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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2025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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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40MB)   |  약 15.9만 자
ISBN 978894750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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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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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창완 강력 추천 ★

전작의 울림을 보다 더 깊이!
최고의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네이버 문화 구독자 1위에 빛나는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에 이은 후속작

더 다채로운 빛깔로 선보이는 화가 25인의 인생과 명화 이야기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과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을 선보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훨씬 풍성해진 주제와 다채로운 화풍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주목할 만한 여성 화가들(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과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모리스 위트릴로, 제임스 휘슬러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은 물론, 빛과 어둠, 삶과 죽음 같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극명히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던 화가들(호아킨 소로야, 페르디난트 호들러 등), 또한 삶 그 자체만으로도 생전에 수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화가들(토머스 로런스, 베르나르 뷔페 등)의 숨겨진 놀랍고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고 말한다. 화가의 삶부터 미술계 흐름과 시대 상황까지, 좋은 그림 한 점에는 한 권의 책보다 더 풍부한 정보와 깊은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술 작품은 친절한 해설과 함께할 때 더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삶과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푼 이유다. 저자가 전하는 한 걸음 더 나아간 화가의 이야기와 함께 작품을 살펴보다 보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도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 차례 •

프롤로그_케머러의 이야기를 기다리며

PART 1. 자연과 추상, 세상을 새롭게 바라본 화가들
앙리 마티스-춤추는 원색, 야수파의 탄생
프란츠 마르크와 바실리 칸딘스키-순수미를 향해 말을 달렸던 푸른 기사들
가브리엘레 뮌터와 바실리 칸딘스키-애인에게 배신당한 여인에서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피에트 몬드리안-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는 갈망의 발자취
콜로만 모저-누구나 예술을 누리도록 사람과 재능을 모은 숨은 공로자
가쓰시카 호쿠사이-서양 미술을 뒤흔든 원조 만화가

PART 2. 여성과 모성, 그 사이에서 꿈을 쟁취한 화가들
마리 로랑생-순수한 아름다움을 찾아 자신만의 길을 간 여인
메리 카사트-예술가와 어머니, 두 가치관이 충돌할 때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증오와 차별을 넘어 ‘여기, 나’로 당당히 서기까지
수잔 발라동-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
모리스 위트릴로-그림에서 비로소 평화를 찾은 몽마르트르의 주정꾼
제임스 휘슬러-자기도 모르게 최고의 어머니 그림을 그려낸 철없는 아들

PART 3. 빛과 어둠, 삶과 죽음의 만남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화가들
빌헬름 함메르쇠이-내면의 고요한 빛에 귀를 기울인 내향인 예술가
호아킨 소로야-세상을 따스한 빛으로 물들인 황홀한 축제의 주인공
일리야 레핀-정치권력의 허상을 꿰뚫어본 천재 화가가 남긴 것
귀스타브 쿠르베-예술이 정치의 소용돌이에 휩쓸릴 때 벌어지는 일
아르놀트 뵈클린-죽음에서 생명으로, 삶의 저 너머를 엿본 화가
페르디난트 호들러-유한한 삶과 영원한 죽음 사이에서 예술이 꽃필 때

PART 4. 굴곡진 인생, 그림에서 답을 찾고자 한 화가들
토머스 로런스-두 자매가 동시에 사랑한 화가의 슬픈 초상화
베르나르 뷔페-하루아침에 스타에서 위선자로 전락한 천재
로비스 코린트-삶에 대한 초인적 의지로 장애와 싸워 이긴 사나이
피에르 보나르-아름다운 색채에 비밀을 담은 시적 마술사
에두아르 뷔야르-매일의 색채를 소박하게 모은 소심했던 남자
펠릭스 발로통-스스로 그림 속 주인공이 된 불안의 화가

참고문헌

생전의 마티스를 기억하거나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던 노인들은 한술 더 떴습니다. “마티스, 그 멍청이 말이군요. 우리 마을에서 유명한 바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마티스를 ‘세 번 실패한 패배자’라고 불렀어요. 아버지 가게도 물려받지 못했고, 공부에도 실패했고, 화가가 돼서도 실패했으니까요. 어린 아이들도 마티스보다는 더 그림을 잘 그릴걸요.” 미술사학자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고 거장이라는 타이틀과 고향 마을에서의 ‘세 번 실패한 패배자’라는 모욕적인 별명. 이런 차이는 어디서 왔을까요. 마티스는 왜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았고, 고향 마을 사람들은 왜 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_ 앙리 마티스-춤추는 원색, 야수파의 탄생

카사트는 가정을 꾸리기보다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로이스는 그 반대였습니다. 거울을 보는 것처럼 정반대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지요. 때로는 질투에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사트는 그렇게 로이스를 바라보며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삶에 완벽한 정답 따윈 없으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완벽한 행복은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요.
_메리 카사트-예술가와 어머니, 두 가치관이 충돌할 때

호들러는 홀린 듯이 발렌틴이 죽어가는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곧 사라질 그녀의 존재를 자신의 곁에 남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남긴 그림 수는 유화와 스케치를 비롯해 총 200점 이상. 누군가가 죽어가는 과정을 이토록 끊임없이 여러 번 묘사한 화가는 그전에도, 후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호들러는 점차 삶과 죽음의 공존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삶은 죽음이 있기에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_페르디난트 호들러-유한한 삶과 영원한 죽음 사이에서 예술이 꽃필 때

