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 전진권
전기 먹는 괴물? 기후 위기 시대의 AI - 윤신영
노동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 신현우
AI는 마르크스의 꿈을 꾸는가 - 홍기빈

Agenda & Articles
오컴의 면도날이 들지 않는 곳 - 백우진

집중연재
통증 측정의 딜레마 - 우충완
창고기가 들려주는 인간 뇌의 깊숙한 기원 - 이대한

Focus 국가의 부와 ‘좋은 사회’의 조건
사회 실험으로 본 도덕의 궤적 - 마이클 셔머
자유주의와 그 적들 - 마크 스쿠젠
민주적 사회주의를 옹호하며 - 벤 버기스
진보를 측정하는 더 나은 방법 - 다이앤 코일

News & Issues
약물 위기와 국가금주법의 교훈들 - 잭 S. 블로커

▶ 초지능이 인간적일 수 있을까
▶ 인간 지식의 한계를 넘는 AI 과학자
▶ AI 시대, 창작의 본질을 생각하다
▶ 노동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 기후 변화가 고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나
▶ 회의주의자가 기적을 만드는 법
▶ 풍요와 위고비의 시대
▶ 진보를 측정하는 더 나은 방법
▶ 약물 위기와 국가금주법의 교훈들

생성형 AI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큼 다가온 AGI, 초지능은 인간적일 수 있을까. 창작하는 AI가 인간에게 던진 질문들. AI의 판단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노동이 사라진 세상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AI는 전기 먹는 괴물일까, 기후 위기를 해결할 히어로일까. 기후 변화가 고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나.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GDP가 좋은 사회의 기준일 수 있을까. 자연 사회 실험과 논쟁을 통해 본 좋은 사회의 조건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한 스켑틱 43호.

