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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자인과 장소 만들기

인공치능총서
박신희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25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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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5MB)   |  약 7.8만 자
ISBN 979114300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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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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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장소성과 공간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현대 도시 공간은 더 이상 물리적 실체에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복합적 경험의 장으로 진화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본서는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 생산 이론을 토대로, AI 시대의 장소성 개념을 재정립한다. 공간 소외를 해소하고, 포용적 장소성을 구현하기 위한 대안적 시스템 설계를 모색함으로써 지능형 공간 구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술 중심주의를 넘어 인간 중심 설계 원리와 경험 기반 공간 감응성을 강조한다.
AI 시대의 장소 만들기

01 현대 장소의 개념과 변화
02 AI 시대의 장소성 개념 재정립
03 스마트 시티와 공공 디자인의 AI 활용
04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AI의 융합
05 AI 기반 몰입형 경험 디자인
06 AI 기반 게임화와 도시 공간 혁신
07 AI와 공동 창조 공간 설계
08 AI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공간 구축
09 AI 기반 대안적 장소 만들기 시스템
10 인공지능 장소 만들기의 미래 전망과 정책적 과제

르페브르는 현대 사회에서 선형적 리듬이 순환적 리듬을 억압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리듬적인 것은 점점 선형적인 것에 의해 침해당하고 있다”라고 분석하면서, 이 두 리듬이 현실에서는 분리되지 않고 상호 간섭(interference)하며 공존한다고 설명한다(Lefebvre, 2004). 이러한 관점은 오늘날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생체 리듬이나 지역적 시간성을 무시한 채 전 지구적 네트워크 리듬을 강제하는 현상과 맞물려 있다. 예를 들어, 알람, 푸시 알림, 알고리즘화된 일정 등 디지털 기술이 주입하는 선형적 리듬은 자연 리듬을 압도하며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반면, 증강현실을 통해 농경의 계절 주기를 체험하거나 스마트워치로 심장 박동, 수면 리듬을 모니터링하는 경험은 순환적 리듬을 재발견하게 만든다. 이는 선형과 순환, 디지털과 자연이 서로 충돌하고 상호작용하는 혼성성(Polyrhythmia)을 반영한다.
-01_“현대 장소의 개념과 변화” 중에서

장소의 다층적 의미와 문화적 복잡성을 AI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는 현재 활발히 연구되는 주제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과 컴퓨터 비전 기술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결할 수 있지만, 이러한 기술만으로는 장소에 담긴 무형적·정서적 차원을 완전히 포착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오래된 시장의 분주함,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혹은 역사적 사건의 집단적 기억 같은 요소들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장소의 본질적 특성이다.
-04_“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AI의 융합” 중에서

참여 디자인(Participatory Design)은 1970년대 스칸디나비아에서 시작된 접근법으로, 최종 사용자가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론이다. 이 원칙은 AI 기반 몰입형 장소 만들기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런던의 ‘더 크리스털(The Crystal)’ 전시관이나 뉴욕의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 박물관(Cooper Hewitt Smithsonian Design Museum)’에서는 관람객이 디지털 태그, 인터랙티브 테이블, AI 기반 설문 시스템 등을 활용해 전시 콘텐츠를 직접 선택·조합하거나, 자신의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전시 환경에 반영되는 사례가 있다. 이처럼 시민들이 자신의 환경을 공동으로 디자인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AI는 창의적 파트너로 기능한다.
-05_“AI 기반 몰입형 경험 디자인” 중에서

실제 시민 참여형 AI 플랫폼의 국내외 사례는 대안적 장소 만들기의 실천적 가능성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핀란드 헬싱키의 ‘헬싱키 3D+(Helsinki 3D+)’ 프로젝트는 도시 전체의 3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시민·기업·연구자 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도시 계획 시뮬레이션, 데이터 확인, 의견 제시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화 및 참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은 도시 개발, 환경 개선, 공공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와 협업을 촉진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09_“AI 기반 대안적 장소 만들기 시스템” 중에서

AI와 장소의 재구성: 인간 중심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도시 공간의 미래
현대 도시 공간은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디지털 기술과 인간 경험이 융합된 복합적인 ‘경험의 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물리 공간과 가상 공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인공지능(AI)이 공간의 의미와 사용 방식을 재정의함에 따라, ‘장소 만들기(Place-making)’의 패러다임에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앙리 르페브르의 ‘사회적 공간’ 개념은 중요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그는 공간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사회적 실천과 권력 관계, 일상적 경험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물로 보았다. 이 관점은 현대의 공간 설계에서 기술적 요소뿐 아니라 인간의 삶과 맥락을 함께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AI 시대의 장소 만들기에서 핵심은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이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알고리즘 편향과 기술 종속 문제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접근이다. AI가 평균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할 경우 소수자나 취약 계층의 요구가 배제될 수 있으므로, 인간 중심 디자인은 다양성과 개별성을 반영하는 포용적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 또한 사용자가 기술에 수동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공간 경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 분석, 맞춤형 서비스, 자율적 인터페이스 조정 등을 통해 AI는 사용자 중심의 몰입형 공간을 실현할 수 있다.
정서적 웰빙과 사회적 연결성도 주요 과제다. 디지털 기술로 인한 관계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AI는 사용자 감정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보다 따뜻하고 공감 가능한 공간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AI 플랫폼의 확산으로 인한 공간의 획일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 문화와 정체성을 반영하는 맞춤형 디자인이 필요하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기반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공동 창조(Co-creation)와 민주적 공간 거버넌스의 실현으로 이어진다. AI 기반 플랫폼은 시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도시 정책과 공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모든 기술적 참여가 진정한 의미의 공동 창조로 이어지지는 않기에, 사회적 포용성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의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과 AI의 융합은 장소성을 확장하는 강력한 도구다. 하나의 이야기가 영화, 웹툰, 게임, 가상현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른 형태로 구현되며, 사용자의 몰입과 감정적 애착을 유도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사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장소를 정서적 연결과 참여의 장(場)으로 전환시킨다.
궁극적으로 장소성이란 단지 ‘공간’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 기억, 정서, 문화가 결합된 복합적인 의미 구조다. AI는 물리적, 심리적, 디지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감정 분석, 위치 기반 기술,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총체적 장소 경험(Total Place Experience)’을 설계할 수 있다. 이렇게 설계된 공간은 사용자 참여와 정체성, 사회적 연대가 살아 숨 쉬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
AI는 도시 공간을 단순히 자동화하거나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 감정,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확장된 동반자’로 작동해야 한다. 따라서 장소 만들기의 중심에는 여전히 인간이 있어야 하며, 기술은 이를 지원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결국 인간 중심 디자인은 AI 시대에도 정체성과 다양성, 공감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실현하는 핵심 원칙이자 미래 도시 설계의 철학적 토대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신희

홍익대학교(서울) 광고홍보과에서 브랜드매니지먼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원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한 장소 만들기 연구: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의 생산》 중심으로”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브랜드 컨설팅 및 디자인 분야에서 20년 넘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융합 디자인 연구소 ‘메타필리아(Metaphilia)’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AI 디자인 개념과 과제》, 《디자인 인문학과 인공지능》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디자인 및 브랜드 전략 방법론에 관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왔다.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AI융복합분과 상임이사,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AI분과 간사로 활동 중이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및 여러 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디자인, 브랜드, AI, 장소, 미디어이며, 이론과 실무의 연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 철학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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