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장기업 ESG 경영평가 - 의류·패션
2025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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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6.06MB) | 195 쪽
- ISBN 97911754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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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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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일부 전문가의 주장처럼 ESG 경영이 ‘찻잔 속이 미풍’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확신한다는 점을 밝힌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핑크(Laurence D. Fink)가 투자에 ESG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고 공언했다가 철회했지만 핵심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노르웨이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대다수 글로벌 사모펀드, 일반 주식 투자자 등은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경쟁력(core competency)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짧고 100년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ESG라는 평가 기준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둘째, ESG 경영이 사업의 리스크(risk)이며 비용(cost)이라고 생각하는 오너(owner)와 최고경영자(CEO)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사고를 전환하기를 권고한다. ESG 경영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
또한 ESG 경영의 최고 수혜자는 직원이나 고객이 아니라 최대 주주(shareholder), 즉 오너라고 봐야 한다. CEO는 최대 주주가 아니라고 해도 경영 성과를 가장 많이 배분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해관계자다. 따라서 오너와 CEO가 ESG 경영을 거추장스럽다고 여기는 현상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셋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며 귀찮은 요식행위라고 여기지 말고 자사의 경영철학과 구성원의 행동 준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최적의 방안으로 인식하길 바란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준비한 보고서를 홈페이지 한 구석에 방치하는 기업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국정연이 수백 개 기업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절대 다수가 외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점철돼 있어 발간 효과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해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은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안타깝지만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다.
넷째, 기업에 친화적인 정부조차도 ESG 경영을 통해 양극화, 실업, 임금 격차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1980년대 초반 미국과 서유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정부가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럽의 극우 정당조차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지 않으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친기업적 성향을 가진 우리나라 보수 정치세력도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이재명정부는 산업재해를 ESG 경영 평가에 포함시키고 대출 규제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향후 5년 동안 ESG 경영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섯째, 상장기업 뿐 아니라 공기업과 중소벤처기업도 ESG 경영을 적극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다. 우리나라 공기업은 막대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노력이 부족하고 거버넌스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 재정을 지원받으려면 ESG 경영을 통해 국민적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도 대기업의 악습을 모방하며 건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조차도 ‘갑’질과 ‘황제식 경영’과 같은 일탈행위가 만연해 있다. 디지털 전환(DX)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달성하는데 앞장서려면 파괴적 혁신이 불가피하다.
Part 1 ESG 경영에 대한 이해
1장.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1. 윤리경영의 이해 10
2. 국내외 기관의 윤리경영 진단 모델 15
3. ESG 경영의 역사와 이슈 20
4. ESG 경영의 현안과 발전 방향 26
2장. ESG 경영의 평가 모델
5. ESG 평가 지표 소개 31
6. 팔기생태계 평가지표 38
7. ESG 평가 지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47
8. 글로벌 투자자가 고려하는 ESG 경영 53
3장 국내 공기업의 ESG 경영
9. 공기업의 거버넌스 현황 분석 59
10. 공기업의 사회 현황 분석 64
11. 공기업의 환경 현황 분석 70
12. 디지털 경제를 대비할 방안 제시 75
Part 2 의류 및 패션 업계 분석
4장. 의류 및 패션업체의 ESG 경영 분석
13. 영원무역 83
14. 미스토홀딩스 89
15. LF 95
16. 코오롱FnC 101
17. 한섬 107
18. 한세실업 113
19. 신세계인터내셔날 120
20. 형지엘리트 126
21. 신성통상 131
22. 신원 136
23. 비비안 143
24. 메디앙스 148
25. 진도 153
5장. 의류 및 패션업계의 ESG 경영 종합 평가
26. 아웃도어 업체 비교 분석 158
27. 패션 업체 비교 분석 166
28. 니트 및 기타 업체 비교 분석 174
29. 이해관계자와 공존공생 방안 183
참고문헌 189
초판을 내면서
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선진화된 조직(organiz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이나 정치 집단과 달리 경제적 ‘이익(profit)’을 추구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resource)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이다.
현대적 의미의 기업이 한반도에 상륙한 것은 1945년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라고 봐야 한다. 패망한 일제가 버리고 간 식산 재산의 불하와 미군의 원조를 기반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기업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의 경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정경유착이라는 기형적이며 효과적인 경영전략의 싹이 텄다. 정부는 정책에 따라 자원을 분배하고 시장의 수요(demand)마저 인위적으로 통제했다.
당시의 한국경제는 자유시장경제라고 하기보다 계획경제에 가까웠지만 가난을 극복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로 불평불만을 잠재웠다. 정부는 정치적으로 군사독재, 경제적으로 계획경제를 앞세우며 정치 민주화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욕구를 억눌렀다.
