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로 투잡해 월 960만원 벌기 ‘나는 내 방에서 보험설계 투잡해서, 한달에 960만원 번다’

심마리 지음

글로리북스21 2025년 07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의 저자는 로컬병원 간호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세후 270만원 정도의 월급만 받아오다가, 보험설계 부업을 시작하면서 1개월 만에 월 총 수입이 1천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저자는 대기업 소속 보험설계사(프리랜서)로 투잡을 하지만, 업무 특성상 회사 출퇴근이 자유롭기 때문에 실제 일을 하는 곳은 집, 카페 등이라고 한다.

보험설계 부업이 업무 시간 대비 고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이유는 일반 직장처럼 투자하는 시간에 따라서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보험 계약의 건수와 규모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업'은 직장인을 비롯해 학생, 주부, 오랫동안 경력단절 상태였던 사람 등도 본업 또는 부업으로 시작해서 단기간에도 고수입을 벌 수 있는 분야이다.

'보험설계업' 부업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보험계약 실적을 쌓은 만큼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수입의 상한선이 없다. 즉 연봉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보험설계 분야에서 억대 연봉자는 흔하며, 개인의 열정과 능력에 따라서 한달에 수 천만원에서 수 억원의 월급을 받는 고수익 보험설계사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경력단절이나 기타 사유로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서 본업으로 '보험설계업'을 시작해 매월 정기적으로 고수입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정보통이 될 것이다.

또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투잡 부업을 통해 현재 벌고있는 수입을 상한선 없이 늘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병원 간호사’ + ‘보험 설계’로 투잡해 1개월만에
월급 260만원에서 월 수입 960만원 달성하다

보험설계 투잡, 한달에 3일 일하고 월 1천만원 이상 벌기

월 1억 버는 보험 설계사 이야기

집에서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보험 설계업’의 매력

리크루팅(모집)과 병행해서 월 3천만원 벌기

월급 상한선 없는 직업, ‘보험설계사’

실적 쌓고 럭셔리 해외여행, 어학연수 공짜로 다녀오기

보험설계업, 한 달에 3~5일만 일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병원에서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나는 한 달에 보험회사에서 3~4일 정도만 일을 하고 월급 1천만원 가까이 벌고 있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로컬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받는 급여와 보험회사에서 한달에 보험 계약 2~3건 정도를 체결해서 받는 돈을 매 월 각각 받기 때문이다. "

"나는 이미 병원이라는 직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한번 도전해보는거야’ 하는 마음으로 보험설계 부업을 시작했고, 1개월 후 내 월 수입은 정확히 세후 260만원에서 세후 960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나와 같은 기수로 들어온 한 동기는 현재 월 수입 약 ３천만원을 넘어섰다. 그녀가 이렇게 큰 수입을 벌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보험을 설계하는 일’과 ‘리쿠르팅’ 일을 병행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현재 경력단절이나 기타 사유로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서 본업으로 '보험설계업'을 시작해 매월 정기적으로 고수입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정보통이 될 것이다.

또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투잡 부업을 통해 현재 벌고있는 수입을 상한선 없이 늘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심마리

<저자 소개>
저자는 로컬병원 간호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세후 270만원 정도의 월급만 받아오다가, 보험설계 부업을 병행하면서 1개월 만에 월 총 수입이 1천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대기업 소속 보험설계사(프리랜서)로 투잡을 하지만, 업무 특성상 회사 출퇴근이 자유롭기 때문에 실제 일을 하는 곳은 집, 카페 등이다.

업무 시간 사용이 자유롭고, 수입의 상한선이 없는 '보험설계업'을 본업 또는 투잡 부업으로 삼고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양한 꿀팁들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