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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양스위엔 지음 | 박영란 옮김
파인북

2025년 09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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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5MB)   |  약 9.5만 자
ISBN 979119863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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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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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에서 누구보다 활발한 모습으로 ‘좋아요’를 받으며, 사교적이고 명랑하다는 평을 듣는 이가 있다. 모임에선 늘 중심에 서 있고, 농담도 잘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섬세한 사람이다. 모두가 그를 ‘분위기 메이커’, ‘사람 좋은 누군가’로 기억하지만, 정작 그는 모임이 끝난 후 조용한 방 안에서 알 수 없는 허탈감에 빠진다. 이유도 모른 채 텅 빈 마음을 안고 침대에 누워,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 밝은 모습이 정말 자신의 본모습인지 혼란스러워진다. 함께 있는 동안엔 누구보다 활기차지만, 집에 돌아오면 온몸이 축 처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면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리곤 한다. 혹시 당신도 그러지는 않는가?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진짜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을 안내하는 심리 치유서다. 이 책의 저자 양스위엔은 수년간 심리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온 베테랑 심리상담사이자, 수십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인기 심리 칼럼니스트다. 그녀의 칼럼은 매번 1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녀가 운영하는 심리 콘텐츠 플랫폼 〈스위엔 심리성장〉 역시 5만 명 이상이 꾸준히 팔로우하며 지지를 얻고 있다. 그녀는 심리학 이론보다는 실제 상담 활동을 통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PART 1에서는 외향성 고독에 관해 다룬다. 자신보다 타인의 감정을 먼저 살피느라 정작 자기 마음은 점점 메말라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분위기 메이커 역할에 자신을 소진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PART 2는 내면의 치유에 관한 내용이다.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감정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결국 어린 시절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형성된 성격 패턴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이 과정이 견디기 힘들지라도 반드시 필요한 내적 회복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PART 3에서는 독립적인 인격을 위해 꼭 필요한 경계 의식에 관해 설명한다. 저자는 ‘건강한 경계 의식’이 없으면 독립된 인격체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배우자의 휴대폰을 몰래 보아도 되는지에 대한 주제는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PART 4는 상처받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내용이다. 저자는 좋은 관계란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갈등을 건강하게 다룰 줄 아는 관계임을 강조한다. PART 5에는 마음의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로 살아갈 수 있는 저자의 처방이 들어있다.

감정이 섬세한 사람들, 내향적이지만 타인에게 밝은 모습만 보여 주려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관계 속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감정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프롤로그 - 조커의 가면을 벗고, 진짜 웃음을 보이는 날을 위해

PART 1. 대중 속에 갇힌 ‘외향성 고독’

- 겉과 속이 다른 당신, 쾌활하지만 우울하다
-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웃고 있다
- 있지만 없는 듯한 ‘무관계’
- 내가 뭘 잘못한 걸까?
- 타인에게 맞추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 무감정 상태와 정서적 안정 상태는 다르다
- 내향적인 사람이 장점을 발휘하는 방법

PART 2.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 불안 장애는 작은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 과도한 자기애가 철벽을 만든다
- ‘가짜 자립’에 이별을 고하라
- 뭘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 현실의 삶에서 진짜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
- 상처를 주고받는 원가족에서 벗어난 진정한 독립
- 유연함이 삶을 바꾼다

PART 3. 중심을 잡는 빈틈없는 문단속

- 나를 지키는 경계선을 만들어라
- 도둑맞은 인생
- 솔직함의 가면을 쓴 무례함
- 수치심은 일종의 질병이다
- 습관적인 ‘좋아요’가 불러오는 재앙
- ‘이해해’라는 너무도 쉽고도 위험한 말
- 우리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타인이다

PART 4. 싸워라, 단단히 뭉칠 때까지

- 싸우되, 제대로 싸워라
- 사랑을 받고 싶지만 사랑을 외면하는 이중성
- 만사를 관통하는 ‘진실’의 힘
- 우리, 솔직해집시다!
- 우리는 사랑했을까
- 세상이 삐뚤게 보는 ‘뇌피셜’을 멈춰라
- 가까운 사이에 왜 더 큰 정신적 폭력을 가하는 걸까

PART 5. 나는 ‘괜찮다’는 믿음

- 어떠한 난관에도 끄떡없는 ‘보통의 힘’
- ‘해야 한다’가 아닌 ‘하고 싶다’의 삶
- ‘새로운 사랑’은 인생 해독제가 아니다
- 실망을 받아들이는 것은 인생의 필수 과정이다
- 인간은 생각보다 게으른 존재다
- 만족 지연 능력 부족이 만들어 낸 ‘불안’
- 인생의 난제를 해결하는 특효약이 있다!