▼ 커버스토리 : AI 시대, 우리 인간이 생각해야 할 것들
인공지능이 예상보다 빠르게 우리의 삶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생각하는 기계의 출현은 단순히 편리함의 제공이라는 측면을 넘어서 이례적으로 인간의 정체성까지 흔들고 있다. AI는 노동을 대체하고,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이제는 인간이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지식까지 발굴하기 시작했다. 기술은 어디까지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간은 무엇으로 남을 수 있는가.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창작, 노동, 인공 의식, AI 윤리 등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마주한 거대한 질문들을 짚으며,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고자 한다.
신경과학자 한정규는 ‘초지능이 인간적일 수 있을까’에서 초지능의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메타가 공언하는 모두를 위한 초지능은 정말 가능할까? 저자는 의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아직 부족하지만, 어빙 존 굿이 초지능의 조건으로 제시한 ‘재귀적 자기 개선’이 초지능과 인공의식으로 출현으로 이어질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공지능의 문턱을 넘고 있는 인류가 인공의식을 달성할 수 있을까? 초지능이 단순한 계산 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을 압도하는 존재라면, 그것은 우리 편일까, 아니면 새로운 위험일까. 저자는 우리가 AI의 윤리에 더 주목해야 할 때가 왔다고 이야기한다.
AI 바이오 전문가 김태형은 ‘인간 지식의 한계를 넘는 AI 과학자’에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 지식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AI 과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0년대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생명과학의 유전체와 단백질체 등 오믹스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고 있지만,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해독할 수 없는 암호처럼 남아 있었다. 하지만 AI 과학자의 등장은 이 병목을 뚫고, DNA의 문법을 이해하며, 새로운 생명 코드까지 창조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창의성과 발견의 방식을 바꾸는 AI의 사례들을 통해 AI가 어떻게 지식의 풍경을 바꿔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작가이자 변호사 정지우는 ‘AI 시대, 창작의 본질을 생각하다’에서 생성형 AI가 불러온 창작의 위기와 새로운 관계성을 짚는다. 기능적 글쓰기는 빠르게 대체되고 있지만, 작가와 독자의 신뢰와 소통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다. 그는 창작이 단순한 능력이 아니라, 작가와 독자 사이의 관계와 진실성 위에 성립한다고 강조한다. AI가 만든 글이 아닌, ‘작가의 진실’을 독자가 원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저작권 법제도 역시 흔들리고 있다. AI 창작물은 저작권이 없다는 현행 법리가 현실과 충돌하면서, 혼종의 창작물이 쏟아지는 시대에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떠오른다. 결국 그는 AI 시대의 창작을 둘러싼 진짜 논점은 관계, 신뢰, 진정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과학철학자 전진권은 ‘AI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위험인 ‘블랙박스’ 문제를 파헤친다. AI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그 판단 과정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얼굴 인식의 편향과 ‘클레버 한스 효과’는 그 위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해결책으로 설명 가능 인공지능을 제시한다. AI의 판단 근거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드러내야만 신뢰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물음은 이것이다. 우리는 검은 상자가 아닌,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과학저널리스트 윤신영은 ‘전기 먹는 괴물? 기후 위기 시대의 AI’에서 AI가 기후의 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AI 훈련 및 사용으로 인해 배출되는 탄소량은 충격적이고, AI가 늘어날수록 전력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뒤따른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다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은 전체 전력 수요의 일부에 불과하며, 이미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중요한 것은 위협만이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AI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공정의 배출을 줄이며, 기후 재난을 예측해 피해를 줄이는 등 기후 위기를 극복할 도구로도 작동할 수 있을 지적한다.
문화연구학자 신현우는 ‘노동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에서 AI가 자본주의의 틀을 무너뜨리며 봉건적 질서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빅테크는 노동을 통한 잉여가치가 아니라 데이터와 플랫폼 지대를 기반으로 부를 축적하며, 시민은 점점 디지털 농노로 전락한다. 그는 이 흐름을 ‘AI 봉건주의’라 부르며, 기술이 공화정의 기반인 자유와 평등, 공동선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동시에 AI가 결코 ‘노동 없는 자동화’가 아니라 값싼 미세 노동과 자원 착취에 의존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해법은 기술을 민주적 원리에 따라 재설계하는 ‘기술공화주의’다. 오픈소스 AI와 데이터 주권, 공유의 원리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면 정치경제학자 홍기빈은 ‘AI는 마르크스의 꿈을 꾸는가’에서 노동의 종말과 관련해 신현우와는 달리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한다. 접근성과 활용 능력의 격차는 ‘AI 격차’를 낳고, 기술과 플랫폼 독점은 구조적 불평등을 고착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AI가 가져올 노동의 종말이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두가 가치 있는 활동에 몰두하는 유토피아적 가능성을 열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결국 관건은 우리가 AI 시대에 어떤 사회 계약과 가치 기준을 세우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 포커스 : 국가의 부와 ‘좋은 사회’의 조건
GDP가 높은 사회가 과연 더 나은 사회일까? 경제 성장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좋은 사회’를 정의할 수 있을까? 난파선 생존 공동체부터 키부츠와 같은 인위적인 공동체, 그리고 오늘날의 온라인 네트워크까지, 역사를 통해 자연적으로 진행된 다양한 사회 실험들은 우리가 어떤 조건에서 협력하고 번영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기후 위기와 불평등 심화로 기존 성장 패러다임이 도전받는 지금, GDP라는 차가운 숫자를 넘어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사회의 조건이 무엇인지 자유주의와 민주적 사회의주 논쟁 등을 통해 이번 호 포커스에서 다시 생각해 본다.

