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938호
202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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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197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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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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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태원 참사에 출동했던 소방관 두 명이 최근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죽음은 참사의 상흔이 이토록 오래 남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방·경찰·의료 종사자는 흔히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슈퍼맨’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아무리 훈련된 직업인일지라도 마음의 상처가 덧나지 않는 슈퍼맨은 현실에 없었습니다.
시민들에게도 트라우마를 남길 만큼 충격적이었던 대형 참사들은,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두 눈으로 참상을 목격하며 직접 수습해야 했던 이들의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겼을까요. 제938호에서 문준영·권은혜 기자가 대형 참사 대응 인력으로 현장을 지켰던 이들을 만나 이후 트라우마와 싸워야 하는 일상을 물었습니다.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12년 만에 드디어
[COVER STORY IN]
08 시민 구하러 간 뒤 ‘슈퍼맨’들의 이야기
[ISSUE IN]
14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남의 돈으로 경제 재건? 한·미 본게임은 이제부터
18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왜 언급했을까
22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한반도 운전자에서 페이스메이커로
26 특검IN/여기저기 얽힌 의혹, ‘대여’보다 생존 투쟁?
30 강경하고 취약한 제1야당 ‘장동혁 체제’
32 한국형 원전 독자 기술,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35 세상에 이런 법이/수용자 윤석열도 그런 마음이었을까
36 윗선과 자신은 지키고 아래는 내버린 자의 결말
40 과목 선택권 줬더니 불거진 문제들
44 가짜 신분증도 통하는, 사람 없는 담배 가게
46 시선/수라갯벌 새들과 함께 걷는 길
50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Hive Mind
[CULTURE & LIFE IN]
52 “최선의 수 아니라 버그 위한 수였다”
56 “제대로 알려주려면 포장해선 안 돼”
59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발가락을 자르는 계모의 딸들에게
60 경기장의 안과 밖/월드 스타 ‘쏘니’는 왜 LA로 갔을까
63 임보 일기/유기식물 보호소는 어디에 있나요?
64 콘텐츠의 순간들/서로 귀 기울이면 시작되는 마법
66 장정일의 독서일기/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안 맞아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한 달에 한 번씩 나는… 나는? 나는!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시사IN〉 제938호
2022년 이태원 참사에 출동했던 소방관 두 명이 최근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죽음은 참사의 상흔이 이토록 오래 남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방·경찰·의료 종사자는 흔히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슈퍼맨’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아무리 훈련된 직업인일지라도 마음의 상처가 덧나지 않는 슈퍼맨은 현실에 없었습니다.
시민들에게도 트라우마를 남길 만큼 충격적이었던 대형 참사들은,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두 눈으로 참상을 목격하며 직접 수습해야 했던 이들의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겼을까요. 제938호에서 문준영·권은혜 기자가 대형 참사 대응 인력으로 현장을 지켰던 이들을 만나 이후 트라우마와 싸워야 하는 일상을 물었습니다.
〈시사IN〉 제938호
2022년 이태원 참사에 출동했던 소방관 두 명이 최근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죽음은 참사의 상흔이 이토록 오래 남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방·경찰·의료 종사자는 흔히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슈퍼맨’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아무리 훈련된 직업인일지라도 마음의 상처가 덧나지 않는 슈퍼맨은 현실에 없었습니다.
시민들에게도 트라우마를 남길 만큼 충격적이었던 대형 참사들은,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두 눈으로 참상을 목격하며 직접 수습해야 했던 이들의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겼을까요. 제938호에서 문준영·권은혜 기자가 대형 참사 대응 인력으로 현장을 지켰던 이들을 만나 이후 트라우마와 싸워야 하는 일상을 물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사IN 편집국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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