“언니, 약속해. 내가 약혼했던 그 남자와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언니와 그 남자가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 나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가족들과 성직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동생이 남기는 마지막 소원. 이런 분위기에서 언니는 “사실 그 뜻이 아니었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수녀는 말했습니다. “손을 내미세요. 절대 그의 아내가 되지 않겠다고 약속하세요.” 언니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내밀고 맹세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몇 시간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만족스럽다는 듯 미소를 띠고요. 이들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 후 남겨진 언니와 그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_토머스 로런스-두 자매가 동시에 사랑한 화가의 슬픈 초상화

한때 뷔야르는 사교계의 명사이자 미인으로 유명했던 미시아 세르라는 여인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뷔야르는 미시아의 주변을 맴돌 뿐 뚜렷한 애정 표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미시아는 결혼한 몸이었거든요. 나중에 뷔야르는 미시아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면도 아니고, 흰옷을 입고 있는 미시아의 목덜미를 약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의 그림이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신 흐느껴 울고, 조용히 그녀의 목덜미를 그리는 남자. 그래서 미시아는 그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가장 다정하지만 가장 조용한 동반자’라고요.
_에두아르 뷔야르-매일의 색채를 소박하게 모은 소심했던 남자

작품 속에 담긴 화가들의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꿈과 희망
소장 가치 충만한 한 권으로 즐기는 세계 유명 명화들

매주 칼럼을 통해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성수영 기자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미술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부담 없이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재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간된 뒤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책 《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은 그동안 들려주던 이야기에 한층 깊이를 더했다. 예술도 사람의 일. 저자는 한 개인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작품과 화풍, 시대, 나아가 인간 전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차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듣다 보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이 주는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유명 미술관의 소장품을 책 한 권으로 즐길 수 있어 손쉽게 명화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파블로 피카소와 평생의 라이벌로 불렸던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를 비롯하여, 추상미술과 단순미의 대표적인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 카라바조 화풍의 바로크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서양 미술을 뒤흔든 원조 만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 등 총 25인의 삶과 대표작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자연과 추상’을 주제로, 당대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하면서 추상미술의 선두주자 그룹으로 평가받았던 청기사파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그릇이나 가구도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총체 예술을 시도한 화가 등을 통해 진정한 크로스오버로서 확장된 미술 작품 세계를 다룬다. 2장에서는 ‘여성과 모성’을 주제로, 당대의 편견과 차별의 한계를 극복하며 성별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쫒은 여성 화가들과 그 밑바닥에 깔린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자유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로,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의 이면을 묵묵히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들을 소개하면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같은 주제를 놓고 서로 대비되는 세계관을 가졌던 이들의 삶을 비교해 읽는 맛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인생의 굴곡과 운명’ 앞에서 때로 장애를 갖게 되거나 위선자 취급을 받으면서도 작품으로 승화시킨 화가, 또 몽환적인 분위기와 상징적인 색채로 신비주의 예술 그룹으로 평가받았던 나비파를 소개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던 화가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자연과 추상 사이, 모성과 여성 사이, 빛과 어둠 사이…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보석 같은 화가들의 찬란한 인생과 명화 이야기


하나의 작품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따라서 예술을 가까이할수록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을 이해하며 삶의 경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일례로 순수한 아름다움과 열정을 쫓아 누군가의 어머니이기 이전에 사랑을 찾는 여인으로 아들의 친구와 사랑에 빠졌던 수잔 발라동이 있었다면, 평생 독신주의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살았지만 늘 어머니와 아이 그림을 그렸던 메리 카사트도 있다. 또 동일한 ‘빚’이라는 주제를 놓고도 지독히 내향적인 성격 탓에 집 안에 스민 빛, 내면의 아름다운 빛을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했던 빌헬름 함메르쇠이가 있는가 하면, 바깥세상이 주는 따스한 빛을 추구하면서 밝고 화려한 색채를 자신의 그림 곳곳에 반영해 빛의 거장이라고 불렸던 호아킨 소로야도 있다.
‘정치권력’이라는 환경적 영향 앞에서, 정치를 멀리하는 길을 택하면서 철저하게 민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서민적 화가로 남고자 했던 일리야 레핀이 있는가 하면, 정치도 자신의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스스로 악명 높은 슈퍼스타가 되기를 자처하다가 결국 권력의 희생양이 되었던 귀스타브 쿠르베도 있다. 또 ‘죽음’이라는 인생의 화두 앞에서, 삶과 죽음은 하나의 큰 흐름이며 죽음과 생명을 동전의 양면처럼 바라보고 해석한 아르놀트 뵈클린도 있고, 죽어가는 여인의 모습을 계속 그리면서 마침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난 페르디난트 호들러도 있다. 이렇듯 화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깔의 삶 속에서 불쑥불쑥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미술사적 배경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저자의 친절한 해석과 깊이 있는 시선은 여전히 이어진다. 앞선 두 권의 책이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화가들의 이야기와 라이벌이었던 관계의 이면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거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숨겨진 보석 같은 화가들의 뒷이야기들을 담고자 했다. 마치 화석에 담긴 공룡의 치아 하나에서 거대한 공룡의 몸과 울음소리를 재구성해내는 것처럼 잃어버린 조각들을 찾아나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자는 화가의 진짜 인생 이야기야말로 그들의 예술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치 있는 작업이라 여긴다고 전한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읽기를 거듭할수록 더 흥미진진하고 새롭다. 아름답고 흥미로운 그림들도 최대한 많이 수록하여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더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독창적인 작품들과 함께 남보다 조금 더 독특하고 치열하게, 조금 더 격정적이게 내면에 집중해 자신만의 것을 추구한 이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일은, 읽는 내내 우리에게 삶의 기쁨과 슬픔을 선사할 것이다. 술술 읽히면서도 울림과 재미와 감동을 주는 매혹적인 글로 펼쳐지는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새로운 의미가 보이고, 감정 이입이 되며, 자신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확장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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