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934호
2025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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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197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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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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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15%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품목관세는 5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의 품목별 관세에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에 대한 추가 개방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상 이전부터 민감한 분야였던 농산물 시장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방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7월31일까지의 국가별 관세 외에도 품목별 관세를 이미 시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 부과도 시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 세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입니다. 제934호에서 이종태 기자가 현재까지의 한·미 통상 협상 합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10년을 기다린 ‘노란봉투법’의 결말
[COVER STORY IN]
08 한·미 통상 협상 이렇게 합의됐다
12 일본·EU의 협상 결과, 우리와 비슷한 처지?
[ISSUE IN]
16 중앙지법 417호에 선 전직 대통령의 100일
21 쿠데타의 재구성
22 특검IN/‘임성근 혐의 있다’ 중간 보고서 바뀐 까닭
26 특검IN/렌터카 업체에 몰린 수상한 돈, 대가는
30 국힘 당권주자들의 ‘전한길 코드’ 맞추기
32 ‘단독 기사’로 주식 부정거래?
35 전국 인사이드/아스팔트 아래 물길, 도시 홍수의 역습
36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왜 ‘오답’이 되어가나
40 2025 폭염, 기후 특이점이 온다
43 세상에 이런 법이/이주노동자에게 ‘이탈의 자유’를
44 지구 데우는 에어컨 냉매 ‘자연’으로 바뀔까
46 웃어넘길 수 없는 코카콜라 성분 변경
4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Joss paper
[CULTURE & LIFE IN]
50 고창에는 뭔가 특별한 마을이 있지
56 “행복하길 바라기에 구출해야 한다”
60 장정일의 독서일기/우리를 춤추게 했던 레코드의 역사
62 경기장의 안과 밖/지도자 대신 ‘예능 진출’ 다 이유가 있었네
64 콘텐츠의 순간들/케이팝 절망 편, 조심스러운 출발선
66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어른이 된다는 건 집을 찾는 거지
67 임보 일기/제비 집 망가뜨리는 인간의 마음에 대해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우리 안의 야만 드러낸 어떤 네트워크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시사IN〉 제934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15%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품목관세는 5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의 품목별 관세에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에 대한 추가 개방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상 이전부터 민감한 분야였던 농산물 시장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방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7월31일까지의 국가별 관세 외에도 품목별 관세를 이미 시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 부과도 시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 세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입니다. 제934호에서 이종태 기자가 현재까지의 한·미 통상 협상 합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시사IN〉 제934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15%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품목관세는 5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의 품목별 관세에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에 대한 추가 개방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상 이전부터 민감한 분야였던 농산물 시장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방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7월31일까지의 국가별 관세 외에도 품목별 관세를 이미 시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 부과도 시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 세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입니다. 제934호에서 이종태 기자가 현재까지의 한·미 통상 협상 합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사IN 편집국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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