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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21(애장판)

남희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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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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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52MB)   |  약 25.2만 자
ISBN 979110399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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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1
달빛 조각사 21(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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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20(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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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9(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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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8(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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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7(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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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6(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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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5(애장판)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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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4(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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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3(애장판)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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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사 12(애장판)
14,000
4,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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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대한민국 장르문학계에 강렬한 족적을 남긴 걸작 《달빛 조각사》가 출간 1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장정의 양장본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달빛 조각사》는 종이 책으로 시작하여 웹 연재로 막을 내릴 때까지 최고의 자리를 고수했던 소설이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2015년에는 웹툰 〈달빛 조각사〉가 론칭되었고, 이 역시 3.3억 뷰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2019년에는 소설 속 로열로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모바일 게임도 출시되었으며 (모바일 게임 〈달빛 조각사〉 https://cafe.daum.net/moonlight-rpg) 향후 영화까지 제작 예정이니, 그야말로 '원 소스 멀티유즈'를 차근차근 이뤄 낸 기념비적인 작품인 것이다.
가상현실을 다룬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만들고, 또 어디선가 누군가는 읽거나 보거나 체험하는 식으로 즐기고 있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익숙한 장르가 되었다. 그 신기원을 연 작품 《달빛 조각사》의 가치는 그래서 더욱 귀하고 빛나는 것이라 하겠다.

웹상에서 연재된 총 1,450회의 이야기를 스물네 권의 단행본으로 구성하여 묶은 이 시리즈는 매달 20일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며, 그 스물한 번째 권인 이 책에는 연재 1230차부터 1278차까지가 담겨 있다.
가르나프 평원의 변화
아름다운 바다를 위해
감춰 둔 무기
뮬의 방문
고급 수련관
새로운 업적
투신 바탈리
팔랑카의 별
불타는 유성 소환
위드의 노래
오크 카리취의 싸움
와삼이의 기사
함정 격파
전쟁의 신
마지막 수단
다크 룰

게이하르 황제는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여 머리카락까지도 시간을 들여 정교하게 표현해 냈다.
땀에 젖어서 작업하는 광경이 가히 장인다운 모습!
‘역시 황제도 노가다꾼이구나.’
‘조각사의 비결은 노가다였어.’
‘아, 땀 냄새 너무 나는데.’
동료들로서는 이 역시 익숙한 광경이라 게이하르 황제도 마찬가지라고 여길 뿐이었다.
광기 어린 열정과 집념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씻고는 살아야지…….


위드는 돈 안 되는 댓글들에는 상처받지 않았다.
특히 바드레이의 동영상을 본 이들 중에는 그의 강함에 매료된 팬들이 상당히 많았고, 헤르메스 길드원들이 댓글을 관리하기 때문에라도 찬양하는 글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영상을 보며 상당한 흥미가 생긴 것도 사실이었다.
‘고급 수련관이라. 나도 가 보고 싶다. 뭐, 사람들의 말처럼 어려워 보이진 않는데…….’
위드는 〈로열 로드〉를 하면서 약한 몬스터를 학살하는 식으로는 성장하지 않았다.
항상 강한 녀석들에게 도전했고, 사냥법도 언제나 지칠 때까지 썼다.
휴식?
지쳐서 쓰러지면 누워서라도 조각품을 깎았다.
몸살이 걸릴 정도로 사냥하는 데에 익숙했다.
체력과 인내심이 높아진 이후에는 웬만해서는 사냥하다가 탈진하는 경우도 없었지만.
‘재밌을 거 같아. 아마 투쟁의 길에서는 조각술 스킬도 봉인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거야 상관없지.’
네크로맨서 스킬도 쓰지 못할 것이다.
커다란 불리함이 있다고 해도 고급 수련관을 도전하는 데 망설일 이유는 아니었다.


위드는 그사이에도 검과 창을 휘두르며 병사들을 돌파했다.
“라할노프의 성주이며 그롬터의 군단장이고, 왕실 흑기사단의 단장 바이스다. 너는 어디의 누구인가! 나와 싸우겠다면 당당히 이름부터 밝혀라.”
바이스가 병사들의 피해에 돌격용 마창을 내밀고 나섰다.
다른 왕국 기사들과의 숱한 전투를 승리로 이끈 브롬바 왕국의 맹장 바이스.
기사단이 주위를 따르고 있었지만, 일대일 승부에 끼어들 생각은 없어 보였다.
위드는 시청률을 의식하며 백마를 마주 달렸다.
“나는 달빛 조각사다.”
“뭐라고?”
“아르펜 왕국의 국왕이며, 극지의 탐험가, 불멸의 전사, 영광의 언데드 지휘관.”
“그게 도대체 누구냐!”
“아직 설명이 끝나지 않았다. 끈질긴 낚시꾼, 대륙의 역사를 탐험하는 모험가이자, 신의 인정을 받은 왕이기도 하며, 대륙을 구하는 영웅이고, 악마병 사냥꾼, 대재앙을 몰고 오는 사람, 사막 여행자, 비를 부르는 자, 욕심 많고 추잡스러… 흠흠, 이건 제외하고. 드래곤 피어에 맞서는 자, 명예로운 왕 중의 왕, 드래곤의 예술가, 희귀 금속의 장인이다.”
“웬 헛소리냐!”
“이외에도 다수 있지만 떠오르는 대로 간략히 말해 봤지!”