** 생각 외로 다른 사람의 감정은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책임질 필요도 없다. 우리가 이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모든 삶의 영역에 적용한다면 인간관계에서 더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느끼는 실망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점점 사회화되어 간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적 언어를 잊어버리거나 자기도 모르게 그 존재를 무시하고 심지어 억누르기까지 한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채널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멘털 붕괴를 겪을 수 있다. 결국 일상이나 직장 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신경 쇠약으로 무기력 증상, 불면증, 불안, 우울 등의 정신 질환을 앓을 수 있다.

** 일반적으로 내현적 자기애자를 온화하고 겸손하며 내향적이라고 묘사하지만, 그들과 가까워질수록 그들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알게 된다. 그들은 자신이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예민하고 열등하다고 느낀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가진 모순이다.

**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연약할 때가 있는 법이다.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낼 때 비로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선의와 사랑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더라도, 그것은 당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대방이 당신을 만족시킬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일 뿐이다.

** 미국의 가족 치료(family therapy) 선구자이자 체계적 치료의 창립자인 머레이 보웬(Murray Bowen)은 자기 분화, 즉 이성과 감정이 잘 분화되어 있을수록 성숙한 사람이며, 인간의 성숙함은 진정한 정서적 독립을 이루었는가로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원가족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서적 독립은 자기 분화가 완벽에 가깝고 자신의 감정적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인생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인생의 설계자와 건축자, 수혜자가 완전한 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그중 가장 어려운 점은 자기 인생의 수혜자가 바로 자신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잠재의식 깊숙이 자리 잡은 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어렵다.

** 우리가 ‘수동적 공격’ 모드를 작동하는 이유는 분명히 내면의 어떤 부정적 감정이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런 감정을 평화롭게 말할 수 있을 때 상대방도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많은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의사소통을 할 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상호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 안정형 애착 유형에게 사랑은 ‘신뢰와 칭찬, 안정, 소속감’을 의미한다. 반면에 회피형 애착 유형에게 사랑은 ‘수치와 자책, 자기 의심, 자기 부정’을 의미한다. 회피형 애착 유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모든 나쁜 감정이 사랑과 함께 나타나는데, 이들은 한 번도 진정한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외향적인 척, 괜찮은 척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심리 처방전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포장하느라
지쳐 버린 이들에게 건네는 진짜 위로


우리는 흔히 우울증을 떠올릴 때, 축 처진 어깨나 무기력한 표정의 사람을 상상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는 ‘웃고 있지만 우울한 사람’이 더 많이 포진되어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과시하는 현대인은 더욱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표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겉으론 활기차고 긍정적이지만, 속으론 공허하고 외롭다. 이처럼 감정을 억누르며 미소를 유지하는 상태를 전문가들은 ‘미소 우울증’이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억지로 안 그런 척 미소를 지으며 계속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억누르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이처럼 타인과 함께 있을 때 가면을 쓰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바깥에서는 사교적이고 명랑하며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돌아서 혼자가 되면 가면을 쓰느라 소진한 에너지 때문에 우울하고 외로워진다. 습관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가장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도 발 벗고 나서지만, 정작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는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천천히 삭힐 뿐이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곤 하지만,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들킬까 봐 애써 태연한 척 표정을 관리한다. 내향적인 자신의 본모습을 이해해 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진짜로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본능적으로 도망쳐 버린다.
적극적인 척, 대범한 척, 상처받지 않은 척, 괜찮은 척, 좋은 척 가장하는 속마음에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 버린 내면의 아이가 숨어 있다.

이 책은 자기감정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베테랑 심리상담사가 내놓은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심리 처방이다. 저자는 외향성 고독, 내면의 상처 치유, 경계 의식, 갈등과 감정의 진짜 모습, 자아 회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미소 우울증’을 겪는 이들에게 사려 깊은 위로와 함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수년간 다양한 내담자들과 마주해 온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을 아낌없이 풀어놓으며, 독자가 자신의 상황을 더 쉽게 비춰볼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인의 이야기에서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그 안에 제시되는 현실적인 해결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더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가면을 벗을 용기를 얻게 된다.
특히 저자가 설명하는 심리학 지식은 독자가 자신의 마음은 물론 타인의 감정까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양스위엔

(楊思遠)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온 7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상담사이자 심리 칼럼니스트로, 그녀가 온라인에 쓴 수십 편의 우수한 칼럼은 1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의 작품은 우즈훙, 이신리, 장더펀공간 등 심리학 관련 1인 미디어 플랫폼에 여러 차례 소개돼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건강시보(健康時報)》, 《결혼과 가정(婚姻與家庭)》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위챗 공식 계정 〈스위엔 심리성장(思遠心智成長)〉을 운영한다. 저명한 심리상담사 저우샤오콴과 후선이 강력히 추천하는 작가다.

번역 박영란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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