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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전략2

건축학적 글쓰기의 문법
이민열 지음
미지북스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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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9MB)   |  약 9.6만 자
ISBN 979119049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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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전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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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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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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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를 지키는 글쓰기는 건축과도 같다!
신념의 일치가 아니라, 진리에 접근하는
논증하는 글쓰기 전략 3부작

글쓰기에 대한 조언이 넘쳐나는 시대다. 그러나 대다수 조언들은 논증 체계 없이 정보만을 나열하고 곧장 결론으로 내달리는 글, 이미지나 개념을 막연히 이어 붙인 심리적 만족에 불과한 글, 문제 해결이 아니라 단지 타인을 설득하는 데 목적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한 잡다한 기예에 불과하다.
이 책 <논증의 전략2>의 저자 이민열은 전혀 다른 글쓰기 방법, 즉 ‘논증하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논증하는 글쓰기란 ‘문제 해결을 위한 글쓰기’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성을 이용하고, 논증의 절차를 엄격히 지켜가면서 이끌어낸 결론은 단단한 기반 위에 서 있는 건축물과도 같다. 올바른 설계와 제대로 된 건축 과정을 거쳐야만 높은 건물이 설 수 있는 것처럼, 글쓰기도 엄격한 논증 과정을 통해서만 문제 해결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논증의 글쓰기는 타인의 신념을 나의 신념에 일치시키는 설득이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치밀한 사유를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진리에 접근하는 글쓰기이다.
<논증의 전략1>
제1부 문제 설정과 논의의 구조도
서문 : 절차를 지키는 글쓰기는 건축과도 같다
제1장 논증과 설득은 같지 않다
제2장 문제 설정하기
제3장 쟁점의 지도 그리기
제4장 서론의 핵심 내용 쓰기
제5장 목차 구성하기

<논증의 전략2> (본 도서)
제2부 명제의 논리적 관계와 개념
제6장 주요 명제들의 논리적 관계
제7장 개념과 논증

<논증의 전략3> (출간 예정)
제3부 분석과 사고의 도구
제8장 개념 분석하기
제9장 사고의 도구
제10장 수정과 퇴고
부록

*그러나 ‘과세는 강제적이다’라는 명제와 ‘조삼모사(朝三暮四)는 강제성 여부에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명제를 함께 결합해 보자. 여기서 조삼모사란 같은 불이익을 초래하고 또한 회피가능성의 정도도 같지만 피상적 형태만을 달리하는 변경을 말한다. ‘조삼모사는 강제성 여부에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명제는 타당한 것으로 쉽게 인정될 수 있다. 왜냐하면 조삼모사가 강제성 여부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면, 결국 국민의 법익에는 같은 불리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조치의 겉모습만 피상적으로 바꿈으로써 강제적인 것을 비강제적인 것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는 것이 되고, 이는 터무니없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경험명제를 다루는 일이 자신의 직역의 일부인 사람들도 심각한 오류를 저지르곤 한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샐리 클락 사건이다. 샐리 클락은 영국의 변호사였다. 그녀는 1999년 본인의 아들 두 명을 살해하였다는 범죄사실로 기소되었는데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유죄 판결의 대단히 중요한 근거는 소아과 전문의 로이 메도우 교수(Professor Sir Roy Meadow)가 제시한 통계학적 명제였다. 그러나 이 명제는 확률의 산출에 관한 확립된 통계학적 추론에 위배되는 것이었다.

*추론도 아닌 연상작용이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진화한 인간의 생존에 유용한 방식 중 하나가 심상들의 연접관계에 주의하여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 어떤 특정 개체에게 물려 크게 아팠던 적이 있고 그 동물이 뱀 모양으로 생겼다면, 비슷한 뱀 모양으로 생긴 다른 개체도 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생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참과 거짓의 체계적 규명은, 일상의 일부 측면에서 때때로 유용한 어림짐작의 사고방식(rule of thumb)을 적극적으로 버리고 무시하는 것도 필요로 한다.

*이런 오류는 노예제 사회의 노예주들만 범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날 흔히 세간에서 이야기되는 주장 중 하나가 ‘처벌을 받아야 하는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진술은 ‘어떤 x가 범죄를 저질렀고, 그 범죄에 대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그러한 x라면, 그 x는 인권을 보유하지 않는다’로 분석할 수 있다. 이 분석에서 드러나듯이 인권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려면 그 전제인 범죄를 저질렀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정이 성립해야 한다. 그런데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이 적용될 수 있는 존재 그리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적용될 수 있는 존재는―단순히 떠밀리거나 본능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와는 달리― 규범을 준수할 능력이 있는 존재이다. 즉 범죄자와 처벌 대상은 규범 준수 능력이 있는 존재이다(Q). 돌이나 기린, 아기를 처벌할 수 없듯이 규범 준수 능력이 없는 존재에는 규범 위반을 이유로 비난하며 처벌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진술을 할 때마다 그 사람이 규범 준수 능력이 있는 존재라는 진술을 늘 함께 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앞서 노예에 관한 명제를 검토하면서 살펴보았듯이, 규범 준수 능력이 있는 존재는 독자적인 권리주장의 원천으로서의 지위에 있는 존재이다.