그제야 바드레이의 친위대 소속의 유저들이 병력 지휘관들에게 작전 계획이 담긴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각 군단의 이동 경로와 작전 목표, 전투 대형이 적혀 있었다.
군단장들은 작전 계획을 확인했다.
전멸 작전
1단계: 가르나프 평원에 불타는 유성 소환 시전.
2단계: 알킨 병을 퍼뜨림. 즉시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유저들이 전투력 상실, 공포 전염.
3단계: 판제롭 유령 기사단의 출현. 절망감을 안겨 줌.
4단계: 제국군이 동서남북의 각 경로로 진입. 강철 기사단과 소멸의 창 사용.
5단계: 불타는 유성 소환 재사용. 혼란 중에 위드를 비롯한 주요 유저들 암살이나 제압.
과정마다 상세 계획들이 수십 장씩 마련되어 있었다.
목표는 위드를 포함하여 모여 있는 유저들 중 4할 이상을 죽이는 것이었다.
“이런 계획이라면 성공하겠군.”
“도대체 함정에, 매복에… 위드라고 해도 무조건 걸려들겠는데요.”
“다 죽이는 거지. 핵심은, 다시는 우리에게 덤벼들지 못하도록 만드는 거야.”


“사부님, 저희 왔습니다.”
“그래, 따라붙어라.”
검육치부터 수련생들도 합류하면서 덩치를 불린 그들은 가까운 제국군을 향해 몰려갔다.
“삼치랑 몇 명이 안 보이는구나?”
“고기 먹다가 유성을 맞았습니다.”
“죽었더냐?”
“아니요, 그냥 좀 아팠답니다. 살이 이글이글 타올랐다고 하던데요.”
“재밌는 경험이었을 텐데, 아쉽군. 철이 좀 덜 들었을 때 공업용 알코올 가지고 불장난 많이 했었지.”
“타이어 쌓아 놓고 태워 보셨습니까? 폐차장에서 하는 불장난이 정말 재밌지 말입니다.”
“어릴 때 추억이 제일 아름다운 것 아니겠냐.”
그때, 위드가 하벤 제국 11군단의 군단장 울타르와 싸움을 벌인다는 소식이 전달되었다.
검치 들은 길을 멈추고 유저들이 꺼낸 수정 구슬로 전투 장면을 지켜보기로 했다.
“재밌겠네.”
“듬직하게 생긴 오크라니… 막내가 아주 즐겁게 싸우는 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멋진 모습을 하고 싸워 보면 좋겠구나.”
검치와 사범들은 물론이고 수련생들까지도 위드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북부 유저들은 직접 보게 된 바라그의 실물에 충격받았다.
하늘에서 날개를 펼친 채로 덩치를 자랑할 때는 300미터에서 500미터에 달한다. 드래곤과도 맞먹는 크기의 바라그들이 하늘을 장악했는데, 평소에 사냥하던 짐승이나 몬스터 들이 귀여워 보일 정도였다.
던전의 보스급 몬스터라고 해도 적당히 치고받는 맛이 있기 마련이지만, 바라그들은 도시를 초토화시키고 국가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수준이었다.
지상의 인간들은 언제라도 발가락으로 밟아 죽일 수 있을 것처럼 가공할 힘을 자랑했다.
“너희가 영광스러운 아르펜 제국의 뜻을 잇는 자들인가!”
바라그들의 거센 위협에 평원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그때 서윤이 앞으로 나섰다.
“맞아요.”
바라그들의 번들거리는 붉은 눈동자가 서윤에게로 향했다.
“아… 엥?”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는 초대형 비행 생명체들.
충격, 놀람, 현실, 빠져듦, 행복…….
미녀, 미녀, 미녀, 미녀!
광포하던 녀석들의 눈이 순하게 바뀌었다.
바라그들은 부끄러움을 타는 듯이 앞발을 공손하게 모으고 섰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바라그 종족입니다.”
“네. 반가워요.”
예쁘게 자란 유치원생들처럼 착하게 인사하는 바라그들. 심지어 몇몇은 고개를 숙여 배꼽인사까지 했다.


위드와 언데드들이 합세해서 공격하자 4군단의 유저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칼쿠스를 포함해서 이미 87명의 유저들이 목숨을 잃었다.
둠 나이트들과 싸우고 있거나 뱀파이어가 달라붙은 이들까지 감안하면 희생은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리라.
죽은 이들은 어김없이 고위급 언데드로 되살아난다는 점도 큰 문제였다.
‘리치면 멀리서 언데드나 일으키고 저주 마법이나 써야지. 무지막지한 힘에다 근접전에도 능하고 검술까지 써?’
‘저, 저렇게 강할 수가 있나?’
리치와 같은 마법사들의 약점은 근거리 전투에 있었다.
위드는 조각술의 마스터로서 기상천외한 스킬들을 사용하고, 타고난 전투 감각과 노력으로 갈고닦은 검술을 높은 수준에서 발휘했다.
거기에, 리치가 되면서 다양한 마법을 펼치는 한편으로 언데드 소환을 통해 아군을 끝없이 늘리고 있는 것이다.
막대한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도 모자라 넘쳐 나는 흡수까지!
‘미쳤다. 진심 사기 캐릭터야.’
‘저런 괴물을 어떻게 죽여?’

작가정보

저자(글) 남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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