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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을 긋다

긋다 지음
마음의숲

2025년 09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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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0.07MB)   |  316 쪽
ISBN 979116285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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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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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생활이 힘든가. 상사가 싫은가. 동료에게 뒤처진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을 잘못 그은 것이다. 직장에서 스스로 그어놓은 선(기준, 경계)으로 괴로워하거나 자신을 꽁꽁 묶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일과 상사와 동료 그리고 바쁜 시간들 속에서 선을 어떻게 그어야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매우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그림 에세이다. 마치 내기 사다리를 할 때 긋는 선처럼 당신이 이 책의 선 긋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계발은 물론 통장까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

1장 나를 위한 생각에 선을 긋다

내 마음의 황금레시피ㆍ012
현실의 사이에서ㆍ017
나만의 궤적 그리기ㆍ022
길을 잃은 너에게ㆍ027
사사로운 발전ㆍ032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ㆍ036
꾸준함이 필요한 이유ㆍ041
나만의 무기를 발견하는 방법ㆍ046
될놈될ㆍ052
어설픈 재능이 고민이라면ㆍ057
사서 고생의 미학ㆍ062
머리가 꽃밭인 사람ㆍ067
나를 위한 생각에 선 긋기ㆍ072

2장 나를 위한 직장에 선을 긋다
출근의 품격ㆍ076
내리막 시대에서ㆍ080
숨 막히는 심리전ㆍ085
일잘러의 후광ㆍ091
남얘기 디톡스ㆍ097
나답게 ONㆍ101
두려운 일이 있다면ㆍ106
요즘 애들ㆍ111
열정 과몰입 주의ㆍ116
나의 존버일지ㆍ121
밥벌이 철학ㆍ125
나를 위한 직장에 선 긋기ㆍ130

3장 나를 위한 관계에 선을 긋다
속 편해지는 선택ㆍ134
친한 사람은 0명입니다ㆍ139
우정의 언어ㆍ143
곁에 두고 싶은 사람ㆍ148
거리두기가 필요한 순간ㆍ152
귀인을 만나는 방법ㆍ158
진짜 그 모임이 좋아?ㆍ163
다정함과 무례함의 사이ㆍ167
그 사람이 너무 싫다면ㆍ173
이 세상 소심좌들을 위하여ㆍ178
나를 위한 관계에 선 긋기ㆍ184

4장 나를 위한 사랑에 선을 긋다
속물의 고백ㆍ188
환승연애ㆍ192
손해 없이 이별하는 법ㆍ198
가족이라는 이름으로ㆍ203
화해의 기술ㆍ207
사랑의 단상ㆍ212
편향적인 사람ㆍ216
말하지 않아도ㆍ221
건강한 틈 만들기ㆍ226
K-장녀의 서사ㆍ231
공감상실ㆍ236
나를 위한 사랑에 선 긋기ㆍ240

5장 나를 위한 세상에 선을 긋다
밥그릇 챙기기ㆍ244
뜻밖의 위로ㆍ249
위기의 양면성ㆍ254
불안의 이유ㆍ259
원래라는 말ㆍ264
계속해서 비교하는 나에게ㆍ269
어른이 된다는 것ㆍ274
알고 보면 너나 나나ㆍ279
내 가치를 돌려 주세요ㆍ284
이기적 이타주의ㆍ289
평범함의 실종ㆍ 294
반짝반짝 내 인생ㆍ299
나만의 선ㆍ304
나를 위한 세상에 선 긋기ㆍ310

모든 것이 명확해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출발하는 이는 없다. 불안과 망설임 등의 수많은 고민을 무릅쓰고도 조심스레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도, 괴로워 하지도 말자. 길을 잃어본 사람만이 가장 나다운 길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29~30쪽 〈길을 잃은 너에게〉

돌이켜보면, 20대의 나는 ‘확신’이라는 단어에 너무 집착했다. 확신이 없으니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시작하지 않으니, 더 이상 확신이 생길 기회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인생에서 순도 100%의 확신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불안은 보이지 않지만, 늘 존재하는 배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금의 나 역시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걷고 있다.
72쪽 〈나를 위한 생각에 선 긋기〉

왜 나는 그토록 쉽게 나 자신을 의심했을까. 그리고 왜 다른 사람의 판단을 나보다 우위에 두려고 했을까. 확신은 오만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게 되고, 방어는 예민하게 비칠까 봐 늘 망설여진다. 그러나 자기 확신은 타인을 이기려는 태도가 결코 아니다. 나를 덜 잃기 위한 건강한 방어이다.
93~94쪽 〈일잘러의 후광〉