1987년 6·10 항쟁으로 쟁취한 정치 민주화가 경제 민주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실현 방안을 찾지 못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며 디지털 경제가 진전되었고 경제민주화에 대한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05년 설립 이후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론, 드론학, 경호학, 경비학, 재난관리학 등 다수 영역에서 학문체계를 정립했을 뿐 아니라 내부고발, 윤리경영,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산업안전, 재난, 드론, 정치, 경제, 경영, 행정, 법학,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06년부터 기업의 부정행위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내부고발(whistleblowing)에 대한 성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2012년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서양의 다수 평가 지표를 연구해 동양의 사상과 결합한 독창적인 평가 모델을 정립해 국내외 기업에 적용했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행정, 정치인의 선거공약, 다양한 정책 등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중이다.
국정연이 20여 년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2022년부터 ESG 경영을 평가하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공기업과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며 아쉬움이 적지 않아 이번에 책으로 펴내기로 결정했다.
공저자들은 ESG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국정연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와 현장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바라는 희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부 전문가의 주장처럼 ESG 경영이 ‘찻잔 속이 미풍’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확신한다는 점을 밝힌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핑크(Laurence D. Fink)가 투자에 ESG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고 공언했다가 철회했지만 핵심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노르웨이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대다수 글로벌 사모펀드, 일반 주식 투자자 등은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경쟁력(core competency)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짧고 100년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ESG라는 평가 기준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둘째, ESG 경영이 사업의 리스크(risk)이며 비용(cost)이라고 생각하는 오너(owner)와 최고경영자(CEO)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사고를 전환하기를 권고한다. ESG 경영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
또한 ESG 경영의 최고 수혜자는 직원이나 고객이 아니라 최대 주주(shareholder), 즉 오너라고 봐야 한다. CEO는 최대 주주가 아니라고 해도 경영 성과를 가장 많이 배분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해관계자다. 따라서 오너와 CEO가 ESG 경영을 거추장스럽다고 여기는 현상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셋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며 귀찮은 요식행위라고 여기지 말고 자사의 경영철학과 구성원의 행동 준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최적의 방안으로 인식하길 바란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준비한 보고서를 홈페이지 한 구석에 방치하는 기업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국정연이 수백 개 기업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절대 다수가 외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점철돼 있어 발간 효과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해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은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안타깝지만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다.
넷째, 기업에 친화적인 정부조차도 ESG 경영을 통해 양극화, 실업, 임금 격차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1980년대 초반 미국과 서유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정부가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럽의 극우 정당조차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지 않으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친기업적 성향을 가진 우리나라 보수 정치세력도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이재명정부는 산업재해를 ESG 경영 평가에 포함시키고 대출 규제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향후 5년 동안 ESG 경영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섯째, 상장기업 뿐 아니라 공기업과 중소벤처기업도 ESG 경영을 적극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다. 우리나라 공기업은 막대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노력이 부족하고 거버넌스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 재정을 지원받으려면 ESG 경영을 통해 국민적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도 대기업의 악습을 모방하며 건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조차도 ‘갑’질과 ‘황제식 경영’과 같은 일탈행위가 만연해 있다. 디지털 전환(DX)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달성하는데 앞장서려면 파괴적 혁신이 불가피하다.
마지막으로 국정연은 침체된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서 ESG 경영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연구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는 점을 밝힌다. 공기업과 상장기업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지방정부, 중앙정부, 비정부기구(NGO) 등의 ESG 경영도 평가할 계획이다.