▼ 기후 변화가 고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나
서울대학교 지리학자 박정재 교수가 요하 문명과 기후 변동, 그리고 고조선의 기원을 연결하는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광활한 요하 유역은 곰을 숭배하던 반농반목 집단, 황하에서 올라온 농경민, 아무르강 유역의 수렵 집단이 끊임없이 부딪히고 섞이던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들이 왜 반복적으로 요하에 모여들고, 또 한반도로 내려왔을까? 박 교수는 그 배경에 홀로세 후기의 기후 변화가 있다고 지적한다. 홍산 문화의 번영과 쇠락, 하가점 하층 문화의 성장과 몰락, 그리고 고조선의 출현은 모두 500년 주기의 한랭·건조화와 맞물려 있었다. 4.2ka 이벤트로 황하에서 하나라가, 요하에서 고조선이 등장했을 가능성도 이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장과 조의 비율 변화, 인구 이동 흔적, 그리고 비파형 동검 같은 유물은 기후가 농경 방식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했음을 보여준다. 박 교수는 더 나아가 요하 유역의 기후사가 한반도인의 기원과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요하에서 반복적으로 남하한 집단이 한반도의 사회를 흔들고, 또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게 했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뿌리를 추적하는 일은 곧 기후와 인간, 자연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밝히는 작업임을 일깨운다.

▼ 회의주의자가 기적을 만드는 법
종교는 사라질 거라 믿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21세기를 돌아보면, 종교는 오히려 정치·사회 곳곳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아랍의 봄 뒤에 불어닥친 극단주의, 인도의 힌두 민족주의, 미국 트럼피즘의 신앙적 열망, 그리고 한국 보수 개신교의 정치적 부상까지. 회의주의자였던 저자에게 이 모든 흐름은 당혹스러운 현실이었다. 하지만 그는 역설적으로 종교가 여전히 강력한 이유를 인정한다. 종교는 단순히 믿음이 아니라 공동체와 선행, 때로는 ‘기적’이라는 감각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종교인은 무엇으로 이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저자가 제안하는 대안은 의외로 소박하다. 과학과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현대의 기적이다. 장기이식, 헌혈, 조혈모세포 기증처럼, 과학기술과 사회적 협력이 만나 한 생명을 살려내는 일은 경전 속 기적보다도 더 놀라운 장면이다. 익명의 기증자와 환자가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연결되는 순간, 우리는 신 없이도 ‘기적’을 실현할 수 있다.

그밖에 《스켑틱》 43호
- 생물학자 김홍표는 ‘풍요와 위고비의 시대’에서 신약 위고비가 불러온 사회적 열풍과 그 생물학적 의미를 짚는다. 독도마뱀의 침에서 유래한 이 약물은 체중 감량과 당뇨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소화 기관 부작용과 근육 소실 같은 위험을 안고 있다. 김홍표는 위고비가 단순한 다이어트 약물이 아니라 인슐린, 인크레틴 등 인체 대사 체계 전반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며,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욕망과 시장, 그리고 새로운 중독성을 낳는지 경고한다.
- 뇌과학자 우충완은 ‘통증 측정의 딜레마’에서 통증의 본질적 문제를 짚는다. 통증은 철저히 주관적이지만, 치료와 연구를 위해 객관적 측정이 필요하다. 자기 보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방식은 불완전하며, 환자들에게는 “믿어주지 않는 두 번째 고통”을 낳는다. MRI나 언어적 보고가 한계를 드러내는 가운데, 뇌 영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증 바이오마커’ 연구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는 어떤 데이터도 한 개인의 고통을 완전히 담아낼 수 없음을 강조하며, 겸손하게 작은 도구 하나씩을 쌓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 진화유전학자 이대한은 ‘창고기가 들려주는 인간 뇌의 깊숙한 기원’에서 두삭동물 창고기를 통해 척삭동물 신경계의 기원을 탐구한다. 초기 척삭동물의 뇌와 신경계는 화석만으로는 재구성하기 어렵지만, 창고기의 유전체와 단일세포 전사체 연구는 척추동물 뇌 진화의 단서를 제공한다. 척추동물 계통에서만 일어난 두 차례의 전 유전체 복제(2R WGD)는 머리와 신경계의 폭발적 복잡화를 이끌었고, 창고기는 그 이전 공통조상의 ‘기본 설계도’를 간직한 존재로 남았다. 최근 연구는 창고기 신경계에서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의 기초, 뇌의 이중 기원 가설의 흔적, 신경-중배엽 전구 세포(NMP)의 조절 회로까지 밝혀내며, 인간 뇌의 깊은 기원을 재구성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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