*진지한 이의(異議)란 꼭 확정적으로 성공하게 될 이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그 이의를 찬성하는 상당한 근거들이 제시될 수 있는 이의를 말한다. 진지한 이의가 제기될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이치가 아니다. 진지한 논증으로 성공적으로 논박하여야, 즉 이의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여야 확립될 수 있는 논증의 대상이 되는 명제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진지한 이의가 뚜렷하게 제기될 수 있는 것을 그저 자명한 이치, 확립된 자료, 주어진 것, 소여(所與)로 단언하며 이를 지렛대로 귀류법 형태의 논증을 펼치는 것은 부당하다. 특정한 신조나 사상을 이미 받아들일 때에만 터무니없어 보이는 결론을 상대방이 주장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이 자명한 이치에 반하여 주장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그런 함정은 모두 자명한 이치가 아닌 것을 자명한 이치로 수사적으로 치장함으로써 논증을 누락하는 데 이른다.

*규범적 논증을 하는 글에서도 개념을 제대로 분석하고 고정하지 못한다면, 같은 단어로 지칭되는 것을 다루기는 하였지만 전혀 엉뚱한 주제에 관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인간존엄’이라는 개념을 ‘개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도덕적 지위의 엄격한 존중’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다가 논의 중간에 ‘다수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인간의 상(像) 유지’라는 변경한 의미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주제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동의에 의해 만들어진 성적으로 노골적인 표현물을 사적인 공간에서 향유하는 것을 막는 것이, 엄격하게 존중되어야 할 개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도덕적 지위를 침해하는 것인가?’라는 질문(A)은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동의에 의해 만들어진 성적으로 노골적인 표현물을 사적으로 향유하는 것을 막는 것이 다수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인간의 상(像) 유지에 기여하는가?’라는 질문(B)과 전혀 다른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힘이 곧 정의라고 보는 사람은, 롤즈와 아예 기초적 성질 및 구조 수준에서조차 개념을 공유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정의에 관하여 규범적 추론의 방법으로 도출되는 명제가 무엇이든 그 명제는 인간의 실천을 인도하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는 공리주의, 직관주의, 완전주의, 평등주의적 자유주의 등 정의에 관한 이론 사이의 공방은 실천적으로 완전히 무의미하다. 이론의 공방 결과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그것 때문에는 어느 누구의 실천도 변할 필요가 없다. ‘힘이 곧 정의다’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정의에 관한 거의 모든 논의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함의를 가진 개념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과의 논증대화는, 정의 개념을 기초적인 성질과 구조 수준에서 공유하는 사람과의 논증대화와는 층위 자체가 달라진다. 그 논증대화는 더 이상,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할당하고 사회 협동체의 이득과 부담에 대한 적절한 분배를 정하는 원칙들의 체계로서 우리가 받아들이고 따라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정의라는 개념이 애초에 그런 것을 지칭하는가’에 관한 것이 되어버린다.

(전자책이라 페이지가 따로 없습니다.)

절차를 지키는 글쓰기는 건축과도 같다

<삶은 왜 의미있는가>, <인생을 바꾸는 탐구 습관>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이민열 교수의 신간 <논증의 전략2>가 출간되었다. <논증의 전략1>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논증하는 글쓰기’, 다시 말해, 문제를 해결하는 글쓰기를 위한 책이다. 이미 내가 갖고 있는 확신을 다른 사람에게도 심어주려는 한낱 설득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올바르게 푸는 활동으로서의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논증의 전략> 3부작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논증은 타인의 신념을 나의 신념에 일치시키기 위한 전략이 아니다. 즉 논증문은 설득을 목표로 하는 글이 아니다. 논증문은 문제 해결을 위한 글, 진리에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이다. 논증은 유한한 이성만을 가진 인간이 진리에 접근하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다. 논증이 성공적이라고 해서 진리에 도달했다고 완전히 보증할 수는 없지만, 논증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리에 제대로 접근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다.

논증은 결코 한 두 마디 인상적인 경구나, 충격적인 이미지의 제시, 또는 그런 것과 본질적으로 같지만 길게 늘여놓았을 뿐인 수사들로는 구성될 수 없다. 논증은 참과 거짓을 규명하고자 하는 진지한 태도에 입각하여 충실히 전개된 근거들의 결합 과정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건축물이 단단한 지반 위에서 올바른 설계와 시공 절차를 거쳐야만 튼튼하게 설 수 있듯이, 논증문도 엄격한 절차적 과정을 통해서만 의미 있는 결론에 도달하고 문제 해결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이러한 비유적 맥락에서 논증의 전략을 ‘건축학적 글쓰기의 문법’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따라서 이 책은 절차론에 입각해 있다.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논증의 전략>은 논증문 쓰기의 세 가지 기능, 즉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체계적 전개, 오류의 점검, 문제 풀이의 공유라는 기능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글쓰기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절차와 문법을 충실히 따른다면, 논증의 힘을 발휘하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문제를 포착하고 정식화하며,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발상을 떠올리고, 그 발상을 시험하며 사고를 전개해나가고, 마침내 다른 사람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다듬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결국 쓸 가치가 있었던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이 완성될 것이다.

<논증의 전략1>은 문제를 설정하는 법, 쟁점의 지도를 그리는 법, 서론의 핵심 내용을 쓰는 법, 전체 논증의 흐름을 그려보고 목차를 구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논증의 전략2>는 글에서 등장하는 주요 명제들의 논리적 관계들을 검토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며, 개념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논증의 전략3>은 개념을 분석하는 방법과, 논증을 창의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사고의 도구를 소개하고, 글을 다듬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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