자체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중차대한 임무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문가의 조언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일반 독자의 고언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으므로 기탄없이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인물정보
저자(글) 민진규
◇ 민진규(閔眞圭) (stmin@hotmail.com)
국가정보전략연구소 홈페이지 www.iNIS.kr
現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윌비스,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
前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저서
비지니스정보전략(예나루, 2006), 전략적 메모의 기술(예나루, 2007)
국가정보학(박문각, 2007), 총성 없는 정보전쟁(박문각, 2008)
전략적 메모의 기술 2판(예나루, 2008), 국가정보학 2판(박문가, 2008)
민진규 국가정보학(박문각, 2009), 내부고발과 윤리경영(예나루, 2009)
탐정 가이드북(예나루, 2010),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배움, 2010)
민진규 국가정보학(배움, 2010), 국정원 합격가이드북(공저/배움, 2010)
국정원 7급 모의고사집(공편저/학사골, 2010), 농협인・적성검사시험(공편저/학사골, 2010)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2판(배움, 2011), 민진규 국가정보학 2판(배움, 2011)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글로세움, 2011), 삼성문화 4.0(글로세움, 2011)
산업보안학(박문각, 2012),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3판(배움, 2012)
민진규 국가정보학 3판(배움, 2012), 민진규 국가정보학 4판(배움, 2013)
국정원 합격 가이드북 4판(배움, 2013), 위대한 직장 찾기I(배움, 2013)
창조경제 한국을 살리다(글로세움, 2013), 민진규 국가정보학 5판(배움, 2014)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5판(배움, 2015), 민진규 국가정보학 6판(배움, 2015)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 2판(배움, 2016), 민진규 국가정보학 7판(배움, 2016)
정보보안실행I(세종홍익, 2017), 정보보안실행II(세종홍익, 2017)
드론 조종사 자격증(공저/배움, 2018), 드론학개론(공저/배움, 2018)
민진규 국가정보학 8판(배움, 2018), 삼성의 미래(구비구비, 2018)
드론 조종사 자격증 2판(공저/배움, 2018),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6판(배움, 2019)
민진규 국가정보학 9판(배움, 2019), 경비현장에서 보안I(세종홍익, 2019)
경비현장에서 보안II(세종홍익, 2019), 드론학 개론 2판(공저/배움, 2019)
민진규 국가정보학 10판(배움, 2020), UAV 무인기 일반(공저/창공, 2020)
무인 멀티콥터 필기이론(감수/창공, 2020), 민진규 조립식 논술(배움, 2020)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I(세종홍익, 2020),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II(세종홍익, 2020)
민진규 국가정보학 11판(배움, 2020), 민진규 정보사회론 1판(참다움, 2021)
민진규 국가정보학 12판(배움, 2021), 민진규 정보사회론 2판(참다움, 2021)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필기(공저/배움, 2021)
드론과 재난관리(공저/배움, 2023),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공저/배움, 2023)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2판(공저/배움, 2023), 면접관을 면접하라(배움, 2024)
국정원 합격 가이드북 9판(배움, 2024), 민진규 국가정보학 13판(배움, 2024)
국정원 7급 면접 합격가이드북(배움, 2024),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배움, 2024)
삼성전자 면접 합격가이드북(공저/배움, 2024), 코레일 면접 합격가이드북(공저/배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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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강의노트(엠아이앤뉴스, 2025)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기출·예상문제(엠아이앤뉴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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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시리즈 22권(공저/엠아이앤뉴스, 2025)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와 미래(공저/엠아이앤뉴스, 2025)
국정원 NIAT-언어·논리추리 심회(공저/엠아이앤뉴스, 2025)
국정원 NIAT-도형·도식추리 심화(공저/엠아이앤뉴스, 2025)
국정원 NIAT-수리력 심화(공저/엠아이앤뉴스, 2025)
내부고발-배신자 vs 구세주(엠아이앤뉴스, 2025),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엠아이앤뉴스,,,2025)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엠아이앤뉴스, 2025), 21세기 기업 정보전쟁(엠아이앤뉴스, 2025)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엠아이앤뉴스, 2025)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엠아이앤뉴스, 2025) 등 260여 권
저자(글) 최치환
◇ 최치환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일보, 아시아투데이, 매일일보, 한국NGO신문을 거쳐 현재 엠아이앤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30년 동안 언론사 마케팅 관련 경험을 축적하며 경영을 배웠다.
엠아아앤뉴스에서 대외 홍보, ESG 경영 관련 토론 및 세미나를 주관하며 공기업, 상장기업 등의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글) 박재희
◇ 박재희
중앙대학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했으며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 취득, 표준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 ISO/WS ESG/WG1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총 4차 산업혁명 뉴딜위 간사.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농협 인·적성 및 사무(직무)능력 검사, 국정원 7급 모의고사집, 드론학개론, 드론조종사 자격증 이론 요약 및 기출문제, 드론조종사 자격증 핵심 이론+1000제 기출 및 예상문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필기 등이 있다.
저자(글) 민서연
◇ 민서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겸 엠아이앤뉴스 주임기자로 활동 중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등 경제·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ESG 경영 관련 전문가다. Fortune-500, Forbes-500 등 해외 기업 및 경영자의 경쟁력을 분석한 기획·특집기사를 송고한다.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경찰공무원, 군무원, 대기업, 공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의 입사 관련 면접 합격가이드북 시리즈를 집필하는 필진이다.
저자(글) 김봉석
◇ 김봉석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허법인 신성에서 SK하이닉스 관련 해외 특허를 다루는 전문가다.
2000건 이상의 해외(미국/일본/중국/대만/유럽 등) 특허에 대한 출원/중간사건/등록/소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대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한 석사로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표준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한국예총 4차산업혁명 뉴딜위원회 위원,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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