업데이트는 늘 실행 중인 백그라운드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그러니 멈추지 말고 계속 시도해 볼 것.
109쪽 〈두려운 일이 있다면〉

설령 누군가가 나의 못난 부분을 발견해서 나를 안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뭐 어떤가? 나 역시 모두를 좋아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온 우주의 사랑받기 놀이’에 언제까지 술래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모든 생각은 나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일 뿐, 당당하게 나를 표현해도 좋다.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우리의 모습은 늘 충분하다.
181~182쪽 〈이 세상 소심좌들을 위하여〉

일정 간격을 두고 심어야 건강히 자라날 수 있는 묘목처럼 좋아하는 마음 사이에도 서로가 건강한 숨을 쉬기 위한 틈이 필요하다.
231쪽 〈건강한 틈 만들기〉

삶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노력의 이유를 ‘소유의 결과’보다는 ‘과정의 의미’에서 찾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내일 소멸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금껏 우리가 쫓고 있던 수많은 것들 중 가장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망설임없이 추려질 것이다. 결국 삶의 의미는 나만의 무언가를 위해 걸어가는 발걸음 하나하나에 있다. 그래야만 결과에 쫓겨 불안해하는 일도, 결과에 의해 허무함을 느끼는 일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261~262쪽 〈불안의 이유〉

▶ 정글 같은 직장 속, 내 마음의 선을 긋다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매일 퇴사를 꿈꾸는 우리의 이름은 ‘직장인’. 어떤 직장인이 말했듯, “행복한 직장인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직장인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일이 많아도 힘들고, 일이 적어도 힘들고, 동료와 친하지 않아서 힘들고, 너무 친해도 힘들다. 상사가 부담스러워도 어렵고, 지나치게 친해도 또 어렵다.
그래서 이직을 하고 나면 우리는 알게 된다.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는 것을. 이른바 ‘지랄보존의 법칙’처럼, 전 직장에서는 상사가 나를 힘들게 했는데, 새 직장에서는 동료가 빌런이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사장님은 덤.

우리는 지금, 너무 가까워서 지치고 너무 멀어서 외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하루 중 가족보다 더 오래 마주하는 옆자리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가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어디까지 내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몇 시까지 메시지를 보내도 괜찮은지, 어느 선까지 지켜야 하는지가 늘 부담스럽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바로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직장동료와는 어느 정도까지 친해지는 것이 좋을지, 상사의 부탁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직장인들에게 내 마음의 한계를 잃지 않으면서도 원만하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나를 받아들이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런 나와 닮은 이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눈치를 읽고 분위기를 맞추며 회사 안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들. 어디서든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말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괜스레 허전해지는 사람들. 다른 이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마음을 소비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그 경험들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혼란과 회복을 하나의 여정으로 정리해 나갔다.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가득한 ‘직춘기’를 지나며, ‘회사와 거리두기’를 시도하며 얻은 깨달음과 경험들이 모여 이 책이 탄생했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직장인의 현실을 담은 진솔한 기록이자, 또 다른 직장인 독자들에게 무한한 공감을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의 선을 지키다

아슬아슬한 ‘선 넘기’는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삶 속 모든 관계 속에서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제오늘 하는 말이 다른 것은 회사 상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 친구도 때로는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아니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사실 이거 비밀인데”라며 여기저기 소문을 퍼뜨리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다. 가까운 사이조차 늘 경계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다. 그럴 때면, 저자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품’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고 적는다.

누구나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불안함 없이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나의 ‘품’을 먼저 생각한다. 예전만큼 크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고, 기억해주는 이들 앞에서 나는 더욱 나다워진다.
- 본문 〈나를 위한 관계에 선 긋기〉 중에서

이런 ‘나다움’을 지켜가는 일은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중요한 과제다. 친구나 가족, 가까운 사람일수록 선을 지켜주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가 된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때로는 침묵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상대에게 솔직하게 경계를 보여줘야 할 때도 있다.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나와 상대를 지키는 의미가 숨어 있다.
저자는 가까운 사람과의 선 긋기에서 생기는 작은 갈등마저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그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관계와 나다운 삶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선을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살짝 웃으며 이 책을 보내보자. 가볍게, 하지만 단호하게,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물론, 착불로 말이다(찡긋).

인물정보

저자(글) 긋다

쓸데없는 상상으로 쓸모있는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직장과 나의 만족스러운 더부살이를 위해 그리고 쓰는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순간을 긋고, 글과 그림으로 삶의 순간을 다듬어갑니다. 나답게 생존하는 직장인툰을 인스타와 브런치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geut__ta
브런치 https://brunch.co.kr/@ge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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